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이런 쓸데없는 생각을 하고 사는 줄 알았는데...
동지애를 느낀다~~~!!!!!
전시 예비군? 뭘챙겨야할까? (feat.탄띠)
📌 전시 예비군이 챙겨야 할 현실적인 장비는 무엇인가?
전시 예비군이 챙겨야 할 현실적인 장비는 3M 장갑, 지혈대, 슈어파이어 사격용 이어플러그, 멀티툴, AA 알칼리 건전지를 사용하는 플래시라이트, 구급낭, 그리고 샤프너입니다
💡 각 장비의 필요성과 특징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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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 장갑: 눈에 띄지 않고 다용도로 사용 가능하며, 팬시한 장갑보다 실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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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혈대: 응급 상황 시 필수적이며,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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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어파이어 사격용 이어플러그: 큰 소리로부터 청각을 보호하고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며, 방탄모와 함께 사용하기 용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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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툴: 칼, 드라이버, 벤치 등 다양한 공구가 포함되어 있어 유용하며, 너무 팬시하지 않은 제품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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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라이트: AA 알칼리 건전지를 사용하는 제품으로, 보급이 용이하고 유틸리티 상황에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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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낭: 소독용 스왑, 아쿠아탭스(수통 살균 목적), 헤드랜턴, 압박 붕대, 의료용 테이프, 포비돈 솜, 임시 봉합 키트, 라텍스 장갑, 드레싱 패드 등을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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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너: 지급받는 대검의 날이 서 있지 않은 경우가 많으므로, 칼날을 갈아 활용도를 높이는 데 필요합니다.
이 영상은 예비군훈련 또는 전시상황에서 필요한 개인 장비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제공합니다. 탄띠를 중심으로 필수적인 생존 장비들을 소개하며, 실제 군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실용적인 팁을 전달합니다. 장비 선택 시 피아식별 문제나 도난 가능성과 같은 현실적인 문제들을 고려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개인이 챙겨야 할 필수품으로 3m 장갑, 지혈대, 슈어파이어 이어플러그, 거버 멀티툴, aa 알카라인 플래시라이트, 그리고 응급처치 키트를 제안합니다. 이 외에도 카시오 시계와 같은 저렴하고 튼튼한 시계를 추천하며, 개인 샤프너를 챙겨 지급받은 대검을 관리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 영상은 예비군훈련에 참가하거나 비상 상황에 대비하는 시청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1. 🧰 예비군 장비 준비와 현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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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에 속해 있거나 민방위, 민간인 모두 전쟁 시 필요한 장비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부대 배급으로 필요한 물품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특별한 장비를 챙길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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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용 장비와 달리, 개인이 소지하는 군 관련 장비는 사실상 전투 현장에서 사용할 수 없거나 제약이 따르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챙기기 어려운 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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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시에는 픽스드 나이프 같은 다용도 도구를 챙기는 것이 효율적이지만, 훔침 등 안전 문제로 인해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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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밀리터리 장비는 현실성이 낮으며, PTSD 유발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 따라서 군용이 아닌 사제, 싸제 장비를 주로 활용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2. 🛠️ 예비군 필수 장비와 세팅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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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에서 지급받거나 준비해야 할 장비에 대해 고민하며, 탄띠위에 장비를 차근차근 세팅하는 방식을 설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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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입대는 형태가 다를 수 있으며, 영상에서는 AR 파우치 두 개와 군용 수통(플라스틱으로 대체)을 사용하여 세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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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 장비로는 3M 장갑이 필수이며, 일반 장갑이 눈에 띄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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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는 지혈대가 꼭 필요하며, 부대에서 구급법교육을 받은 경험을 토대로 반드시 갖춰야 할 필수 아이템으로 언급한다 .
