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전력난, 내부가 아니라 외부타격전술로 적합
호주에서 시작한 무역전쟁에 기반해서 발생한 석탄부족. 석탄부족이 전력난을 일으키는 방법도 있지만... EMP탄에 의해, 필요한 시간에 필요한 공간을 정전시킬수 있다. 중국이 정전에 어떻게 대응해서 극복하는지 구조를 기록해놓으면 좋을 것이다. 반면에 위기는 기회라고.... 중국이 이번 정전사태를 극복하면서,,, 석탄이 아닌 다른 전력생산요소를 만들던지, 아니면 새로운 산업을 탄생시킬수도 있으니... 군사적 측면과 경제,경영적 측면을 동시에 보면 좋을 듯하다. #박성훈기자 #JTBC뉴스룸 #JTBC뉴스 빛을 잃은 도시, 멈춘 애플 공장…중국, 최악의 전력난 / JTBC 뉴스룸 https://www.youtube.com/watch?v=unaK34L8j5k 中, 전력 대란 속에 석탄 재고도 뚝!..."보름치 남..
2021. 10. 2.
대항해시대를 방불케했던 25,000km의 항해. 자원확보에 얽힌 그 뒷 이야기
물자의 확보도 중요하지만, 적시적소에 배치가능한 역량도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시켜주는 좋은 영상. 전투는 군사작전의 핵심이다. 그러나 군수는 군사작전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요소이다. 한국이 중대형 수송기가 부재한 상황도 아직은 좀 더 발전해야 하는 분야이고, (19ton 정도 수송가능한 c-130이 전부다) (그래서 아프가니스탄에서 조력자들을 데리고 올때도,,, 급유기가 사용되었다.) 충분한 수송선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도 동일하다. 전시에 충분한, 여유있는 수송능력은 중요하다. 물론 지상에서도 중요하지만... 그리고 외부에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자원은....외교력으로 해결할 부분도 따른다. 어쨌든 국방, 군사작전은 통합예술, 융복합예술이라 할 것이다. [궁극의 전쟁사] 대항해시대를 방불케했던 25,000km..
2021. 1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