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도 인도가 없다. 차도만 있다. 필리핀 태국과 비슷한 상황

다행히 스쿠터들이 비켜 줘서 나는 인도가 없는 다리를 건널 수 있었다

이 복잡한 도심에도 월드컵 열기가 보인다 메시 케인 음바페도 보이지만 역시 손흥민!!! 이 보인다

정말로 걸어갈 길이 없다 물론 스쿠터를 세울 공간은 있어서 베트남 사람들은 크게 인도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나 보다

혼다의 스쿠터 매장 그리고 AS 센터도 같이 붙어 있다 혼다는 베트남에서 만 몇 천 만대의 스쿠터를 팔지 않았을까???

외장 모니터에 필요한 C2C 데이터 케이블 사려고 둘러봤는데 없었다

전형적인 베트남 건물들
앞이 좁은 것은 처음에 프랑스인들이 세금을 도로에 닿는 면적을 기준으로 책정했기 때문이고
이후에 사회주의 국가 되었을 때는 형평성을 가지고 나눠 주기 위해 그 방법을 그대로 채택했다고 한다

이  과일 이름이 뭔지 모르겠다
다음에 먹어 봐야겠다 세븐일레븐 편의점도 팔고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