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메쎄 : 핸드아티코리아 / 일러스트코리아 방문기록 4
다양한 판매부스들...
여기 특별한 나만의 주얼리. 처럼...
이제 커스터마이징의 개념이 이런 상업에서는 중요한 이슈가 이미 되었고 또 강화될 것으로 본다.
이분도 금손...ㅎㅎ 달력을 만들었는데...캘리그래피 기반으로 만든것이다. 달력하나에 35000원인데...
3시간만에 100개를 팔기도 했단다. 능력자.
카메라 스트랩이 있으면 사려고 했는데....천연가죽으로 오래쓰고 싶어서...
실리콘 조리도구들...색감이 이쁘다.
캠핑족들이 많이 사지 않을까? 아닌가? 식당에서 많이 사려나???
이 업체는 이런 전시회를 자주한 전문가인 것 같다.
캠핑용 랜턴을 휴대폰 거치대에 연결해서...조명을 구성했다. 대박
컵받침대도 오징어게임. ㅎㅎㅎ 나무의 질감이 아주 좋음.
이걸 보통 캄포도마라고 하던데... 특히 캠핑장에서 이걸 자랑하는 분도 있다는...ㅎㅎㅎ
뒤에 또 나오지만... 이제 호주산, 인도네시아산, 베트남 산 등등 여러나라에서 나오는데...
어디가 원조고 어디가 좋은 건지 모르겠음.
질문하니 호주산이 좋다고 하는데... 그 매장이 파는게 호주산이라 그럴수도...
이건 특이하게도...나무껍질 가죽.
동물가죽이 아니라 식물가죽. 대단하신 분임. ㅎㅎㅎ
가벼운 무게도 좋고...질감도 좋은데...습기와 물에 약한 단점이 있다고 함.
나이드신 분들에게 꽤나 어필할 것 같은 제품.
난 처음에 이게 무슨 옷걸이인가 했더니... 냉장고 자석...ㅎㅎ
해외여행가면 많이 사오는게 관광지 문양의 냉장고 자석인데
이렇게 만드니 색감도 좋고 이뻐보임.
처음에 장돌에서 구멍을 뚫은 줄 알았다가...만져보니 돌이 아닌 것 같아서 물어보니...
도자기. 헉...
도자기를 돌처럼 만들었다고 한다. 향꽃이도 있어서 효용성이 있어보였다.
최근에 한국에 인센트 소비가 급증하고 있다.
내가 20여년전에 나름 열심이었던 취미생활이었는데... 인도가서 수입해와야 할까? ^^
핸드메이드 비누도 오징어게임. ㅋㅋㅋ
살까하다가...안그래도 집안살림이 많은데...하면서 참은 제품. ㅎㅎ 이삿짐 11톤을 자랑하는 우리집. 내가 참아야지.
레이저 조각기는 조만간 구입할 생각이다. 초소형은 하나 있는데...좀 제대로 된걸 사서 뭔가를 만들생각...
영동와인....영동와인터널도 한번 가봐야겠다.
가서 www.i♥wine.co.kr 의 컨텐츠 기반을 찾아볼 생각.
짜지 않고 맛있었다.
특히 구운게 맛있었는데...3팩에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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