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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의 배신은 쿠팡의 파산으로 가는게 맞다. 법을 어겼는데...로비로 반격한다고??? 소말리 꼴이 나겠구나...

by 리치캣 2025.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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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richcat.tistory.com/20005 [리치캣의 현재 그리고 미래: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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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컴퍼니 쿠팡

"한국 대통령이 지시"..'배신 당했다'는 미국 같은 날 한꺼번에 #뉴스다 / JTBC News

📌 미국 정계와 언론이 '한국 대통령이 쿠팡 파산을 지시했다'고 비난한 이유는?

쿠팡의 전방위적 대미 로비와 맞물려, 한국 대통령의 법치 강조 발언이 쿠팡 파산 지시로 왜곡되어 유포되었기 때문입니다.

 

💡 쿠팡의 대미 로비 활동의 주요 내용은?

미국 농축산물의 한국 시장 진출을 돕겠다는 것을 카드로 내밀어 한미 통상 관계를 흔들면서까지 한국 규제를 막으려 했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JTBC 뉴스룸의 심층 보도를 통해 쿠팡의 전방위적 로비 활동이 미국 정가와 한미 통상 관계에 미치는 영향력을 파헤칩니다. 이 콘텐츠는 쿠팡이 막대한 로비 자금으로 한국 시장 개방을 지렛대 삼아 미국 내 규제 압박에 대응하고, 심지어 국내에서 발생한 개인 정보 유출 및 코로나19 사태 대응 과정에서 책임을 회피하려 했던 의혹까지 낱낱이 추적하여, 기업의 이익 추구 방식과 그 이면에 숨겨진 실제 작동 방식을 이해할 수 있는 통찰을 제공합니다.

 

1. 미국 정계의 동시다발적 한국 비난과 쿠팡의 전방위 로비 의혹

  1. 미국 정관계 및 보수 매체의 한국 비판 활동:

    1. 트럼프 진영 인사, 공화당 중진, 유력 보수 매체가 동시에 한국을 비난하는 목소리를 내기 시작함

    2. 이 기업은 바로 쿠팡이며, 미국 정관계가 길을 쓰고 보호하려는 대상으로 지목됨

    3. 한 방송사의 앵커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쿠팡 파산 지시로 왜곡하는 일이 발생함

    4. 이러한 동시다발적 한국 대리 비난이 쿠팡의 전방위 로비 때문은 아닌지 의구심이 커지고 있음

 

1.1. 미 공화당 중진 및 보수 인사들의 한국 비난 사례

  1. 미 하원 공화당 중진 대럴리사 의원의 기고:

    1. 현지 시간 22일, 미 하원 공화당 중진인 대럴리사 의원이 보수 매체에 기고문을 실음

    2. 기고문에서 한국 정부가 미국 기업을 상대로 공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주장함

    3. 애플, 구글 같은 빅테크와 함께 쿠팡을 피해 기업으로 명시함

  2. 트럼프 진영 인사 및 보수 방송의 비난 동참:

    1. 같은 날, 트럼프 진영 인사로 분류되는 스티브 코르테스 역시 한국의 배신이라며 비난 수위를 높임

    2. 강경 보수 성향 방송인 리얼 아메리카스 보이스도 유사한 논리를 펼침

    3. 이들은 쿠팡의 3,300만 명 개인 정보 유출 사고를 가벼운 피해인 것처럼 축소하는 데 동조함

 

1.2. 한국 대통령 발언 왜곡 및 쿠팡의 워싱턴 활동

  1. 대통령 발언의 왜곡:

    1. 이 과정에서 한국 대통령이 쿠팡 파산 지시를 했다는 왜곡된 정보가 복수의 매체에 동시에 등장함

    2. 실제 발언의 내용은 법을 어긴 기업에 대한 원론적 경고였음

    3. 구체적인 발언은 "국민들에게 피해 주고 그러면 엄청난 경제 피해를 다 당한다", "잘못 회사 망한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야 된다"는 법치 강조 발언이었음

