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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 별로인데...
유튜버가 ...하도 확언적으로 말을 해서...그냥 기록해 봄. 신뢰도는 높지 않음.
하루 30분이면 가능한 요즘 부업 TOP 5 💸 | 방법까지 총정리! 🪄
https://www.youtube.com/watch?v=Fyl4q7fBMQM
⌛️ Timeline
00:00 인트로
01:36 1. 영화 보고 후기 남기면 1~6만원?! 🎬
04:58 2. 내 PC에 잠들어있는 자료를 올려두면 끝!
07:57 3. 친구랑 카톡하듯이 번역, 받아쓰기만 하면 OK!
12:23 4. 생활비 월 50만원 세이브 가능! 이건 꼭 하세요..⭐️
17:19 5. 쿠팡한테 돈 받는 부업?! 생각보다 수익이 쏠쏠 💸
20:43 똑똑한 사람이라면 깨달았을 한가지..
21:46 ⭐️ Q. 부업으로 번 돈은 세금을 내야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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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에서 소개한 사이트
1. 소셜라우더
https://sociallouder.co.kr/
2. 씽크존
https://www.thinkzon.com/
3. 판다랭크
https://pandarank.net/
4. 슈퍼멤버스
https://www.supermembers.co.kr/
5. 플리토
https://www.flitto.com/arcade
6. 쿠팡파트너스
https://link.coupang.com/a/bK8SZL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하나의 부업으로 100만 원의 부수입을 만드는 것보다 20만 원의 수입을 낼 수 있는 파이프라인 다섯 가지로 만들어 두는 게 훨씬 쉽고 현실적이에요. 내가 보고 싶은 영화를 무료로 보고 후기를 남겨주면 1만 포인트에서 6만 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더라고요. 저 같은 경우에는 한 달에 평균 20만 원에서 30만 원 정도가 들어오고 있고, 제일 많이 들어온 달은 250만 원까지 들어왔어요. 이렇게 부업으로 번 소득은 세금을 낼까요 안 낼까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야마두입니다. 여러분 그거 아세요, 지금은 직장인 10명 중에 네명은 부업을 하고 있다고 해요. 만약 여러분이 안 하고 있다면, 회사에서 여러분의 양쪽에 앉은 두 사람 중에 한 명은 하고 있을 확률이 굉장히 높아요. 근데 대부분 회사 안에서는 자기가 부업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입밖으로 꺼내지 않기 때문에 티가 안 날뿐입니다. 제 주변을 봐도 공무원인데 부업을 하시는 분들이 꽤 많거든요. 사실 부업이라는 건 본업 부에 남는 시간을 활용해서 조금 더 돈을 벌려고 하는 거잖아요. 근데 어느 순간부터 부업의 의미가 좀 변질된 거 같아요. 퇴근하고 하루 30분 일해서 뭐 순익으로 몇 천 몇 억을 벌었다 근데 현실적으로 이게 말이 안 되는 거잖아요. 정말 몇 천만 원을 벌 수 있으면 그걸 본업으로 하지 누가 부업으로 하겠어요. 그래서 제가 오늘 추천드릴 부업은 정말 현실적으로 여러분이 본업에 충실하면서도 틈틈히 시간을 내서 해볼 수 있는 부업을 몇 가지 추천해 드릴 거예요. 미리 말씀드리자면 이걸로 한 달에 몇 백만 원을 더 벌다는 건 불가능해요. 그지만 한 달에 100만 원 정도의 부수입을 만드는 건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여러분, 하나의 부업으로 100만 원의 부수입을 만드는 것보다 작더라도 20만 원의 수입을 낼 수 있는 파이프라인을 다섯 가지로 만들어 두는 게 훨씬 쉽고 현실적이에요.. 그러니까 오늘 영상 보시면서, '어, 이거는 나랑 좀 잘 맞는데 내가 충분히 해 볼 수 있겠는데' 싶은 게 있다면, 더 이상 미루지 말고 꼭 시작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바로 시작해 볼게요. 첫 번째는, 영화 보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 집중해 주세요. 바로 SNS 영화 리뷰어에요. 일단 사이트에 들어가 보면, 신청 가능한 영화 리스트들이 쭉 나와 있죠. 내가 보고 싶은 영화를 무료로 보고 후기를 남겨주면, 1만 포인트에서 6만 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대요. 2만 포인트 이상 모이면 현금으로 출금이 가능해요. 아, 그리고 회원 가입하면 3,000 포인트를 또 넣어 주더라고요. 이것도 나중에 같이 인출이 가능합니다. 일단 신청 조건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게요. 블로그, 인스타, 유튜브 중에 하나라도 운영하고 있으면 신청이 가능한데요. 인스타는 팔로워가 300명 이상이어야 되고, 블로그는 하루 방문자 수 300명, 그리고 이웃이 100명 이상이어야 돼요. 그리고 유튜브는 구독자 수 조건 없이 계정만 있으면 신청이 가능합니다. 근데 여러분, 나는 아직 SNS 없다 하시는 분들은 인스타로 시작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솔직히, 인스타 팔로어 300명은 그냥 마팔 해시태그 되어 있는 계정 찾아서 서로 맞팔하면서. 근데 블로그는 이웃수 100명 만드는 건 쉬운데, 일방 문자수 300명을 만드는 게 꽤나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는 일이에요. 그리고 인스타는 영화 리뷰를 쓸 때 다섯 줄 이상 써고 해시태그만 달면 돼서 가장...
