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8월 6일....두바이 가는길...이때만해도 젊은 느낌.

 

2005년 8월 6일....두바이 가는길...이때만해도 젊은 느낌.

 

웬지 삐리삐리한 포토존...인천공항 수준이 이것 밖에 안되었나???

 

에어버스 340.  이후에 380도 타봤는데...그건 너무 커서...ㅎㅎ

 

파키스탄 라호르 상공을 지나갔던 두바이행 비행기....

라호르도 갈뻔 했는데...시간이 없어서...

이슬라바마드와 카라치만 갔었다. 

 

아랍에미리트 항공의 푸짐한 기내식...

13시간인가 비행기 안에서...식사와 포도주를 계속 먹었던 기억이...ㅋ

 

두바이공항의 UFO...ㅎㅎㅎ

UFO 두번 봤는데...

제대로 한번 만나보고 싶구나...

 

쉐이크 라시드 터미널

 

파키스탄 가기전 환승호텔에서 14시간을 머물렀던 기억이...

이때...시내투어도 하고, 사막투어도 했던 것이 신의 한수...

 

맨처음에 정말 신기했다. ㅋㅋㅋ

아직도 신기하다.

두바이 호텔의 화장실 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