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마사지, 마사지사의 손청결 문제

나도 마사지를 너무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서...

전에 마사지를 받은 후에...다리에 오돌토돌한 것이 난 적이 있다. 그러나 다행히 그냥 사라졌다.

손소독제를 작은 용량으로 가지고 다니면서  마사지사에게 손을 씻을 것을 요청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무례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생각있는 마사지집에서는...발마사지 하고서...타이마사지의 경우, 마지막에 머리와 얼굴 일부를 마사지 하는 경우가 있는데...이때...잠깐 기다리라고 하고서 화장실에 가서 손을 씻고 오는 개념있는 마사지샵이 있다. 

물론 아닌곳도 흔하다. 발마사지 한 손으로 그대로 헤드마사지, 얼굴,이미 마사지를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 경우는 다음에 안가는게 좋을 듯...

동남아가서 마사지 받았다가 수술까지 했습니다... 어이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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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richcat.tistory.com/entry/가성비-갑-알리-쇼핑-시리즈-이제-업무용-컴퓨터도-미니PC-해외-출장용-컴퓨터도-미니PC-해외사무실-컴퓨터도-미니PC [리치캣의 현재 그리고 미래:티스토리]

안녕하십니까, 동남아 가서 마사지 받았다가, 수술까지 한 남자 조태니다 정아, 너무 어렵지 않니. 응, 이게 지금 화면상으로 별로 안심해 보이지, 안심해 보여, 심해 보여 보이니. 아니, 이게 진 너무 어이가 없는게이. 동남아 가실 분들 있잖아요 장난치는 거 아니에. 요, 제가 그동안 태국을 얼마나 갔고, 베트남을 얼마나 갔으며, 남 상. 근데 번에 캄보디아에서 존이랑 간 영상 있죠, 번에 캄보디아에서 립이라고 이제 그 앙크 있는 곳이죠. 거기 가면은이 마사지가 시간에 5불, 그니까 한 7천원 정도 하. 거든요, 발 마사지 7천원. 솔직히, 동남아 가서 특히나이 발마사지 좋아하시는 분들, 그거 그냥 지나가기 힘듭니다. 그래서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받았는데. 이게 이렇게 될 줄 몰랐어요. 제가 지금이 항생제를 2주 동안 먹고 있는데, 맨 처음에 증상이 뭐였냐면 그냥 자고 일어났는데, 갑자기 여기에 동그란, 그냥 무슨 물집 잡힌 것처럼. 정나 맞, 지 물집, 그냥 물이 차 있길래. 어머, 이거 뭐. 야? 그래서 정이 터뜨렸어: 그 당연히, 이제. 아니, 뭐 내리면 낫겠지 응, 그리고 한 이틀 내비 뒀지 응, 근데 이게 증상이 점점점점 심해져서, 거 안 되겠다, 병 가봐야겠다 아니, 그니까 그 노란 색깔 고름이, 어 갑, 점점점점 커진 거지, 점점점 커진 거지.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야, 이거 안 되겠다, 야 잠깐만 이거 그러면은 이거 어디 가야 돼 아 피부네요, . 응, 근데 딱 의사선생이 별생각 없이 보다: 가 아이, 염증이 있네요, 이 러, 시 지만은 갑자기 여기를 쫙 짜, 쫙 짜가 죽을 뻔 있거든, 그렇게 하고 거기서 안 끝나고, 갑자기 염증난 곳에다가 주사를 세방 넣는 . 거야, 욕이 안 나와, 그래도 욕은 아까. 근데 이제 아까 하면 안 되는데. 이제 너무 아파고, 나도 그니까 이게 정신이 끊어지더라도 순간, 그 가디나 부어 있는데.