쉬워요. 블로그는 글자수 천 자를 넘어야 됩니다. 여러분, 유튜브는 1분짜리 쇼츠는 만들면 되는데, 왜 구독자 수 조건이 없을까요? 이 영상을 만드는 게 가장 진입 장벽이 높고 시간도 많이 들기 때문이에요. 저도 유튜버이기도, 얼마나 많은 공이 들어가는지 알거든요. 근데 그렇기 때문에 유튜브가 경쟁률이 가장 낮아요. 그리고 뭐 캠페인 다 좀 차이가 있지만, 2분짜리 영상을 만들어서 올리면 5만원, 만 원이나 주기도 하더라고요. 사실 영상 만드는 거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으니까 오래 걸리고 어려울 수 있어요.. 근데 몇 번 하다 보면 이렇게 단순하고 짧은 영상 만드는 건 두 시간이면 가능하거든요. 그래서 유튜브도 한 번 도전해 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자, 다음으로 영화 리뷰를 어떻게 남기는지 설명을 드릴게요. 총 세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기대 리뷰인데, 이게 제일 간단해요. 아직 개봉하기 전인 영화 있죠? 그 영화의 예고편만 보고 기대된다는 식으로 리뷰를 쓰기만 하면 되는 거예요. 영화를 다 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이거는 한 5분이면 가능한 거죠. 그렇다 보니 지급되는 포인트도 가장 낮긴 한데, 평균적으로 1만 포인트 정도 되거든요. 그래도 드리는 시간에 비하면 너무 괜찮죠. 두 번째는 후기 리뷰인데, 영화나 프로그램을 직접 보고 후기를 작성하면 되는 거예요. 이건 평균적으로 15,000 포인트 정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시사회 참여 리뷰인데요. 시사회가 내가 직접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보고 집에 와서 후기를 남겨 주면 되는 거예요. 이것도 똑같이 15,000포인트. 시사회 리뷰는 보통 관람권 두 매를 제공을 해 주거든요. 그래서 친구나 지인이랑 데이트하는 비용도 아끼고, 시 사회니까 연예인 얼굴도 보고 포기를 쓰면 돈까지 받을 수 있는 거예요. 너무 괜찮지 않아요. 마지막으로 프리미엄 리뷰도 있는데 세상에 이건 6만 원이나 줍니다. 대신 조건이세요. 블로그는 일반 문자 3,000명 이상이거나 네이버 인플루언서가 가능하고요, 인스타는 팔로워가 1만 명 이상이어야 돼요. 여러분, 제가 왜 계속 SNS를 키우라고 말씀드리는 아시겠죠. 내가 운영하는 SNS 규모가 커지면 커질수록 내가 받을 수 있는 페이가 달라져요. 아마 전문적으로 영화 블로그나 유튜브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이거랑 비교할 수 없이 높은 광고비를 받으실 거예요. 그러니까 요즘 시대에 SNS 운영은 선택이 아니라 필 실수다. 소셜 라우더 a 아쉬운 점이 있다면, 딱 사이트에 들어갔을 때 신청할 수 있는 캠페인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모직 기간이 워낙 짧긴 한데, 그래도 제가 보니까 일주일에 한 선하 개씩은 올라오는 거 같거든요.. 일주일에 한두 번씩 들어가서 뭐 올라온 거 없는지 확인해 보시면 될 거 같고요. 사실 저는 영화 보는 걸 그닥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서, 저 같은 분들한테는 실제로 영화를 보지 않아도 되는 기대 리뷰 정도가 적합할 거 같고요. 아 나는 영화 보는 거 너무 좋아한다 하시는 분들은 무료로 영화도 보고 돈도 받을 수 있으니까 꼭 바로 시작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두 번째로 추천드릴 부업은 싱크라는 지식거래 사이트인데요, 지식거래라고 하면 뭔가 되게 거창해 보이고 아 나는 판매할게 없겠네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그렇지 않아요. 꼭 끝까지 들어 주세요. 그냥 여러분 컴퓨터에 잠들어 있는 자료들을 올리기만 하면 되는 거예요. 실제로 싱크존에서 판매되고 있는 자료들을 한번 살펴보면 이런 거, 삼성전자 합격자의 취업 자기 속에서 1,500원 연간 재무 보고서 자동화 시트가 5,000원, 청첩장 발송 기록부 자동화 시트 4,000원. 그리고 후쿠오카 2박 3일 여행 계획표 700원. 특히 MBTI 제이신 분들은 여행 갈 때 엑셀로 세세하게 계획을 짜시아 시니까, 이런 분들은 여행이 끝나고 이 계획표를 그대로 올리기만 하면 돼요. 이걸 누가 사냐고요? 저처럼 여행 가기 전에 계획을 짜긴 짜야 할 것 같은데 귀찮은 사람들 중에서는 분명히 구매할 사람이 있을 거예요. 어차피 700원이 구매 장벽이 낫거든. 그래서 크게 고민하지 않고 사는 거예요.
