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길거리 여행 : 베나자 셔틀버스. 미슐랭급 음식. 뚜뚜간보림

나트랑 길거리 여행 : 베나자 셔틀버스. 미슐랭급 음식. 뚜뚜간보림

VENAJA 나트랑 곳곳에 이 브랜드가 작동한다.

셔틀버스부터...3개섬 투어를 출발하는 선착장까지....

 

인상깊은 담시장의 아파트? 플랫? 건물

베트남엔 꽃가게가 많다.

덩치큰 차...한달에 평균 40만원 월급받는 사람이 태반인 나라에서...

이런 덩치큰 차를 운전하는 사람은???

 

이거 너무 맛있었다.

생긴건 태국의 쏨땀처럼 생겼는데...맛은 완전히 다르다.

딱 한국사람이 좋아할 스타일...

소주안주로 아주 좋아보인다. 

이름은 들었는데 까먹었다. 아뭏든...야채에 돼지귀에 땅콩 등등이 들어가서...정말 맛있게 먹었다. 

또 먹고 싶다. 

 

이름이 두두간보림?

이렇게 간단한 주방에서 저렇게 맛있는 요리가 나오다니...ㅎㅎㅎ

셰프와 식당에게 미슐랭 4등급을 주어야 마땅하다.

 

담시장 근처골목 구경하면서...즐거운 식사? 간식?

 

베트남도....태국 못지않게 향불을 많이 피운다.

 

목욕이 필요한 강아지도 만나고...웬지 눈이 슬퍼보인다. 주인에게 버림 받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