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조립기술

두산에너빌리티(Doosan Enerbility)는 과거 '두산중공업'에서 사명을 바꾸며, 전통적인 발전설비 중심에서 신에너지·미래 에너지 분야로의 전환을 본격화한 기업입니다.
현재 이 기업은 에너지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방향성과 미래형 인프라 기업으로의 재정립을 전략적 중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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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두산에너빌리티 개요

• 구 사명: 두산중공업
• 신 사명: 두산에너빌리티 (2022년 3월 변경)
• 핵심 비전: “지속가능한 에너지와 인프라 솔루션 제공”
• 슬로건: New Energy, New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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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핵심 사업 분야

✅ ① 발전설비 (기존 주력)

• 원자력 발전: 원자로 주기기 제작, 정비 및 해체 기술
• 화력 발전: 가스터빈, 스팀터빈, 보일러 등
• 해외 발전 플랜트 건설: EPC(설계·조달·시공) 수행

✅ ② 신재생 및 미래 에너지

• 소형모듈원자로(SMR): 삼성重 등과 협력해 차세대 원자로 개발
• 수소 사업: 수전해, 수소터빈, 암모니아 혼소 기술 개발
• 풍력 발전: 국내 대형 해상풍력용 터빈 개발 및 공급
• 탄소중립 기술: 이산화탄소 포집(CCUS) 기술

✅ ③ 인프라 및 산업설비

• 담수화 플랜트: 중동 중심으로 해수 담수화 기술 공급
• 스마트 인프라: 디지털 트윈, 산업용 AI 기술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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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주요 사업전략

🌐 1. 에너지 다변화 대응 전략

• 기존 원자력·화력 중심 구조에서 → 탄소중립형 에너지 포트폴리오로 전환
• 신재생·수소·SMR 중심의 에너지 전환 가속화

🤝 2.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

• 삼성중공업, 롯데케미칼, 한화, 한국전력 등과 SMR 및 수소 협력
• 해외 기업과 CCUS 및 수전해 분야 협업 추진

🔬 3. 기술 혁신 및 국산화

• 국산 가스터빈 개발 성공 (세계 5번째 기술 보유국)
• 해상풍력·수전해 설비·수소터빈 등 독자 기술 확보 중점

💼 4. 글로벌 수주 확대

• 중동·동남아 중심의 EPC 수주 확대
• 사우디·UAE·이집트 등 탈탄소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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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ESG 및 지속가능 경영

• 친환경 설계 및 생산 전환
• RE100 추진 및 탄소중립 로드맵 설정
• 지역사회·노동권·환경 리스크 관리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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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최근 주요 움직임 (2024~2025년 기준)

분야주요 내용

SMR	한화·삼성중공업과 소형모듈원자로 기술 개발 협력
수소	고온가스로 수소 생산, 수소터빈 실증 프로젝트 추진
가스터빈	국산 가스터빈 상용화, 국내 발전소 실증 진행 중
해상풍력	제주·전남 해역 중심 해상풍력 시범사업 추진
글로벌	사우디 수전해 프로젝트·담수화 플랜트 수주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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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전략 축내용

에너지 전환	SMR, 수소, 풍력 등 신에너지 확대
기술 경쟁력	가스터빈, CCUS, 수전해 기술 확보
파트너십	국내외 대기업 및 정부와 전략적 연합
글로벌 시장	중동, 동남아 중심 EPC 수주 확대
ESG 경영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 가치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