그리고 뭐 사회복지사 1급 시험 기출 문제 1,500원, PPT 템플릿 3,000원. 어, 이거는 13명이 구매했다고 뜨네요. 이런 식으로 여러분이 일상생활 혹은 학교나 직장을 다니면서 분명 만들어 본 자료가 하나쯤은 있을 거잖아요. 자기 소개라는 여행 계획표, 리포트, 논문, 숙제 자료, 기출 문제, PPT 다 가능해요. 자료를 한번 등록해 두기만 하면 팔릴 때마다 평생 수입금을 얻을 수 있어요. 아니 뭐 몇백원, 몇 천원 푼돈 받자고 이렇게까지 해야 돼요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여러분, 일단 이거는 내가 뭔가 따로 시간을 내서 만들어야 하는게 아니잖아요.. 그냥 내 노트북에 안 쓰는 자료를 한 번만 올려두면 평생 판매할 수 있는 거예요. 이건 진짜 안 할 이유가 없어. 저는 여기서 뭘 팔 수 있을까 생각을 해 봤는데, 제가 2021년 2살 때 자취를 하고 싶은데 아빠가 허락을 안 해 주셨거든요. 그래서 제가 왜 독립을 하려고 하는지, 독립을 함으로써 생기는 여가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그리고 부모님께 어떤 것들을 약속할 것인지 한 20장 정도로 PPT를 만들어서 발표를 했어요. 저도 참 대단하죠. 그래서 이 자료를 한번 올려보면 어떨까, 자치 허락받기 PPT 템플릿 해가지고 한 3,000원 정도에 올려보면 어떨까 싶더라고요. 싱크조는 판매 가격 권장 가이드가 나와 있는데 종류마다 다르긴 하지만 평균적으로 1,000원에서 5,000원 정도라고 보시면 돼요. 근데 제가 3,000원짜리를 팔았다고 해서 3,000원을 전부 정산받는 건 아닙니다. 싱크존도 돈을 벌어야 되잖아요, 수수료를 떼어 가는데 이게 회원 등급에 따라서 떼어가는 수수료 비율이 달라지더라고요. 판매 등급은 3개월 간 등록한 자료 건수, 판매건수, 판매 등급을 평균 점수로 내서 정해진다고 하는데요. 근데 이게 한 달에 얼마를 팔면 어떤 등급이 된다라는 명확한 기준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일단은 제일 낮은 등급인 브론즈 판매 금액의 40% 정산 받는다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만약 여러분이 3,000원짜리 자료를 판매한다면 하나가 팔릴 때마다 40%인 1200원을 정산받는 거죠.
