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다양한 노점상들... 그리고 생각난 신도림천 오염과 안양천 오염

옥수수 노점상도 있고

음료수 노점상도 있고

큰 건물은 레스토랑가 가라오케입니다

갑자기 필리핀 세부의 레촌이  생각이 난다  엄청 맛있어 보인다

인도가 없는 다리를 건너기 시작한다 다행히 스쿠터들이 알아서 피해 줘서 건너갈 수 있었다

안양천 썩은물 같은 시커멓게 오염된 강 위에 숯을 싣는   배가 떠 있다

이 썩은 물 이염된 물에서도 물고기를 잡는다는 것이 신기할뿐...
이 그물에 잡힌 물고기는 도대체 어떤 것들일까???

참으로 신기한 오염 상황
그런데도 썩은 냄새가 안 나는게 신기하다
옛날에 한국은 신도림천이나 안양천에서 나오는 고무냄새 비슷한 썪은 냄새로 반경 몇 킬로미터에서 두통을  일으키곤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