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후에 발송하겠다고 당당하게 연락하는 지마켓

 

이게 뭔 개소리인지???

Gmarket. G마켓, 지마켓.... 쥐마켓!!!  망할 날이 얼마 안남은거 같다.

이베이 임원진들은 대한민국을 콩고, 우간다, 짐바브웨, 베네주엘라 수준으로 아는가 보다.

제품 주문한지 2일만에 도착을 해도 시원찮은데...

2일후에 카톡하나 덜렁 보내서...다음달에 보낸다고 한다. 게다가 당당하다. 

대단한 블랙컴퍼니 지마켓.  이제 곧 파산하겠구나.

훈제치킨 8마리 주문했더니...

1월 22일에 주문했더니...

2월 20일에 발송한다고 한다. ㅎㅎㅎㅎㅎㅎ

여기가 아프리카인가???

훈제치킨이 최첨단 반도체 생산장비인가??? 최첨단 무인전투기인가???  납품하는데 한달이 걸린다니...ㅋㅋㅋ

지마켓 직원들은 월급은 1년후에 받나?  고용노동부가 확인해주기 바란다.

소비자의 구매행위는 명확히 '비용'이다.

판매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결과에 대해...지마켓은 배상,보상하여야 한다.

그러지 않을 거면...폐업하라. 

 

다음날 열려있는 페이지가 보여서 열어보니...배송시작이라고 떠있어서...조회를 눌러보니...데이터가 없다.

이제 달걀 부화시키는건가? 부화시켜서 병아리만들어서...닭잡아서 구워서....한달후에 보내는건가???

무슨 이렇게 훌륭한 선물거래가 있는지???

지마켓 대단하다. 푸드뱅크 주식회사...멋지다. 이런 회사들이 대한민국 사회에 존재하면...누구나 사기꾼, 도둑놈이 될 수있지 않을까?

깨진 유리창의 법칙 이란것이 있다.

부유한 동네라도...1개라도 깨진 유리창이 있는 차량은 몇일내에 모든 유리창이 다 깨져있게 된다는 사회학에서 유명한 심리실험이다. 

교회유리창도 깨져있지 않으면 깨지 않는데....한개라도 깨져있으면 동네 사람들이 너도나도 한개씩 깨뜨려서 모조리 깨지게 된다.

이와 동일하다. 지마켓과 푸드뱅크주식회사 같은 회사가....소비자를 상대로 이런 사기판매를 하는 것을 우리사회가 방관할 경우...

대한민국 사람들 특히 젊은 세대가 .... 쟤들도 사기치는데 나라고 못칠게 무엇인가???  라면서 사기치고 거짓말하게 된다.

따라서 그런 부정적인 사회가 탄생하는 것을 막기위해서라도...

이런 기업들의 부정적 행위는 처벌받아야 하고, 폐업시켜야 한다.~!!!

이 부정적 존재들의 처벌을 위해....

이 시간부로...

"지마켓"과 "푸드뱅크주식회사"를 "블랙컴퍼니"로 지정한다. 

 

"배송시작"이라고 써있다. 그런데 배송은 하지 않았다. 이게 진실인가? 거짓말인가?

거짓을 말하고, 고객의 주문과 결제라는 시간을 허비시키는 것이 기업의 권리인가?

 

'고객의 시간'은 '고객의 소유물'이지...'기업의 소유물'이 아니다.~!!!!!

따라서 이런 무책임한 행위는 반드시 징벌적 배상을 할 수 있게 법과 제도가 뒷받침되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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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1 26 기록 : 

지마켓에서 전화가 왔다.

또 내 성질 못버려서 목소리가 높아졌다.  

(욕은 하지 않았다. 그 전화하는 직원이 무슨 죄가 있나?  엉망인 기업문화와 시스템을 운영하는 법인이 문제고 그 책임자인 사장,회장이 문제지....