 

그렇게 해서 여기 주사 새방 맞고, 엉덩이 주사 맞고, 약을 먹었지, 그리고 이틀 뒤에 또 오래 이틀 뒤에 갔어 응, 또 짜, 또 주사나, 또 주사나, 그렇게 세 번을 갔어, 피부 가래 맞지. 그게 한 2주 정도 되지 그렇지. 근데 아 잠깐만, 이거 여기 피부과가 이상한게 아닐까, 해서 다른 피부과를 갔어요, 근데 거기서도 그냥 꼽는 거야, 그냥 꼽아 꼽고, 꼽고. 근데 그 두 번째 피부가 의사는: 아, 이거 지금 상태가 좀 심하시면, 대학 병원이나 일단 외과를 먼저 가셔야 될 것 같다, 일단 내일 한번 더 오세요. 그래서 내가 그냥 내일 안 가고, 바로 외과를 갔지, 일반 외과 응, 일반 외가를 갔어요. 갔, 는데 선생님이 딱 보시더니 면은 아, 이거 수술해야 되는 거야. 내가 얼마나 무서웠겠다, 내 인생의 수술은 폭경 수밖에 없었거든..

 

그래서 갑자기 이쪽으로 안내하는 거야: 어 그도 이만은, 그거 수술할 때 그거 쓰는 거 있어요, 녹색깔 딱 깔아, 좀 아픕니다, 마취를. 갑자기 딱 딱, 딱 딱 하, 더니만은 나 못 보겠더라, 칼로 째서 염증을 다 긁어 내. 더라고, 염증 다 긁어내고. 그다음에 여기다가 지금 뭐야, 그 무슨 주사 반을 꽂아 놨어요, 왜 글로 염증 빠지라고. 정아 너, 내가 발마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지, 내가 지금까지 한두 번 받았어 그러, 게. 그니까 이게, 왜 그런 거 하니. 사실 의사 선생님, 이 병명은 따로 말씀 안 해주셨는데, 이게 요즘 안 그래도 인터넷에서 핫 하더라고. 맞아, 어떤 남성분이 태국 가, 가 지고, 그냥 구글 평점 나쁘지 않은 곳 가 가지고, 발 마사지를 받았는데. 사실 나는 어떻게 보면 그분에 비하면 양반이 해맞, 왜냐면 그 사람은 여기 허벅지부터 종아리까지 싹 딱 염증 생겼잖아. 응 맞아 맞아, 진짜 심각하게 옆에다가. 제가 한번 찾, 으면 띄어 드릴게요 사진을 진짜. 심각한. 데, 그 제가 요번에 뭘 느꼈냐: 7,000원짜리 캄보디아, 그 마사지가 워낙 싸, 니까 관광객이 끌리지가 않아이 사람 나가면이 사람 들어오고이 사람 나가면이 사람 들어오는 곳이. 었는데, 그러다 보니까, 마사지 하시는 분들이 손도 안 닦고요, 또 플러스로 그 오일, 발마사지 쓰는 오일도 리가 제대로 안 돼 있는 거야. 그러다 보니까 저처럼 특히 남성분들, 남성분들은 이게 털이 좀 많잖아요이 모공으로 해가지고, 그게 침투를 한 거라고 하더, 라고요: 세균이, 이걸 누가 알아? 나 진짜 몰랐거든음. 그러니까 이거 뭐도 모르고. 난 지까 마사지를 받았던 거지 동남아 가서 함부로 그치 그지 아니, 그리고 동남아 목이 많이 물리아. 그러면 이제 목이 막 물리면 간지러, 우니까 갈 긁자. 그럼 긁은데 또 상처가 생기잖아. 아, 그런 다음에 이제이 또 마지 받으면, 거기에 또 세균이 되는 거야. 그런 경우도 진짜 많. 그래서 제가 사실 오늘이 영상을 찍는 이유는 앞으로 동남아 가실 분들도 많을 거고, 지금 가신 분도 있을 거예요, 마사지 받을 때 너무 싼 곳만 찾지 마세요.

