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여행 전쟁~~~ space wars? ^^

우주여행...궁극적으로 내가 해보고 싶은 도전...^^

이미 오래전부터 시작되었지만....

최근에 실제적인 모습이 완성되어지고 있다.

영국 버진그룹의 리처드 브랜슨이 경쟁에서 스타트를 끊었고,

뒤를 이어 제프 베조스가 조금 더 높이 날았다는 차이를 제시하면서 뒤를 이었다.

관련된 직업관련 간단한 내용을 첨부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YbEFmQPp30 

https://www.youtube.com/watch?v=Pl-fPV9vLlk 

 

 

 

뉴스페이스, 대우주 시대를 향한 재점화

우주항공의 시대가 즐거운 도전의 장이 되는 시대가 오고 있다고 생각한다.

여기선 로켓 3D프린팅 전문가, 위성통신 전문가, 항공우주공학 기술자, 우주식품 개발자 등의 직업을 말하고 있는데...

좀 애매한 내용이다. 

한국이 KF-21등 전투기를 개발하는데 설계자가 부족해서 선발한 인원들이 자동차 설계자, 선박 설계자들 이었다.

즉 해당분야의 전문가가 산업군을 초월하면서 실력발휘를 하는 것이다. 

로켓만 3D로 만드는게 아니라... 3D 프린팅을 잘 알고 있으면 로켓을 제작하면 되는 것이다. 식품도 그러하다. 우주식품만 대학부터 배우는게 아니라...우주학, 식품학을 기반으로 확장되는 직업인 것이다.

자신이 즐기는 학문분야를 공부하고 실행하고 도전하다가 ... 다각적인 분야로 넓히다보면... 새로운 도전과 즐거움이 나타나는 것이라고 본다.

도전을 즐기는 사람에게 행운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