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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데 천재인 문제아의 돌아버린 사업 아이템 찾는 법 (딜란 제이콥)

by 리치캣 2024.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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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업은 해봐야 할 줄 알게 된다. ^&^

돈 버는데 천재인 문제아의 돌아버린 사업 아이템 찾는 법 (딜란 제이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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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richcat.tistory.com/entry/알리-쇼핑놀이-동남아-1달살기-장기거주-필수품-모음-1탄#google_vignette [리치캣의 현재 그리고 미래:티스토리]

술을 먹다 떠올린 사업 아이템으로 천억 매출을 올리고 있는 25살 CEO 있습니다. 10대 때부터 다양한 사업을 경험한 기업가, 정신이 넘치는, 애주가 청년. 그는 어떤 제품으로 이렇게 큰 사업을 만들었을까요? 21살에 떠올린 상품, 으로 인생을 100% 역전해 버린 딜란 제이콥의 비즈니스를 뜯어보겠습니다. [음악] 여러분 시간은입니다 1.2, 5배세요 입니다. 딜란 제이콥이 친구, 는 정말 뼛속까지 기업과 정신이 충만한 학창 시절을 보냈습니다. 사실, 학생 시절 딜러는 소위말하는 문제아 였던, 너무 많이 부려서 2개월간 구금 조치까지 당했다고 합니다. 우리로 치면 소년원 생활을 한 거죠. 그게 불과 12살의 나이에 있었던 일입니다. 딜러는 크리스마스 연휴 동안 갇혀 있으면서 삶에서 부정적인 기운을 주는 친구들을 멀리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해요. 그다음의 여름 그는 할아버지가 운영하던 TV 수리점에서 시간을 보냈는데요. 거기서 그의 인생을 완전히 바꿔 버리는. 생의 첫 사업을 버리게 됩니다. 할아버지는 TV 수리를 하는 기술자 였던. 당시에 만들어진지 얼마 안 된 아이폰의 액정이 깨져서이 수리점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꽤 많았다고 해요. 할아버지는 그렇게 작은 화면 고치는 것엔 관심이 없다라고 하면서 손님들을 돌려보냈고. 딜러는 그게 아깝게 느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당시에 유튜브 영상부터 다양한 정보를 인터넷으로 찾아보면서 깨진 아이폰 화면을 교체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우고 본인이 그 서비스 를 해보기 시작했어요. 아이폰 액정이 깨 져서, 고치고 싶다고 온 고객에게 자기가 연습삼아 고쳐 보겠다고 한 겁니다. 아마 걱정이 많고 조심스러운 성격을 가지신. 분들은 괜히 만졌다가 더 망가지면 돈을 물어 줘야 하는 거 아니야? 하고 걱정하시. 있지만 딜러는 좀 과감한 성격을 가진 아이가 아니었나 싶어요. 딜러는 교체용 액정을 인터넷으로 사서, 그 비용만 받고 고쳐 주는 자기 나름의 연습을 합니다. 그렇게 몇 개의 아이폰을 연습삼아 고쳐본 딜러는 이게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 아님을 깨닫게 되었다고 해요..

 

