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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잡학다식

1999년 중3이 쓴 탈무드 요약. 지금은 작가일 듯....^^

by 리치캣 2021.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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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무드의 명언 
                            이명주 옮김

탈무드!!!!!
탈무드란?
탈무드란 교훈, 교의의 뜻으로, 유대인의 율법학자(랍비)들의 구전/
해설집을 집대성한 책. 
당시 유대 민족의 사상이나 생활양식, 크리스트 교와의 관계를 아는 데 
귀중한 자료임.  
옛 유대인들은 아이때 부터 이 탈무드를 배우며 자랐다. 
지금까지 이어져온 이 전통은 한때 히틀러에 의해 살아질 뻔 했다.
하지만 현재까지 계속유지 되었고, 지금은 세계의 가장 으뜸이 되는 역사, 
교훈의 책이다. 아마 이책의 가르침 덕에 세계에서 가장 많이 노벨상을 타게
된 것이 아닌가 한다. (59명이상이 노벨상 수상을 함. 그에비해 한국은 단 한명도 없음)

유대 민족은 어떤 민족 인가?
유대 민족은 고대 팔레스타인을 원주지로 삼았던 이스라엘 인의 자손들이다.
이집트에의해 정복당한 그들은 모세에의해(이집트 왕자 참고)해당 되었다.
모세는 유대교를 만들었고 그것이 크리스트교의 기원이었다.
오스만제국의 세력이 지중해를 장학 할쯤 교황은 십자군 원정을 보내서 
성지 예루살렘을 탈환하고 예루살렘 왕국을 세워 유대인을 보호했다.
또 다시 오스만의 침입으로 무너졌다가 1000년이 넘게 나라를 가지지 못하다가 
제 2차 세계대전때 강대국의 세력하에 이스라엘을 건국했다.
몇 년전 이스라엘과 이슬람 세력간의 마찰이 있었다.
또한 팔레스타인들과 사이가 좋지 않았는데 이는 강대국들의 영향이 컸었다.
아무튼 팔레스타인들과 평화 협정을 맺어 문제를 해결 하였다.
유대인들이 노벨상을 많이 탈 수 있었던 까닭은 어머니들의 사고 방식에 
있었다. 우리가 어렸을 때 우리들의 어머니께선 우리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애야. 오늘 학교에서 무엇을 배웠니?” 라고 묻는게 대부분이다.
하지만 유대인들의 어머니들은 다르다.
“애야. 오늘 학교에서 무엇을 질문 했니?” 라고 묻는다. 아이가 이러이러한 것을 질문 
했다고 하면
“애야. 그질문에 대해서 충분한 답을 얻었니?” 라고 또다시 묻는다. 그리고
“애야. 그럼 내일은 무엇을 질문 할거니?” 처럼 배우는데는 큰 목적을 두지않고 
배운데에 대해서 이해 및 다음을 준비하는 과정을 매우 중요시 두고 있다.
이처럼 유대인들은 매우 특이한 민족이며 뛰어난 민족이다.
 

상대성 이론의 아인슈타인 역시 유대인이었다!!!!!!!!
2 편에서 자세히 알 드리겠습니다.

                            탈무드의 명언
지금의 유대인을 만든 역사 교훈책 탈무드!!!!!! 이제 이야기가 아닌 명언을 배우자!!
1)다른 사람이 시켜서 하는 선행은 스스로 행한 선해의 반밖에 가치가 없다
       ***      *은 내가 생각하는 명언의 중요성을 나타낸 수치
2)최고의 지혜는 친절과 겸손이다.
       ***
3)자기의 결점을 찾으려고 늘 노력하는 사람에겐 남의 결점이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남의 결점을 찾기에 정신이 없는 사람은 자기의 결점을 볼 수 없다.
       ***/*      /*은 *의 반
4)옳은 일을 배우는 것보다는 옳은 일을 실천하는 것이 훨씬 좋다.
       **
5)자신의 결점을 고치지 못해도 자기를 향상시킬 노력을 포기해서는 안된다.
       **
6)어리석은 사람 중에는 세 가지 형이 있다. 
  첫째는 스스로 어리석음을 알고 있는 사람,
  둘째는 자기가 똑똑하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
  셋째는 자기도 다른 사람도 다같이 어리석다고 생각하는 사람인 것이다.
       ****
7)당나귀는 예루살렘에 가도 당나귀일 뿐이다
       ***
8)부모님을 소중히 생각지 않는 사람은 자기도 자식에게 같은 대우를 받는다.
       ***/*
9)새는 새장에서 날려보내도 다시 잡을 수가 있지만 말은 입에서 나오고 나면 다시 주워 
  담을 수가 없다.
       ****
10)거짓말을 해서는 안된다. 그러나 진실 중에서도 말을 해서는 안 되는 경우가 있다.
       *** 

글을 옮기며......

우리 나라 옛속담과 비슷한 명언도 많았다.
하지만 처음 접하는 명언도 많이 있었다.
명언은 듣고 읽어라고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실천하라고 만들어 진 것이다.
이 글을 읽고 실천을 하지않는 사람은 이글을 다시는 받아 보지 말 것!!!!!!! 
어길 경우 당장 집으로 달려가서 실천하게끔 만들어 놓을 것임.. 조심들 하슈...
아무튼 이글을 쓰고 옮기는데 자료가 부족해서(명언만 있는 책만 겨우 빌렸다)
명언의 뜻 풀이를 하지 못해서 죄송하게 생각한다. (두고 보자 친구녀석... 해설책을 
빌리고 말것이다....우하하하하)
****는 내 기준으로 생갓한 것이지 정확하진 않다.
여러분들이 한번 정해 보시길 바란다...... 
참고로 스프라이션:불멸의 끈 은 내 자작글 이다. 많이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2월 27일자, 3월 1일자로 올라와 있음)
2 편에서는 위대한 과학자 아인슈타인에 관하여 적을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그리고 이글에 대한 문의 사항이 있으신 분들은 
ID:pci8301 (제 친구 아이디를 이용하고 있어요..)
연락방법:제가 통신할 시간이 별루 없어서 그냥 글을 적어 통신상에 올려
         
         주시면 감사... (글 제목은 모두가 알 수 있게 “탈무드의 명언 000”
                         ...?예를 들어 궁굼한점이라면 “탈무드의 명언 그것
                         이알고싶다“의 식으로 올려 주시면 됩니다.)
참..그리고 제가 한글 96으로 이글을 쓰고 있거든요...
한글 사용법을 잘몰라서...... 
그리고 어제 글을 통신에 올리때 좀 어려운 부분이 많았어요...
잘아신은 분은 꼭 좀 연락바랍니다..!!
잘 아시겠죠? 꼭 부탁 드립니다.
그럼 2 편에서 뵙겠습니다... 빠빠이.....

                     99년 3월 3일 수요일
                       ~~~~  작가를 꿈꾸는 중3 어린 소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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