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유통플랫폼의 직무유기 아닐런지...

쿠팡... 아직도 관리안하거나 못하고 있군요.

한두번 또는 한두건이면 실수라고 치부할 수 있지만...

이런 상황은 관리부재이고, 유통플랫폼의 직무유기 아닐런지...


https://www.coupang.com/vp/products/339110023?itemId=1080408677&vendorItemId=70173525966&isAddedCart=

스피닝릴이 2464만원. ㅎㅎㅎㅎㅎ

https://www.coupang.com/vp/products/6051613873?vendorItemId=78372537455&sourceType=SDP_ALSO_VIEWED&searchId=84f44059eba3431696cc8b9300c0e6fa&rmdId=84f44059eba3431696cc8b9300c0e6fa&eventLabel=recommendation_widget_pc_sdp_001&platform=web&rmdABTestInfo=17476:C&rmdValue=p339110023:vt-1.0.0:p6051613873&isAddedCart=

베이트릴은 1억에 근접하는...9266만원...ㅋㅋㅋㅋㅋ

 

 

인플레이션 끝판왕. ^^

상상을 초월하는 직무유기.  

무책임의 극치. 

플랫폼들이 이렇게 매출,수익이라는 권리만 행사하고,,,,

소비자, 제조업체를 기망하는 행위 그리고 사실적 가격, 상식수준의 가격을 관리해야 하는 의무를 수행하지 않는다면....

누가 자유시장을 신뢰하고, 시장가격을 신뢰하겠는지???

참으로 무책임한 회사운영이고 운영프로세스라고 생각한다.

이런 상황에 화를 내면 안되는데...

나는.... 늘 권리만 챙겨먹고, 의무는 회피하는 개인과 기업들에게 화가 난다. 워워....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