    4. 이 발언이 쿠팡 파산 지시로 둔갑하여 유포된 것임

  2. 쿠팡의 워싱턴 사무실과 로비 활동:

    1. 쿠팡은 워싱턴 사무실을 글로벌 업무의 본거지로 소개하고 있으나, 현지에서는 사실상 대미 로비의 전초 기지로 활용된다는 의혹이 지속됨

    2. 미 상원 보고서에 따르면, 쿠팡이 상장 후 지난 4년간 미국에 쏟아부은 로비 자금은 약 160억 원에 달함

    3. 막대한 로비 자금 투입 상황에서, 최근 한미 FTA 공동위 연기 같은 외교적 변경조차 미국 현지에서 쿠팡 규제에 대한 미국의 보복 조치로 보도되기도 함

    4. 이러한 이른바 스핀(여론 비틀기) 전략이 쿠팡의 전방위 로비와 맞물릴 경우, 한미 통상 관계의 실체까지 흔들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

 

2. 미국 하원의 항의 서한과 쿠팡의 국내 규제 대응 로비

 

2.1. 미국 하원의 항의 서한과 한국 여권의 반응

  1. 미국 하원의 항의 서한 내용 (2023년 7월):

    1. 쿠팡이 미국에 로비한 결과로 의심되는 것이 지난 7월 미국 하원이 우리 정부에 보낸 항의 서한

    2. 서한은 온라인 플랫폼 독점 규제 법안이 중국 공산당의 이득이 된다고 주장하며, 당시 진행 중이던 관세 협상까지 거론

    3. 이 서한을 받은 여권 고위 관계자는 쿠팡의 작품이라고 느꼈다고 JTBC에 밝힘

  2. 서한 발송 시점과 내용의 구체성:

    1. 2023년 7월 24일, 미국 하원 법사위원회가 한국 공정거래위원회에 보낸 항의 서한의 첫 문장부터 공정위가 준비 중인 법안이 미국 사업을 부적절하게 겨냥하고 있다는 우려를 표명함

    2. 문제의 법안은 온라인 플랫폼법 단 하나였으며, 과잉 규제로 중국 공산당에게 선물이 될 법안이라고 지적하고 미국과 통상협상의 중요한 쟁점이라고 덧붙임

  3. 여권 관계자의 반응과 대화:

    1. 서한을 받은 복수의 여권 관계자는 매우 당황스러웠다고 밝힘

    2. 이들은 관세 협상이 처음이던 시기에 서한이 온 것은 협박문이 아니냐며, 쿠팡이 온라인 플랫폼법에 직격탄을 맞는 만큼 쿠팡의 대미 로비의 작품이라고 느꼈다고 진술함

    3. 한 여권 고위 관계자는 이후 쿠팡 임원을 만나 대미 로비를 하더라도 통상협상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해달라는 취지의 대화를 나눈 것으로 파악됨

 

2.2. 쿠팡의 로비 활동 및 의회 청문회 준비 정황

  1. 과거 공시 내용 및 로비 대상:

    1. 2014년 2월 쿠팡이 미국 증권거래소에 올린 공시에서 공정위의 온라인 플랫폼 규제가 비즈니스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언급한 정황이 있음

    2. 쿠팡이 160억 원가량 쓰는 미국 로비에는 의회도 포함되어 있음

    3. 민주당 외통위는 5월 30일부터 열리는 쿠팡 청문회에서 쿠팡의 대미 로비를 집중 확인할 예정임

  2. 2025년 3분기 로비 보고서 내용:

    1. JTBC가 입수한 2025년 3분기 쿠팡 로비 보고서 전문에 '사우스코리아(한국)'가 핵심 로비 키워드로 등장함

    2. 쿠팡은 단순한 기업 통상 문제를 넘어, 로비 안건으로 미국과 한국 등 동맹국 간의 경제 유대 강화를 명시함

    3. 기업 활동을 한미 동맹과 직결된 안보 문제로 격상시킨 것임

  3. 설득 카드로 활용된 '한국 시장 개방':

