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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 일하기/intotheKOREA

앙카라 = 아라가야

by 리치캣 2024.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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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카라 = 아라가야 

내가 가봤던 파키스탄 카라치 도 말의 뿌리는 우리와 같다.

마리아도 말의 뿌리는 6000년전 우리말에서...

식민교육에 쩔은 현재 역사학계를 뿌리채 뽑아서 깨끗한 물에 씻어야 한다.

 

튀르키에 수도 이름이 '아라가야'?

https://www.youtube.com/watch?v=A4d11O8xlFw&t=1119s

 

튀르키에 수도 이름이 '아라가야'?

1.'아라가야'와 '마리'의 마을 이야기
   - '아라가야'와 '가야'의 소국 중 '아라가야'의 명친구를 살펴보고 상상력을 통해 흥미롭고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 '마리'는 '골'과 유사한 의미의 '마리골'의 중심지이며 '말'이라는 지명이 남아 있는 지역이 있다.
   - 여러 지명의 변천사를 통해 '말'이 꼴 마이홀에서 '말이'로 바뀌어 마을로 변화한 이야기 소개

2.️여자신은 *마고*의 역사와 사례
   - 우리 문화의 여자신 본래 '아'목 이었음을 전공, 여자 신이 중요했던 인류 초기.
   - 여런 민족과 문화에서 여자신 구조와 역사적 중요성 강조.
   - 관련된 중동 종교 및 마리아 신앙과 여자신 *마고*의 영향력.
   - 여성 우위의 거시적 사회변화와 마고의 세대 내 위상 전환 과정 설명.

3.고조선과 고대 신화의 유래, 마리아로의 이어짐
   - 고조선 지역은 토착 문화와 외부 고급 문화의 융합지였으며, EBS에서는 이를 '우려'라고 설명하지만, 당신은 혼란의 여신으로 여김.
   - 전통적인 상징들이 현대에 이어지며, 고조선 이후 여신과 곰을 숭배하는 문화가 섞였고, 이는 중앙아시아에서 온 신으로, 메리와 연관됨.
   - 고조선 신화에서도 여신의 존재를 인정하며, 곰 상징 대신 고대 신으로 여겨짐.
   - 마리아로 진화한 신이 고대 문화에 남아 있음을 엿보게 됨.

4.‍여자 신과 권력, 민속적 신화의 영향과 현재
   - 마구다, 메리다, 마리다는 우리 문명의 여신으로 다양하게 활용됨.
   - *여자 신*과 *마구*의 민속적 흔적이 오래된 우리 문명에 남음.
   - 신화에서 통틀어 모두 여자로 이뤄진 형상들이 존재함.
   - 역사적으로 여자 제사장의 흔적이 지속되며, 현재에도 무당들이 여성을 중심으로 활동함.
   - *기독교*와 *불교*를 수용하면서도 무속적 상징을 보존하는 문화가 존재함.

5.EBS 다큐 '웅녀의 흔적'과 고조선 류신 원류 연관
   - EBS 다큐 '웅녀의 흔적'은 홍산 문화에서 발견된 **웅녀의 비밀**과 관련이 있으며, 이는 한류의 원류로 보여진다.
   -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의 민속 신앙은 세계 곳곳에 퍼지고 있으며, 불교와 토착 신앙이 결합된 한국의 종교적 특징이 강조된다.
   - 특히, 우리 문화의 뿌리를 이해하고 수용함으로써 다양한 종교적 차용이 이루어지고 있다.
   - 이러한 과정에서 한국 류신과 우리 문화의 원류를 탐색하며 고조선 역사와 종교적 사상을 발굴하고 있다.

6. 청동기 시대의 제사장 유물 해석
   - 불교 신앙으로 옷을 입고 이해해야 함.
   - 발견된 유물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음.
   - 유물은 청동검, 태양 상징, 방울 등이 존재.
   - 너무도 그럴싸한 유물, 시베리아의 무당과도 유사성.

7.여자가 신이? 남자가 고인돌 그룹에서 논란
   - 고인돌 문화에서 여자가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관점 언급.
   - "카라"와 "알 카라"의 의미, 북쪽 영향으로 해석.
   - 로마와 그리스에 대하여 동의하지 않음, 한국 문명 주장.
   - 검은색은 북쪽, 신령스러움을 상징하고, 엄청난 힘이 내려온 곳.
   - 북쪽에서 강한 힘을 느끼면서 짓은 이름이라는 주장.

8.카라어를 관한 해과 특수 정의 다음
   - 코카서 우리가 연원이 안될 공대해 우리들도 어디게 인도 유피아이 유르피아 인도라고 소범이 모다이도 않아요.  카라어랑 조아 웟다되다. 뫼버에 단다희세요.  흥다 옆에 올라오는 사람이 지어장 이면이저하나요.
   - 히시박카라가 위비ᄕᅡ 북동의 꼬은 바벨아가 밯를 이야면 아외다. 카라가 카라라가남 다가 대오미다. 박따는 바촌라가 쓸러요.
   - 고발 라나에 지능 규이 임다. 요폭장카크궐래 가가하다님. 일쟤히 가야매, 보르 대쎄하 호는 끼다.
   - 지금 카라도 마찬가자고 화깅 힙링로 미니오임애. 제한 초가 모데 다 삯다 이까, 하늘링 몽아짜소사망.

9.유럽 역사의 영향, 북쪽에서 온 한반도의 사람들
   - 알렉산더 대왕 이후, 유럽 사람들은 '역사 늘리기'에 주력하며 동방의 영향을 받아 세계를 주도한다.
   - 한반도 남단으로 알려진 그들은 사실 북쪽에서 온 사람들로, '우리는 북쪽에서 왔다'라고 스스로 표현하며 고대 앙카라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 이에 대해 방법론적인 지식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며, 우리가 보유한 지식으로 타인에게 설명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 이러한 지식 전달이 중요하며,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을 통해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
   - 특히, 다른 사람들이 설명하지 못하는 것을 우리가 해낼 수 있는 능력은 우리의 정체성이며, 가능성을 나타낸다.

10.️산과 민족 역사의 관련성
   - 산은 민족의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며, 노아의 방주 이야기에 반영된다.
   - 이 이야기는 중앙아시아에서 출발해 산이 살아남은 사람들의 이동과 문명의 시작을 설명한다.
   - *산맥 파악*은 생존을 위해 상당히 중요하며, 골짜기에서 정착한 지역은 인류 문명의 시작 지점으로 볼 수 있다.

