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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말과 행동에서 아이의 지능과 성격이 결정되는 이유

by 리치캣 2026.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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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는 철부지
https://www.youtube.com/watch?v=ED6ZBgRWBss

 

이런 대화자세는...

아이들에게만 사용할 것이 아니라...

어른들 간에도 적용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노인들이 중년이나 젊은 사람들을 가스라이팅 하는 어투가...

지금 이 영상에서 지적하는 잘못된 부모의 말투와 동일하기 때문이다.

"무섭도록 티 난다" 부모의 말과 행동에서 아이의 지능과 성격이 결정되는 이유 (원민우 교수 1부)

 

https://www.youtube.com/watch?v=ORrcC5LnPx8

📌 부모의 말과 행동이 아이의 지능과 성격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이유는 무엇인가?

아이의 뇌는 부모의 말을 정보가 아닌 자신에 대한 정의로 저장하며, 특히 만 0~7세 시기에는 부모의 말을 있는 그대로 흡수하여 아이의 평생 성격과 지능의 한계를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 아이의 성격과 머리를 좋게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은?

  • '너는'으로 시작하는 말 대신 상황과 노력에 집중하여 말하기

  • 요리나 보드게임 등 대화와 사고력을 키우는 활동 함께 하기

  • 아이의 감정에 이름을 붙여주고 타인의 감정을 관찰하도록 유도하기

 

 

 

 

원민우 교수의 통찰을 통해 부모의 말 한마디가 아이의 지능과 성격에 미치는 '무서운 낙인 효과'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너는 왜 항상"과 같은 부정적 정체성 부여를 피하고, "괜찮아, 다시 한번 해보자"와 같이 노력과 도전을 칭찬하는 구체적인 대화법을 제시하여 아이의 뇌를 긍정적으로 설계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줍니다. 오늘 저녁부터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마법의 문장을 바로 적용하고 싶다면 이 내용을 놓치지 마세요.

 

1. 부모의 말과 행동이 아이의 지능과 성격에 미치는 영향

원민우 교수는 부모의 말 몇 마디가 아이의 성격과 지능을 아주 무섭게 바꿀 수 있다고 강조하며, 15년간의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를 바꾸는 마법의 문장들을 소개한다.

 

1.1. 부모의 말이 아이의 자기 개념을 형성하는 과정

부모가 무심코 던진 말이 아이의 정체성에 깊이 각인되는 두 가지 사례를 통해 그 영향을 설명한다.

 

  1. 첫 번째 아이 (부정적 반응)

    1. 우유를 엎질렀을 때: "하, 왜 정말 이렇게 덤벙거리냐? 항상 조심하라고 했지."

    2. 수학 문제를 틀렸을 때: "이것도 못 풀어. 너 이미 알고 있는데 네가 꼼꼼하게 안 읽어서 틀린 거야."

    3. 1년 후 예상되는 결과: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을 무서워하고, "못해요"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게 된다.

 

  1. 두 번째 아이 (긍정적 반응)

    1. 우유를 엎질렀을 때: "어, 우유가 쏟아졌네. 괜찮아.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어. 함께 한번 닦아 볼까?"

    2. 수학 문제를 틀렸을 때: "이 문제가 조금 어렵게 느껴지는구나. 어떤 부분이 어려운지 한번 같이 한번 봐 볼까?"

    3. 1년 후 예상되는 결과: 어려운 문제를 만나도 "한번 해 볼게요"라고 도전하는 아이가 된다.

 

  1. 뇌의 정보 처리 방식

    1. 아이들의 뇌는 부모의 말을 정보로 듣지 않고, 나에 대한 정의로 저장한다.

    2. "너는 왜 항상"이라는 말을 반복적으로 들은 아이는 뇌가 "나는 문제가 있는 아이다"라는 자기 개념을 형성한다.

    3. "괜찮아, 다시 한번 해 보자"라는 말을 들은 아이는 "나는 도전할 수 있는 아이다"라는 정체성을 만든다.

 

1.2. 재능 칭찬이 초래하는 '낙인 효과'와 뇌 과학적 근거

부모들이 흔히 하는 재능 칭찬이 오히려 아이를 멍청하고 소심하게 만들 수 있으며, 이는 무서운 낙인 효과로 이어진다.

