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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 일하기/intotheTHAILAND1690

파타야의 여명과 일출 2022년 6월 27일 2022. 6. 27.
파타야의 평범한 월요일 새벽 풍경 ^&^ 파타야의 평범한 월요일 새벽 풍경 ^&^ 한국에선 이 정도 풍경을 즐길 수 있는 도시의 고층 아파트를 구입하려면... 최하 100만~200만 달러 정도 필요한데... 파타야는 부동산에 물어보니... 10만~30만 정도면 파타야나 좀티엔 지역의 콘도를 구입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 2022. 6. 27.
파타야의 " 파타야 센트럴 페스티벌" 3 더페이스샵. THE FACE SHOP. 한국화장품이 태국현지 화장품 그리고 중국산 화장품에 의한 잠식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브랜드 매장마다 손님이 별로 없다는 느낌이 반복되고 있다. 구매자가 아니더라도...구경하는 손님이라도 많아야 하는데....그 조차도 미미해보인다. 복장과 악세사리는 한국인데...모델은 현지화....^^ 좋은 방법론인거 같다. 플레이보이라는 로고도 참으로 파워풀하다. 나는 이런 로고 만드는 것에 큰 재미를 느낀다... 나도 만들어 보자. ^^ 갑작스런 건물 일부 정전사태...^^ 카메라 가격 비싸다. 역시 공산품가격은 한국이 가장 현명. 이런 디스플레이만 가지고....구성을 하면 도리어 역효과일까? 생각해봤다. 60바트. 2400원.... 한국의 다이소에선 1000원인데... .. 2022. 6. 25.
파타야의 " 파타야 센트럴 페스티벌" 2 이 아식스 신발...한정판인가??? 영상 중심의 디스플레이를 잘 활용한다. 계속해서 돈떨어지는 영상을 만들어서 작품으로 판매하던 작가가 기억난다. 그런 아이디어를 접목하면....가망고객을 만들수도 있겠다 비누, 입욕제...이런거 재밌는 아이템이다. 벽면을 간단한 방법이지만 입체적으로 구성한 것이 눈길을 끌었다. ★★★이렇게 유리컵에 제품을 포장해서 팔아도 좋겠다. 또 어떤 제품이 대체될 수 있을까??? 50% 할인을 해도...한국보다 비싸다. 공산품가격은 한국이 가성비 최고이다. 악기도 낙원상가보다 비싸지 않을까? 싶다. 이런 작은 매대들은 수익성이 있나? 아무리 인건비가 싸도... 팔려야 팔리니까....장사를 하는 것이겠지? ^^ 노스페이스의 제품가격도 상당하다. 구입하는 계층은 하루 300바트 일당으.. 2022. 6. 25.
파타야의 " 파타야 센트럴 페스티벌" 파타야의 " 파타야 센트럴 페스티벌" 파타야의 센트럴 파타야에 왔다. 비도 좀 오락가락 하는데... 참새가 겁도 없이....내앞을 맘대로 다니면서..뭔가를 찾는다. 사람을 전혀 겁내지 않는다. 풍요로운 공간에 오랫동안 머물렀나보다. 바닷가쪽 입구에 다양한 노점상이 있다. 약간 공존공생하는 느낌... 건물구조가 획일적이지 않아서...늘 맘에 든다. 세일을 알리는 표현방식이 색다르다. 스타벅스가 외부에도 있고 건물내부에도 있다. 여기 건물아래 복도에도 타투매대부터 네일아트 매대까지...다양한 공간이 공유되고 있다. 그랜드세일을 알리는 또 다른 형태 곰돌이도 홍보중. 그런데...색안경이....성소수자 행사 색상과 유사하다. 반영한 걸까??? 이 건물도...엘리베이터의 위치도 획일적이지 않아서 좋아보인다. 그럴.. 2022. 6. 25.
파타야 풍경 feat. Wong amat tower. 노을과 파타야 다음날 아침.... 2022. 6. 25.