11.️산신령, 한국 내 고유신앙의 중심
   - 한국 문화에는 산신령을 숭배하는 전통이 깊게 녹아있으며, 산신령은 여성 형상으로 대표적이다.
   - 가야산의 여신을 모시는 해인사와 지리산의 마구아 산신령은 한국에서 특히 중요한 산신령으로, 수많은 생명을 살린다고 여겨진다.
   - 한국의 산신령은 여성 형상이 많아, 고유한 신화와 신앙 체계를 구축한 국가 중에서 독특하게 여겨진다.
   - 한국의 산신령을 숭배하고 신앙하는 문화는 미국과 같은 나라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특징 중 하나이다.

12.한자로 이해된 '현해탄'과 '탄자'란 단어에 대한 해석.
   - 현해탄은 일본어에서 온 일자어로, 북쪽에서 온 문명을 의미하며, '현자'와 '검은 바다'의 의미를 내포한다.
   - 탄자는 한자로 탄은 '고구리의 골짜기'인데, 잘못 이해되어 현해탄으로 탄자가 유래되었다.
   - 일본어로 현자가 지었다는 것은 일본이 한반도에 대륙을 공격한 역사적 사실을 보여준다.
   - 한탄강의 이름 또한 큰 골짜기를 뜻하며, 화산 지역으로 유명하다.
   - 결론적으로, '현해탄'과 '탄자'는 한자로 오해하고 잘못 해석되었던 용어들이다.

13.한자와 원리를 통한 세상 해석
   - 말단하고 본질을 이해하는 것이 세상을 더 단순하고 응용력을 키우며 예측력을 향상시키는 키포인트이다.
   - 원리를 이해한 사람들은 사소한 것에서 더 큰 메시지를 찾으며 세상과 삶의 본질을 이해한다.
   - 과학에서의 이야기도 이와 일맥상통하여 간단하게 풀려는 경향을 보이며, 다른 사람들과의 시각 차이와 깊은 이해가 가능하다.
   - 한자와 원리를 통해 생활 속에서 주목해야 할 조짐과 메시지를 파악하면 세상을 다르게 볼 수 있다.

14.한류와 언어: 카라, 치, 오스만
   - 한류 시대에 한자 사용과 유래를 살펴볼 때, 한자의 영향력과 유행성을 볼 수 있다.
   - 몽고, 만주에서 영향을 받아 '치'라는 이름이 사용되며, 문명의 뿌리에서 다양한 반계 민족들의 영향이 녹아있다.
   - 부산의 자갈치 시장에서 '치'는 생선을 만지는 사람을 의미하며, '자갈치'는 어부를 가리킨다.
   - 카라치 귀족, 오스만 제국 등 이름 유래를 살펴보면 '카라'라는 성씨가 고귀한 신분을 나타내었음을 알 수 있다.

15. 투르크메니스탄과 메리의 신비로운 연관
   - 투르크메니스탄 지명 '메리'는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고대 도시 이름.
   -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메리는 *예수 출생보다* 더 오래된 도시.
   - 메리(마리아)는 *고대*부터 중요한 명칭으로 여겨짐.
   - 예전에 메소포타미아 지역에 있던 도시들은 예수의 출생 이전부터 존재했다는 사실.

16.️경남 거창군 지역의 지명과 유래를 설명하는 재미있는 내용
   - 마리에 위치한 마고 산성과 관련하여 지리적인 특징과 명칭의 유래를 설명함.
   -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의 구분, 각 지역의 명칭의 의미 및 유래를 설명함.
   - 카불이라는 지명의 의미와 유래, 해당 지역의 특징을 설명함.
   - *물탄* 지역의 명칭이 가진 의미와 유래를 언급하며, 더불어 관련 내용을 한국 지명과 연결하여 설명함.

17.아꼬이 타이와 러시아 명칭들의 의미 해석
   - 아꼬이 타이는 큰 숲을 의미하며, 타이 건물들이 숲 속에 사는 동물들을 지칭한다.
   - 이 중에서 수도인 브릭스에서 대회가 열린다. 잔과 알잔은 중이적으로 큰 잔과 신령스러운 샘물의 의미가 있다.
   - 러시아의 잔이라는 명칭은 술잔뿐 아니라 아꼬이 타이까지 포괄하는데, 외국인들에게는 복잡한 단어로 여겨진다.
   - 알잔은 신령스러운 샘물을 의미하며, 러시아어로 '물이 나오는 곳'을 가리킨다.

18. 단어 '벌'의 어원 및 의미에 대한 상상력 고찰
   - 단어 '칸'은 '붉이'의 뜻을 가지며 혁명적인 힘을 상징한다.
   - '발'과 '불'의 비슷한 발음을 중앙아시아의 건조한 지역에서 온 말로 연결짓는 상상력 있는 고찰.
   - 전라도의 붉은 흙이 벌판의 색을 형상화하며, '에'와 '북'을 통해 지역을 뜻하는 단어가 유래될 수 있다는 가정.

19.중앙아시아의 카잔 및 발칸 반도 소태 '카잔'에 대한 소개
   - 카잔은 중앙아시아, 터키, 및 발칸 반도에서 사용되는 대형 소태로, 볶음밥 등을 만드는 데 사용된다.
   - 카잔은 '알자'로부터 유래된 신성한 대형 소태이며, 중앙아시아에서 건조한 지역에서 황토가 드러난 지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다.
   - 헝가리의 가리 단어는 '흥'으로 훈족과 연결되며, 서양의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동양의 문화적인 특성을 지닌 후손으로 알려져 있다.
   - 또한, 헝가리 사람들은 지금은 아랍 사람과 유사한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원래는 몽골족과 유사한 외모를 가졌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영어 단어 '카드'의 기원과 의미
   - 영어 단어 '카드'(*card*)의 유래는 '칼'(*knife*)에서 비롯되었다.
   - 영어의 '칼' 단어에서 파생된 '카드'는 얇고 날카로운 속성을 나타낸다.
   - 이 특성으로 인해 '카드'는 신용카드 등에서 사용되며 살아남게 되었다.
   - 따라서 '카드' 라는 단어는 얇고 날카로움을 의미하며, 소리도 '칼'과 비슷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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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에 수도 이름이 '아라가야'?

