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다~!!! 특전사 출신 한국인 의용군, 우크라 최전선 전투 참여 / 연합뉴스 (Yonhapnews)

★★★멋지다~!!!

특히 그의 말이 멋지다. 

우리가 일제강점기에 이런 생각을 한 외국인이 누가 있었을까?  이런 행동을 한 외국인이 누가 있었을까?

이런 사람들이 모이면....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지 않고"서   

"권리만 챙겨먹는" 정치꾼 양아치들을 

모조리 일거에 학살함으로써...

정상적이고 상식적이고 책임있는 사회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날이 진정으로 태극기를 흔드는 날일 것이다.

응원한다.!!!

==========================================

특전사 출신 한국인 의용군, 우크라 최전선 전투 참여 / 연합뉴스 (Yonhapnews)

https://www.youtube.com/watch?v=jojHl_-T0_s 

특전사 출신 한국인 의용군, 우크라 최전선 전투 참여  

    (서울=연합뉴스) 우크라이나 국토방위군 국제여단 소속 한국인 의용군 김모(33) 팀장은 전쟁 1주년을 앞둔 22일(현지시간) 연합뉴스와 한 화상 인터뷰에서 생사를 넘나드는 동부 최전선 상황을 전했습니다. 

　　  지난해 전쟁 초기 이근 전 대위 등 일부 한국인이 우크라이나에서 참전했다가 귀국한 적이 있으나, 전쟁이 발발한 지 1년이 되는 지금도 한국인 의용군이 현지에서 활동 중인 사실이 확인된 겁니다. 

    현재는 자신 외에 다른 부대에 1명이 더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고 김 팀장은 말했습니다. 

    김 팀장은 우크라이나 전쟁 1주년을 맞아 그 실상을 알리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호소하고 싶다며 인터뷰를 자청했습니다. 

    특수전사령부와 국가정보원에서 9년 가까이 활동한 김 팀장은 해군 장교 입대를 준비하던 중 전쟁이 쉽사리 끝나지 않을 것 같고, 과거 한국이 받은 도움을 갚아야 한다는 생각에 지난해 4월부터 준비해 10월 말 우크라이나에 입국했다고 합니다. 

    그는 죽을 고비를 여러 차례 넘겼고 지금도 청각 이상, 신경 손상 등 부상에 시달리고 있지만 당장 귀국할 생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제작 : 공병설·한성은
    영상 : 로이터·러시아 국방부 텔레그램·ROKSEAL 유튜브·트위터 @Marine_Ukraine

#연합뉴스 #의용군 #우크라이나 #러시아

--------------------------------------------------------------------------

 

우크라 '바흐무트' 최전선 전투영상...더이상 출구도 끝도 없다

https://www.youtube.com/watch?v=Gdu1VxIyG30 

(서울=뉴스1) 이슬 기자 = 우크라이나 동부 요충지 바흐무트 지역에서 러시아 우크라이나간 치열한 전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특수부대가 최전선을 지키는 전투영상을 공개했다.

우크라이나 특수부대 3군 돌격여단(3rd Assault Brigad, SSO)이 지난 2월 1일과 15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바흐무트 인근 지역서 러시아 군, 와그너 그룹 용병과 전투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참호 끝에서 맞붙은 양국 병력이 총격전을 벌인다. 전투 중에는 우크라이나 군이 정찰용 드론을 띄워 러시아 군의 위치와 동선 파악한 뒤 격파하는 모습도 보인다. 부상당한 동료를 재빨리 인근 의무 병원으로 호송하는 긴박한 현장도 담겨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주년을 목전에 둔 최근, 바흐무트 주변 시내와 도로는 참호전과 시가전을 이어가고 있다

러시아군은 하루빨리 가시적인 전과를 올리기 위해 바흐무트 점령에 총력을 쏟을 것으로 보인다.

이를 저지하기 위한 우크라이나군의 공격도 강도를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세한 내용은 현장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바흐무트 #최전선 #우크라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