    1. 쿠팡의 설득 카드는 한국 시장 개방이었음

    2. 보고서에는 미국 농축산물 생산자들이 쿠팡의 인프라를 더 많이 활용하게 하겠다는 내용이 담김

    3. 쿠팡은 매출의 약 90%를 한국에서 벌고 인프라의 절대 다수가 한국 기반이지만, 국내 유통망을 지렛대 삼아 미국산 농축산물 진출을 돕겠다는 카드를 내민 것으로 풀이됨

    4. 이는 우리 관세 협상단이 미국산 농축산물 개방 요구를 막으려던 시기에, 쿠팡 측이 역으로 한국 시장 판매를 매개하겠다는 논리로 미국 정치권을 설득해 온 정황으로 해석됨

  4. 워싱턴 DC 사무실의 로비 비용:

    1. 쿠팡은 백악관 인근 워싱턴 DC 사무실을 근거지로 전방위 로비를 펼쳤음

    2. 올해 3분기까지 쿠팡 자체 로비와 외부 업체 로비에 쏟아부은 비용만 약 36억 원

    3. 로비 대상에는 공무부, 상무부는 물론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까지 포함

 

3. 국내 문제 발생 시 책임 회피 시도와 개인 정보 유출 대응

  1. 국내 문제 발생 시 대처 방식:

    1. 쿠팡은 국내에서 노동 환경이나 정보 유출 문제가 붉어질 때마다 방패막이처럼 글로벌 기업임을 앞세움

    2. 그러나 수천만 국내 소비자의 개인 정보가 유출되는 사이, 쿠팡은 정작 한국 시장을 매개로 미국 트럼프 행정부 로비에 몰두하고 있었음

 

3.1. 부천 물류 센터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대응

  1.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및 방역 수칙 문제 (2020년 5월):

    1. 2020년 5월 23일, 쿠팡 부천 물류 센터에서 40대 여성 직원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

    2. 확진자 발생 인지 후에도 수백 명의 관련자들이 방치되었으며, 업무 중 방역 수칙 준수 여부에 관심이 집중됨

  2. 최고 개인 정보 보호 책임자(AC)와 정보보안 팀 임원의 대화 내용:

    1. 당시 쿠팡 최고 개인 정보 보호 책임자(AC)와 정보보안 팀 임원은 "감염된 직원에게 비난을 집중시키고 쿠팡에서 책임과 관심을 떼어내는 것이 목표"라며 김 의장의 지시를 전달함

    2. 이들은 감염된 직원에 대한 정보를 영업권 매체에 제보하여 한국 언론이 받아쓰게 하자는 계획을 공유했으며, 이슈가 커지면 감염된 직원에 대한 공격이 커질 것으로 예상함

  3. 외신으로의 정보 유출 시도:

    1. 실제 대화 다음날부터 4일 사이에 와이엇 타임즈, 폭스 뉴스 등 30여 개 외신 기자에게 메일이 발송됨

    2. 메일에는 한국의 새로운 슈퍼 전파자가 있다며, 생일 파티에서 감염됐고 코로나 확진을 알고도 대중교통을 이용했다는 내용 등 근무와 무관했음을 강조하는 듯한 내용이 포함됨

    3. 직원의 감염 경로와 동선 접촉자 추적 자료까지 첨부되었음

    4. 해당 메일은 스위스 서버를 이용하는 추적 어려운 프로톤 메일 계정으로 발송됨

  4. 법원의 판단:

    1. 당시 쿠팡은 정작 확진자 발생 이후 내부 직원들에게 제때 알리지 않아 추가 피해를 키운 책임이 법원에서 인정되기도 했음

    2. 한 관계자는 개인 정보가 유출된 것을 중국인 임원에게 탓을 돌리듯 책임을 회피했으며, 코로나에 걸리고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는 사과 한마디 없었다고 비판함

    3. 쿠팡 측은 AC의 폭로 내용에 대해 비위 행위로 해고된 직원의 일방적 주장이라는 입장을 밝힘

 

https://www.youtube.com/watch?v=Pr3o9RDVx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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