3. 🎯 응급처치 교육과 군 내 응급 대처 능력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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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 당시 받은 구급법교육은 실전적 강도와 활용 능력이 부족하다고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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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혈대 사용법과 응급 처치술에 대한 기억이 희박하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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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군인들이 심폐소생술 외에 다른 응급 처치 경험이나 인식을 갖추기 어렵다고 추정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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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군대에서는 고법(고무법? 고등법?) 훈련이 부족했다고 인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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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상황에서 적절한 인식과 대응을 할 수 있는 인원이 부족하다고 우려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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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 전시 대비용 지혈대와 응급장비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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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혈대를 반드시 챙겨야 한다고 생각하며, 없으면 안 된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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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말을 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지혈대 사용을 요청하는 말과 인식을 할 수 있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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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혈대는 응급상황에서 빠른 지혈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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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플러그의 필수성 및 선택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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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소리와 청각 손상 방지를 위해 슈어파이어 사의 주황색 사격용 이어 플러그를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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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총소리를 차단하면서 의사소통도 가능하다고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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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상황에서 청각을 보호하며 의사소통이 가능한 장비로 이어플러그가 적합하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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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무 시 지급받는 방탄복과 이어머프 대신, 이어플러그가 더 실용적이고 사용 가능하다고 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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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서 구형 방탄과 이어머프는 사용이 제한적이며, 개인적으로도 이어플러그를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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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전시 대비 필수 장비 및 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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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띠는 장비 결속용 구멍이 있으며, 와이어로 결속하는 장비들이 설치되어 있어 이것을 활용하면 잊어버릴 위험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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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띠에 고무줄로 부착하여 사용하며, 철사를 이용해 결속하는 방법을 추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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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툴은 전쟁 또는 비상 상황에서 매우 유용하며, 칼, 드라이버, 벤치 등 다양한 공구가 함께 있는 제품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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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툴은 전쟁터에서 어떤 상황이 발생할지 모른다며,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추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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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 파우치는 권총 탄창을 담는 파우치로, 멀티툴을 라이트와 함께 결속하는 데 활용 가능하며, 이미 사용하던 제품을 재활용하는 방법도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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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의 검은색 고무 끈이 오래 써서 끊어졌으며, 대체하거나 수리하는 방법이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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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라이트는 활용도가 높고 전투보다는 간단한 용도로 적합하며, 충전지 대신 AA 알콜리 건전지를 사용하는 제품이 적합하다고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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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알칼리 건전지는 군부대에서 보급이 가능하며, 리튬 건전지보다 보급이 용이하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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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라이트 하나를 챙기고, 전력 공급이 제한될 가능성을 고려한 선택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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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낭에는 다양한 구급용품과 생필품이 담겨 있으며, 내부 구성품을 별도로 보여주겠다고 언급한다
5. 🔧 예비군 전술 장비 구성 및 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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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는 여러 상황에 대비해 간단한 응급처치와 유틸리티용품을 비치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별한 SOP 없이 남이 보는 것도 아니라서 구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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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용품에 익숙한 사람이 선택한 소독제와 정수용품으로, 특히 아쿠아탭스는 물을 정수하는 용도라기보다는 수통의 살균에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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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통내부에 넣어 세균을 제거하고 소독하는 용도이며, 20~25리터 기준으로 사용하며, 농도 조절이 필요하고 30분 정도 기다리면 살균 효과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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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용 식염수 대체품으로 활용 가능하며, 약 2만 원 정도의 비용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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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랜턴은 핸드 프리 조명이 가능하며, 전술적 충돌 없이 일반 유틸리티 목적으로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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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 압박 붕대와 포비돈솜, 임시 봉합용 테이프는 상처 소독및 임시 봉합에 활용하며, 특히 임시 봉합 제품은 테이프를 이용해 봉합하는 방식으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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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크기에 따라 3cm 또는 5cm 소독드레싱 패드 사용하며, 가격대는 다소 높지만 