그런데 아이폰을 고치겠다고 오는 고객이 아주 가끔 오는 수준 이었. 기 때문에 딜러는 돈을 벌려면 좀 더 다른 생각이 필요하겠다고 판단합니다. 그렇게 딜러는 인터넷을 통해 깨진 아이폰을 싸게 구입해서, 그걸 고쳐서 이베이에 되파는 자신의 비즈니스를 떠올리게 되는데요. 14살에 딜런이 시작한 그의 첫 사업 이었습니다. 딜러는 당시에 주로 크레이그 리스트라는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고장난 아이폰을 중고로 샀다고 하는데. 요 거래를 위해 할아버지의 미니 스쿠터를 타고 다른 지역에 가서 직거래를 하는 등. 어린 시절부터 아주 남다른 추진력을 뽐냈습니다. 이렇게 어린 나이에 재밌게 돈을 벌고 있던 딜런에게 머지 하나 큰 위기가 찾아옵니다: 아이폰 유저들이 많아지, 면서 지역에 아이폰 사설 수리점이 굉장히 많이 생겨난 거예요. 경쟁이 치열해진 . 거죠이 사설 수리 점들은 딜러처럼 고장난 아이폰을 사서 수리해서 되파는게 돈이 된다는 걸 알게 됐고. 크레이그 리스트 같은 사이트에서 고장난 아이폰 매물들이 사라져 버렸다고 합니다. 고칠 것이 없어져 버린 거죠. 하지만 딜러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교체용 액정을 사서, 쓸 때마다 유리 안에 먼지가 있거나 미세하게 불량 요소가 있거나 하는 등 품질이 마음에 좀 안 드는 경우가 많았다고 해요. 그게 그 아이폰. 액정을 고치는 사람 입장에서는 굉장히 거슬리는 일이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딜러는 아이폰 수리를 , 하면서 동시에 중국에 있는 업체들을 계속 찾아보며, 아이폰 교체용 액정 샘플을 여러 곳에서 받아보고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훌륭한 품질의 교체용 액정을 제공하는 곳을 찾아냈. 고 딜러는 지역 수리점에 이걸 납품하는 것으로 자신의 비즈니스 를 변경하겠다고 계획하게 되죠. 딜런이 고등학교 2학년이 되었을 때, 그는 지역에 있는 아홉 개의 수리점에 교체용 액정을 공급하면서 돈을 벌고 있었습니다이 시점에 그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고, 쇼피파이 ES 자체 샵을 개선함과 동시에 이베이와 아마존에 자신이 소싱한 아이폰 교체용 액정을 올려서 판매를 했다고 해요..

 

그렇게, 2년 후에는 100개가 넘는 수리점의 상품을 직접 납품하면서 온라인 판매까지 하고요, 연간 7만 달러 우리 돈으로는 1억 정도의 이익을 남겼다고 합니다. 입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딜러는 롤스로이스에서 인턴십 과정을 하게 되었. 는데요, 자신에게는 정말, 정말 맞지 않았던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그 와중에 아이폰 교체 액정 판매 사업 이것도 물론 계속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는 당시에 대학교 학업과 인턴십 그리고 사업까지 하려니까 너무 스트레스가 커서, 사업을 팔아버리게 되었다고 하는데. 요, 개의 수리점을 직경으로 가지고 있던 한 회사가 딜런의 사업을 10만 달러, 그러니까 1억 4천만 원 정도, 에 인수하고 싶다고 이야기를 했고. 아, 그 정도면 충분, 충분하다는 생각으로 사업을 팔았다고 합니다. 여기서도 아마 영상을 보시는 분들 중에서는 그의 판단이 의아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연애에. 1억 이상의 이익을 내는데, 그 사업을 1억 4천만 원에 판단해요. 근데 딜러는 더 성장할 가능성이 없다라는 것을 느끼고 있었. 고 내가 지금까지 한 경험이면 충분하다는 생각으로 사업을 팔았다고 합니다. 그의 나이는 불과 20살인 때 였어요.

 

