인천공항 버스가격 왜 다를까? 그리고 갑자기 화물비를 더 내라고 한다. 티머니 사용금지~!!! : 전형적인 블랙컴퍼니의 그림자

인천공항 버스가격 왜 다를까?
그리고 갑자기 화물비를 더 내라고 한다.


어린이표를 또 사야만 했다.  화물이 1개만 된다는 어떤 공지도 구매시에 없었다.

버스회사도 공무원 스타일인가?

버스회사 법률.조례.규정을 모든 사용자.소비자. 승객들이 실시간으로 암기하고 있어야만 하나???

구매시 사전에 어떠한 사전공지도 없었다.

만약 그런 규정이 있었다면.... 결제하기 전에.... 수화물수를 체크해서 부가적인 결제를 하는 과정이 있거나...
최소한 티머니 앱에서 사전주의시키는 팝업이라도 있었어야 했다.

어떤 과정도 없이...예약비만 부가하고....수화물비를 추가로 내게 만들었다.

단지 버스 출입구에 a4지 한장이 코팅되어 붙어있을 뿐이다.

기업은 안내문 한장만 붙이면 다 마음대로 되는건가?

기업은 안내문 한장만 붙이면 소비자에게 추가비용을 강제할 수 있는 것인가??

왜 생산자,공급자만 이런 특권을 누리고 있는가???

소비자는 하인인가? 노예인가?

부를때 고객님. 왕이라고 하고 대접은 전쟁노예인가?

대원고속 주의조치 요망한다
. 1년간 영업정지 처분 등으로...

소비자를 위한 어떠한 과정도 없이 생산자의 이익을  위한 구조만 만들어놓은 형상이다.

이는 전형적인 블랙컴퍼니의 그림자이다.

그리고

티머니에서 구입하지 말라. 티머니 사용금지~!!!

그냥 사면 11400원인데...

티머니에서 예약을하면...16300원이다. 예약비를 도대체 얼마를 부가하는 것인가???  떼돈을 버는구나.

예약해주고 4900원을 티머니가 가져간다. 헐~~

은행 atm수수료는 애 장난수준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