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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 일하기/intotheCHINA

한 권의 금서가 도시의 역사를 바꾸다, 중국 최고 권력자의 은밀한 연애사

by 리치캣 2026.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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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중국이 더 커지면 안되는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인본주의가 괴멸될 것이기에... 

 

나는 홍콩시위대도 직접 참관했었다. 카메라도 피하고, 고층빌딩에서 던지는 벽돌도 피하려고 검은 우산을 들고서 시위하는 홍콩인들을 직접 봤다. 

 나의 유튜브에 기록이 있다.   

당시 홍콩인들은.... 한국의  "임을 위한 행진곡 "을 애용했다는....

 

https://www.youtube.com/watch?v=4iZDQiIpZCQ&t=225s

 

 

중국실화ㅣ한 권의 금서가 도시의 역사를 바꾸다, 중국 최고 권력자의 은밀한 연애사 #266ㅣ#YOOHOOTV

 

https://www.youtube.com/watch?v=cqQ0UtqzIfo




중국이 목숨 걸고 막은 책, '시진핑의 여자들'의 내용은 무엇인가? 이 책은 시진핑의 사생활과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중국 당국은 이를 지도부의 권위를 훼손하는 정치 공작으로 판단하여 출판을 막고 관련자들을 탄압했습니다.



1. 홍콩의 자유를 앗아간 금서, '시진핑의 여자들'
한 권의 책이 도시의 역사를 바꾸고 중국 최고 권력자의 은밀한 사생활을 폭로하며 국제적인 파장을 일으킨 사건을 다룬다.



1.1. 사라진 출판업자, 부민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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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홍콩 반환 이후 시민들의 불안감이 현실이 되면서, 사람들이 봐서는 안 되는 책을 팔려 했던 이들이 하나둘씩 사라지기 시작했다. 그 책의 제목은 '시진핑의 여자들'이었다.



부민하이의 실종 

태국의 파타야에서 휴가를 즐기던 스웨덴 국적의 중국인 출판업자 부민하이가 2015년 10월 17일 이후 연락이 두절되었다.

콘도 CCTV 영상에는 부민하이가 경비원에게 물건을 맡기고, 정체불명의 남성과 함께 차를 타고 사라지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이후 부민하이의 친구라 주장하는 중국인 남성 네 명이 콘도를 찾아와 부민하이의 물건을 가져가려 했으나, 경비원의 제지로 실패하고 황급히 도주했다.

이 사건을 목격한 부민하이의 지인들은 그가 공산당에 납치되었다고 직감했다.



부민하이와 코즈웨이베이 서점 

부민하이는 홍콩의 출판사 '마이티 커런트'의 대표이자 코즈웨이베이 서점의 운영자 중 한 명이었다.

마이티 커런트는 중국 공산당 내부의 권력 투쟁, 부정부패, 권력자들의 은밀한 사생활 등 중국 본토에서 볼 수 없는 금서를 기획하고 출판하는 일을 했다.

코즈웨이베이 서점은 중국 최고 권력층의 사생활과 스캔들을 담은 책을 판매하며 중국인들에게 유명한 성지로 통했다.

이 서점은 중국 공산당 지도부의 눈엣가시가 되었고, 부민하이가 사라진 후 3개월 동안 코즈웨이베이 서점 관계자 네 명이 차례로 실종되었다.

류(마이티 커런트 이사)는 광동성 선전에 사는 아내를 만나러 갔다가 중국 공안에 체포되었다.

장치핑(마이티 커런트 업무 매니저)은 광동성 동관 근처에서 사복 경찰로 추정되는 이들에게 납치되었다.

린지(코즈웨이베이점 창립자 겸 점장)는 홍콩에서 선전으로 가는 검문소에서 체포되었다.

리보(마이티 커런트 주주 겸 공동 경영인)는 코즈웨이베이 서점에서 책을 정리하다가 갑자기 사라졌다.



태국 정부의 수상한 태도와 중국 본토 송환 

부민하이의 실종 신고를 받은 스웨덴 외무부와 태국 주재 스웨덴 대사관은 태국 정부에 수사 협조를 요청했으나, 태국 경찰은 미온적인 반응을 보였다.

결국 부민하이는 태국 정부의 묵인 속에 캄보디아를 거쳐 중국 본토로 끌려갔다.



1.2. CCTV에 등장한 '자백'과 국제 사회의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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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영 CCTV에 등장한 부민하이와 코즈웨이베이 서점 관계자들의 모습은 홍콩 시민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고, 국제 사회의 거센 비난을 불러일으켰다.