실용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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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용 대검의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 샤프너와 함께 예비로 준비하는 것이 유용하며, 칼의 날을 세우기 위해 포함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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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시 상황에서 대검을 갈기 위한 샤프너는 필수이고, 육군에서는 칼의 상태를 항상 유틸리티와 안전을 위해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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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유틸리티 툴과 지혈대, 이어플러그, 멀티툴로 구성된 세팅은 탄띠와 함께 착용 시 활용도가 높으며, 실전보다는 준비의 일환으로 장비를 배치하는 것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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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는 필수 아이템으로, 시간 관리와 상황 판단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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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는 일반적인 표준 운영절차(SOP)를 따르지 않기 때문에, 부상 시 즉각적인 처치가 가능하도록 개인 장비가 갖춰져야 한다고 설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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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원들이 동일한 위치에 장비를 배치하지 않으며, 각자 필요한 응급 처치 용품과 기타 물품을 휴대해야 한다고 언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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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 파우치에 여러 용품이 들어 있으며, 응급처치뿐만 아니라 다양한 용품도 포함돼 있다고 설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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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환경은 효율적이고 표준화된 시스템이 아니기 때문에, 개인이 무슨 장비를 챙겨야 하는지 직접 인지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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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의 구체적 내용과 배치는 사전지식이 없으면 쉽게 알기 어렵다고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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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랜턴은 전시 상황이나 비상시에 핸즈프리로 조명을 제공하는 중요한 아이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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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적 상황보다 일반 유틸리티 용도에서 활용도가 높으며, 손을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게 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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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랜턴은 전술 상황에서 특징적으로 사용하는 것보다 일상적인 비상 용품으로 적합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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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가격은 약 2만 원으로 비교적 저렴하며 구매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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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 압박 붕대, 포비돈솜, 의료용 테이프를 포함하여 상처 소독과 임시 응급처치가 가능하게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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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봉합 제품은 테이프를 이용해 외상 부위를 감싸서 오므라들게 하는 방식으로, 살을 꿰맬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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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상황에서 의무병이 제한적일 경우, 일반인도 출혈과 상처를 임시로 봉합할 수 있도록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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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에는 라텍스 장갑, 드레싱 패드, 봉합용 제품이 포함되어 있으며, 3cm~5cm 크기 상처에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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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제품의 가격은 약 2만 원대로, 기능성은 우수하지만 비교적 고가라고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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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예비군은 전방 근무나 위병소 근무 시 지급받는 군용 대검을 사용하며, 상태는 대부분 뭉툭하고 칼날이 무광 흑색으로 되어 있다고 추정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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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받은 대검의 칼날은 날이 무디거나 상태가 안 좋을 수 있으므로, 이를 보완하기 위해 샤프너를 준비하여 임시로라도 날을 세우고 싶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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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상황에서 대검 날을 갈기 어렵거나, 전부 갈았다는 사실이 현실적이지 않다고 판단하여, 대신 유틸리티 용품을 포함한 응급처치 키트와 장비 세팅을 시도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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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세팅에는 지혈대와 고무줄, 멀티툴 파우치, 이어플러그를 포함하여, 예비군시 탄띠와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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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장비 세팅은 개인적 아이디어이며, 실제 임무나 상황에서는 어떻게 적용될지는 미지수라고 언급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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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예비군활동 시, 시계는 반드시 소지해야 할 중요한 지참품이다 because 시간 체크와 일
확인을 위해서이다
6. 🎖️ 전시 예비군을 위한 군장 준비와 장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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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는 작전 및 시간을 확인하는 데 중요, 무조건 착용하는 것이 좋으며, 배터리 교체 걱정 없는 기계식 시계가 선호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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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한 환경에서는 고가의 시계보다 내구성과 가격이 부담 없는 카시오, 쥐샥 등의 시계가 적합하며, 전역 후에도 내구성이 뛰어난 군용 시계는 계속 사용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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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에선 멀티툴이 다용도로 활용 가능하며, 벗어 놓았을 때를 대비해 필수로 챙기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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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용 탄띠는 현용과 형태 차이가 있지만 유사한 세팅이 가능하며, 지혈대, 구급낭, 멀티툴 파우치, 이어플러그, 수통 등을 포함한 전반적인 장비 세팅 방법을 소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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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의 무게감이 벨트보다 가볍고, 실제 무장(GBB 탄창 포함)의 무게도 고려하며, 현실적이며 실용적인 장비 구성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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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제작자는 현장 장비와 장비 사용 현황이 변화할 수 있음을 언급하며, 앞으로 더 많은 콘텐츠(샤프닝, 겨울 EDC 등)를 준비 중임을 알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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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자면, 예비군복장과 장비 선택에서 내구성, 실용성, 경량화를 중시하며, 멀티툴과 군용 시계가 필수임을 강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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