조금 짜긴 하지만 제가 아까 말했죠, 한 번만 올려두면 되니까 안 하는 거보다 낫다 자 그러면 자료를 등록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진짜 간단해요, 싱크존 회원 가입하고 판매자료 등록을 누릅니다. 여기 파일 첨부해 주시면 되고, 제목, 카테고리, 판매 가격, 저작시기, 태그, 소개글은 필수로 들어가야 되고요. 페이지수, 목차, 본문 내용, 참고 자료는 선택 사항이에요. 아 그리고 가입 경로를 선택하면 5,000포인트를 지급해 주더라고요.. 근데 이 포인트는 현금으로 인출할 수 있는 건 아니고, 이 포인트로 다른 사람들의 자료를 구매할 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가입 경로에 자세한 내용을 쓰면 3,000 포인트를 더 준다고 하니까 여러분 필요하시면, 뭐 옛말도 유튜브 보고 알게 됐다요 정도로 쓰시면 될 거 같아요. 세 번째로 추천드릴 보합은 필리토입니다. 이게 AI 번역 서비스인데 저는 처음 알았거든요. 근데 찾아보니까 상장 사더라고 되게 큰 회사였어. 플리토 사이트에 들어가면 그냥 파파고 럼 이렇게 번역할 수 있는 창이 나와요. 여기서 상단에 보시면 아케이드가 있습니다. 아케이드가 뭐냐. 우리가 번역이나 오타 검수 AI Yang 대화하기 바다쓰기 같은 활동을 하면서 포인트를 얻을 수 있고요. 이 포인트는 현금으로 인출도 가능하고 기프티콘을 구매할 수도 있어요. 그럼 어떻게 하는 건지 제가 한번 보여 드릴게요. 언어는 한국어로 선택하고 시작하기 누르면 이 대화의 흐름을 쭉 훑어 보고, 마지막 파란색 답변이 대화 흐름상 적합 한 답변인 이제 평가해 주는 거예요. 보면 체크아웃은 몇 시인가요. 저희는 12시입니다. 시가 연장되면 추가 비용 발생이 되고요. 시간을 '시가'라고 썼는데 아래 보시면 사소한 오탈자는 허용된다고 써 있어요. 그래서 이거는 '적합' 누르고, '못타 있음' 선택하고 제출하면 됩니다. 다음은 수영 시합을 관람하는 관객들의 대화인데 마지막 수영 선수들은 진짜 사람이 아니라 물게 같네. 이거는 대화 흐름상 자연스러우니까 바로 '적합'으로 넘깁니다. 그러면 어떤 경우에 '부적합'을 누르면 되냐. 비속어, 성차별, 인종차별, 정치적 내용이 들어간 경우에 '부적합'이 눌러주시면 돼요. 굉장히 쉽죠.
다음은 대화를 이어가는 문제예요. 솔직히 이거 앞 대화의 흐름을 다 읽을 필요도 없어요. 대충 뒤에 문장만 훑어봐도 충분히 이해가. 되거든요, 지금 40대 남자 손님이 쓰레기 통에 쓰레기가 너무 많다고 하시죠. 여기서 나는 점원 20대 여성의 입장에서 적합한 답변을 써 주면 되는 거예요. 간단하게 쓰면 됩니다.. 죄송합니다, 깨끗하게 치워 놓을게요 하고 제출 되게, 웃긴게 이게 하다 보면 근근 카톡하는 느낌도 들고 재밌어요. 참고로, 각 문제마다 오른쪽 상단에 몇 포인트를 주는 문제인지 나옵니다. 또 하나만 해 볼게요. 콘서트 이후 각 사의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 아니고요, 상대방은 10대 남성이고, 저는 10대 여성의 입장으로 답변을 쓰는 거예요. 다음에는 더 좋은 자리에서 보자. 그래, 용돈을 잘 모아둬야겠어. 그래, 요긴하게 쓰일 거야. 이제 돈을 아끼려고 하는 10대 입장이니까, 내일부터 버스비 아낄 겸 걸어서 등교 할까, 요렇게 써서 제출을 하는 거죠. 근데 여러분, 이게 포인트를 많이 주는 게 아니다 보니까, 빠른 속도로 빨리빨리 처리하는 게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니까, 그냥 너무 길게 생각하지 말고 쓰세요. 그리고, 이것도 타이핑 속도가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모바일보다 PCR 하는 게 더 효율적이긴 합니다. 어떤 분들은, 그럼 그냥 아무 말이나 써서 제출하면 되는 거 아니에요라고 하시는데, 절대 안 되고, 무조건 주제와 상황에 맞는 답변을 해야 돼요. 제가 답변을 써서 제출하면, 다른 사용자들이 그 답변에 대해서 적합한지 부적합한 평가를 하게 되거든요. 만약 다른 사용자들이 제 답변을 부적합하다고 평가하면, 그 글은 포인트를 받을 수 없게 해 놨더라고요. 