안녕하세요 여러분, 세상 도보입니다. 예, 오늘은 24년 5월 17일입니다. 금요일이고, 자, 오늘은 '문화의 힘' 꼭지로 하나 골랐습니다. 자, 그 우리 말 이야기를 좀 해 보려고 하는데, 제목을 제가 특히 수도 이름이 우리 '아라' '아라가야' 우리 '가야'의 여러 소국 중에 현재에 하만에 근처에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그 '아라가야'의 명 친구 되게 갔다. 예, 자, 오늘 내용은 어, 좀 상상력을 조금 잡아 느리는 이런 부분이 좀 있어요. 어, 그래서 재미 반, 정보 반, 아, 요런 식으로 어 받아들이시면 좀 좋을 것 같습니다.
예예 자, 제가 아 며칠 전에 이런 말씀을 드렸죠, 마을의 의원에 대해서 어, 그게 원래는 '마리골' 레지는 '골'과 비슷한 의미를 가진 '마리' 즉, 마리가 있는 거처하는 동네다. 고이다. 그래서 여러 주변에 속한 고들을 다스리는 중심지다. 음음, 그래서 말 있고, 현재도 이제 '말'이라는 지명이 남아 있다. 여러군데 '말'이라는 지명도 남아 있고. 그래서 이것은 원래 '말이 꼴 마이홀' 이러다가 '말이' 됐다가는 마을이 됐다. 이런 말씀을 드렸죠.

음음, 그래서 여러분, 잘 아시는 우리 '마고'에 대한 흔적은 엄청나게 많아요. 우리나라에 음이 세상에 어떤 뭐냐, 예전에는 인류 문명 초기에는 '아' 목의 사회였다. 말이에요. 그거는 다 인정할 거예요. 아마 문화 인류를 전공하는 사람들이 어, 그러다가 이게 이제 그, 그러니까, 그 당시는 여자가 훨씬 어, 소중했어, 중요했죠. 남녀 중에 구, 구분 하자면은 그러니까 신도 좀 여자 신이고 중요한 일도 여자들이 다 했다는 겁니다. 예, 그러다가 남성 위조의 사이로 바뀌면서 신들이 남자가 다 된 거죠. 자, 그러면 우리 그 여런 민족이나 여런 이제 문화를 살펴봤을 때, 그 문화에서 아직도 여자 신이 있는 곳이면 그들은 역사가 상당히. 오래됐다. 예를 들어서, 우리 이제 어제, 어제 그제도 이제, 부처님 오신 날이였는데, 부처만 보더라도 이미 그때는 남자 중심 사회였습니다. 예, 부처가 스 석가모니가, 아, 예수보다 빨리 왔죠..
예, 그러니까 석가모니가 있을 때만 해도 이미, 예, 남자가 주도하는 사회였다.  예수가 등장했을 때도 당연히 그렇죠. 그렇지만 특히 기독교 같은 경우는, 그 이스라엘의 종교지만, 사실은 중동의 문화 중동에 있는 여러 가지 어, 어, 뭐랄까, 종교적인 요소들이 결합된 형태로 제조된 것이거든요. 왜냐면은 그 당시 이스라엘은 중동에서는 변방이었어요. 예, 그것들이 이렇게 여러 가지 계를 맞춰서, 어, 이제 작품이 된 건데, 그래서 이슬람이 사실 상당히 비슷하잖아요. 유, 유사하고. 그러면 그 이슬람의 뿌리는 원래 또 다른 곳에서 왔다. 예, 자. 그래서 성모 마리아가 옛날에는 원래는 신이었는데, 그게 지금은 예수의 엄마 정도로 약간 자리가 내려앉았다. 예, 자. 그러면 우리는 아직도 어, 예수의 엄마 마고의 본명은 마리라고 보이잖아요. 음, 그것을 신봉하는 흔적이이 세상 어디보다도 많이 남아 있어요. 예, 그래서 우리의 역사의 뿌리는 상당히 깊다. 자. 마고는 고자가 시어머니 고자예요. 옛날에 시어머니가 높은 사람이었어요. 남자 우위의 시대에 우리가 한자로 기록을 남기기 시작한 이후에는 남성 위주의 사이였어요. 그 중에서는 한 집안에서 시어머니가 왕이에요. 왕이죠. 그 집안에서, 그래서 원래는 마리 데, 그래서 우리 '마마'라고 많이 하잖아요. 마님이라고도 하고 리가 사라지고 그 자리를 존인 마구가 차지하게 됐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래서 마구의 본명은 마리다. 영어로 발음하면 메리죠. 예, 자. 이렇게 되면은 과거, 과거에 지구는 상당히. 작다, 그게 잘됐다 이런 느낌을 가질 수 있어요. 자 그 이제 이걸 이제 그저께 제가 말씀을 드리려고 했는데 빠뜨렸던 부분이 이거예요.

저는 이것이 당군 신아가 이야기하듯이 원래 토착 그 민중 토착 그룹이 있었고, 그다음 고급 문화가 흘러들어와서 그게 융합된 문화가 우리 조상의 문화 우리 한국 문화의 뿌리란 말이에요.  그게 잡던 형태를 처음 보여준 거고. 이걸 문화라고 부르는 이유는 뭐냐면은 그냥 단지 모여 산게 아니라 여러 직종이 분화됐다 거예요, 예. 그래서 문명의 흔적을 보였기 때문에 예전에 북한하고 중국하고 같이 사이 좋았을 때에 고조선 지역 조사할 때 이 지역은 다 고조선 영역으로 분류됐던 곳이에요. 이미 음음 응, 자. 그래서 이제 지금 이게 EBS에서는 이것을 우려라고 이야기를 한단 말이에요. '우려'라고 저는 이 얘기는 조금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게 왜냐하면은 고을 상징하는 요소들이 발견이 됐거든요. 그래서 고조선 신화랑 딱 들어맞는 부분이 있어서 사람들이 좀 흥분할 수가 있는데, 당군이 가져온 문화 가 뭐냐고 생각을 해 보셔야 될 것 같아요. 여기서 저는 당군이 가져온 신이 저 여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예, '웅녀가 곰의 상징이 신이었습니다', 이 '웅녀의 흔적' 웅녀의 모습에는 곰의 상징들이 들어 있었어야 돼요. 근데 그게 아니에요. '웅을 따로 모으신 신, 죄송합니다.' 이 여신을 따로 모으신 신전이 있었거든요. 이 홍산 문화에 거기에 고매 흔적들이 여기. 흩어져 있을 따름이에요. 저기, 이것은 고급 문화가 가져온 것은 여신이고, 어, 그때에 곰을 숭상하던 내부 문화에서 그 흔적이 섞인 거예요. 두 개가, 예, 그래서 이건 곰이 아니고 다른 거다. 즉 뭐냐, 당군의 그룹이 가져왔던 그들의 신이다. 당신은 전부다 다 신이었다. 그 자신의 이름은 현재는 마고, 그 당시는 마리 것이다. 그 마리의 적은 중앙아시아 여기저기 흩어져 있고, 기독교에서 예수의 엄마로 지정됐기 때문에, 지금 전 세계에 메리가 많다. 마리, 메리, 마리안, 뭐, 예, 마리아네, 뭐 여러 가지 이름이 있죠. 예, 저는 이제 그렇게 본다는 겁니다..

