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삼성 응징한다”.. 삼성 반도체 퇴출 역대급 위기, 이건 너무하잖아요

삼성이 일본 샤프, 도시바, 등등의 기업들과 유사한 길을 걸을까???

그렇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이런 뉴스는 언제나 불안하다. 

그리고

인간도 신뢰가 핵심이지만...기업도 신뢰가 핵심이다.

엔비디아 “삼성 응징한다”.. 삼성 반도체 퇴출 역대급 위기, 이건 너무하잖아요

https://www.youtube.com/watch?v=EFWFEn5Rzuc

 

 

이 영상은 삼성 반도체 산업의 현재 상황과 엔비디아 및 TSMC와의 관계를 조명합니다. 삼성의 과거 홀대가 오늘날의 위기를 초래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中国의 기술력 강화를 경계해야 한다고 경고합니다. 특히, 삼성의 기업 문화와 고객 중심의 사고방식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기술력뿐 아니라 정신적 각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결국, 삼성이 시장의 주도권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고객의 꿈을 실현하는 철학을 가져야 한다는 메시지가 선명합니다. 이러한 내용은 반도체 산업에 대한 정밀한 이해를 제공하며, 한국의 AI연구와 창업생태계에 대한 성찰도 이루어집니다.

핵심 용어

• 엔비디아: 엔비디아는 컴퓨터 그래픽스와 인공지능 분야에서 유명한 회사로, 주로 그래픽 카드와 AI 기술을 개발합니다. 이 회사는 높은 성능의 그래픽 처리를 통해 게임과 전문 소프트웨어 용도로...

1. 🌐 과거의 홀대와 현재의 상황

• 삼성이 과거에 TSMC와 엔비디아를 홀대했던 점이 현재의 위기 상황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 젠슨 황은 과거 세가와의 협업 경험을 인생 최고의 행복으로 칭하며, 과거의 빚을 갚겠다고 하였다.

• 90년대 젠슨 황은 한국과 일본의 주요 기업들을 방문했으나, 문전박대를 당했으며 이것이 현재의 태도에 영향을 준 것으로 추측된다.

• 당시 세가는 새롭던 엔비디아와 계약하고, 500만 달러를 투자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했던 반면, 한국 기업들은 냉담했다.

• TSMC의 창업주 모리스 창은 엔비디아를 위해 공장을 지으며 지원하였고, 이러한 관계는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2. 📉 한국과 중국의 AI 경쟁 상황

• 삼성에도 어려움이 있지만, 중국은 AI 분야에서 박사 인력을 연 8만 명씩 배출하고 있어 심각한 위기 상황이다.

• 중국 정부는 2000억 원을 투자하여 창업을 지원하는 '만중 창신' 전략을 통해 대규모 창업을 장려하고 있다.

• 한국에서는 의사 수에 집중하고 있어, 실제 창업의 중요성이 간과되고 있으며, 학생들의 목표가 취업으로 치우쳐 있다.

• AI 모델 관련해서 한국이 보유한 모델은 14개에 불과하지만, 중국의 알리바바는 혼자서 19개의 모델을 구축했다.

• 중국은 스마트 CCTV를 도입하여 시민의 얼굴을 분석하고 있으며, 이에 비해 한국은 프라이버시 문제로 규제가 많다.

 

3. 🚨 반도체 산업의 위기와 정신적 준비 필요성

• 물량과 돈과 법적 규제 등에서 중국에 밀리는 현 상황은 냉혹한 현실로, 방관하지 말고 대처해야 한다.

• 기술력을 갖추는 것은 기본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정신 상태라는 인식이 필요하다.

• TSMC의 사례를 참고하면, 엔비디아를 위해 공장 건설에 막대한 자본을 투자한 것은 기업 간의 협업과 책임감을 보여준다.

• 애플의 사례에서 보듯이, 문제 발생 시 책임 전가 대신 해결에 집중해야 하며, 삼성은 과거 갤럭시 S4 사건에서 책임을 회피한 경향이 있었다.

• 기업 문화에서의 책임감과 철학은 성공에 있어 결정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4. 🔍 파운드리와 삼성의 향후 전략

• 파운드리는 고객을 위해 존재하는 기업으로,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삼성은 이를 제대로 실천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 삼성은 파운드리를 처음에는 우습게 보았으나, 고부가 반도체 시장의 수익성을 인식하며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

• 그러나 파운드리는 고객의 꿈과 목표를 실현해주는 것이 핵심이며, 이익보다 고객의 비전을 우선시해야 하는 철학이 필요하다.

• 한국의 AI분야는 미국과 중국에 비해 뒤처져 있으며, 관련 인재의 상당수가 해외로 유출되고 있는 문제를 지적해야 한다.

• 정부와 지자체의 스타트업 지원에 대한 비판으로, 실제 혁신상을 받은 기업들이 투자를 받지 못하고 또는 운영 중단되는 사례가 많아, 실질적 지원이 미비하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5. 🚨 삼성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우려

• CES 혁신상 신청 및 부스 비용, 직원 경비 등으로 기업 당 수천만 원의 세금이 들며, 한국인은 CES 기간 동안 하루에 1억 원씩 소비했다고 한다.

• 이공계 석·박사 연간 배출자가 만 명이며, CES에 쓰인 4천억 원을 지원하면 1인당 4천만 원의 지원이 가능하다.

• 최고의 인재에게 집중 지원하면 한 명의 인재가 만 명을 먹여 살릴 수 있으므로, 이공계에 큰 기회를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 서울의 좋은 아파트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방안에 대한 제안이 있지만, 이러한 강압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언급된다.

• 삼성이 현재 시장을 여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삼성이 망하면 중산층에게도 큰 타격이 온다고 경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