강제 자백과 국제적 파장 

2016년 1월, 부민하이는 중국 관영 CCTV에 출연하여 음주 운전으로 사람을 친 죄책감 때문에 자수했다고 주장했다.

며칠 뒤, 리보, 장찌링, 린지, 리보 등 코즈웨이베이 서점 관계자들도 차례로 CCTV에 나와 불건전 서적을 판매한 잘못을 인정하고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의 모습은 괴기스럽기까지 했으며, 홍콩 여론은 들끓었고 전 세계 언론은 경악했다.

스웨덴 정부는 이를 국제법 위반이라며 중국 정부를 맹비난하고 주스웨덴 중국 대사를 불러 공식 항의했다.

중국 정부는 부민하이가 중국 국적법에 따라 여전히 중국인이며 영사 접견 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2020년, 재판부는 부민하이에게 국가 기밀 유출 혐의로 징역 10년형을 선고하고, 그가 중국 국적을 회복하여 스웨덴 국적은 상실되었다고 주장하며 스웨덴의 영사 접견 요구를 거부했다.



중국의 국제 사회 압박 무시 

스웨덴 외무장관이 직접 중국을 방문해 석방을 촉구하고, 유럽 연합 국가들과 미국 국무부도 공동 성명을 내며 중국을 압박했다.

그러나 중국 정부는 홍콩은 중국의 홍콩이며 부민하이는 중국인이라며 국제 사회의 요구를 철저히 무시했다.

오히려 스웨덴과의 경제 협력을 중단하고 중국인들의 스웨덴 관광을 제한하는 등 적반하장 태도를 보였다.



1.3. '시진핑의 여자들' 내용과 중국 당국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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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시진핑의 사생활과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중국 당국은 이를 지도부의 권위를 훼손하는 정치 공작으로 판단하여 출판을 막고 관련자들을 탄압했다.



금서의 내용: 시진핑의 사생활 폭로 

'시진핑의 여자들'은 시진핑이 대학 시절부터 국가 주석에 취임하기까지 만난 여성들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책에는 시진핑의 연애사, 결혼 이야기, 유명 연예인 및 아나운서와의 염문설 등이 포함되어 있다.

전처 커링과의 결혼 생활, 국민가수 펑리위안과의 재혼, 그리고 수많은 여성들과의 관계가 상세히 묘사되어 있다.

특히 중국의 유명 배우 류샤오칭, CCTV 앵커 둥, 동남위성 TV 아나운서 멍시 등과의 관계가 언급된다.

부임지마다 지역 여성 기업인들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으며, 인허가권을 빌미로 돈을 받아 챙겼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천안문 사태 당시 학생 운동을 했던 여학생과의 잠자리까지 언급되며, 이로 인해 아내 펑리위안과 크게 다투고 각서까지 쓰게 되었다는 내용도 있다.

어린 시절 같은 동네, 같은 학교를 다녔던 보시라이가 시진핑의 성적 선배이자 포주 역할을 했으며, 수많은 여성을 시진핑에게 소개해줬다는 내용도 담겨 있다.

샤먼의 위아나 그룹 회장 라이창싱이 운영한 '홍루'라는 곳에서 최고 VIP였던 시진핑에게 라이창싱이 고르고 고른 미인들을 소개해줬다는 내용도 있다.



책 내용의 허점과 정치적 의도 

책의 내용 중 일부는 사실 관계가 맞지 않거나 시간대, 인물 설정이 실제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다.

예를 들어, 장쩌민이 덩샤오핑의 집에 드나들 정도로 절친했다는 서술은 사실과 다르다.

보시라이가 시진핑의 중매 고문이었다는 내용 역시 사실과 다르며, 보시라이는 시진핑의 강력한 경쟁자였다.

시진핑이 샤먼에 부임했을 때 라이창싱이 세력을 키우기 전이었으므로, 그때부터 성 상납을 받았다는 책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사실을 바탕으로 한 내용보다는 정치 비사에 가까운 가십성 책으로 평가된다.

그럼에도 중국 당국이 이 책을 문제 삼은 이유는, 허구처럼 보이면서도 중국 공산당 최고위층만이 알 수 있는 권력 투쟁이나 내부 갈등을 구체적으로 묘사했기 때문이다.

중국 당국은 이를 정적들이 부민하이 측에 정보를 흘려 현 지도부를 공격하는 정치 공작으로 판단했다.



