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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 일하기/intotheVIETNAM612

베트남 호치민 여행의 기록, 베트남 호치민 여행의 기록, 2006-2007년 이때만해도 한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7군은 지도에 표시도 안했다는...ㅎㅎㅎ 주로 1군만 관광지역, 베트남의 명물인 베트남 수상 인형극장, 별거 아니라고 선입견 가진 사람들이 많은데... 아주 재밌게 봤었다. 그리고 이어서 배를 타고서 식사하는 곳까지 자전거 앞에 타고서 도심을 달리는 기분도 아주 좋았다. 베트남 호찌민 노량용 수상 인형극장. ㅎㅎ 노량용이 아니라..금용, 금룡, 황금용 이라고 번역했어야 맞을 듯... 이 쿠폰은 2015년에 받은 듯하다... 여행결과를 한군데 모아놓다보니...^^;;;; 아뭏든 마사지 20% 할인 바우처...^^ 2022. 1. 6.
짜오(차오) 베트남 : 2 . 2006년 베트남 교민잡지 https://smartstore.naver.com/smallme/products/6133820192 스몰미,메모시트,스몰미메모시트,메모,정리,보드,보드마카,달력,캘린더,플래너,계획,계획표,일 스몰미,메모시트,스몰미메모시트,메모,정리,보드,보드마카,달력,캘린더,플래너,계획,계획표,일정,시간표 smartstore.naver.com 짜오(차오) 베트남 : 2 . 2006년 베트남 교민잡지 PHOTO VIETNAM 썸머 크리스마스 EVENT 호찌민시 국제 무역, 투자 박람회 베트남 음식 케이크와 함께 즐기는 썸머 크리스마스 베트남 문화 무병장수와 행복의 상징, 응옥짜이댕(흑진주) 50 언노운 베트남 베트남인들의 정신세계 54 만화로 보는 베트남 역사 응오권, 남한을 대파하다! 58 베트남 여행 온천욕, 산림욕.. 2021. 12. 30.
짜오(차오) 베트남 : 1 . 2006년 베트남 교민잡지 https://smartstore.naver.com/smallme/products/6133820192 스몰미,메모시트,스몰미메모시트,메모,정리,보드,보드마카,달력,캘린더,플래너,계획,계획표,일 스몰미,메모시트,스몰미메모시트,메모,정리,보드,보드마카,달력,캘린더,플래너,계획,계획표,일정,시간표 smartstore.naver.com 짜오(차오) 베트남 : 1 . 2006년 베트남 교민잡지 처음 베트남을 갔을때 주워온 잡지일 것이다. ^^ 외국인은 투자허가를 받아야 투자를 할 수 있다고 해서 베트남은행과 증권거래소를 들러서 허가증은 받았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그 이후에 투자는 안했다는....역시 실천이 중요. 물론 펀드 정도 투자는 했지만...직접투자는 하지 않았다. 다른 일로 바쁘다는 핑계로... 짜오(차.. 2021. 12. 30.
베트남투데이 2008년 46호 : 2 베트남투데이 2008년 46호 : 2 2008년부터 부동산 임대료가 올랐군요. 당연히...미국의 모기지사태 이후에 돈이 풀리던 시기였으니... 시기가 나라마다 조금씩 다르니...이 또한 염두에 둘 필요가... 베트남이 급속하게 발전하는 시기였기도 하고,,, 2007,2008년만 해도...베트남 느낌이 강했는데... 이젠 전세계 프랜차이즈들이 많아서...글로벌 도시로 느껴지는 정도... 2021. 12. 22.
베트남투데이 2008년 46호 : 1 베트남투데이 2008년 46호 : 1 2008년부터 부동산 임대료가 올랐군요. 당연히...미국의 모기지사태 이후에 돈이 풀리던 시기였으니... 시기가 나라마다 조금씩 다르니...이 또한 염두에 둘 필요가... 베트남이 급속하게 발전하는 시기였기도 하고,,, 2007,2008년만 해도...베트남 느낌이 강했는데... 이젠 전세계 프랜차이즈들이 많아서...글로벌 도시로 느껴지는 정도... 2021. 12. 22.
베트남투데이 2008년 45호 : 2 베트남투데이 2008년 45호 : 2 2008년에 베트남에 외국인투자허가를 받으러 갔다가 가져온 잡지. 베트남 현지에서 생활하는 한국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자료들이자,,, 독서거리처럼 보입니다. 2021. 12. 22.
베트남투데이 2008년 45호 : 1 베트남투데이 2008년 45호 : 1 2008년에 베트남에 외국인투자허가를 받으러 갔다가 가져온 잡지. 베트남 현지에서 생활하는 한국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자료들이자,,, 독서거리처럼 보입니다. 2021. 12. 22.
2019년에 베트남 사람들은 해외여행을 이런 방향으로 가는구나~~~ 를 이해하려고 가져온 여행 브로셔 ^^ 2019년에 베트남 사람들은 해외여행을 이런 방향으로 가는구나~~~ 를 이해하려고 가져온 여행 브로셔 ^^ 일본 후쿠시마, ??? 여길 왜 가지??? 방사능 먹으러??? 부탄, 태국 등 몇가지 여행지가 눈에 들어옴... 2 2021. 7. 11.
더가이드, 베트남 이코노믹 타임즈, -2 더가이드, 베트남 이코노믹 타임즈, 2015, The GUIDE, Vietnam economic times, 2020. 6. 7.