즉, 이 사진 속에 보이는 여신은 마구다, 메리다, 마리다, 이렇게 보는 거고, 지금도 우리 마마님, 마님, 상관 마마, 대감마님, 남녀 가리지 않고 다 쓰이는 엄청난 단어가 됐다음.  그리고 민속에서 뒤져 보면은 수많은 마구의 흔적이 보인다. 삼신 할매, 부처 시작해 갖고 온통 여자 신들이 이러면 마이하 다르더라도음. 그래서 우리의 문명은 엄청나게 오래된 문명이다네. 그리고 그 몸통이다 다 아주 다재다능하게 활용하고 있거든요. 마리를 음음음. 그래서 최초에 인명을 만들었던 세력들이 이동했다고 볼 수 있어요. 주류 세력이 왜 우리가 그 당시의 모습을 오롯이 간직하고 있고, 거기다 더불어서 응용까지 하고 있으니까음. 그거는 본질만 할 수 있는 일이거든요. 그래서 이거는 야가 아니고, 어, 이거는 말이다음. 당군과 함께 온 그들이 모던 신이다. 예, 그래서 이거는 당히 니보다 당연히 예수보다 훨씬 이전 인류의 아주 초창기 문명에 섬겼던 신이다. 그래서 제가 뭐 그때도 말씀드렸지만 부도지 책에 그 연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잖아요. 엄청난 문화유산이 그 책은, 예, 지금 뭐 정통 뭐 강단. 사학계에서는 전혀 관심이 없는지 모르겠지만, 그게 상상의 산물로 쓰여질 수 있는 그런 내용이 전혀 아닙니다음. 분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역사는 네 자, 그러고 실제 보면은 지금도 뭐 샤마니즘 무속이 파매 한 장면인데 전부다 여자예요. 그렇죠, 우리 남자면 박수 무당이라고, 그래서 예외로 치죠 음음. 저, 이게 그걸 가르치는 거예요. 옛날에 제사장은 여자였다는 거예요 다, 그 흔적이 지금 남아 있는 거예요. 그 옛날부터 제사장이 남자였으면 지금도 아마 대부분 남자였을 거 근데, 그게 아니라는 거예요. 자, 그래서 우리의 그 신심 하늘에 대한 느낌 소통하는 거, 지금도 무당이 엄청나게 많잖아 동네마다 깃발 걸고 있 데가. 그래서 우리가 기독교는 기독교 교면 불교 수용성이 엄청나게 높은 겁니다. 그러면서도 불교 국가고 불교 국가도 아니고 기독교 국가도 아니고, 예 용한 거예요. 원래리는 신의 능력이 되게 뛰어났던 사람들이에요..

여 보면 이제 EBS 골라둔 다큐 '웅녀의 흔적'이 발견됐다. 잊혀진 한국 류신 '웅녀의 비밀' 렇게 돼 있는데, 이게 뭐냐면은 홍산 문화에 예 지금 저 만주 지방에서 발견된 거고 우리 고조선의 원류로 보이고, 또한 우리 문화의 원류로 보여요..
그래서 그런 비슷한 느낌을 주는 종교들에 대한 차용이 되게 용이해요.  근데 그걸 우리 식으로 수용해, 우리의 뿌리대장이다. 지금 전 세계 한류 바람이 불고 있는데이 세상에 이만큼 무속인들이 우리 생활 곳곳에 많이 소속돼 있는 곳이 어딥니까 없잖아요. 그게 거기다가 불교는 이제 들어온지가 오래됐죠. 우리 나라에 기독교보다 그래서 많이 토착 신앙과 결합된 부분이 되게 많아요.

그 산신각 다 있죠 예 절 사람들 중에서 전 보는 사람도 많아요. 사주 사주 봐주는 사람도 많아요. 그게 원래 불교 전 다른 거잖아요 예. 그때는 내가 쓸 수 있는 입을 수 있는 옷이 불교라는 옷밖에 없었기 때문에, 그 옷을 입은 거예요. 그렇게 해석을 하셔야 돼요 예. 자, 그렇기 때문에 이런 이제 청동기 시대의 제사장에 대해 발견된 유물을 가지고 이렇게 재를 한 그림인데 이게 오류가 있을 수 있다는 거예요. 여기 있는 건 다 맞아요. 뭐이 청동검 상징이죠? 어, 그리고 거가 가슴에 다른 이게 큰 거울, 청동 거울이란 번쩍번쩍하는 거예요. 내가 태양이라는 거예요. 태양! 그리고 신을 부르는 이 방울을 들고 있고 옆에 가슴에도 방울이 달려 있고 어, 허리띠에는 종이 달려 있어요. 그니까 이 사람이 걸으면 빛이 번쩍번쩍 나고, 뭐 소리가요? 을 거예요, 이 제사장의 모습인데 저는 되게 그럴싸하다고 보고 이게 다 발견된 유물 가지고 한 거란 말이에요. 이런 게 시베리아에서 어딜 있는 옛날 그 샤만 즉 무당들의 사진과도 되게 비슷해요.

거기도 남자거든요. 근데 저 이게 큰 오류가 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의 청동기 문화에서 이 제사장은 아까 여심 보셨죠? 거기랑 거의 어 식이에요, 그죠? 그 어 홍산문화가 기원전 4천년 지금부터 6천년 전이에요. 신석희 시대의 문명을 이루던 이었다는 이야기예요. 지금 세계 최고의 신석기 문명이라고 볼 수 있어요. 예, 그때는 여자가 신이에요. 그런데 고인돌 그룹에서 이 남자가 하겠습니까? 이거 예 말이 안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예, 이거는 수정돼야 된다. 이 여자였을 가능성이 엄청나 높다고 본다는 겁니다..
자, 그래서 오늘 주제로 돌아가 보면은 카라가 특히 수도예요.  음, 내부 상상 얘기입니다. 한번 여러분도 한번 재밌서 한번 생각해 보세요. 이게 보면은 영어의 앵커가 앵커 즉 닷 건다는 거죠. 그거 어원이다. 로마와 그리스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그때 그 지배를 받은 적도 있었으니까 그렇게 설명하는데 저는 그게 동의하기가 어려워요. 네이 앙카라, 옛날부터 안 카라고 비슷하게 바람이 됐던 거 같거든요, 제가 보기에는 '알 더하기 카라'였는데, 만약 맞다면, '카라'는 검은색이거든요. 현미안 검은색, 현자에 가까운 그런 느낌을 주는 검은색이에요. 그리고 우리 동양의 전통 사상에서 보면 검은색은 북쪽의 색깔이죠. 신령스러운 거예요. 즉, 이것은 옛날에 중요한 문명이 북쪽에서 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뭔가 잘 모르겠지만, 컴컴한 그곳, 무서운 곳, 거기에서 엄청난 힘이 내려왔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우리나라도 임금은 북쪽이 아니잖아요. 그렇게 봤을 때, '카라'는 그런 색이고, '금은'색이고, '알'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알맹이인데, '신'이라는 뜻으로 보통 많이 쓰이죠. 우리 알맹이, 알맞다까지 다양하게 쓰이죠. 우리나라만큼 알짜를 다양하게 쓰는 나라가 없어요. 저는 그래서 이게 '알 카라'라고 보는 것입니다. '신성한 검은색', 예, 신비로운 곳이라는 뜻이 있어뭔가 큰 힘이 내려온 곳. 즉 이 명칭은 남쪽에서 올라오는 세력이 북쪽에 강한 힘을 느끼면서 짓은 이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것이 로마나 그리스가 이걸 지었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 안 됩니다. 그 때당시, 이쪽에 문명이 훨씬 빨리 열려있었어요. 그리스 로마 문명은 그 뒤에 영향을 받는 거죠.

