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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스스로 자신만의 사고를 통해
자기자신의 사상과 철학을 구축할 수 있게 하려고 노력했다.
한 학생이 강의평가에.... 나의 개인적 철학을 배제하고 강의를 하라고 하는데...
안타깝지만...이런 학생은 미래가 없다고 생각한다. 중학교, 고등학교를 30년 다니는 수 밖에 없는 학생인듯,
또는 AI(인공지능)가 일반화된 세상에서는 생존이 힘든 인간이 될 수도...
교수가 자신의 철학을 빼고 강의를 할 수 있을까???
만약 교육부나 학교가 교수의 철학을 배제한 강의를 하라고 하면,...
1+1=2 라는 간단한 산수 외에는 가르칠게 없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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