 

  1. 재능 칭찬(똑똑함) vs. 노력 칭찬(과정) 실험 결과

    1. 연구팀은 똑같은 지능의 아이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실험을 진행했다.

    2. 한 그룹에는 "너 정말 똑똑하구나"라고 칭찬했고, 다른 그룹에는 "정말 열심히 노력했구나"라고 칭찬했다.

    3. 결과: 6개월 뒤, 노력을 칭찬받은 아이들의 문제 해결 능력이 실제로 30% 이상 향상되었다.

    4. 재능을 칭찬받은 아이들은 "내 가치는 똑똑함에 있다"고 믿게 되어, 어려운 문제에 직면했을 때 실패가 두려워 도전을 피하게 되며 지능이 떨어지게 된다.

 

  1. 낙인 효과의 확정

    1. "너는 원래 그래"라는 말을 들은 아이는 "나는 원래 덤벙거리는 사람이다"라고 자기 정체성을 확정 지어 버린다.

    2. 부모가 무심코 던진 "너는 원래 그래"라는 말이 아이의 평생의 성격과 지능의 한계를 규정한다.

 

  1. 당장 지켜야 할 원칙

    1. 아이의 성격과 머리를 좋게 만들고 싶다면 "너는"으로 시작하는 말을 버려야 한다.

    2. 상황에 대한 설명을 해야 한다 (예: "우유가 쏟아졌네, 닦으면 돼"라고 상황을 말해준다).

    3. 노력만 말해야 한다 (예: "너는 똑똑해" 대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풀었구나"라고 노력만 말해준다).

 

2. 아이의 뇌를 설계하는 두 가지 핵심 활동 권장

원민우 교수는 아이의 뇌를 좋게 만드는 활동으로 요리보드 게임 두 가지를 권장한다.

 

2.1. 첫 번째 활동: 요리

요리는 대화 거리가 무궁무진하며 학습적, 과학적, 협력적 측면에서 이점이 크다.

 

  1. 요리의 이점

    1. 학습적 측면: 순서, 맛의 느낌 등을 배울 수 있다.

    2. 과학적 측면: 반죽이 부푼 이유는 무엇일까? 등 과학적 탐구가 가능하다.

    3. 수학적 측면: 계량 비율을 얼마나 줘야 할까? 등을 다룰 수 있다.

    4. 협력 및 창의력: 부모와 협력하고 창의력이 발달한다.

 

  1. 요리 시 대화 예시

    1. "계란이 왜 익을까?", "여기서 설탕을 더 넣으면 어떻게 될까?", "네가 만들고 싶은 요리는 뭐야?"와 같이 질문한다.

    2. 실제 사례: 주 2회 요리를 했던 아이들은 1년 뒤 지능 자체가 30% 이상 증가했다는 사례가 있다.

 

2.2. 두 번째 활동: 보드 게임

놀이 심리 접근법 중 놀이(보드 게임)는 인생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어 강조된다.

 

  1. 보드 게임의 경험적 가치

    1. 경쟁, 이기는 상황, 지는 상황 등 인생을 그대로 경험할 수 있다.

 

  1. 권장하는 보드 게임 종류

    1. 5세: 할리갈리, 도블

    2. 7세: 루미큐브, 블로커스

    3. 10세: 스플렌더, 티켓 투 라이드

 

  1. 보드 게임을 통한 발달

    1. 전략적 사고 능력이 높아진다.

    2. 감정 조절: 졌을 때 대처하는 방법을 경험한다.

    3. 협상 및 소통 능력이 발달한다.

 

  1. 보드 게임 시 질문 예시

    1. 사고력 향상 질문: "다음엔 어떻게 할 계획이야?"

    2. 감정 키우는 말: "그때 너 기분이 좀 어땠어?"

    3. 문제 해결력 향상 질문: "이다음에 이기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

 

3. 아이의 뇌 발달 시기와 부모의 역할

아이의 뇌 발달에 있어 부모의 말의 중요성은 시기에 따라 다르며, 늦었더라도 개선할 수 있다.

 

  1. 골든 타임과 연구 결과

    1. 최고의 골드 타임은 만 0세부터 7세까지이며, 특히 3세에서 5세가 가장 중요하다.