전화한 사람이 대표이사라면 아마도 욕을 했을 것이다. 이베이 회장이 미국에서 전화를 했다면 FCUK YOU 도 했을지 모른다.

당장 미국에서 뛰어와서 ... 동네 청소라도 하라고,, 아니면 밭에 가서 파라도 캐오라고...했을 것이다. 시간이 돈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기반하에서 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니까...당연한 요구가 아닐까...)

요약하자면. 이것이다.

기업이 고객의 시간을 허비할 권리는 없다.

고객의 시간을 낭비시키는 것을 기업의 권리라고 생각하면 안되고, 그런 일을 발생시켰을 경우엔...배상,보상해야한다.

그 내용 전달하는데...13분 21초를 사용했다. 

왜 고객이 이런 아까운 시간을... 소중한 시간을 허비해야 하는 것인가?

제대로 돈주고 제대로 된 물건을 제대로 된 시간에만 잘 받으면 되는건데...

 

마침 이 통화를 하고서 집에 도착했을때... 

쿠팡에서 주문한 통닭이 도착해있었다. 참고로 지마켓처럼 한달후에 보낸다는 개념이 아니다. 주문한지 48시간 이내에 온 것 같다.

그렇다고 쿠팡을 칭찬하는 것은 아니다. 유통회사로서 기본에 충실했다는 정도이다. 

쿠팡도 사회적 물의를 많이 일으키고 있고,,,특히 AI 플랫폼상의 문제로...

나도 쿠팡이츠의 거짓말 행위에 대해 블랙컴퍼니로 지정한 바가 있다.

 

세상이 완전무결할 수는 없다. 인류역사상 그런 경우도 없었다.

그렇지만...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한 노력이 없었다면....

아무리 하얀 눈동자를 가진 인간이 동물보다 착하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사는 세상은 지금처럼 아름답지 않았을 것이다.

약육강식의 시대거나 착취의 시대가 만연한 상태일 것이다. (유럽의 식민지시대...특히 벨기에의 레오폴드2세와 콩고인들과의 관계처럼)

나는 내가 사는 세상이 아름답기를 희망한다.

그래서 여러가지 사회현상과 실제가 있지만....

그중에 이런 기업행위의 문제가 천부인권을 가진 개인을 공격하고, 속박하고, 피해를 입히는 경우를 최소하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기업입장에서는 블랙컨슈머로 보일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곰곰히 생각해보라. 돈도 카드로 다 결제했고, 받은 물건 쓰다가 엉망으로 환불요청하는 고객이 아니지 않는가?

그렇다면 .... 이런 상황을 만든 지마켓이 블랙컴퍼니 임에 틀림없다..

 

지마켓 사장, 회장...당신들이 뉘우쳐야 조직이 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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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1 27 기록 : 

 

이번엔 남자 담당자가 전화가 왔다. 또 고객의 시간을 허비하는 행위.

지마켓 사장이나 이베이 회장이 전화하라고 했는데...늘 기업은 아무 잘못없는 젊은 CS직원을 총알받이로 내보내고 뭉겐다.  참으로 불쌍한 상황이다.  나 또한 피곤한 상황. 따라서 이런 기업은 소멸되어져야 한다.

같은 변명의 반복이고, 통닭구입비 일부를 지원할테니...마무리하자는 내용이다. ㅎㅎㅎ 제일 한심한 대응이다.

통닭값은 이미 지불하지 않았던가??? 즉 통닭값이 없어서 이런 문제를 제기하는게 아니라는 걸 모르는걸까? 아니면 모르는 척하는 CS매뉴얼 때문일까? 고객관리시나리오가 너무나 형편없는거 아닌가 생각한다.

CS팀장이나 CS임원이 낙하산인가? 아니면 대표자 혈연관계?

어떻게 이렇게 멍청한 고객대응을 연속해서 2번,3번 할 수 있을까???  CS 데이터베이스의 UI도 문제가 있는 듯하다.

 

작성중---업무를 하다가 틈틈이 작성하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