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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나 게임과 다른 실제 공성전의 전략들은 무엇인가?
실제 공성전에서는 보병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포위 작전, 폭격전, 바리케이트, 포로/용병 투입, 수공/화공 등 다양한 전략을 구사했습니다.
💡 실제 공성전에서 보병의 역할은 무엇이었나?
공성 무기들이 사용되긴 했지만, 실질적으로 적의 성 안으로 들어가 점령하는 것은 보병들이었으며, 공성 무기는 보병 투입을 위한 장치였습니다.
영화나 게임에서 보던 화려한 공성전은 잊으세요! 실제 역사 속 공성전은 보병의 희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치밀한 전략의 연속이었습니다. 포위, 폭격, 바리케이트, 심지어 포로와 용병을 이용한 고기 방패 전술까지, 아군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기상천외한 방법들을 통해 승리를 쟁취했던 생생한 공성 전략의 세계를 만나보세요.
1. 영화와 게임에 없는 실제 공성 전략들
영화나 게임 속 화려한 공성전과 달리, 실제 역사 속 공성전은 보병의 희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치밀하고 때로는 잔인한 전략의 연속이었다.
1.1. 보병의 역할과 영화/게임과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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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게임 속 공성전은 연출된 장면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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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공성전에서는 보병들이 성벽을 향해 무작정 돌격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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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벽을 오르기 전에 오랜 시간 다양한 전략을 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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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병은 공성전의 핵심 주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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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전에서 지형 점령은 보병이 담당하듯, 과거 공성전에서도 성 안으로 들어가 점령하는 것은 보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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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공성 무기는 결국 보병을 성 안에 투입하기 위한 장치일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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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게임 속 보병 묘사는 비현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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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인 연출을 위해 장군의 명령에 따라 무작정 돌격하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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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공성 전술이나 전략도 보이지 않으며, 사다리나 공성탑을 이용해 성벽을 오르다 죽는 장면만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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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공성전은 보병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전략의 연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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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관들은 병사들의 희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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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실제 공성 전략 1: 포위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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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위 작전은 수비군을 고립시켜 말려 죽이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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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 부족을 유발하여 수비군의 사기와 체력을 깎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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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이 약해졌을 때 보병을 투입하여 아군의 피해를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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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포위할 수 있는 준비가 필수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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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또는 몇 년간 포위할 수 있는 충분한 병력과 보급품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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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실제 공성 전략 2: 폭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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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시작 전 압도적인 화력으로 적을 폭격하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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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에게 피해를 입힐수록 아군의 피해가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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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의 소련군과 현대 미군도 애용하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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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투석기, 공성포, 궁수, 포수 등을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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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 보병은 대기하고, 궁수와 포수들이 먼저 원거리 사격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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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전투는 몇 시간에서 몇 달까지 이어지며 적에게 최대한 피해를 주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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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과 총이 공성전에서 가장 많은 피해를 입히는 무기였다.
1.4. 공성 무기 사용의 현실과 영화/게임의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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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측도 공격측과 마찬가지로 원거리 무기로 맞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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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게임에서는 공격측만 공성 무기를 압도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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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현실적으로 이상한 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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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측의 공성 무기 운용은 매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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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 무기를 나라에서부터 끌고 오거나 성문 앞에서 만들어야 하는데, 이는 매우 힘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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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가 많이 나가고 말이나 소가 끌어야 하므로 운반이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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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측은 전쟁 전부터 공성 무기를 미리 만들어 두므로 더 많이, 제대로 운영할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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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게임의 왜곡은 극적인 연출을 위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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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측이 수비측을 궁지에 몰아넣는 그림이 더 극적이고 보기 좋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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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측이 열악한 상황에서도 압도적인 공세를 간신히 막아내는 극적인 연출을 의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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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실제 공성 전략 3: 바리케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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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케이트는 적의 이동을 차단하기 위해 세우는 장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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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원은 포도주 숙성에 쓰던 오크통 '바리크'에서 유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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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케이트는 궁수들의 공방전에서 유용하게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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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벽 뒤에 숨을 수 없는 공격측 보병들이 궁수들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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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병들이 궁수들을 따라다니며 방패로 보호하거나, 공병들이 미리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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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라 불리는 커다란 방패가 달린 수레에 궁수들을 실어 보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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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실제 공성 전략 4: 포로와 용병을 이용한 고기 방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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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벽을 오르는 것은 엄청난 사상자가 발생하는 일이기에 누구도 선봉에 서고 싶어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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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격전으로 수비 병력을 줄여도 저항은 여전했고 성벽은 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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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관들은 선봉에 포로나 용병을 먼저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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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을 '고기 방패'나 '화살받이'로 사용하기 위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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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군은 포로를 공성 무기 및 사다리 운반에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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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들은 적의 제1 표적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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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마을이나 도시에서 잡은 민간인을 앞세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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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군이 가족들을 보고 발포하지 못하는 심리를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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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군은 민간인 뒤에 숨어 적을 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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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실제 공성 전략 5: 수공과 화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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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과 화공은 공성전에서 수비측을 공격하는 데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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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측은 도망갈 수 없으므로 물과 불로 쉽게 공격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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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게임 속 수공은 비현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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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을 무너뜨려 거대한 쓰나미를 일으키는 것은 기술력 한계로 불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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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들은 제방 바로 아래에 성을 짓지 않았고, 제방이 무너져도 성벽을 무너뜨릴 위력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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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수공은 물의 흐름을 바꾸어 성 안으로 물을 향하게 하는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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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 물 확보가 목적이 아니라, 물을 계속 성 안으로 들어가게 하여 물이 넘치게 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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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발목까지만 차도 비축 식량이 썩고, 화장실이 넘치며, 역병이 퍼지고, 병사들은 곰고 창칼은 녹슬고 활은 부러지는 등 간접적인 피해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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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물에 빠뜨리는 것이 아니라 물로 인해 굶고, 곰고, 병 걸려 죽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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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공은 수공보다 쉬워 더 자주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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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인 탄환을 투석기로 발사하거나 불화살을 쏘는 등 수비측을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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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짝 못 하는 수비측은 가만히 서 있는 관역과 같아 맞추기 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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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안에 불이 나면 그대로 타 죽어야 했고, 식량 창고와 보급고 등을 불사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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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측도 소방수 준비, 석조 건물 보관, 깊숙한 곳 보관 등으로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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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화살과 불탄의 화력은 생각보다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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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의 성에 불을 지르려면 어깨가 빠지도록 날려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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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벽에 가까이 접근해야 했기에 궁수들에게 저격당하기 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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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석기를 이용한 화공은 상대방의 응수도 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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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화공은 영화/게임처럼 대단한 위력은 아니었지만, 성공 시 큰 이득을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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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소방 기술이 부족하고 목재 건물이 많아 불이 커지는 경우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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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이 많이 들고 위험 부담이 크지만, 성공하면 로또보다 더 큰 이득을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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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기타 다양한 공성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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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전, 일기토, 모욕, 생화학전, 첩보 활동 등 다양한 전략이 구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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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초가(포위 후 심리전), 장수 간 일기토, 대북 방송식 모욕, 투석기를 이용한 오물/시체 투척(생화학전), 첩자를 이용한 보급품 파괴, 식수원 오염, 암살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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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의 포로를 일부러 풀어주어 식량을 일찍 바닥나게 하는 방법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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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전략의 공통점은 아군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함이었다.
1.9. 다음 영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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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간에는 실제 역사 속 공성 무기와 수석 무기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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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게임 속 보병들의 돌격은 대부분 거짓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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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전의 주역인 공성 무기와 수석 무기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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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DPUb05s5YU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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