코카사스 지방에서 우리가 연원이 왔고 결국에는 우리도 어떻게 해서 인도 유피아이 유럽피아 인도라고 그러지도 않아요.  인도 유피아이 우리도 유라시아 대륙 초원에서 터 왔다. 이렇게 계속 이야기하고 싶은 부분이죠. 근데 이거 아니에요. 이거 봤을 때 이거는 남쪽에서 올라오는 사람이 지어낸 이름이에요. 신승한 걸 다 갖다 붙인 거 있잖아요. 그 위에 보면은 위에 블랙해가 있죠. 흑해가 있는데 회라고 부르죠. 이거를 특히 사람이 뭐라고 부르는지 아십니까? 카라 데니즈 불러요. 여기도 카라가 들어갑니다. 데니는 받으라는 뜻이에요. 예, 그래서 해입니다. 이게 예, 이쪽이 북쪽의 끝이라고 생각한 거예요. 그래서 카라도 마찬가지에요. 원래 이 지역은 상당히 신비로운 명 있 지역으로 지어요. 특히 사람들은 여기에 11세기, 12세기 때 왔어요. 그 유목생활 하다가 그전에 뭐 다른 종족들이 있었죠. 동방 종족들이 그렇게 붙은 거고 지금 러시아 북방에 북해 주변도 카라라고 그래요. 지금 이름이 카라에요. 그것 북쪽이 뜻이 있어. 예, 그렇기 때문에 저는 카라가 카라라고 보는 거예요. 람이 붙일 수 있는 제 서운 표현을 붙인 건데 이게 우리의 그대로 다 살아 있다는 말이 이게 놀랍다는 거죠. 저는 볼까요 자, 이거 역사 스페셜에서 이야기한 건데 한국의 폼페이 이러면서 아라가야 이야기가 나오고 하마니 마리산, 고분군, 이렇게 돼 있죠. 이게 마리산 예, 우리 마니산 있고 저기 전북 진안에 마이산도 있고. 그래서 이 전부 다 마리 산이다. 마리 산이라고 이야기를 드린 바 있습니다. 신 하고 하늘과 하늘의 제사를 지내는 여자 제사장이 제사를 지내던 그런 명칭들이 찾아보면 더 있을 거예요. 아마 마리사 류의 이름이 여기에. 있던 가야의 이름이 아라가야. 여러분, 이제 더 이상 길게 설명 안 드리겠습니다. 가야는 카라라고 불렀고, 가라는 그 말은 말이죠. 달리는 말, 가라 말이면 은색 말을 가라 말이라고 그래요. 자, 그래서 가야라는 나라는 그 자체가 아까 앙카라의 가라되게 신승한 그런 뜻을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북하고 상관이 있어요..

알렉산더 대왕 이후로. 그래서 그들이 유럽 사람들의 특징이 뭐냐면 '역사 늘리기'에 많이 골몰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거든요. 왜냐하면 그들의 한계를 조사해보면 한계가 너무 짧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동방의 영향을 우리가 엄청나게 받았기 때문에 그렇지만 그들이 지금 세상을 주도하고 있기 때문에 갖다 붙치는 거죠. 그러다 안 되면은 뭐..
즉, 지금 한반도 남단에 가야가 있지만 사실은 되게 북쪽에서 온 사람들이다.  스스로 그렇게 이름지었다. 우리는 북쪽에서 왔다는 뜻이에요. 그게 그는 엄고급스운 람이 치에 있는 지면과 동일하자아요. 어떻게 수도랑 게다가 알아. 가야는 뭡니까? 알 가야예요. 알 가야, 앙카라에요. 앙카라 대단하지 않습니까 여러분네. 자, 그래서 이거는 뭐, 우리가 우수해서 우리 말이 거기까지 전달을 했다. 그렇게 설명하거나 이런 의도는 없습니다. 이것을 지금 공유한다는 자체가 대단하다는 것이고 만약 특히 사람들이 그들의 앙카라에 대해서 설명을 못 해내는데 우리는 아가로 설명을 할 수 있다. 그러면은 우리가 본진이다.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예, 참.

그리고 이 가야 연맹체의 산이죠. 예, 우리는 그런 개념이 있죠. 어떤 어떤 지역에서 그지 관장하는 산이 있다는 게 그거는 그적 그 산에 산실이 있다는 거예요. 민족의 역사에서 사는 되게 중요하다. 왜 그러느냐 노아의 방조 생각하시면 돼요. 자, 빙하기가 끝나고 나씨가지면서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홍수가 났습니다. 그래서 노화의 방주 이야기가 그 노화의 방주 이야기는 중앙아시아 적이 흩어져 있는 이야기들이 취합된 거예요. 성경이 형태로 그렇기 때문에 산에 오은 사람들만이 살아남았어요. 음, 그래서 산이 중한 겁니다. 예. 그래서 우리 산기 개념이 있죠. 산을 따라서 이해해야 될 때에 최악의 상황에서 산을 따라서 이동해야 되기 때문에 산맥을 파악하는 건 상당히 중요했어요. 그래야 안 죽으니까 맞죠. 그 내려와서 정착한 곳이 어딥니까? 골짜기. 그럼 고이 생긴 거예요. 인류 문명이 그렇게 시작된 겁니다. 산에서 내려와서 고이 된 거예요.