딜러는 이렇게 갑자기 생긴 목돈으로 뭘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처음 돈을 벌었던 비즈니스 모델을 다시 떠올리게 돼요: 고장난 걸 사서, 고쳐서 되판다, 이걸 집에 적용해 보려고 합니다. 그는 허름한 집을 사서 개조하고 수리하여, 되파는 일을 해보겠다고 마음을 먹어요 그리고 본인의 목돈을 주고이 주택을 샀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건 딜런에게 새로운 지옥을 맛보여 주죠. 집에 들어가 수리를 해보려고 하니까이 집이 있던 자리는 엄청난 양의 흰개미들은 득실되는 곳이었습니다. 집의 기둥과 많은 부분이 흰개미의 의해 파손되어, 그야말로 엉망인 상태 였죠. 딜러는 자신의 목돈을 다 날릴 위기라는 생각이 들어, 학교도 빠진 채 하루에 14시간씩이 집을 정상으로 만들기 위해 일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거 아세요, 항상 위기는 기회이기 마련이죠.. 딜러는이 집을 수리하면서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찾게 됩니다. 부엌에 설치할 타이를 고르는 과정에서야 자신이 설치한 그 화강암 조리대에 어울리는 타일이 어디에도 없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이 찾고 싶어 했던 유리 느낌이. 나는 타일만 판매하는 BC 디자인이라는 회사를 만들어요. 딜러는 이때 처음으로 중국에 방문했다고 합니다. 딜러는 는 결국이 과정에서 다른 나라에서 제품을 소싱하는 방법을 완전하게 익히게 됩니다이 VC 디자인은 타이를 찾는 사람들이 접속해서 보는 웨이페어 아는. 사이트와 오버 스톡이라는 사이트를 통해 제품을 판매했다고 합니다. BC 디자인을 운영하면서도 새로운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구상했습니다. 뭔가 불편함이 있을 때마다 적어놓는 아이디어 일기장이 있었다고 해요.

 

그렇게 21살이 된 딜런에게 지금의 사업을 만들게 된 사건이 벌어집니다: 자신이 살던 지역에 있는 썬 킹이라 라고 하는 양조장에 자주 놀러 갔는데요. 그곳에는 16원 맥주만 팔았다고 합니다. 그 긴 캔맥주 사이즈 있죠, 그게 16원 아리예요. 딜러는 혼자 가든, 친구들이랑 가든 맥주를 마시다 보면 항상 1분의 1쯤 남았을 때 미지근해진 맥주를 먹어야 되는게 너무너무 싫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불편함이 본인의 아이디어 일기장에 쓰여 있었던 거예요. 그러던 중에 딜런이 대학 파티에 가게 되, 는데 거기서 한 여자가 하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16 원제리 맥주는 항상 따뜻 해져서, 아래는 그냥 버리게 돼. 딜러는 온라인에서 쿠지라는 상품을 찾아봐: 요. 맥주의 냉기를 유지시키기 위해 다양한 소재로 만들어서 캔의 씌우는 도구라고 합니다. 당시 온라인에는 16원 아리 전용 쿠지가 없었다고 해요. 딜러는 이걸 기회라고 판단합니다 그리고 상품의 업그레이드를 꾀하자. 딜런의 아이디어는 생각보다 간단했습니다: 보냉병 a 기술을 바탕으로 쿠지를 만들면. 훨씬 시원하게 맥주를 오래 마실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바로 단열 음료병 시장을 탐색한 후에 해외 제조 업체들 몇 개를 찾아서 바로 그곳으로 날아갑니다.. 프리랜서들을 찾을 수 있는 업 워크에서 캐드 디자인을 할 수 있는 디자이너를 찾아. 자신이 연필로 대략 스케치한 제품에 캐드 모형 제작을 요청해. 놓고요 그것을. 제조 업체에 넘겨 의견을 구하고 다닙니다. 제조 업체 한 곳에서는 딜라이 보내준 모형 형태 그대로는 제조가 어렵, 지만 일부분을 조금 변, 형하면 제조가 가능하다라는 답변을 했고. 딜러는 의견을 조율해 가면서 호술 레이터라는 첫 상품을 기획하게 되죠. 그렇게 탄생한이 상품 바로 히트를 하느냐? 아니요, 첫 번째 런칭은 는 완전히 대실패니다. 2016년 딜라인 인디 고고라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에서이 상품의 생산비를 충당하기 위해 크라우드 펀딩을 시도했는데요. 목표 모금액의 20% 밖에 달성하지 못합니다. 딜라인 이때를 이렇게 회. 상합니다: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들이 많이 변해 버렸다. 더 이상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해 자금을 모금하는 공간, 이 아니라 이미 자금이 있는 업체들이 마케팅 채널로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을 뿐이었다. 그래서 딜라인 자신의 자체 웹사이트에서 런칭을 하기 로 마음 먹습니다.