 

저도 이걸 요번에 캄보디아 가서 깨달은 거라서. 사실 저는 캄보디아 얘기만 할까 하다가, 왜 제가 동남고 얘기 했. 냐, 면 실제로 캄보디아뿐만 아니라 태국, 뭐 베트남, 동남아 갔다가 그렇게 병 얼마 가지고 오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러게 진짜 조심해야 될 거 같아. 정말 조심하세요. 저 지금 제가 약을 이렇게 먹고 있거든요. 하루에 제가 화장실을 여섯 번 가요. 이게 항생제가 겁나 세 가지고, 뭐 먹었다 하면 화장실 가는데. 왜냐면 아시죠, 항생제 먹으면 또 이거 장 있는 좋은 새운 다 죽여 가지고 또 그게 아무튼 너무 더러우니까. 여기까지만 하고. 쌈게 비지떡이라고 제가 그 마사지 비용..

 

그거 좀 아끼려고 7,000원짜리 갔다가, 제가 지금 병원비, 약비 또 왔다 갔다는, 그런 뭐 시간, 이런 거 다 따지면 되 지금 얼마를 손해본 겁. 니까, 아무튼 외가 가서 수술 한번 했고요, 그다음에 드레싱 했고, 그다음 날에 또 째고, 또 짠 상태고요, 의사 선생님이, 그 이제 이틀 뒤에 오는데, 그때 경과 봐서 다시 수술 하겠대요. 난 이게 믿기지가 않아, 지금 이게 이럴 일이야. 그러니까 아, 이게 진짜 이럴 일이야, 이게 지금 아니. 근데 오빠, 그게 요즘시대 일어나서, 정이지 옛날에 항생제도 없는 시대에는 진짜 너랑 나랑 빠빠 해야 돼. 맞아 심하면, 진짜 이게 뭐 무슨 얘기 들어보, 니까 의산 아니, 니까 모르겠지만은 뭐 댓글 보니까 뭐라더라, 이게 뼈로 갈 수도 있다 어 어, 그리고 폐혈증 어, 또 폐혈증 올 수도 있다. 그니까 사실 진짜 병원 안 갔으면, 수술 안 했, 으면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지, 그지 정말 이거 진짜 염증이라고 일하게 생각해서 안 되고, 절대 안 되고. 진짜 혹시나 동남아 갔다 와서 몸에 뭐가 낫다, 바로 병원 가세요.

 

진짜 우리 사실 처음에 좀 안일하게 생각 맞아, 그래서 좀 더 악화된 것도 있어. 그래, 이틀 동 안 가고, 사실 그 다음날 맥주 약속 있어 가지고. 진짜 맥주도 한 했잖아, 그 아니, 진짜 여드름난 것처럼 그렇게 하고 올라왔던게, 저렇게 커질지. 누가 알았겠어, 정말 다시 한번 그 지구 역사 중에, 현 시대에 태어난 것. 다시 한번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진짜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진짜 내가 지금 시대에 안 태어났으면, 이거 그냥 째고, 염증 긁어내고, 이거 약 먹으면, 끝날 일을, 이거 다리 일이었어. 그러, 니까 근데 그 당시에 잘랐으면, 어떻게 잘랐냐, 고 치가 어디 있을까, 죽는 거야, 사실 마사지 받고 죽는 거야. 그냥 진짜 너무 억울하고, 진짜. 피부가. 선생님이 그런 말도 했어요. 사실 이런 피부병은 그런데 가서 걸린 것도 있겠지만은. 사실 그냥 가만히 있어도 재으 걸린대. 어 맞아 맞아 맞아, 그렇다 하. 그래서 아무튼 동남아 가시는 분들, 비교적 한국보다는 그 위생 상태가 좋지 않잖아요. 정말 조심하세요. 저도 제가 여행 그렇게 많 갔, 지만 이렇게지 몰랐어요음, 그래서 경각심을 좀 가지시라고. 제가 요번에이 영상을 좀 찍었습니다, 저도 제가 수술하게 될 줄 몰랐어요. 맞아, 제 눈앞에서 마취 꽂고, 칼로 째는데. 진짜 그 고통은 폭용 쓸 때 말고는 처음 느껴보네요.

 

지금까지 영상 봐. 주 감사, 하고 똥남아 조심하시고요. 그럼 저희는 또 다음 영상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