우리는 웬만한 사람이 다 산신령 다 있어요. 그죠? 옛날 당군도 고조선에 은퇴하고 나면 산으로 가서 산신령이 돼요. 이런 문화를 가진 어떤 자연과의 인간과의 교감에 대해서 인류 문화 역사를 다 반영한 것들이 우리 생활에 다 녹아 있어요. 우리 문화에 제가 지금 드리는 말씀이 그래요. 그래서 가야 지역에 가장 대표적인 사는 가야산의 합천 가야산 해인사 있지요..
해인사가 들어오기 전에 거기에 해인사 가야산의 여신을 모시는 여신이여 산신령 여자예요.  그죠? 오시는 정자가 있었어요. 거기에 그게 지금 해인사 안에 있어요. 자 그게 외부에서 들어온 종교가 도착 종교 섞인 부분이에요. 가야산의 여자 산신이 하늘에 그렇게 비슷해요. 당군 신화랑 하늘에 신과 아 교접을 해서 낳은 게 가야의 왕들이 뜻이에요. 지금 여섯 개 알았잖아요. 음 그 김 첫번째 알에서 나온 거잖금알 검으로 된 알을 낳죠. 예 자 그렇고 여러분 아시는 분 아시겠지만 우리 지리산에 산신령은 누군지 아십니까? 마고예 지사는 산이죠. 주변에 수많은 생명들을 살리죠. 그런 산의 산신령이 여자예요. 어떻게 보면 가장 대표적인 산이에요. 남한에서 그런데 산신이 가산도 그렇고 산도 그렇고 여자다. 이게 큰 의미, 특히 지리산 산신령은 마구아 예 마리지. 마리. 그 지리산의 다른 이름은 어떻게 보면은 마리. 산이에요. 거기도 왜 마리가 주인공이니까 마구가 자 그런 것들을 과연 어 그런 시스템을 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나라가 이 세상 어디 있을 수 있느냐. 전혀 아니라고면 저는 들어본 바가 없습니다. 미국 예음 없습니다. 예예. 자.

그래서 이거 한번 볼게요. 현해탄이라고 있는데 이게 뭐. 일본에서는 '현 계탄'이라고 그러고. 우리 '현해탄'이라고 그러는데 이게 일본 말이니까 쓰지 말자 이런 이야기도 있고 하더라고요. 근데 현해탄은 일본 사람이 지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 말은 왜 그러느냐. 현자가 검을 자거든요. 검과 신비로운 바다예요. 아까 좀 전에 검은 거 검다는 색깔 어떻게 썼는지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보다 우 수한 문명이 온 곳이에요. 그래서 그들 잘 이해를 못하겠지만 위대한 곳이에요. 대부분 북쪽에서 왔어요. 그래서 북쪽이 동양에서는 검은 색이에요. 왕이 북쪽에 앉잖아요. 죽고 나면은 북쪽을 파요. 북망산이 북쪽을 바라보면 거기다가 장례를 치러져서 중국에서 그러고 있죠. 예. 그래서 적 북쪽은 우리 문명의 원류라는 거예요. 방위에 있어서 그래서 봤을 때 현이란 말에 현자가 들어갔기 때문에 자 검다는 표현에 들어갔기 때문에 이거는 일본이 한반도를 바라볼 때 시각이 다르다고 보는 거예요. 예..
그렇게 이해를 하시면 되고 그 제가 이해를 하는 방식이고 그렇기 때문에 일본 사람이 장면을 했다고 생각을 하는 것인데 이게 탄자가 있잖아요.  탄자. 여울 탄자가 뭐 그래요. 한자로 따지면 근데 저게 그게 아니에요. 사실은 고구려 말에 '탄자'가 있어요. 탄자가음. 자. 그걸 까먹고 한자로 다 하다 보니까. 그니까 이상하게 된 거거든요. 탄자는 골짜기란 뜻이에요. 큰 골짜기라 뜻네 볼게요. 자. '탄'은 고구리의. 골짜기 이거 예전에도 한 번 소개 드렸으니까, 자로 일부러 다시 찾아보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걸려서 탄은 아, 그 골짜기라는 뜻이에요. 그래서 현해탄은 일본 사람이 지한 게 분명해요. 다 한자인 줄 알고 붙였어요. 예, 그 현자가 들어갔다는 것은 검은 자가 들어갔다는 것은 일본 사람들이 반도 쪽을 대륙 쪽을 공격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우수한 문명이 반도 쪽에서 우리한테 오는구나. 저 바다를 건너가면 신비한 곳에 도달하는구나 이런 의미가 포함되 있거든요. 자, 그러면 한탄강이 다 설명이 돼요. 한탄은 큰 골짜기. 여러분 한탄강 가보신 분 계시죠? 거기가 화산 지역이라서 전부 절벽이 사실은 네. 그래서 한탄 큰 골짜기라는 뜻이에요.

우리 말이에요, 100% 그런데 한 자로도 저 쳤거든요. 그 아니에요. 예, 이거는 순, 우리 말이란 말이에요죠. 큰 골짜기란 뜻이에요. 큰 골짜기로 이루진 강이다. 음음, 런 거 한 번 지적 드리, 지적을 드리고 싶었고, 이거 확인이 되는 게 일본의 유명한 야구 선수 오다니 쇼헤이 오다이가 성인인데 오다니 한자를 보세요. 오가 일본말로 크다는 것은 여러분 아실 겁니다. 오, 예, 대판 오사가 있어요. 네, 대곡, 개곡 자잖아요. 골짜기, 곡인데 탄 이잖아요. 탄이 큰 골짜기에 이 사람이 성이 음현해 탄에 탄하고 같은 거예요. 한자은 다르죠. 한탄강에 탄고 같은 거예요. 그래서 이런 다리를 좀 걷어내야. 걷어내면 원리는 아주 간단하다음. 그말 있는 걸 가지고 공부를 우리가 보. 공부를 시작할 때는 말단에 있는 걸 공부를 해요. 그러면 세상이 엄청나게 복잡해 보이거든요. 근데 본질을 이해하기 시작하면 세상이 엄청나게 단순해지고 훨씬 응용력이 생겨요. 예측도 예측도 생겨요..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아라가야.  앙카라 그걸 하게 되면, 것들이 이해가 돼요. 이해가,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원료다. 우리가 그걸 이해할 수 있고, 그 사람들 우리를 이해를 못 한다. 우리는 예상까지 할 수 있다. 다른 것도 다 설명할 수 있다음. 그러면 우리 과학에서 이야기하는 뭐, 정리 이런 거 있죠. 예, 뭐 이런 거에 도달한 거예요. 그면 세상이 간단해지는 거죠. 다른 인생살이, 세상의 흐름을 보는 시각도 마찬가집니다. 갈수록 간단해집니다.
자, 그렇게 되면은 김이나 조짐이라는 이야기를 하게 되는 거죠. 원리를 이해했기 때문에 어떤 기미와 조짐을 탁 보면은 다른 사람들은 눈치 채지 못하지만, 일상에 있는. 아 다양한 일 중에 하나에 불과하지만, 사소한 일에 불과하지만에 그 원리를 깨우친 사람한테는 큰 메시지를 전내 주는 겁니다. 예, 자 이도 드리고요, 말씀을. 자, 이거는 파키스탄 쪽이에요. 보면 카라치 있거든요. 옛날부터 한번 드리고 싶었던 말씀인데, 카라치는 이름이, 이 사람이라면서 온 거예요. 거기서 뭐 유명한 사람이 있더라고요. 예, 그래서 카라치데 [음악]. 콜라치약이다.

