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박수!!! 칭찬!!! 감사!!!
물고기가 없어서 물고기 배설물이 없으면...생존이 안되는거 아닐가???
산호가 죽어서 사라지는 이유가.... 물고기 배설물이 없어서라는데....
물론 물고기는 사람들이 없앴고....
어쨌든 이런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나도 이런걸 해보고 싶어서...그 기반사업으로 몬스터피쉬를 스타트했는데....
이것저것 하다보니...하루 24시간으로 다 감당을 못하는 현실...^^;;;;;;
그래도 다시 도전해 봐야지.
바다 식물도 키워서 확산시키고... 치어방류사업도 하고....^^
‘해초’가 탄소 흡수!…‘바다숲’으로 ‘온실가스 감축’ / KBS 2021.10.04.
https://www.youtube.com/watch?v=n8sccTRs_l4
블루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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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의 순환 과정
블루카본(영어: blue carbon) 또는 푸른 탄소는 세계의 해안가의 해양 생태계, 대부분 맹그로브 숲, 염생습지, 해초류 그리고 해조류에 의해 흡수되는 탄소를 뜻한다.[1]
역사적으로 해양 및 육상 삼림 생태계는 주요한 천연 탄소 배출구였다. 연안 생태계의 역할에 관한 새로운 연구는 고효율 탄소 배출구로서의 잠재력을 강조했으며 블루카본이라는 용어에 대해 과학적 인정을 받았다.[2] 블루카본은 숲과 같은 전통적인 육상 생태계가 아닌 해안 해양 생태계를 통해 고정되는 탄소를 나타낸다. 바다의 식생 서식지는 해저의 0.5 % 미만을 차지하지만 해양 퇴적물에 있는 모든 탄소 저장량의 50% 이상, 잠재적으로 최대 70%를 차지한다. 맹그로브, 염생습지 및 해초는 대부분의 해양 식생 서식지를 구성하지만 이는 육지 식물 바이오매스의 0.05%에 불과하다. 작은 공간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매년 비슷한 양의 탄소를 저장할 수 있으며 매우 효율적인 온실가스 흡수원이다. 이들은 이산화 탄소를 기저 퇴적물, 지하 및 지하 바이오매스, 죽은 바이오매스 등을 통해 탄소를 대기로부터 격리시킬 수 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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