    2. 실제 연구 결과, 생애 초기 7년간 부모와 나눈 대화의 양과 질이 이후의 IQ, EQ, 학업 성취, 심지어 성인기의 연봉까지 예측한다.

    3. 만 0세에서 7세 사이에는 아이 뇌가 부모의 말을 있는 그대로 기본값으로 저장하며, 맞고 틀림을 판단하지 않고 흡수한다.

    4. 이 시기의 말은 훈육이라기보다 설계에 가깝다.

 

  1. 7세 이후의 개선 가능성

    1. 뇌의 신경 가소성은 평생 지속되므로 7세 이후라도 늦은 것은 아니다.

    2. 0세에서 7세까지가 파급력이 가장 크지만, 사춘기 아이도 부모의 말 한마디에 마음의 문을 닫거나 열 수 있다.

    3. 7세 이상이라면 지금부터라도 시작하는 것이 좋다.

 

  1. 시작하는 방법

    1. 아이에게 솔직하게 "지금까지는 조금 엄마가 실수했어. 앞으로는 조금 이렇게 말해 볼게"라고 고백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4. 말 습관의 차이: 명령 vs. 설명과 칭찬

부모의 말 습관 차이는 아이의 행동 양상에서 확연히 드러나며, 이는 카페에서의 태도를 통해 비교될 수 있다.

 

4.1. 소리 지르는 가족 (악순환)

  1. 상황: 엄마가 아이에게 "야, 가만히 앉아 있으라고 했지. 왜 자꾸 일어나?"라고 명령한다.

  2. 아이의 반응: 아이는 더 크게 소리 지르며 "아, 싫어. 나 지금 화질 제가 싶어"라고 대응한다.

  3. 결과: 계속 시끄러운 악순환이 이어진다.

 

4.2. 조용한 가정 (성공적인 대화)

  1. 사전 설명: 엄마는 카페에 들어가기 전부터 "여기는 사람들이 조용히 쉬는 곳이야. 우리도 조금 작은 목소리로 이야기 한번 해 볼까?"라고 미리 설명한다.

  2. 아이의 반응: 아이가 카페에서 조용히 말할 수 있다.

  3. 현장 칭찬: 엄마는 "네가 정말 작은 목소리로 이야기하고 있네. 엄마 너가 이렇게 말하니까 기분이 편안하네"라고 말한다.

 

4.3. 두 가족의 문제점과 성공 요인 비교

구분 소리 지르는 가족 (문제점) 조용한 가정 (성공 요인)
1단계 현장에서 갑자기 명령함 (아이가 이해 못 함)
미리 설명함 (아이가 충분히 이해하고 준비 가능)
2단계 부정 명령을 함 ("하지 마"). 뇌는 부정어를 인식하지 못해 대안을 모름.
긍정 명령을 시킴 ("작은 목소리로 한번 해보자").
3단계 엄마의 화난 목소리 (아이가 화로 대응)
즉각 칭찬함 (아이의 노력을 인정해 줌).

 

가장 중요한 행동 (집에 갈 때)

  1. 집에 갈 때 아이를 칭찬해야 한다.

  2. "너 아까 카페에서 작은 목소리로 말해 줘서 고마워. 다른 사람들도 편안하게 쉴 수 있었어. 네가 정말 배려 있구나"라고 말해야 다음번에도 행동을 반복한다.

 

4.4. 집에서 연습하는 방법

공공장소에서 갑자기 잘하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집에서부터 연습시켜야 한다.

 

  1. 저녁 식사 시간 활용: "우리가 오늘 저녁 식사 시간에는 작은 목소리로만 한번 이야기 한번 해 볼까?" 혹은 "의자에 앉아서 30분 동안 먹어 볼까?"와 같이 습관을 들여야 밖에서도 자연스럽게 된다.

 

  1. 결과: 이렇게 훈련된 아이들은 부모 눈치를 보며 주눅 들지 않고 상황 판단력이 빨라진다.

    1. 식당에 들어가면 먼저 "여긴 어떤 목소리로 말해야 돼요?"라고 묻는다.

    2. 갈등 시 울고 떼쓰는 대신 "저 친구가 속상해요"라고 말로 표현한다.