옛날 귀족들 이름 카라라고 충분히 쓸 수 있었을 거예요. 자, 백제가 부여에서 왔죠. 그죠. 예, 그래서 어, 백제 왕 쪽의 성씨가 부여 씨였습니다. 예, 칼라도 충분히 그럴 수 있어요. 엄청난 단어 있거든요. 당 는 예, 자, 우리 한류 할 때 한자가 한 나라도, 한자 우리 한 민족도 한자. 심지어 우리가 오키하라 불렀잖아요. 그래서 가리가 남아 있는 거잖아요. 그 한에, 그것도 한자가 엄청난 유행이었죠. 그 당시에도, 원류는 우리에음, 최초의 최초의 한류라고 봐야 되겠죠. 그래서 저는 카라는 카라치는, 카라 더하기 치라고 보는 겁니다. 는 누루하치 해가지고, 만주족의 이름이. 많이 남아 있죠, 청나라 그죠, 예 그리고 몽고에서 말할 때 사람을 이야기할 때 치를 쓰죠. 우리도 치 써요. 그게 몽고에 영향을 받아서 그 말을 쓰게 됐다고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우리의 문명의 뿌리를 보면 고조선 시대 여러 반계 민족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여러 가지 문화가 섞였어요..
그래서 우리도 칠하는 말이 남아 있어 여러분들.  그래서 반지 몽고 아이 아니라 그 전부터 썼다. 그래서 우리 표현이 다양해져서 따릅니다, 예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그 부산에 가면 자갈치 시장이라는 유명한 시장이 있습니다. 대부분 다 아실 거예요. 근데 몽고에서 가라면 생선이라 그래요, 예 치는 뭐냐 사람이잖아요. 자갈치는 생선을 만지는 사람들 어부라는 뜻이에요. 이거 뭐 증명된 건 없어요, 어떤 골분이 하는 이야기를 듣고 가 세 말이 맞겠다 싶었어요. 자카라치 귀족이라는 뜻이에요, 귀족 아주 고기한 신분의 사람들을, 음 자기들 성을 카라라고 붙은 거예요, 예 자. 오스만 제국 아시죠? 영어로는 뭐 오토만 제국이라고 하는데 오스만 그 성이에요 집안의 이름이에요.
오스가 뭡니까 우리 아사다 할 때 그 아사요루 우리 아사 할 때 아사 참이 아침이 된 거잖아요. 일본 아도 아사라 쓰죠. 아침에 태어난 여자아이 아사고, 예 그래서 그게 성시가 된 거예요. 오스만 오스만음 그래서 영어로의 맨이라는 단어가 어 영어 쪽에서 뿌리가 온 게 아니고 동양 쪽에서 흘러갔을 가능성이 높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샤만 이죠네 예, 그래서 그런 생각을 이제 해볼 수 있다는 것이고.

이게 신기한 것은 투르크메니스탄이 저 위에 보면 메리라는 지명이 있어요. 제가 봤을 때 투르크메니스탄은 기독교 국가는 아니거든요. 밑에 이란이 여기 파키스탄이 여기는 아프가니스탄이야, 거기에 메리라는 지명이 있어요. 그래서 메리는 유명하다는 거예요. 예전에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도 아주 고대 도시 국가의 이름인 메리가 있어요. 자, 그들은 다 전부 예수가 태어나기 훨씬 전부터 있던 도시들이에요. 그러니까 메리라는 명칭, 마리아는 예수가 태어나기 훨씬 전부터 되게 중요한 이름이었다는 거예요.

우리도 마리가 있잖아요. 마리면 경남 거창군에 있고, 말흘리 뒤에는 마고 산성이 있고, 그죠. 예, 이런 거예요. 예, 그래서 이제 저런 것도 상당히 재밌다, 아, 상당히 유명했다. 그래서 제가 이제 마구의 본명이 말이라고 이야기를 했던 거고, 우리를 그걸 존칭으로 켜서, 우리는 지금 쓰고 있는 것이죠..
어떤 존재로 음음, 이런데 설명이 다 든다는 것이고.  파키스탄이 무슨 스탄 많잖아요. 아프가니스탄 이러면 아프가이라는 종족의 땅이에요. 파키스탄은 파키스탄 종족의 땅이에요. 누구누구의 땅 발음 너무 비슷하죠. 탄 다 설명이 돼요. 이게 자 다른 이야기 좀 해 볼게요. 그 위에도 카불이라고 있어요. 아프가니스탄에 보면 카불, 여기가 이제 수도인 거 같은데 이거 설명이 돼요. 우리말로 카불 뭡니까? 예, 지금 우리말로 이야기하지만 한 벌이에요, 한 벌. 음음. 지금 대전의 명칭이 한 밭이랑 비슷해요. 큰 벌이에요. 벌, 자. 여기 서라벌이 있죠. 서라벌, 새라 새로운 벌이죠. 새로운 벌판. 그래서 지금에 우리가 황야를 생각해 떠올리는 벌판이 아니고, 옛날에는 벌이라 그러면 인간이 살만한 넓은 지역을 버리라고 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어요. 카불 설명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예, 이게 또 재밌는 내용이었어요. 그 파키스탄이 물탄이라고 했어요. 물탄, 예, 그게 물 더하기 땅인데 이게. 물은 그 종족의 이름이라고 그래요, 추정에 거기도 위키피디아 예, 예, 그다음 따는 당연히 땅이죠. 땅, 땅이고 예전에는 우리는 달이라고 불렀어요. 달, 우리 아사달 있잖아요. 아사, 아까, 아스만 오스만 제국 할 때 아사, 똑같은 거예요. 아침이고 해예요. 해가 뜨는 땅이에요. 아사달, 그 달이 땅이 됐잖아요서 탄이에요. 예, 물탄, 물 종족이 사는 땅. 물탄네, 그렇죠. 자, 여기 보면은, 아, 이런 게 어떻게 보면은 되게 작위적이다 억지로 만들어낸 거 억지 추환 같다 이런 느낌 가질 수 있어서 가지실 수 있어서 제가 한 번 더 정리를 했습니다.

