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창고. 온양창고카페 3

온양창고. 온양창고카페 3

옛날엔 유럽에 소매치기, 날치기가 적었었나보다. 자동차에 이렇게 트렁크를 달고 다녔네...ㅎㅎ

소매치기, 날치기, 사기꾼 천지인 유럽과 미국...  역시 한국이 좋아. 

 

카페건물만 증축이 되어서...가장 깔끔하게 꾸며져 있다. 

등에 트렁크 매달고 있던 차량....앞모습이 이쁘다. ^

 

오랫만에 어렸을때 걸었던 시골길이 기억나게 하는 .....

농업박물관이라고 하는데....이것저것 어렸을때 봤던것들이 많았다. 농약분무기도 있고

 

이 선풍기는 콩이나 깨를 털때 쓰던걸로 기억한다.

 

이건 지푸라기와 장작으로 불땔때 입으로 부는거 보다...훨씬 좋은...송풍기...ㅎㅎㅎ

이런거 겨우 만들던 나라가...이제는 최첨단 반도체와 전투기를 만드는 현실.....^^

 

이건 아주 어렸을때 사용하던걸 봤었다.

 

탈곡기.... 어렸을때 정말 신기했었는데....

 

옛날엔 쌀도 민물고기도 이 저울로 쟀었다. ㅎㅎㅎ 그땐 kg이 아니라...'관'으로 ...

 

이건 뭔지 잘 모르겠다. 밭에 뭔가를 심기위해 땅을 파는 것 같기도 하고...

 

인류의 역사를 바꾼....'바퀴'

 

삼륜차....이런 차량도 어렸을때 봤으면 커보였는데... 지금 보면...너무 작아 보인다. ㅎㅎ

 

색깔이 기가막히네...너무 이쁜 하늘색...

 

사이드미러가 클래식을 느끼게 한다. ㅎㅎ  이런 차도 전기차로 만들면 재밌겠다. 

이런 느낌의 창고가 주르륵~~~

 

주차는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