최종 검수가 통과된 문장 한에서 포인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제가 또 한 가지 팁을 알려 드릴게요. 여러분 중에, 내가 영어를 엄청 잘하는 건 아니지만. 어느 정도 할 줄 안다 하시는 분들 있죠? 저도 고딩 때 영어만큼은 1등급 급이었어서 자신이 있었거든요. 그런 분들은 마이 페이지에서 사용 언어 들어가서 영어를 추가해 주세요. 영어 말고도 다양한 언어들이 있긴 하네요. 그리고 다시 아케이드로 돌아가서 참여 언어를 영어로 변경하고 시작하게 하면 이 영어 문장을 한국어로 번역하면 되는 거예요. 여러분, 영어가 왜 좋냐면요? 무려 한 문제당 50포인트를 줘요. 거의 한국어의 다섯 배예요. 자, 해볼게요.. '그녀는 요청받았다' 정직한 답변을 주기를, 그러나 '그녀는 요청했다' 다섯 번째를 요청했다. 이게 무슨 말이지? 이럴 땐 여러분 걱정마세요, 힌트 보기를 할 수가 있습니다. 들어가 보면 '아, 플레이드 더 피트가 그냥 하나의 표현인가 봐요' 묵비권을 행사한다는 뜻인가 봐. 그러면 이걸 그대로 복붙하는 건 안 되고요, 자연스럽게 풀어서 써 주면 돼요. '그녀는 정직하게 답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지만, 그녀는 묵비권을 행사했다.' 이렇게 써서 제출해 주면 됩니다. 그럼 50포인트가 돼요. 영어 잘하시는 분들은 이거 진짜 금방 할 거 같은데, 저는 좀 걸리더라고요. 영어 공부도 되고, 한편으로는 돈도 벌고 좋지 않나요? 근데 여러분, 이게 우리가 드리는 시간에 비해서 페이가 굉장히 짜긴 해요. 20만 포인트를 채워야 현금으로 인출할 수 있는데, 1포인트가 1원은 아닙니다. 20만 포인트는 140달러로 인출이 가능해요. 지금 제가 촬영하고 있는 날짜 기준으로 환전을 해 보면 하나로 18만 9,000원 정도 되더라고요. 20만 포인트를 채우려면 50포인트 리, 영어 문제 기준으로 계산해도 4,000개를 풀어야 19만 원 정도를 받을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이거를 퇴근하고 집에 가서 본격적으로 막 한두 시간 하기보다는, 하루 24시간 중에 중간중간 비는 자투리 시간 있잖아요. 그럴 때 잠깐잠깐 틈내서 하는 걸 추천드리고 싶어요. 뭐, 점심 시간에 밥 먹고 시간이 남을 때라던가, 집 가는 길에 지하철에서 할 게 없을 때, 그럴 때 가볍 렵게 하는 거죠.
제가 블로그를 보다가 이 플리터 부업을 되게 오래 하신 분의 후기를 봤는데, 3년을 하셨대요. 3년 동안 총 벌어들인 수익이 710만 원 정도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이걸 36개월로 나눠보면 대략 한 달에 19만 원 정도의 부수입을 만드신 거예요. 제가 아까 말했죠, 이렇게 작은 수입을 낼 수 있는 파이프라인 여러 개를 만들어 두는 게 베스트다. 이 플리 토는 해보면 은근 속도가 중요해서 순발력 좋은 분들한테 특히나 잘 맞는 부업일 거 같아요.. 네 번째로 추천드릴 부업은 제가 지금까지 영상에서 몇 번이고 추천하고 또 추천했던 블로그 체험단입니다. 제가 체험단으로 20살 때부터 2년 동안 진짜 온갖 혜택을 다 누려온 사람으로서, 솔직히 체험단이 가장 현실적이고 누구나 도전해 볼 수 있는 부업이라고 생각해요. 체험단은 맛집, 카페, 헬스, 필라테스, 헤어샵, 화장품, 호텔, 펜션 등등 다 무료로 제공을 받고, 그 후기를 내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거예요. 어, 근데 그건 돈을 버는게 아니잖아요라고 하실 수 있는데, 여러분 아끼는 것도 버는 거라니까요. 내가 한 달 동안 생활비로 쓸 50만 원을 체험단으로 세이브할 수가 있는 거예요. 저는 체험단 하면서 다른 것보다 좋았던 게, 평소에 내 돈 주고 사기는 좀 힘들고 굳이 살 필요가 있나 했던 것들을 다 무료로 누릴 수 있으니까, 일상이 좀 다채로워지는 느낌을 받았던 거 같아요. 사실 20살이면 돈이 없을 나이잖아요. 근데 저는 체험단 덕분에 20살에 좋은 펜션도 가고 얼굴 경락도 받고 다 할 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제 친구들도 저랑 놀면 통짜로 밥 먹고 카페 가고 다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하더라고요.
