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과 금융감독원이 블랙컴퍼니 아닐까?

은행은 예대마진을 목적으로 대출행위를 한 것이고,

금융감독원은 국민세금으로 급여,연금을 받으면서...직무유기를 한 것은 물론...

은행의 이익을 극대화시켜주기 위한 적극적인 행정행위를 한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은퇴후에 연구소 자리도 염두해두고서...

결국 피해는 힘없는 개개인이 지는 상황.

금융감독원장의 신분증을 가져다가 7000만원이 아닌,,, 7000억원을 대출사기 당하게 해야....

이런 분실신분증에 의한 문제가 해결될까???

각 은행장들과 금융감독원장의 신분증 분실과 비대면대출사기가 발생하는 뉴스를 기대한다.

"금융감독원장도 당했다. 금융감독원장 평생 갚아도 못갚고...죽을때까지 법원에 들락거려야 할판.~!!!" 이라는 뉴스가 나올때 쯤....

이런 헤드라인이면 합당할까???

분실 신분증으로도 억대 대출‥비대면 대출 피해 확산 (2021.12.16/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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