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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기/영화,다큐멘터리91

소련 영화 : 돌파구 번역이 엉망진창임. ㅎㅎㅎ 그래도 참 열심히 찍은 전투장면을 챙겨보느라.... 상당부분 점프했지만.... 소련군도 인간애를 다루는구나...라는 내용. 소련군의 30MM 고속유탄발사기도 나와서....나름 고증을 잘한 실제 전투를 영화화 한것으로 보인다. https://www.youtube.com/watch?v=CRVkqTiatO0 2021. 9. 25.
이퀼리브리엄 인간답게 살게 해주는 모든 것이 사라졌다. 코로나 19가 인간다움을 소멸시킨다면,,, 인간은 무엇을 추구할까? 그리고 그 전에 어떤 인간다움이 소멸될까? 하지만 난 가난하여 ... 사뿐히 밟으소서.... 예츠 중국이 패권국이 되면...이런 나라가 될 것 같지 않은가??? 2020. 8. 30.
플라이트 93 : 911 사기사건을 소설로 쓰고 영화까지 만든 미쿡. 플라이트 93 : 911 사기사건을 소설로 쓰고 영화까지 만든 미쿡. 911을 언론에서는 '테러'라고 호칭한다. 테러는 테러다. 그러나 '미국에 의한 자국내, 자국민을 대상으로 한 테러' 라고 판단한다. 나의 판단에 반감과 반박이 있다면... 그 감정에도 동의한다. 그러나 우선 마이클 무어 감독의 '화씨 911'이란 다큐영화를 먼저 보고 반박하기 바란다. 전세계의 건축학 교수들에게 물어보라. 초대형 건물 2개가 동일한 모양으로 동일하게 지상층까지 깔끔하게 부서지려면 어떤 조건들이 갖춰져야 하는지... 무역센터 건물의 붕괴는....노후건물을 해체할때 사용하는 '해체공법'에서만 볼 수 있는 형상이다. 게다가 7블럭 떨어진 건물의 붕괴는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그리고 펜타곤에 돌진한 비행기라고 하는데...어째.. 2020. 8. 6.
마지막 방위. ㅎㅎㅎ : 마지막 방위, 방위라는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시스템이 있었다. 현역에 대비해서 약간 멸시받는 시스템이었는데...아,,,그리고 상근예비역 이라는 시스템도 있었다. 이 영화에 나오는 사람들도 나름 유명한 배우들인데...그 당시엔 이렇게 캐스팅 되었구나. 요즘 TV에서 이런 옛영화들을 종종 틀어주는데...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필리핀을 원시부족으로 표현하고, 네이비씰을 쎄다고 생각하던 그 시절...ㅎㅎ 지금은 필리핀도 우리랑 동일한 산업사회에 살고, 네이비씰도 한국군 특수부대가 상대할 만한 정도의 전투력이라는 것을 인지한 시대이다. 오늘 저녁엔 배틀그라운드를 오랜만에 해야겠다. ㅎㅎㅎ 구글 자동번역하니..방위를 구글이 제대로 이해를 못하는 구나...ㅋㅋㅋ ============================.. 2020. 8. 2.
레디 플레이어 원. 최근에 본 영화중...가장 혁신적인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최근에 본 영화중...가장 혁신적인 영화~!!! 현실세계도 세계를 지배하는 자들이 전쟁을 해왔는데,,, 여기서는 가상과 현실을 넘나들면서 오아시스라는 가상공간은 지배하려 한다. 다양한 캐릭터와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멋진 영화다. 2020. 7. 16.
자헤드-그들만의 전쟁 걸프전을 배경으로 한 영화다. 군대의 개념이 우리와 많이 다르다. 목축민족과 농경민족의 차이라고나 할까? 물론 우리도 이런 개념을 가지고 군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다수 있다고 본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전쟁은 단지 우리 사회공동체를 위한 방어전쟁의 개념이 강한 것이 우리사회다. 반면에 이 영화같은 것을 보면 미국은 그저 직업, 전문가 라는 개념에 가깝다. 2019. 12. 24.
람보3 : 지금보면....참 말도 안되는 영화 람보3 : 지금보면....참 말도 안되는 영화 어렸을때는 정말 재밌게 봤다. ㅋㅋㅋ 2019. 10. 25.
가버나움 가버나움. 인간세상을 일부 이해하게 되는 영화 2019. 9. 15.
저니스 엔드... 전장에서 책임감에 짓눌리는 장교의 내적고민을 잘 표현한 영화 2019. 9. 15.
월요일이 사라졌다. 2019. 9. 7.
언제나 감동적인...신기전. 이 영화를 세번인가 본 것 같은데....늘 후반부는 감동~~~전술무기체계도 중요한 안전보장수단이지만,,,궁극적으로는 전략무기체계가 있어야만, 정치외교적 역량은 물론이고 기본적인 생존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물론 그 기반은 경제다.우리는 이 기본적인 구조를 늘 기억하고 현실화해야 한다. 2019. 7. 24.
이 또한 슈퍼맨 을 추구하는 미쿡식 영화. ㅎㅎㅎ 이 또한 슈퍼맨 을 추구하는 미쿡식 영화. ㅎㅎㅎ한명이 그 많은 정보수집, 정보분석, 정보기반의 실행을 한다는 것이 가능할까??? 가능하지 않다.미국은 슈퍼맨, 원더우먼, 6백만부의 사나이, 맥가이버, 캡틴아메리카, 어벤저스, 잭리처 등등에서 그들이 추구하는 인간의 최종방향을 늘 표현하곤 한다.그건 한마리도 전지전능한 슈퍼맨....ㅎㅎㅎ 물론 영화에선 약점을 살짝 넣어서 인간적으로 표현하려고 노력하기는 한다.그러나 방향성은 일맥상통하다.지금 트럼프도 그런 지향점을 가지고 있는 인간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2019. 7. 24.
관료들의 무능과 탁상행정이 최악을 창조한다. 이 영화처럼 원자력발전소의 폭발 상황은 발생가능하다. 관료들의 무능과 탁상행정이 최악을 창조한다. 실제로 발생한다면... 누가 어떻게 책임을 질 것인가? 미래세대에게 무엇이라 말할 것인가? 2019. 7. 20.
손오공을 새롭게 해석한 영화 2019. 7. 18.
이번엔 미쿡놈들과 쭝국놈들이 합심해서 제국주의. 패권주의 사기를 쳤다 2019.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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