    3. 집에서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연습이 된 아이들은 밖에서도 행동보다 말로 해결하려는 경향이 보인다.

 

5. 예의 교육의 핵심: 타인의 감정을 읽는 능력

아이들이 잘못된 행동을 할 때 부모가 흔히 하는 훈육 방식은 아이에게 전달되지 않거나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

 

5.1. 잘못된 훈육 방식과 그 문제점

  1. 흔한 부모의 말

    1. "너 착한 아이지? 양보해야지", "뛰지 마", "안 된다고 했지"

  2. 문제점: 아이에게 하나도 들리지 않는다. 아이는 '착하다'가 무엇인지 모르고, 엄마가 화내지 않으면 이렇게 행동해야 되는 거구나만 배운다.

  3. 결과: 아이는 형식적으로 "미안해요"라고 말하지만, 왜 미안한지, 상대가 어떤 기분인지 전혀 모른다.

  4. 예의의 핵심: 도덕적 명령 따르기가 아니라 타인의 감정을 읽는 능력이다.

 

5.2. 공감 능력을 키우는 대화법 (상황별)

상황 잘못된 말 (명령) 공감 능력을 키우는 말 (질문 유도)
장난감 빼앗음 "착한 아이는 빼앗으면 안 돼. 미안하다고 해."
"잠깐, 친구가 지금 어떤 표정이야? 친구 얼굴 한번 봐 봐. 친구가 지금 슬퍼 보이네. 네가 만약 갖고 놀던 장난감을 누군가에게 빼앗기면 어떤 기분일 거 같아? 그럼 우리가 친구한테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 (아이가 스스로 감정을 발견하게 유도)
식당에서 시끄러울 때 "조용해. 야, 다른 사람 다 보잖아."
"지금 여기 다른 분들이 맛있는 밥 드시면서 이야기하고 계시네. 우리가 너무 크게 소리 내면 어떻게 될까? 엄마도 조용한 곳에서 밥 먹을 때가 가장 편안하더라. 넌 좀 어때?"

 

5.3. 집에서 해야 할 공감 능력 향상 행동 3가지

부모가 집에서도 꾸준히 해야 할 행동들이 있다.

 

  1. 감정의 이름을 많이 붙여주기

    1. 예시: "화가 났구나", "속상했구나", "부끄럽구나"

    2. 효과: 아이는 자신의 감정(화, 속상함, 답답함)을 알게 되어야 타인의 감정도 이해할 수 있다.

 

  1. 타인의 감정 관찰 유도

    1. TV를 보면서 "저 사람은 지금 어떤 기분일 것 같아?"라고 묻는다.

    2. 책을 읽으며 "지금 토끼는 어떤 기분일까?"라고 묻는다.

    3. 놀이터에서 친구가 웃고 있으면 "기분이 좋은가 봐. 뭐가 그렇게 좋았을까?"라고 물어본다.

 

  1. 선택권 주기

    1. "친구한테 장난감 나눠 줘야지"라고 강요하는 대신, "친구도 이 장난감으로 놀고 싶어 하는 거 같아. 너 생각은 좀 어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와 같이 스스로 생각하게 해야 한다.

 

6. 부모가 당장 멈춰야 할 최악의 말 TOP 5

아이를 따라다니며 말리고 싶은 최악의 말 5가지가 있으며, 이는 아이의 내면 동기를 소실시키거나 자존감을 파괴한다.

 

6.1. 5위: 빨리빨리 강요

  1. 내용: "빨리 먹어, 빨리 입어, 빨리 해"와 같이 조급함을 강요한다.

  2. 문제점:

    1. 내적 동기 소실: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적 동기가 생기지 않고 그냥 빨리 하게 된다.

    2. 불안 및 스트레스 증가: 아이에게 불안과 스트레스가 증가한다.

    3. 포기: 나중에 빨리 못 하게 되는 상황이 되면 쉽게 포기해 버린다.

    4. 결과: 완벽주의와 외부 압력에만 반응하게 된다.

 

6.2. 4위: 부정 명령 반복

  1. 내용: "안 돼, 하지 마, 울지 마"와 같은 표현을 반복한다.

  2. 문제점:

    1. 감정 억압: 아이의 감정만 억압된다.

