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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고즈넉한 매력의 낭만공간...
안목해변
강릉장은 그 이름이 바뀌기 전까지 했다 강릉에서 가장 아래쪽에 위치한 산으로 강릉 여행 시발점으로 삼아도 좋다
그런데 바다가 전부인가 싶은 곳에서 커피향이 진하게 번진다. 안목해변은 강릉에서 커피거리가 처음 생긴 곳이다 백사장을 앞에 두고 500m 정도 되는 해안도로에 카페들이 들어서 있다. 대부분 각자의 개성을 담아 로스팅하는 로스터리카페 하나같이 바다가보이는참이 지 올랐다.
이곳이 커피거리가 된 건 자판기 커피로부터 시작 1980년대 근사한 바다 두고 커피를 마시는 게 유행되면서 늘어난 그때 그 커피가 맛있었던 이유는 번의 아름다운 풍경 핫도 있지만 커피 고유의 맛 때문이기도 했다. 이곳 자판기 커피에는 미숫가루 가루를 섞은 독특한 맛도 있었다. 이후 커피 명 잇따라서 강릉은 명실공히 커피의 도시가 됐다. 요즘에는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디저트를 제공하는 카페들 늘어나고 있다.
COFFEEN
COFFEEMAKERS
바다와 커피한잔의 낭만이 아날로그감성은 함께 하는 아들과의
추억을 더욱 길게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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