 

전에 했던 사업들을 통해 페이스북과 구글 광고 세팅법을 조금이나마 알고 있었. 기 때문에 한 페이지짜리 랜딩 페이지를 만들어서. 자신이 가지고 있던 캐드 디자인을 더 현실 상품처럼 렌더링하여 이미지를 올리고요. 상품을 소개했어요 그리고 여기서 선 주문을 받는 것이 아니라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자이 방식. 제 영상을 봐오셨던 분들이라면 익숙한 방식 아닌가요. 이전에 제가 하루 만에 만드는 스몰 비즈니스로 월 100 만들기라는 영상에서도 실제로 보여 드렸던 방법이죠. 어떤 상품을 만드는, 데 막대한 생산비를 투입하기 전에 수요가 있는지 테스트를 해 보는 겁니다. 딜러는 생각을 했습니다이 상품에 관심이 있다고 사전 예약 희망 이메일을 넣는 사람이 많다면 충분히. 돈을 투자해서 만들어 볼 만하다 라고요. 그리고 구글과 페이스북 광고만으로 이메일이 쌓이는 것을 확인한 후이 상품의 시장성은 있다라는 판단을 하게 됩니다. 그는 그 이메일에 메시지를 보내서 관심을 보여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 상품이 나오기 전에 보다 완벽 한 상품을 제공하고 싶은 마음에. 랜딩에서 소개한 우리 상품을 보고, 우려되는 점은 없는지, 개선했으면 하는 것이 있는지 답변을 해 달라라고 질문을 던졌. 고 돌아오는 답변들을 바탕으로 최종 생산 전에 제품에 대한 개선 사항을 보완을 했어요. 그리고 딜러는이 아이디어의 시작점이 되었던 썬킹 양조장으로 갑니다 그리고 양조장 사장님에게 이야기를 하죠이 양조장의 맥주맛은 너무나 좋지. 만 사람들이 4분 1쯤 남았을 때부터 따뜻해져 버린 맥주를 먹어야 하는 탓에 맥주 맛을 제대로 느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불만족하게 되죠. 제가 이런 상품을 만들었는데. 썬킹 로고를 새겨서 납품을 할. 테, 니까 한번 써 보시고, 여기서 기념품으로 판매도 해 보시고. 하면 어떨까요? 썬킹 양조장 사장님은 200개의 선 주문을 해 주십니다. 그렇게 선 주문을 받은, 돈과 자신이 또 개조하려고 샀던 그 주택이 있었죠. 그 주택을 담보로 대출까지 받아서이 상품 제조를 시작합니다. 21살의 딜런이 가지고 있던 배짱. 이 요. 그렇게 1,000개의 상품을 만들어: 200개를 썬 킹에 전달하고 나머지 800개를 이메일 리스트와 와 소셜 미디어에서 판매를 하는데요이 상품이 첫 버전이기에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고. 만약이 상품을 얼리 어댑터로 구매해 준다면, 다음 버전에 상품이 나왔을 때 반값에 살 수 있는 혜택을 주겠다라고 홍보를 하면서 빠르게 완판시키는 것을 목표로 움직입니다. 처음 며칠은 반응이 크지 않았, 지만 점차 구매자들이 생겼고. 딜라인 800개 재고를 모두 판매하게 되죠. 광고비를 계속 지출했고, 때문에 수익이 많이 남진 않았, 지만 시장 내에서 호술 레이터의 대한 입소문은 작게나마 생성되고 있었습니다.

 