더가이드, 베트남 이코노믹 타임즈, 1 더가이드, 베트남 이코노믹 타임즈, 2015, The GUIDE, Vietnam economic times, 2020. 6. 7.
호이안의 밤문화. 밤품경 -2 ^&^ 호이안의 가운데를 흐르는 작은 강에서 뱃놀이... 소원등도 띄우게 해주는데.... 약간은 환경오염이 걱정됨. 하루에도 수백,수천개의 종이.양초 등을 띄우면 결국은 쌓여서....ㅠㅠ 밤이 되면 더 관광객들이 많아보이는 호이안... 도착하는 곳은 언제나 분주하고....^^ 코이카에서 만들어준 가로등도 있다. 러시아워~~~ 정말 차가 많아졌다. 패키지관광용 버스는 한국의 관광버스와 동일하게 무지개색으로 알록달록....ㅎㅎㅎ 옛날엔 경부고속도로에서 버스를 들썩거리면서 춤추는 관광객들을 봤었는데...지금은 안전때문에 사라진 문화... 그러나 버스의 형태는 동일해서...베트남까지 전수가~~~^^ 2019. 7. 14.
호이안의 밤문화,밤풍경 -1 ^&^ 밤이 되면 다양한 등불의 향연이~~~ 등불사이에 들어가서 셀카를 찍는 여자분들이 엄청 많았다는.... 여행짐의 부피만 아니면 사오고 싶었는데.... 부피가 대부분 커서 포기... 호이안이 중국문화를 많이 받아들여서인지....여기저기 손오공과 연관된 것이 많았다. 이건 호이안 길거리에서 만난 손오공 앙코르와트...에 가면 펍스트리트가 있는데...여기와 느낌이 비슷하다. 단지 차이라고 하면,,, 호이안이 몇배나 많은 관광객들이 있다는 것이다. 이해가 좀 안되는 부분이다. 앙코르와트는 거대한 유적지들이 즐비한 곳이니 당연히 관광객이 많은 것인데... 호이안은 이렇다 할 관광명소가 없다. 그저 중국사람들 살던 동네, 그리고 일본상점 몇개인데...관광객수는 앙코르와트의 몇배이다. 베트남 관광청이 장사를 잘하는가 .. 2019. 7. 14.
베트남 다낭 여행기 - 다낭의 일출 아름다운 다낭의 일출~~~!!! 새벽 5시 17분이 일출이어서... 4시반경에 나왔는데.... 이미 해변은 수많은 사람들이 아침맞이를.....조깅과 수영으로 시작하고 있었다는....^^ 태양을 낚는 낚시꾼도 만나고,,, 태양을 꼬치구이하는 아줌마도 만나고... 새벽부터 부지런한 다낭 시민들... 그 시간에 해안안전요원도 있음. ^^ 공사가 한창인 해변도로 인근... 여느 사회주의 국가처럼... 베트남에서도 집단체조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중국이나 캄보디아에서는 제각각의 옷을 입고서 연세가 좀 있으신 분들이 많았었는데... 다낭은 특이하게도 젊은 사람들이 유니폼을 입고서 이른 새벽부터 춤을 추고 있다. 상세한 내용은 잘 모르겠다. 2019. 7. 6.
베트남 다낭 여행기 - 길거리 풍경 넓은 한강이, 서울의 한강과 비슷하다. 배는 옛날 목선스타일의 배들이 아직도 어업중인 것 같다. 늘 건축중인 건물이 사방에 보인다. 레미콘 트럭보다는 아직은 시멘트포대와 소형믹서기를 이용해서 건설현장이 가동되는 모습이다. 베트남 느낌의 노란색...하노이에서 정말 많이 볼 수 있다. 다낭엔 무지개색 파사드의 노래방이 있다. 바닷가 도시라서 그런지..해산물 식당이 아주 많이 보인다. 어떤 지역은 여러개가 모여있기도 하다. 여전히 공사중인 많은 도시... 베트남 건설업,토목업은 수십년간 호황일 것 같다. ^^ 베트남 커피클럽... 전기계량기가 꽤나 높게 달려있다. 계량은 어떻게 하는걸까? 사다리타고 올라가서 확인하려나?? 한국음식점 바로옆에 있는 테이크아웃 전문 커피숖. 위치가 대박~~~ Sông Hàn rộ.. 2019. 7. 5.
베트남 다낭 여행기 - 빈콤플라자, 빈마트, 10시까지 장사하는 빈콤플라자... 언제나 느끼지만 동남아 쇼핑몰이 작아도 아기자기하게 잘 만들어 놓았다. 한국 쇼핑몰은 크기는 한데...주로 물건 팔기 위한 용도로만 보여서 아쉽다. 물론 베트남 쇼핑몰보다는 필리핀 쇼핑몰이 더 쇼핑을 즐기기에 적합하게 보인다. 여기도 CGV등 한국기업들이 진출해서인지 조금 한국식 판매중심이다. 불꽃놀이...이거 봐야하는건데...ㅠㅠ 못보고 귀국해야 한다. 한국 화장품 매장, 씽크네이처. 브랜드 네이밍 좋다. 로고도 이쁘다. 점원이 나에게 선크림 하나 사라고 했는데....아쉽지만 안샀다. 집에 선크림이 수십개 있어서리...ㅎㅎ 확실하게 세일을 알리는 마케팅~~~ ^^ 좋은 아이디어. 오천만동. 250만원이면 인수가능하다는 의미일 것이다. 참고로 일본자동차회사가 15년 장.. 2019.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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