터미널21 in 아속 : 7 터미널21 in 아속 : 7 터미널21의 피어21 밥집에 가려고 매일오는 아속역. ㅎㅎㅎ 이거 정말 맘에들지 않는가? 이걸 대형화, 다수화하면....인스타용으로 딱인듯...카페인테리어로도 적합...!!! 볼때마다...참 잘 만들었다라는 생각이 든다. 반면에 한국 쇼핑몰은 너무 획일적이다. 이런 전구장식, 샹들리에? 도 나름 포인트다. 이 다리가 건물내부의 랜드마크...ㅎㅎㅎ 망고에 목숨건...망고 이즈 라이프. 식당에서... 나름 맘에든 베스트컴포트호텔도 보이고... 2022. 6. 25.
터미널21 in 아속 : 6 터미널21 in 아속 : 6 상당히 영국틱한 느낌의 택시. 그랩이 없던 시절부터 운행되던 택시가 그랩박스가 도로에 널려있는 시절까지 달리고 있구나... 태국 전기공사 임직원들도...천재~!!! 스쿨버스에 세상에서 최고를 추구함을 보여주고 있다. 싱가폴 베이스로.... 얘들아...덧없다. 터미널21 건물이 눈에 들어오는가? 우측에 전선들이 눈에 들어오는가? ^^ 북경반점. 태국 방콕 아속역 옆에 있다. 지나가면서 보기만 했다. 언젠가 한번 먹어봐야겠다. 아르헨티나 스테이크하우스...꽤 비싼 식당으로 기억한다. 전에 3명이서 스테이크 한접시씩 먹으니까...30만원 이상 나왔던 것으로 기억. 이제 서서히 줄어들고 있는 운송수단. 사라지기전에 다시한번 기록을.... 라꼬스테...참 브랜드 오래간다...나 중학교.. 2022. 6. 25.
터미널21 in 아속 : 5 과일가게가 1층에 열려있었다. 방콕에서 오래 있을거면...아마 여러개 샀을텐데...두리안도 또 먹어봐야하고...ㅎㅎ 파타야로 이동할 예정이라서...구경만 했다 싸게 파는 가격은 아닌 것 같다. 1kg이면 보통 40-50바트 이하로 알고 있는데... 과일 천국~!!! 가격참조하시고...나중에 많이 애용하시기를...단 여기 가격보다 더 저렴할 것으로 판단됨. 수박 작은거 반통이 2천원. ^^ 두리안~~~ 태국은 공산품가격이 너무 비싸다. 이 배낭 30만원정도... 누가 저 정도급의 배낭을 30을 주겠는가.. 한국에선 더 좋은 배낭이 반값이면 가능할 듯 싶다. 공산품가격은 옷가격은 한국이 제일 저렴하다. 품질도 좋고... 이 샌달도 15만원 정도... 가격이 쌌으면 하나 살까도 했는데....바로 무시~!!! 2022. 6. 25.
터미널21 in 아속 : 4 터미널21 in 아속 : 4 거북이들을 보면서.... 얘내들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하는 질문을 해봤다. 웬지 거북이 눈빛이 무언가 말하고 싶은 표정 아닌가??? 수족관에...새우, 가재, 구피랑 비슷하지만 좀 다른 물고기들이 있었다. 적극적인 돼지. 주먹쥐고 일어서는 돼지...ㅎㅎ 다람쥐의 일종인 것 같기도 하고, 거꾸로 매달려 있는 것을 보면...박쥐의 한 종류인것 같기도 하고... 한국사람중에...세계여행을 안해봤거나...하더라도 깃발만 따라다닌 사람들은... 태국은 무슨 정글지역이라서...식물이라면 지긋지긋하고, 바나나 코코넛이 사방에 널려있어서...그거 먹고 살거라고 일반론적 시각을 가진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쉽게 말해서 무식,무지한 사람들이라고 보면 되는데... 여기도 이렇게 .. 2022. 6. 25.