시진핑의 분노와 가족 이야기 

중국 당국은 '시진핑의 여자들' 출간 계획을 입수하고, 시진핑이 반부패 운동으로 숙청한 정적들의 여자 문제와 도덕적 타락을 이유로 자신의 추잡한 사생활이 드러나는 것을 지도자로서의 정당성을 잃는 것으로 판단했다.

그동안 보여준 청렴하고 도덕적인 지도자 이미지와 대비되는 부부 갈등, 인간의 타락, 부도덕한 남자의 민낯이 드러날 것을 우려했다.

책에는 시진핑의 남동생 시위안핑과 그의 두 번째 부인 장난란의 이야기도 포함되어 있다.

장난란은 군대 제일 미녀로 불렸으며, 연예계 데뷔 후 단 한 명의 소속 연예인만을 위한 부동산 회사 '베이징 금수강산'의 지원을 받으며 유명세를 얻었다.

이후 시진핑의 남동생 시위안핑과 결혼하면서 그녀의 배후에 시진핑이 있었음이 드러났다.

중국 당국이 이 책의 출판을 막으려 했던 것은 시진핑뿐만 아니라 그의 가족 이야기까지 들어 있었기 때문이며, 이는 국가 원전에 대한 정면 도전으로 간주되었다.

책에는 시진핑이 자신의 힘을 이용해 여성들을 만나고, 부적절한 만남을 감추기 위해 국가 권력을 동원했으며, 이 여성들이 비자금 관리 통로 역할까지 했다는 내용이 구체적으로 담겨 있어 시진핑이 특히 분노했다고 한다.



1.4. 홍콩의 자유 종말과 송환법 반대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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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즈웨이베이 서점 사건은 홍콩의 '일국양제' 원칙을 중국이 공개적으로 무너뜨린 상징적인 사건이었으며, 이는 훗날 송환법 반대 시위의 도화선이 되었다.



일국양제 원칙 훼손과 홍콩 시민들의 공포 

코즈웨이베이 서점 사건은 중국이 홍콩의 '일국양제' (하나의 국가, 두 개의 제도) 원칙을 공개적으로 무너뜨린 중대한 사건이었다.

이는 중국이 홍콩 시민들의 자유를 보장하겠다는 국제 사회와의 약속을 깨뜨린 것이다.

영국 국적자인 리보가 홍콩에서 체포되어 중국 본토로 끌려간 것은 중국 공산당이 홍콩 사법권을 무시하고 홍콩 땅에서 시민들을 납치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는 홍콩 시민들에게 중국 공안이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자신들을 잡아갈 수 있다는 공포를 심어주었다.

중국 당국은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코즈웨이베이 서점 관계자들을 잡아들여 책의 출처, 유통 경로, 고객 명단 등을 파악했다.

부민하이를 제외한 리보, 장치핑, 린지, 리보는 차례로 석방되었고, 홍콩의 코즈웨이베이 서점은 문을 닫았다.

이 사건 이후 홍콩 시민들은 중국 공산당의 심기를 건드리면 누구든 중국 본토로 끌려갈 수 있다는 공포에 시달리며 자신들을 지켜줄 안전망이 사라졌음을 깨달았다.



송환법 제정과 홍콩 국가 보안법 시행 

사건 발생 3년 후인 2019년, 홍콩 정부는 범죄인 인도 조약이 체결되지 않은 국가나 지역에도 범죄인을 인도할 수 있도록 하는 '송환법'을 제정했다.

이 법안에 중국 본토가 포함되면서, 중국 정부에 반하는 자들을 본토로 끌고 가 처벌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홍콩 시민들은 불투명하고 불공정한 중국 본토의 사법 체계에 노출될 수 있다는 두려움에 빠졌다.

2019년 6월 16일, 약 200만 명의 홍콩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법안 철회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2020년, 홍콩 시민들의 격렬한 저항에도 불구하고 중국 정부는 송환법 대신 더 강력한 '홍콩 국가 보안법'을 제정했다.

이로써 홍콩의 자유와 법치는 종말을 고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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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ilys.ai/digest/8942885/10191541?s=1&noteVersionId=6681160

 

중국실화ㅣ한 권의 금서가 도시의 역사를 바꾸다, 중국 최고 권력자의 은밀한 연애사 #266ㅣ#YOOHOO

이 영상은 **'시진핑의 여자들'** 이라는 한 권의 금서가 어떻게 홍콩의 자유를 위협하고 중국 최고 권력자의 은밀한 사생활을 폭로하며 국제적인 파장을 일으켰는지 다룹니다. 1997년 홍콩 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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