딜라이 시점에 플로리다 해변에 우연히 가게 되, 는데요. 그곳에서 와인 한 병을 선물로 받고. 25원리 와인병을 담을 수 있는 와인 슬레이터는 두 번째 제품 아이디어를 떠올립니다. 역시 이전에을 맡겼던 캐드 전문가에게 도면과 디자인 렌더링을 받아. 랜딩 페이지를 만들고 이메일 수집을 시작하죠.. 근데이 와인 슬레이터가 여성들에게 엄청나게 큰 반응을 받았습니다이 랜딩 페이지만으로 7,000개의 이메일을 모으고, 수많은 개선 피드 메일을 받았다고 해요. 거기에 그가 우연히 페이스북에 쓴 와인 슬레이터의 대한 글이 페이스북 안에서 크게 바이럴 되면서 5천개의 댓글까지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딜라인이 와인 슬레이터는 선주문을 받아서 생산할 수 있겠다, 확신을 하게 되고, 이메일 리스트와 댓글 작성자들에게 메시지를 보내서 선주문을 받기 시작했어요. 딜라인 블랙 프라이데이, 그러니까 11월 마지막 주, 금요일 이죠. 그때부터 12월 9일까지, 약 열흘 정도 되는 시간 동안 선주문을 받았는데요. 결과적으로 27만 만 달러, 우리돈으로 하면 한 3억 5천만 원 정도의 선주문을 받아냅니다. 엄청나죠, 이게 이메일 리스트의 힘 이에요. 딜라 그렇게 받은 선주문 매출을 통해 제품을 생산하고 항공으로 배송받아 최대한 빠르게 고객들에게 상품을 전달했다고 하는데. 요, 이틀 동안 무려 7천 건의 주문량을. 처리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2016년 겨울에 선 주문으로 많은 매출을 내며 시작한 사업이, 2017년 8월이 되었을 때 연매출 100만 달러 14 억 규모로 커집니다. 이때까지 딜라 혼자 일을 했다고 합니다. 문이 몰리는 날이면 친구들을 불러다가 피자와 맥주를 먹이면서 배송 업무에 도움을 받았다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2017년 가을이 되면서, 딜라인 매출의 정체를 느낍니다. 이쯤에서 본인이 페이스북 광고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을 느꼈다고 해요. 쇼핑몰에 들어왔던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리타게팅 광고나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잠재고객 리스트와 유사 잠재고객을 만들어서 광고하는 기술 등등 조금 더 수준 높은 광고 기술들이 필요했고. 그래서 프리랜서로 마케팅 전문가를 찾아 디지털 마케팅 영역을 보완하게 되죠. 그렇게 10월부터 12월까지 딜라인 추가적으로 100만 달러의 매출을 더 올리게 되었어요. 2017년 연 매출: 200만 달러 28억. 2018년에는 여기에 열배 성장한: 2천만 달러 280억. 아지, 사업이 파죽 지세로 성장합니다.. 2019년 매출이 최고치에 달했다고 느낀 딜라 더 매출을 높일,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낸 결과: 3,300만 달러, 약 450억 원. 그리고 2020년에는 1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1천억 이죠. 이렇게만 들으면, 고난 없이 무난히 성장한 것 같지만요. 제품 비즈니스 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매출이 이렇게 커진다면, 필연적으로 자금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고객이 늘어나는만큼 생산에 자금을 투입해 줘야 하는데 자금이 부족하면, 시장에서 고객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사업의 혈관이 막히게. 되죠. 유통업에 항상 이런 딜레마가 있지 않습니까. 안 팔리면 안 팔리는 대로 문제, 지만 급격하게 잘 팔리면, 그나름 또 돈이 묶기는 고충들이 있어요 딜라이 사업을 하면서 겪었던 굵직한 을. 살펴보면 2017년 딜라의 선주문을 통해 자금을 어떻게든 해결하고 있었, 지만 상표에 대한 소송을 당했습니다. 처음 상품을 출시할 때, 딜라인 크라이오, 아는 브랜드 명을 썼. 는데 크라이오 지닉스, 아는 회사에서 10만 달러 규모의 소송을 건 겁니다. 이때 딜라 담담하게 서로 사업 분야가 다르다는 걸 소명하고 브랜드명을 지금 사용하고 있는 브루 메이트로 바꿨어요이 문제는 아주 작은 문제일 뿐 이었다. 고 이야기합니다. 22살의 나이에 10만 달러짜리 소송을 당, 하고도 그냥 담담히 넘기 수 있는 이런 배장이. 저는이 딜라이 큰 사업을 할 수 있는 깜냥이 아닌가 생각이 되었어요. 보통 내용, 증면 같은 것만 받아, 도 이거 숨이 톡톡 막히거든요. 2018년에는 물류에서 큰 고난을 겪습니다. 더 이상 직접 배송을 할 수 있는 규모가 아니었고. 항공으로 배송을 받아올 만큼의 물량도 아니었. 기 때문에 배로 운반하는만큼 한참 전에 미리 잔뜩 재고를 매입해야 했고요. 창고도 크게 필요했죠, 하지만 그러기에는 자금이 계속 부족했습니다. 피에 제 3자 물류를 시도를 해봤, 지만 완전히 제 대양 같은 서비스 때문에 CS 폭탄을 맞아야 했다고 합니다.

