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야경투어 : 나트랑 키다리 아저씨. 밀라노 커피

나트랑 야경투어 : 나트랑 키다리 아저씨. 밀라노 커피

화장실 가려고...쇼핑몰 한번 더 들어오고...

 

 

모르는 브랜드인데...10만원이 넘네...  그냥 나이키 사는게 나을듯

 

육개장사발면이 1300원정도...나름 착한 가격

 

나트랑의 파라다이스 클럽. 다음날 놀러갔었다.

손님도 별로 없고...그저 그랬다. 그나마 나트랑의 클럽들중에선 사람이 제일 많았다는 기억이...ㅎㅎ

음악도 약간 베트남 음악 스타일...

나트랑은 외국인보다는 베트남사람들을 위한 클럽구조인것 같다. 태국과는 좀 다른 느낌.

 

이런 아트 좋아한다

 

오는 길에...투어상품을 좀 살펴봤다.

레갈리아 호텔 바로 앞에 있는 밀라노 커피. 사장님이 한국분이신듯...그런데...손님은 별로 없었다.

 

베트남 사람들도...뭘 그리 빌고 비는지.....동남아 사람들의 대표적인 특징. 기도를 많이 한다.

자주 갔던 마사지 샾앞에 길가에 이렇게 재단을 만들어서 기도를....  태국은 화려하게 탑이나 조각물을 만들어놓고 하는데 반해...베트남은 플라스틱 탁자에다 간이형식으로 기도를 한다.  이 또한 큰 차이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