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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richcat.tistory.com/20005 [리치캣의 현재 그리고 미래:티스토리]
구글의 재무제표에 비중을 두고 매수를 한 워렌버핏...
나는 가끔...챗gpt가 갑자기 구글 등 다른 회사에 흡수될 것 같다는 생각도 해본다.
워렌버핏이 죽기 전 마지막으로 산 초대박 주식은? (현재 급등 중)
📌 워렌 버핏이 죽기 전 마지막으로 베팅한 초대박 주식은 무엇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워렌 버핏이 마지막으로 베팅한 주식은 구글이며, 시장의 비관론에도 불구하고 구글의 압도적인 재무 건전성(매출, 이익, 잉여 현금 흐름 증가 및 막대한 현금 보유)과 경쟁자 오픈AI의 막대한 현금 소모를 보고 투자했습니다.
💡 버핏이 구글을 매수할 당시 주식은 저렴한 가격이었나요?
구글의 주가수익비율(PE)은 27배로 전통적인 의미의 바겐세일 가격은 아니었지만, 버핏은 훌륭한 기업을 합리적인 가격에 사는 전략과 거대한 자금을 담을 수 있는 '규모의 한계'를 고려하여 합리적인 대안으로 판단했습니다.
워렌 버핏이 생성형 AI의 공포 속에서 구글에 마지막 베팅을 한 진짜 이유를 숫자로 파헤치는 콘텐츠입니다. 시장의 소음과 달리 구글의 압도적인 현금 창출 능력과 금융 해자가 오히려 AI 경쟁으로 인해 더 깊어졌음을 재무 데이터로 증명하며, 훌륭한 기업을 합리적인 가격에 담는 버핏의 진화된 투자 공식을 실용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1. 워렌 버핏의 마지막 베팅: 구글 투자 배경 분석
1.1. 버핏의 구글 투자 공개와 시장의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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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은 가치 투자의 대가이며, 은퇴를 앞두고 마지막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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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기술주를 멀리하던 버핏이 자신의 마지막 포트폴리오에 구글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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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실은 버크셔 해서웨이가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SEC)에 제출하는 13F 보고서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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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버크셔 포트폴리오에서 열 번째로 큰 신규 포지션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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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단순한 맛보기가 아닌, 상당한 규모의 투자임을 시사합니다.
1.2. 투자 시점의 의문: AI 공포 속의 역행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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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가장 뜨거운 화두는 생성형 AI(예: ChatGPT)가 구글 검색의 독점적 해자를 파괴하는지에 대한 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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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구글의 시대가 끝날 수 있다고 걱정하는 시점에, 버핏은 정반대로 구글에 투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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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은 이러한 비관론을 뚫고 버핏이 구글에 투자한 진짜 이유를 숫자를 통해 파헤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1.3. 구글 위협론의 핵심: 검색 패러다임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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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을 향한 비관론의 핵심은 검색에서 질문으로의 거대한 패러다임 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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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사용자가 키워드를 입력하고 파란색 링크 목록을 훑어보며 답을 조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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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AI에게 직접 질문하여 정리된 완벽한 답변을 바로 얻는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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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변화의 중심에는 OpenAI의 ChatGPT가 있으며, ChatGPT는 출시 두 개월 만에 월간 활성자 1억 명을 돌파하며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한 서비스 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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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들은 여러 링크를 클릭하는 대신 AI가 요약해 주는 단 하나의 답변을 얻는 방식(제로 클릭)에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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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비즈니스 모델은 사용자가 광고가 포함된 링크를 클릭할 때 수익을 얻는 구조이므로, 클릭이 줄어들면 주 수입원이 막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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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 90% 이상의 점유율로 검색 시장을 지배해 온 구글의 철옹성이 새로운 도전자 앞에서 무너지고 있는지 숫자로 확인해야 합니다.
2. AI 경쟁 속 구글의 압도적인 재무 성과 분석
2.1. 매출 및 이익률의 폭발적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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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 등장 시점인 2022년 말 구글의 연간 매출은 2,830억 달러(약 390조 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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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영업 이익은 750억 달러(약 100조 원)였으며, 영업 이익률은 26%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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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공격을 받은 가장 최근 12개월 실적을 보면, 매출은 3,850억 달러(약 530조 원)로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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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이익은 1,260억 달러(약 170조 원)로 치솟았으며, 영업 이익률은 26%에서 32%로 오히려 급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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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매출 증가 속도보다 이익 증가 속도가 훨씬 빨랐음을 의미하며, 기업의 경제적 해자가 약해지는 것이 아니라 더 깊고 넓어지고 있다는 강력한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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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은 바로 이 숫자들이 들려주는 진짜 이야기를 들었던 것입니다.