러시아에 보면 알타이 공화 타이가 기 아래 있죠. 타이는 크다는 것이고 클태 기이 근원이라고 봅니다. 타이가 숲 이죠, 큰 거가 하면 크다는 뜻이죠. 예, 크고 큰 거예요. 타이가 숲, 그 숲에 사는 동물 타이 거예요, 호랑이 이런 거거든요. 자는 큰 잔이에요. 타이 공화국의 수도예요. 요번에 이제 브릭스 미팅이 열리게 되죠. 큰 잔이에요, 카 불하고 똑같지 않습니까여..
잔은 우리가 많은 한잔 어, 우리 술 좋아하시는 분들이 우리 한잔 할까, 근 한잔이 한 잔으로 안 맞춰진다 뭐, 이런 이야기들도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근데 그 말을 어떻게 보면은 중이적이 한자는 큰 잔이라는 말이에요, 엄청 마시겠다는 뜻이에요. 우리 하는 되게 외국 사람이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해를 해요음. 자, 그다음 알잔이라는 표현도 있어요. 알잔 자도 나왔죠. 잔은 그 잔이에요, 이거 샘물을 뜻해요. 예, 신령스런 샘물. 잔은 물을 따르는 거, 물이 나오는 곳. 우리는 술잔의 잔으로 쓰는 거예요. 잔이라는 명칭이 타이까지 있다는 거예요, 러시아에서 그죠음.

자, 그리고 저는 이런 생각을 해 봐요. 벌이 있죠. 벌, 우리 서라벌, 카불, 예, 있고 보면. 불가리아가 있어요, 발칸 반도가 있어요. 그리고 '칸'이라는 것은 '붉이' 뜻으로 '아' 되게 혁명적인, 이런 힘을 불끈불끈 속게 하는, 그런 단어로서 미사일 이름으로도 많이 쓰이고 있어요. 이란의 새로운 미사일도 발한 미사일이 있죠. '예' 큰 도 있죠. 영어로 '예' 그게 같다고 보거든요. 근데 '발'이 저는 우리의 불 있죠. 불 불 킨다 할 때 큰 불이 났다. 그 불하고 '발'이 왜 이렇게 말이 비슷할까 생각을 약간 해 보거든요. 이건 상상력을 조금 더 잡아 당겨서 늘려 본 겁니다. 그래서 저는 '이 벌이라는 단어가 원래는 중앙아시아 쪽에서 좀 건조한 지역에서 온 말이 아닌가라고 감히 생각을 해요. 그 색깔이 붉었다 보거든요. 우리 전라도 가면은 어, 붉은 흙 많이 있잖아요. 이 밭에 그 벌판의 생각이 색깔이 붉었고 때문에 '에' 원래는 지역을 뜻하는 자에서 '북'은 단어가 나왔다고 볼 수도 있다고는 감히 생각해 봅니다.

자 이것은 지금 골라둔 학교에서 나오는 소개된 자료를 제가 캡처한 건데, 이게 정리를 해 줘요. 카잔이 돼 있잖아요. 아까 큰 잔 말씀드렸죠. 이게 지명에 국한된 게 아니에요. 실제 보면은 제가 읽어 볼게요. 제 글자가 작아서 안 보이실 수 있으니까. 중앙아시아, 예 터키 및 발칸 반도 저역에서 저녁이에요 사용되는 대형 소태 일종으로 가마속 유사함..
여기에 몇 백인분 볶음밥 하는, 그런 곳이잖아요.  음 실제 그릇을 뜻하는 거예요. 우리 잔이 이거 모양을 줄이면 우리 술 잔이에요. 야, 너무 신기하지 않습니까? 여러분, 이게 이거 당연히 카잔이 정말 큰 잔이라는 것을 한번더 설명해 주는 거예요. 확인해 주는 거예. '알자'는 신성한 거잖아요. 신성한 샘물, 우리 소중한 물이 '알'이에요. 중앙아시아 특히 발칸 반도에서 '발칸 붉은'. 반도음,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압을 할 때 벌자 그 벌은 원래 중앙아시아에서 좀 건조한 지역에서 황토가 드러난 그런 지역에서 단어가 생겼구나. 아, 이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는 겁니다. 예, 자 마지막인데요음, 이거는 하나 우연의 일 어요.
예, 우연히 제가 보다가 발견을 한 건데, 가리로 칼을 갖다가 헝가리가 지금 뭡니까? 가리 핵심 단어는 '흥' 이죠. 훈족이 우리도 알고 있죠. 지금 다이 사람들, 서양의 외모를 갖고 있지만은 우리하고 날짜 쓰는 법도 똑같죠. 예, 해를 먼저 쓰고 그다음 월 쓰고 그다음 일 쓰어도 똑같고서 우리 한국 드라마도 되게 좋아한다고 해요. 정사가 맞으니까 그 사람들는 후손이라는 거죠. 동양에서 멀리 왔다는 거죠. 특기도 마찬가지예요. 그들은 외모는 지금 아랍 사람들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원래는 어, 지금 몽골족과 유사한에 외모를 가졌던 사람들이에요. 예, 그래서 외모라는 것은 문화보다 훨씬 빨리 바뀐다. 이런 것들 할 수 있어요.

예, 일단 우리 칼하고 카드라고 발음할 것으로 보이는데이 발음이 너무나 비슷하다는 거예요. 그죠, 칼더 이렇게 했겠죠. 영어로 굳이 발음을 하자면 예 자이 뒤에 두 개 연속으로 붙었기 때문에이 단어를 보면은 지금 영어에는 나이프, 스워드 뭐 다른 단어들이 많이 있지만 지금 카드가 살아남은 것은 C 리, 크레딧 카드 할 때 신용카드 할 때 그 카드로 살아남았어요. 자, 이게 만약 연이 여기서 이어진 거라고 본다면, 우리는 칼이에요. 칼의 어떤 특을 삼아서 카드가 냐를 알 수가 있어요. 하은, 얇다, 날카롭다는 거였어 그죠. 그래서 신용 카드를 우리가 카드라고 부르는 이유는 얇다음 그리고 그 가장자리가 날그로다 배일 수도 있다.  요런 것을 채택 돼서 단어가 '카드'로. 살아남았다. 이렇게 감히 생각해 볼 수도 있어요. 제자, 오늘 인도하겠습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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