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통일을 대비한다 .

자동차가 스스로 운전을 해주는 호사를 누리니...
머리가 돌아간다. ㅎㅎㅎ
정해진 공간에서 여유가 생기니 더 넓은 관점에서 세상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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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같은 분위기에서 갑작스런 "한반도의 통일"이 이뤄질 것을 예측해본다.
(물론 심적으로는 한반도를 초월하는 영역에서의 확장도 기대한다)
미국의 전략연구소인 Land 에서는 이미 30여년전에 2013년 한반도의 통일을 예상했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 당시는 통일을 바라지 않는 정권하에 있었다.
현재는 내부상황이 좋아졌고..
외부상황도 코로나19라는 100년만의 기회(?)를 맞이했다.
경제력과 군사력도 어깨를 필 수준에 도달했고..
인구감소를 해결해야할 필요에도 직면해있다.
현 미중관계에서 미국도 중국도 한국을 협공하지 않는 이상 (이건 왜놈들의 기대. 희망사항)...
대한민국을 자기편으로 끌고와야 하는 상황이다.
전략적으로 우리는 왜놈들의 방해를 상쇄하고....(유사시엔 핵심요소는 선제타격 해야한다.)
마중 사이에 분야별 중립구조를 지향하면서..
전술적으로는 압록강 넘어 10만의 중국기동부대를 선제타격해서 궤멸시키거나 기동을 와해시킬 준비를 해야한다.
서해는 물론 제주도와 상하이 사이의 해상봉쇄를 확정해서 중국해군을 뤼순.청도 정도에 묶어놓을 필요는 분명히 존재한다. (그래야 전선이 작아진다)
러시아는 입으로만 중국을 도와주거나...미국을 비판하거나...등 정도에서 관망할 것으로 본다.
갑작스런 통일이 발생한다면...
우리에겐 큰 기회가 될 것이며
"특히 젊은 세대가 멋있게 성장할 기회가 될 것이다"

우연히 내 옆을 지나는 트럭에서 안중근 열사를 보게된다.
통일이 되면...기념으로 안중근 의사가 들어간 10만원권을 만들어도 좋을듯하다.
그 10만원권이 100달러와 같은 기축통화가 되면 더욱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