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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장비이던, 유인장비이던....
전쟁터에서는 생존성이 가장 중요한 요소중 하나인데...
이 드론의 영상을 보면... 픽업트럭에 싣고 가서...60m상공에 띄워서 관찰을 한다는 것인데....
600m도 아니고...60미터면...어떤 가치가 있을까?
그리고 600m라고 하더라도...
적군의 중장거리 화력의 표적이 될게 분명한데...
자유롭게 날아다니면서 정보를 획득하는 드론도 많은데...
왜 굳이 트럭에 줄로 묶어서 사용해야 할까???
단지 지속성을 위해서?
참으로 이해가 안가는 개발컨셉이다.
물론 민간시장을 위한 개발이라고 하면... 또 말이 달라질 수 있겠다.
그런데...영상을 보면..전쟁상황을 가정해서 표현을 하고 있으니...ㅎㅎㅎ
Khronos Tethered DroneBox
Whether you are standing still or on the move, instantly see what is over the hill or in the surrounding area for extended periods of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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