터미널21 in 아속 : 3 터미널21 in 아속 : 3 나무로 나무 모양, 나무 캐릭터를 만든 것이 재밌게 보였고,, 이런 방식으로 거대한 공원을 만들어도 재밌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 옆에는 토끼부터 돼지까지 다양한 애완동물을 판매하고 있었고,, 먹이주기 이벤트도 진행중이었다. 먹이값이 저렴하진 않다. 그래도 먹이주는 사람들이 꽤 많았다. 토끼인데...조금 다르게 생겼다. 귀가 펄럭거린다는 느낌을 주는 토끼....한국에서 보는 토끼와는 느낌이 좀 달랐다. 다리 쭉펴고 퍼져있는 모양새는 한국토끼랑 동일..ㅋㅋ 한마리에 1000바트...4만원. 그 옆에 두리안도 판매중... 이 고양이는 귀가 엄청 작다. 돼지우리 옆은...좀 냄새가 났다. 당연한 것이지만....ㅎㅎㅎ 먹이주는데 진심인...꼬마아가씨... 2022. 6. 25.
방콕 터미널21 in 아속 : 2 방콕 터미널21 in 아속 : 2 방콕의 터미널21에 있는 샌프란시스코... 원피스의 인기는 수십년을 가는구나.... 캐릭터의 힘. 이런 가죽가방들도... 수준있는 것들이 있다. 이언 캐릭터를 잘 활용하는 태국. 태국을 초월하는 캐릭터 파워를 가진게 뭐가 있을까? 방콕 툭툭이 를 표현한 가게...아이디어 멋지다. 버켄스탁도 있고... 이런 천정 인테리어 맘에 든다. 화장품 종합매장...가격은 2만원대인 한국 립스틱. 더페이스샵이 있는데...2-3일 지켜봐도...파리만 날린다. 과거엔 매출이 상당했겠지만... 이젠 중국,태국등이 그 이상의 제품을 만들어내고 있어서... 나름 어려운 시장...돌파구는 무엇일까??? 가치16에서 찾아보고 있다. 200바트로 할인판매중...직원과 대화해보니...전체적으로 엉망인.. 2022. 6. 25.
방콕 터미널21 in 아속 : 1 쿠팡 파트너스 추천인 코드 : AF9956533 *본 광고는 쿠팡의 판매수수료와 연계되어 있습니다. 방콕 터미널21 in 아속 : 1 터미널21 입구 저 하얀제복입은 친구가 반가웠다. 그런데..뭔가 몸에 맞지 않는 헐렁한 제복이라...모양새는 조금 부족하다. 옛날 군대마인드...옷에 니 몸을 맞춰!!! 이런 상황인가? 구조가 다채롭다. 한국의 백화점이나 쇼핑몰이 배울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의 백화점이나 쇼핑몰은...그냥 창고형 매장과 별반 차이가 없으니... 태국의 광고부분의 강자다. 그리고 다양한 디스플레이광고를 잘 배치하고 활용하는 듯하다. 오스카상??? 이런 숨겨진 듯한 조형물이 또 다시...감탄을.....^^ 화장실인데...컨셉이 있다. 어촌이 컨셉인 듯하다. 화장실유리창도 배에 사용되는 원형.. 2022. 6. 25.
방콕 편의점과 WATSON의 물가 방콕 편의점과 WATSON의 물가 한국소주 129바트. 태국산소주 85바트 수입맥주 99바트 생수 14바트 헤어왁스 39바트 개츠비 헤어왁스 95바트 동남아는 소용량 포장이 많다는 특징이... 2022. 6. 25.
터미널 21로 가는 길...에 눈에 보이는 것들 태국 방콕의 터미널 21로 가는 길...에 눈에 보이는 것들 동남아 국가의 공통적인 그림이지만.....전봇대와 전봇줄이...정신없이 널려있다. 소화전...잘 작동될까?? 또 하나의 동남아국가 공통점. 엉망인 하수구 시스템. 그런데 신기하게도...악취가 안난다. 정말 신기하다... 이 전선줄이 관리하는 능력이...^^ 2022.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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