    2. 대안 부재: "그만해"라고 하면 "이걸 어떻게 하라는 거야?"에 대한 대안이 없다.

    3. 인지의 약함: 뇌는 부정어를 인식하는 능력이 약하다 (예: 분홍 코끼리를 생각하지 말라고 하면 분홍 코끼리가 떠오름).

  3. 대안: "천천히 내려와", "우리가 이렇게 한번 해 보자"와 같이 구체적인 행동을 말해줘야 한다.

 

6.3. 3위: 비교하는 말

  1. 내용: "오빠처럼 해 봐", "형아처럼 해 봐", "옆집 친구는 벌써 다 했대", "엄마는 어릴 때 안 그랬었는데 왜 너는?" 등 비교하는 말이다.

  2. 문제점:

    1. 열등감의 시작: 비교하는 말은 아이 열등감의 시작이다.

    2. 자존감 파괴: 아이에게 압박을 주어 자존감을 파괴한다.

    3. 관계 악화: 비교받았던 형제 관계가 악화된다.

    4. 결과: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고 회피하게 된다.

 

  1. 대안 (내접 비교)

    1. 그림 검사 사례에서 아이가 사람 그리기를 못 한다고 할 때, "다른 친구도 그러니까 너도 그려 봐" 대신 "집과 나무도 그렸으니까 사람도 해볼 수 있을 거야"라고 말해야 한다.

    2. 외적 비교가 아닌 내적 비교를 해야 하며, "어제 너보다 오늘도 발전이 됐네"라는 말로 바꿔주는 것이 좋다.

 

6.4. 2위: 죄책감 조성하는 말

  1. 내용: 아이에게 죄책감을 조성하는 말 ("너 때문에 엄마가 늦었잖아", "네가 그렇게 행동하니까 엄마가 아프지", "엄마 좀 속상하지 마").

  2. 문제점:

    1. 과도한 책임감/죄책감 부여: 아이는 "나 때문에 엄마가 저렇게 힘들어한 사람이 됐구나", "내가 나쁜 사람이구나"라는 자기 인식을 하게 된다.

    2. 눈치 보는 아이: 엄마를 눈치 보는 아이가 된다.

    3. 연구 결과: "너 때문에"라는 말을 많이 들었던 친구들은 우울증이 세 배 이상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6.5. 1위: 정체성을 한 틀에 가두는 말

  1. 내용: "너 원래 이런 아이잖아", "너 원래 착한 아이잖아", "너 원래 똑똑해", "너 원래 소심해" 등 아이의 본질을 규정하는 말이다.

  2. 문제점:

    1. 정체성 혼란: 아이를 한 틀에 가두어 버리면, 그 틀에 벗어나는 행동은 내 정체성이 혼란되는 것으로 인식된다.

    2. 예시: "너 정말 똑똑하구나"라고 들은 아이는 똑똑하지 않은 상황은 '내가 아닌 것'으로 여긴다.

  3. 대안: 결과보다는 노력을 칭찬해야 하며, "이번엔 열심히 노력을 했네"라고 말해야 한다.

  4. 소심함에 대한 대안: 소심한 것을 소심하다고 말하지 않고, 노력하는 행동으로 바꿔서 말해주는 것이 좋다.

 

7. 누가 말하느냐보다 결정적인 순간의 말

누가 말하느냐보다 질적으로 관계를 맺은 사람이 영향을 미치며, 그중에서도 결정적인 순간에 어떤 말을 들었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1. 질적 관계의 중요성

    1. 워킹맘이라도 저녁 30분 아이와 집중 대화하는 엄마가, TV를 보며 대답하는 전업주부 엄마보다 확실하게 영향을 미친다.

 

  1. 부모 간의 통역자 역할

    1. 부부는 서로의 말에 대한 통역자가 되어야 한다.

    2. 예시: 아빠가 "너 왜 밥을 흘리고 먹니?"라고 소리치면, 엄마가 "아빠는 네가 좀 깨끗하게 먹으면 더 멋질 것 같아서 하신 말씀이야"라고 통역해 주어야 한다.

    3. 부모의 말이 일관되게 사랑으로 번역될 때 아이는 비로소 안심하고 자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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