 

나중에 딜라인 썰티 언더 썰티 행사에서 쉬 몽크라페 베드를 만났는데요.. 젠 베드나 딜란이 지금 관리하고 있는 주문량의 20% 쉬 몽크의 테스트로 관리해 줄 테. 니, 경험해 보고. 괜찮다면 자신들에게 물류 서비스를 위임해 보라고 하죠. 그리고 그 서비스는 만족. 스러웠, 고. 딜러는 모든 주문량을 쉬 몽크의 처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9년에는 딜라의 새로운 도전이 잘 먹힌 한 해 였습니다. 딜란 자 자체 웹사이트에서, 페이스북과 구글 광고 및 소셜 미디어를 통해 대다수의 매출을 내고 있었는데. 채널을 더 확장해야다는 생각을 하게 돼요. 처음에는 아마존에 입점하는 것을 매우 꺼렸다고 합니다. 아마존에 들어가는 순간, 자사몰 판매 d2c 판매 는 줄어들 것이라 생각했다는데. 실제로 실험을 해. 보니, 아마존 고객과 자사몰 고객은 애초에 다른 타깃이었다 거예요. 아마존을 쓰는 사람들은 어디서 무슨 브랜드를 알게 되든, 아마존에서만 구매를 하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자사몰 100% 판매해 버 나. 아마존 입점과 동시에 오프라인 소매점의 도매로 제품을 제공하는 방향도 선택을 해요. 그래서 딜러는 박람회에서 미국 저녁의 소매점 거래처를 만나고, 오프라인에서 제품을 직접 경험해 보고 싶어 하는 고객을 잡기 위해 움직입니다.

 

이렇게 브루 메이트의 매출이 1억 달러 1천억 대까지 성장을 하게 된 거죠. 딜라 500억 가까운 매출을 낼 때도 그 회사의 지분 100% 본인이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의 나이 겨우 23살 때 였어요. 저는 이런 상황이면 자유가 더 좋기 때문에 외부 투자를 받지 않았을 텐데요. 빌라는 생각이 달랐습니다. 더욱 회사를 성장시키고 글로벌 기업으로 가기 위해, 외부 자본 유치를 위해 움직였고. 2020년 1억 달러 매출을 만들고 나서 샌프란시스코 에퀴티 파트너스로부터 2천만 달러 280억 정도의 돈을 투자 받았고요. 2022년에는 2,500만 달러 350억 정도를 추가로 투자 받았다고 합니다. 자 블루메이트 지금은 어떨까요? 저는 이번 영상을 준비하면서 알게 됐는데 보온병 보냉병, 텀블러 시장이 이렇게 크고, 계속 성장을 해온지 몰랐어요.. 야외 레저의 확대와 환경에 대한 관심 증대, 식음료 산업의 성장, 이런 것들이 다 맞물리면서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서 블루메이트요 보험병원, 아병 사업으로도 제품 분야를 확장, 했는데 계속해서 술의 초점을 맞춰 마케팅을 합니다. 그니까 우리는 물이 아니라 술을 시원하게 먹고, 술을 따뜻하게 먹기 위해, 술을 담기 위한 보냉병, 보온병이 컨셉을 계속 이야기해요. 브루 메이트의 공식 사이트, 딜란 a 소셜 미디어, 간단하게 살펴보죠. 자이 사이트가 블루메이트 공식 자사몰 있니다. 여기 보시면 그냥 일반, 그냥 텀블러 상품 아니야라고 하는데요. 여기서 시작점이 되었던 상품이죠 바로이 제품이: 홉, 슬 레이터, window. 자 홉은 그 우리 맥주에 홉 들어가잖아요. 그 홉과 인슐레이터 a 합성어로 슬레이터는 이름을 쓰는 거 같아요. 그리고 와인이 들어가는 건: 와인 슬레이터, 그요 이렇게 보온병, 보냉병 같은이 소재로 안에가 구성된. 이런 컵에 16 원짜리 캔을 맥주를 넣어서 마시는 겁니다이 캔까지 파는, 게 아니라 컵 쿨러 입니다. 어, 여기에 맥주를 캔제조 넣으면, 시원함이 유지된다. 이게 전 세계적으로 어마어마하게 팔린 겁니다요 제품과 더불어서 와인 버전이 또 엄청나게 인기를 끌었던 거죠. 요런 식으로 돼 있는데: 와인 병을 요렇게 넣을 수 있는: 6 9.99 달러, 한 10만 원 정도 가까이 되는 . 금액이 네요.

