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라이센싱 페어 2021 : 1

캐릭터 라이센싱 페어 2021 : 1

 

캐릭터를 플렉스하다, 

 

늘 보면서도 입구의 파사드가 이쁘다. 

 

손목팔찌가 입장권...

 

마스크, 손소독, 취식금지 등 입구부터....코로나19에 대한 방어시스템 가동. 벌써 2년이 넘어가고 있다.

중국이 연구개발, 생산, 유통한 코로나19바이러서, 우한바이러스, 우한페렴....

방어가 아닌 본거지 타격이 필요한 역사적 시점이 아닐까???

 

선물상자처럼 만든 판매방식...훌륭함.

 

입간판 형태로 만든 귀여운 홍보물 ^^ 벤치마킹 1순위.

 

밀당해피니스. ^^

 

식빵과 버터 등을 캐릭터로 만들었는데... 상당히 귀엽다는...

 

루이와 브런치 프렌즈. 보타스튜디오.

 

포닝포닝

 

하티,   Hattie. 스튜디오 조네.

어렸을때 보던 미국 만화영화 느낌의 캐릭터...ㅎㅎ

 

하티의 옷입기. 이 또한 어렸을때...여자아이들이 가지고 놀던 옷입히기의 재기 ^^

 

냥냥국 용두쌍댕

 

무지 인형에...그림과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 스티커는 약간의 귀차니즘에 기반한다고 본다.

그런데...그게 먹히는 시장. 

나만의 고양이 만들기 이벤트는 1인가구의 친구로 접근할 듯

 

루루애, 게으른 집사냥 반디.

 

터덜이들, 터덜터덜 친구들...

언뜻보면...복어가 컨셉인가? 싶었다는...ㅎㅎ

 

힙오리 피닉스, 올망졸망 스튜디오.

 

아트팩토리, 아이스깨비.

 

보라메에.... 보라색 음메에~~?  아니면 보람에? 보람에 산다.???  군가가 생각나는 것은 나만 그런가?   나만 이상한 건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