우선 제가 이제 막 시작하는 블로그로도 2주 만에 체험단 당첨될 수 있는 방법 여기 띄어 둘게요. 이 영상에서 진짜 자세하게 설명해 드렸으니까 안 보신 분들은 꼭 보고 오시고요. 간단하게 설명을 해 드리면, 만약 여러분이 맛집 체험단부터 시작하고 싶다면, 여러분이 뭐 이번 주든 다음 주든 밖에서 외식하는 날이 있을 거잖아요. 가서 사진을 다 찍어 오세요. 그리고 그 음식점에 대한 리뷰부터 블로그에 써 보시면 됩니다.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으면 다른 맛집 리뷰 포스팅 보면서 글은 어떻게 시작하고 어떻게 내용을 구성했는지 참고해서 쓰시면 돼요. 이렇게 맛집 포스팅을 네다섯 개 정도 쌓아두고 비슷한 리뷰 포스팅을 하는 블로거들에 다 이유 신청을 해서 이웃도 100명 정도 만드세요. 이거는 솔직히 하루면 할 수 있어. 이렇게 세팅을 해두고 체험단 신청을 하잖아요. 그럼 업체 입장에서 여러분 블로그를 들어가 볼 거 아니에요.. 들어갔는데, 어, 마지 포스트 이 몇 개 올라와 있네. 근데 사진도 나름 잘 찍고 별도 정성스럽게 썼네. 그러면 선정이 되는 거예요. 정말 퀄리티 높은 음식점이 아닌 이상 체험단이 생각보다 그렇게 경쟁률이 높지 않거든요. 그리고 이렇게 체험단 활동을 해 가면서 글이 많아지고 이웃이 많아질수록, 점점 더 좋은 체험단을 선정이 돼요. 아까 저는 체험단을 2년 동안 했다고 했잖아요. 초반에는 한 1 2만 원짜리 식사만 지원을 해 줘도 좋다고 신성하고 달려갔. 근데 하다 보면 이렇게 협찬을 받는 게 익숙해지고 좀 짬밥이 생기잖아요. 그래서 언제부터는 음식점은 한 5만 원 이상 지원해 주는 것만 신청을 하게 되더라고요. 체험단을 신청할 수 있는 플랫폼은 수도 없이 많지만 이제 막 시작하시는 분들은 최대한 경쟁률이 낮고 당첨 확률이 높은 플랫폼을 공략하도록 해요.
제가 이전 영상에서 한 번 소개했던 '판다랭크' 플랫폼이 체험단을 런칭한 지 얼마 안 돼서 당첨 확률이 높은 편이고요. 오늘은 또 새로운 곳을 하나 추천해드릴 건데 바로 '슈퍼맨 버스'에요. 요건 휴대폰 어플로 쓰는데요, 다른 체험단 플랫폼과 다른 것이 '슈퍼맨 버스'만이 엄청난 메리트가 하나 있어요. 뭐냐, 다른데처럼 체험단을 신청하고 선정이 돼야 방문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예를 들면 제가 오늘 홍대에 놀러 갔는데 배가 고픈 거예요. 그럼 슈퍼멤버스 어플에 들어가서 홍대 음식점 리스트 중에 하나를 골라 그러면 예약하지 않고 바로 방문을 할 수가 있어요. 심지어 예약도 안 해도 되고, 들어가서 식사하고 계산할 때 슈퍼맨 버스 화면을 보여 주시면 됩니다. 대신 '슈퍼맨 버스'는 모두가 무료로 체험을 할 수는 없고 블로그 등급에 따라 할인률을 정해줘요. 옐로우 등급, 레드 등급, 블랙 등급이 있고요. 이게 심사 기준을 명확하게 알려주지는 않는데 저는 처음에 레드 등급으로 심사를 받았다가 일방 문자가 1,000명이 넘어가니까 제일 높은 블랙으로 승급이 됐어요. 아, 그리고 제가 여태까지 유튜브에서 체험단만 알려 드렸는데 추가로 기자단이 아는 것도 있어요.. 이거는 내가 진짜 음식점에 가서 먹고 리뷰를 쓰는 게 아니고요, 신청해 선정이 되면 업체에서 그 음식점의 사진을 열 장에서... 20장 정도 보내주고, 내용을 어떤 식으로 구성해야 하는지, 어떤 키워드가 들어가야 하는지 가이드라인을 줘요. 그럼 그거에 맞춰서 음식점에 다녀온 것처럼 포스팅을 쓰면 되는 거예요. 그리고 플랫폼마다 차이가 좀 있지만, 한 번 하면 5,000원 정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글 쓰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좀 오래 걸릴 수 있는데, 저는 기자단 포스팅하는 거는 한 30분이면 했던 거 같아요. 나름 괜찮지 않아요. 그리고 요즘은, a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까 왠지 더 빨리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간혹 어떤 분들은, '어, 근데 체험단 기자단 하면 블로그 지수 낮아진다던데, 안 좋은 거 아닌가요?' 이렇게 말씀하시는 경우도 있어요. 근데 여러분, 이거는 여러분이 왜 블로그를 운영하는지, 블로그를 운영하는 목적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해요. 만약 2년 전에 저처럼 단순히 생활비 아끼는 걸 목적으로 블로그 운영하시는 분들은 상관 없어요. 근데 비즈니스 목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체험단 포스팅이 많으면 안 좋은 영향이 있을 수 있겠죠. 그리고 저는 체험단 블로그를 운영했을 때도 열심히 알고리즘을 공부하면서 키워 나갔더니 평균 일방 문자수 1천 명도 찍어 봤어요. 그 시점부터는 원고료를 받을 수 있는 체험단 제한도 들어오더라고요. 음식점 체험하고 포스팅을 해주면 추가로, 현금 원고료 아지 받을 수 있는 거예요. 저는 뭐 엄청난 블로그는 아니었기 때문에, 한 5만 원에서 7만 원 정도요. 정도가 딱 맥시멈이 있던 거 같아요.