 

지금은 사실 상품군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리고 상품의 수도 굉장히 많고요. 매출이 높기도 높은, 데 재고에 대한 부담, 재고 자산도 굉장히 많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 지금 사업을 하고 있어요, 딜란. 제이콥의 소셜 미디어를 한번 보면, 그냥 개인의 소셜 미디어데이, 그요 딜란 제이콥 개인 계정에서 사업적인 마케팅을 많이 하지는 않습니다. CEO서 본인을 퍼스널 브랜딩하는 형태의 컨셉의 계정 이고. 나머지는 실제로 본인의 브랜드 계정을 만들어 가지고 블루메이트 계정을 소셜 미디어 마케팅용으로 사용하는 거 같고요. 영 리치, 말 그대로. 영 리치의 삶을 그냥 보여줍니다.. 여기 보니까 코닉 세그라 하는 엄청나게 고가의 슈퍼 카죠 0만의 코닉세그 지금 만들어서 제작이 끝났다고 한다. 그래서 항공을 통해서 이제 배송을 받을 예정, 인데 2025년 1 분기, 에서 뭐 이렇게 된다고 한다. 뭐 이런 본인의 스토리를 이렇게 공유를 합니다. 켄이 막 콜로라도 거리에서이 차가 막 지나갔으면 좋겠다, 뭐 이런 댓글도 쓰고. 그 뭐랄까요 좀 일종에 짜치는 돈자랑 느낌이 아니라. 어, 진짜 그냥 부유한, 성공한 사업과 같습니다. 호텔 있 잖아요, 우리가 그냥 돈 모아서 갈 수 있는 호텔의 어떤, 그 라운지에서 내가 부자가 된 방법, 요런 느낌이 아니에. 요, 아예 넘사 사업가의 느낌이 나버리기 때문에. 10대 때부터 사업을 하다 보니 결국 이런 삶을 누 누리고 있다, 라고 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딜란 제이콥 25살 밖에 되지 않았, 지만 그의 인생 스토리를 전달하는데 버릴 내용이 없을만큼 정말 많은 도전을 해온 사업가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의 사업 과정에서, 그가 했던 의사 결정과 그가 위기를 극복한 과정, 그가 문제를 마주하는 태도 등에서 여러분이 새로운 열정과 도전 의지를 피우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이번 영상을 찍기 위해 자료 조사를 하면서, 새로운 열정들이 많이 샘솟는 것을 느꼈거든요. 오케이, 오늘 늘은. 25살 나이에 1천억 이상의 매출 사업을 만든 딜란 제이콥의 도전 과정과 그의 비즈니스 여정을 뜯어보았습니다. 우리 모두가 이렇게 거대한 사업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스몰 비즈니스를 하더라도, 딜란 a 사업 시작 방식과 문제 해결 방법에서 배울 점이 너무너무 많다고 생각합니다이 영상을 여러 번 돌려 보시면서 여러분의 사업에 응용할 방법들을 찾아보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긴 영상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C [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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