2.2. 현금 흐름(FCF)의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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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은 재무제표의 더 깊은 곳, 기업의 진짜 체력을 보여주는 잉여 현금 흐름(FCF)에 주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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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현금 흐름은 월급(매출)에서 생활비(영업 이익)를 제외하고, 미래를 위한 투자까지 다 하고 나서도 통장에 자유롭게 남아 있는 진짜 생돈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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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 등장 시점인 2022년 구글의 주당 잉여 현금 흐름은 45달러 수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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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쟁이 치열했던 최근에는 이 숫자가 65달러까지 수직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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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주인을 위해 사업이 벌어들이는 진짜 현금이 40% 넘게 폭증했음을 의미합니다.
3. 구글의 압도적인 재무 건전성 (금융 해자)
3.1. 현금 보유량과 부채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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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보유한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약 1,000억 달러(130조 원)가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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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갚아야 할 총부채는 266억 달러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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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구글이 마음만 먹으면 내일 당장 모든 빚을 갚고도 수백억 달러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할 수 있을 만큼 재무 여력이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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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기업은 외부 충격으로 흔들릴 가능성이 거의 없으며, 재무적으로는 사실상 무적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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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AI 공포로 두려워할 때, 버핏은 이 요새의 두꺼운 성벽과 넘쳐나는 군자금을 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4. 도전자의 재무 상태와 극명한 대비
4.1. 오픈 AI의 재무적 현실: 캐시 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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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장 추정치에 따르면 오픈 AI의 연간 매출은 120억 달러(약 16조 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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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투자의 세계에서 매출과 이익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이며, 새로운 기술 전쟁 시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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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언어 모델(LLM) 개발 및 운영에는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며, 이를 캐시버닝(현금 소모)이라고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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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AI는 현재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돈을 태우면서 달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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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리서치 기관 분석에 따르면, 오픈 AI는 2029년까지 무려 1,150억 달러(약 150조 원)가 넘는 현금이 소모될 전망입니다.
4.2. 재무 상태 대비와 버핏의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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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매년 700억 달러(약 100조 원)의 현금을 아무런 노력 없이 찍어내며, 이 돈으로 자사주 매입, 배당, 신기술 투자 후에도 돈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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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AI는 매년 수십억~수백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며 챔피언을 따라잡기 위해 달려야 하며, 끊임없이 투자자들에게 손을 벌려야만 생존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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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극명한 재무 상태의 대비가 버핏이 본 핵심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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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이 전쟁에서 몇 번 지더라도 다시 일어설 시간과 자원을 가지고 있지만, 도전자는 단 한 번의 결정적인 실수로도 쓰러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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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보이지 않는 해자, 금융 해자의 진정한 힘입니다.
5. 버핏 투자 공식의 진화: 합리적 가격과 규모의 한계
5.1. 구글의 가격 평가: 전통적 바겐세일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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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은 시장의 소음 대신 압도적인 재무 데이터에 집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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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해자는 위협받기는커녕 오히려 경쟁자를 압도하며 깊어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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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이 구글을 매수할 당시 주가수익비율(PER)은 27배 수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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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버핏이 역대 최고 투자 중 하나로 꼽는 애플을 처음 대규모로 매수했을 때의 PER 16배보다 높은 수치로, 결코 전통적인 의미의 바겐세일 가격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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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우리는 버핏의 투자 공식이 '적당한 기업을 헐값에 사는 것'에서 '훌륭한 기업을 합리적인 가격에 사는 것'으로 진화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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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헐값은 아니었지만, 압도적인 시장 지배력과 현금 창출 능력을 고려할 때 충분히 합리적인 가격표를 달고 있었습니다.
5.2. 규모의 한계와 현실적인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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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 투자 공식에 더해진 마지막 퍼즐 조각은 규모의 한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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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은 한 번에 수십억, 수백억 달러(수십조 원)를 움직여야 하므로, 이 정도 거대한 자금을 담을 수 있는 기업은 전 세계에 몇 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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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버핏의 낚싯대에는 애플, 코카콜라, 구글 같은 거대한 고래들만 걸릴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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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은 이 투자를 역대급 홈런으로 생각하기보다는, 금고에서 잠자고 있는 막대한 현금이나 연 5% 수익률의 국채보다 훨씬 나은, 지극히 합리적인 대안으로 판단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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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투자는 시장의 단기적 공포와 위협 속에서 위대한 투자자는 기업의 본질적인 숫자, 장기적 경쟁력, 그리고 자신의 현실적인 조건을 냉정하게 계산한다는 강력한 교훈을 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_EqPoNBnx9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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