여러분 이래서 제가 늘 SNS 키워야 한다고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근데 정말 솔직한 이야기를 하나 해 드리자면, 이런 체험단 블로그는 애초에 사람들이 나라는. 블로그가 궁금해서 들어오는 게 아니라 그냥 그 음식점을 검색해서 음식점 후기 보려고 들어오는 거잖아요. 근데 사실 SNS, ES 진짜 돈이 되는 건 나라는 사람 자체를 궁금하게 만드는 게 가장 중요해요.. 나라는 사람의 영향력을 키워서 내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가치를 높이는 건데, 이 부분은 누구나 빠르게 될 수 있는 게 아니고 일단 진입 장벽이 높잖아요. 그래서 이런 체험단 가장 쉬운 리뷰 블로그부터 시작해 보라고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마지막 다섯 번째 부업은요, 이건 유명해서 아마 많이들 아실 거예요. 쿠팡 파트너스입니다. 투팡 파트너스는 너무 경쟁이 치열하다. 혹은 인플루언서들이 장악을 하고 있다. 이런 말이 많아서 시작해 볼 생각조차 안 해보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근데 저는 쿠팡 파트너스가 성장 가능성도 높고 충분히 도전해 볼 만한 부업이라고 생각해요.
우선 쿠팡 파트너스가 뭐냐면요, 만약 제가 쿠팡에서 휴대폰 금역 상자를 샀는데 써 보니까 너무 괜찮은 거예요. 그래서 제가 유튜브에서 여러분들한테 '이거 너무너무 좋아요'라고 추천을 했어요. 추천하면서 제품 링크도 알려줍니다. 이때 쿠팡 파트너스에서 제전용 링크를 만들 수가 있어요. 그래서 누군가가 그 링크로 들어가서 그 제품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3% 저한테 떼어 주는 거예요. 이게 거의 5만 원 정도 하니까 한 명이 살 때마다 저한테 1500원씩 들어오는 거죠. 그리고 더 대박인 게 뭔 줄 아세요? 만약 누가 제 파트너스 링크에 들어왔어요. 들어온 시점으로부터 그 사람이 24시간 내에 뭔가를 구매하기만 하면 어떤 제품을 구매하든 거기에 대한 3% 떼어 줘요. 왜 어쨌든 저로 인해서 그 사람이 쿠팡을 한 번이라도 더. 접속했고, 다른 제품까지 구매하게 된 거니까요. 그래서 실제로 제가 정산받은 제 링크에서 다른 사람들이 뭘 샀는지를 보면 제가 추천한 제품은 한 10% 밖에 안 돼요. 나머지는 그냥 장바구니에 같이 넣어서 주문한 생필품 음식 같은 게 다예요.
제가 추천한 제품을 사면서 다른 제품까지 같이 구매를 한 거죠. 만약에 누가 그 링크에서 100만 원짜리 아이패드를 구매한다면, 저한테 3만 원이 떨어지는 거예요. 진짜 신기하죠. 한 마디로 정리하면, 저는 고객을 쿠팡으로 데려가 주고, 쿠팡은 고객을 데려와 준 거에 대한 수익을 저한테 나눠 주는 거죠.. 감사의 의미로 파트너스 링크를 만드는 방법은 너무너무 간단한데, 한번 보여 드릴게요. 먼저 쿠팡 파트너스에 회원 가입을 하시고, 위에 링크 생성 단편 링크 만들기를 누릅니다. 그리고 쿠팡에 들어가서 내가 추천할 제품을 들어가요. 그리고 위에 그 링크를 복사해 주고요. 다시 파트너스로 돌아와서 그 링크를 넣어 넣어준 뒤에 링크 생성을 눌러주면 끝입니다. 그럼 아래에 파트너스 링크가 생겼잖아요. 이거 복사해 주고, 이제부터 이 링크로 들어와서 결제된 모든 주문건에 대해서는 여러분이 3% 받을 수 있는 거예요. 그리고 여기 주의 사항 꼭 보셔야 되는데, 콘텐츠 올리실 때 쿠팡 파트너스 활동인 거 수수료를 제공 받는다는 문구를 꼭 명시를 하셔야 승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사실 이런 정보성 토크 영상이 주 콘텐츠다 보니까, 유튜브에 쿠팡 파트너스 링크를 달아본 적이 한 번 두 번 정도밖에 없어요. 근데 제가 해보고 깜짝 놀란 건 이게 생각보다 수익이 쏠쏠한 거예요. 제 최근 한 달 기준으로 보면 제 파트너스 링크를 596명이 클릭했는데, 그 중에 74명 중 무려 12%가 구매를 했어요. 이 정도면 여러분 굉장히 높은 전환율이에요. 제 경우에는 쿠팡 파트너스로 한 달에 평균 20만 원에서 30만 원 정도가 들어오고 있고요. 예전에 제일 많이 들어온 달은 250만 원까지 들어왔어요. 많은 분들이 마드님은 구독자가 많으니까 가능한 거 아니에요라고 생각하실 것 같은데, 물론 개인 SNS가 있으면 유리한 점은 있겠죠. 근데 그래야만 가능한 건 절대 아니에요. 제 주변에도 쿠팡 파트너스로 수익을 내려고 하는 채널들이 있거든요. 구독자가 한 1,000명 정도밖에 안 되는데 그걸 파트너스로 연결시켜서 한 달에 200만 원, 300만 원씩 벌어요. 부업으로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게 유튜브로 돈을 벌려면 조회수익, 애드센스가 전부라고 생각을 하시는데요. 사실 유튜버들의 수익 구조에서 조회수익은 정말 정말 적은 비율에 속해요.. 만약에 제가 지금 유튜브를 안 하고 있는 상태인데 쿠팡 파트너스를 도전해 보려고 한다면, 일단바로 유튜브랑 인스타 계정을 만들 거고요. 저는 1분짜리 쇼츠를 만들어서 사람들을 유입시킬 것 같아요. 그나마 쇼츠는 더 만들기 쉬운 니까, 주제는 제가 할 수 있는 거 뭐가 있을까? 자치 2년차가 알려주는 살림 꿀템 탑 10 해서 여기에 제가 실제로 쓰고 있는 꿀템들을 추천하고 고정 댓글에 그 제품들의 파트너스 링크를 걸어두는 거죠. 그리고 이 영상을 유튜브에만 올리는 게 아니라 인스타 릴스도 올릴 것 같아요. 여러분, 지금까지 이야기를 집중해서 들으셨다면 느끼셨겠지만, 사실 어떤 부업을 하든간에 본인 SNS 계정이 있고, 그 SNS 기반으로 한 부업이 가장 수익을... 내기에 유리하고 또 효율적이에요. 그래서 제가 매번 얘기하잖아요, SNS 해야 된다. 사실 유튜버나 크리에이터들이 자기 구독자들에게 이렇게 유튜브 해라, 인스타 해라 이런 말을 잘 하지는 않는데, 저는 진짜 꼭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제가 오늘 올린 이 영상도 저의 기록이자 콘텐츠이고 이게 쌓이고 쌓여서 저의 포트폴리오가 되고 점점 가치가 높아지는 거거든요. 해보지도 않고 나는 이런 거 못 해라고 하지 마시고, 꼭 작게라도 시작을 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네, 오늘 당장 시작해 볼 수 있는 현실적인 부업 다섯 가지를 추천해 드렸는데요. 영상 초반에도 이야기했지만, 저는 하나의 부업으로 월 100만 원의 부수입을 만드는 것보다 20만 원씩 들어오는 부수입 다섯 개를 만드는 게 훨씬 쉽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여러 가지 파이프라인을 구축을 해 놓으면 한 달에 100만 원 정도의 부수입은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혹시 이 영상을 보시고 수입을 내게 되신다면 나중에라도 꼭 찾아와서 댓글 남겨 주세요. 정말 이번 영상 열심히 준비했는데 그런 댓글을 보게 되면 진짜 이 영상을 만든 보람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 그리고 여러분 이렇게 부업으로 번 소득은 세금을 낼까요 안 낼까요, 당연히 납니다. 회사에서 받는 근로 소득 외에 내가 만 원이라도 벌었다면 무조건 5월에 소득세 신고를 하셔야 돼요. 안 하면 나중에 가산세입니다. 그래서 직장인 분들도 소득세에 대한 개념을 어느 정도 알고 계셔야 되거든요. 제가 다음 영상에서 종합소득세에 대한 내용이랑 합법적으로 세금을 줄일 수 있는 방법까지 또 자세하게 설명을 해 드릴 거니까 구독해 주시고 기다려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 영상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 꼭 잊지 말고 눌러 주시고요, 저희는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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