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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기/꼰대와 라떼

피프티피프티. 뉴진스. 동덕여대를 연결시키는 맥락은?

by 리치캣 2024.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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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bing이 이 뉴스를 보라고 던져준다. ㅎㅎㅎ

다 읽고서 느낀점은...

미국의 군수산업체의 이익을 위해서...중간에서 죽어나가는 우크라이나 군인, 우크라이나 라는 사회공동체가 생각났다.

(최근엔 노망난 바이든이 몇발 있지도 않은, 대부분 요격되는 지대지 미사일 쏴대는 미친짓도 했다)

민희진이 바이든, 방시혁이 푸틴이라고 봐야할까?

뉴진스 멤버들과 팬들은 우크라이나 군인, 러시아 군인들...

이 난리통에 참여해서 작은 이익을 먹으려 덤빈 또 몇몇은 추잡한 미국용병집단..영국용병, 캐나다용병, 프랑스용병 등등

푸틴은 명확한 정치적 목적,의지 그리고 역사적 방향성이 있으나...

바이든은...그저 전쟁일으켜서 돈버는 구조(딥스테이트)의 일부로서 행동하는 존재.

그리고 윤또라이를 포함한 양아치들도 연상된다.

의무는 없고 , 권리만 있을 뿐~~~ (나만 안전하면 돼...군대는 너희나 가...국방의 의무는 개들이나 하는거지..) 

계약서를 썼으면 계약서대로 이행해야 한다. (뉴진스가 검찰인가? 법은 내 맘대로 적용한다. 를 시전하는건가? 검찰처럼...?)

파손행위를 했으면 파손을 복구하는 행위 및 배상을 해야한다.

그런데..그렇게 하지를 않는다? 

그게 상식이다. 그게 나의 룰이다. ???

그럼 사회공동체는 왜 존재하며,,,법은 왜 존재하는가???

지옥에 가장 많은 직업이 변호사라고 한다.

어렸을때...미국엔 변호사가 넘쳐난다는 말을 들은 기억이 난다.

대한민국 사회가...이제 변호사로 넘쳐나는 지옥으로 가고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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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뉴진스가 28일 소속사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고 전격 발표했다.

걸그룹 뉴진스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에서 열린 전속계약 해지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있다. 왼쪽부터 해린, 다니엘, 민지, 하니, 혜인. [사진=연합뉴스]

뉴진스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업무 시간이 다 끝났는데도 하이브와 현재의 어도어는 개선 여지를 보여 주거나 저희 요구를 들어줄 의지를 전혀 보이지 않는다"며 "어도어는 뉴진스를 보호할 의지도 능력도 없다"고 이같이 밝혔다.

해린은 수천 억 위약금 보도를 언급하며 "우리는 전속계약을 위반하지 않았고 지금까지도 최선을 다해 활동 중"이라며 "위약금을 내야 할 이유는 전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지금 어도어와 하이브가 계약 위반했기 때문에 지금의 상황이 발생했다"며 "책임은 하이브에게 있다"고 강조햇다.

민지는 이번 사태의 본질로 '존중 부족'을 꼽으며 "우리가 당한 불합리한 일들에 대해 목소리를 냇고 그것에 대한 답변이 없었기 때문에 이런 일이 생겼다"고 밝혔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게 하고 싶은 말을 묻자 민지는 "그 분께 따로 드릴 말씀은 없다"고 말했다.

걸그룹 뉴진스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에서 열린 전속계약 해지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있다. 왼쪽부터 해린, 다니엘, 민지, 하니, 혜인. [사진=연합뉴스]

뉴진스는 민희진 대표와 앞으로도 활동을 하고 싶다는 의견을 밝혔다.

다니엘은 "좋아하는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해나가고 싶다"며 "(민희진) 대표님께서 원하신다면 대표님과 함께 그 일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혜인은 "우리 다섯 명은 우리 의지와 상관 없이 당분간 뉴진스라는 이름 사용하지 못할 수도 있다"면서도 "우리 5명이 뉴진스라는 본질은 달라지지 않는다. 뉴진스라는 이름의 권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팀명 및 노래에 대한 권리 문제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느냐는 질문에 혜인은 "아직 진행된 것은 없다"며 "우리는 아마 앞으로 그런 문제들에 대해 상의를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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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건의 본질은,,,걸그룹에 한이 맺힌 방시혁이 민희진을 스카웃하였고,,스카웃 당시 서로의 생각이 달랐다는데 문제가 있었음....방시혁생각(프로듀서로 곡작업에 참여하여 걸그룹 한을 풀겠다) vs 민희진생각(프로듀싱 포함한 모든 작업은 내가 한다)...뉴진스 작업에 참여하지 못하게 된 방시혁은 빈정상해 안되겠다 싶어 아일릿이란 걸그룹을 만들고 프로듀서로 참여하게 됨...아일릿의 기획부터 춤까지 뉴진스와 비스무레하게 만듦..이에 민희진이 들이받아 버림.본인이 직접 프로듀서로 참여한 아일릿을 짝퉁이라 하니 방시혁이 뚜껑열림

그래도 아일릿이 어리고 애들인데 짝퉁이라고 표현하는 민희진인 정말 못됬지 그건 뒤로 하는 얘기지 어떻게 앞에서 난 그때 돌아섬 뉴진스만 지 식구란 생각을 가진 졸렬한 여자. 저런 식으로 가족만 챙기는 사람은 결국 지만 챙기는 사람.

짝퉁 좋아허네 걸그룹 컨셉은 다 거기서 거긴데 ㅡ 곡도 작사, 작곡 똑같은 하이브 스타일 ㅡ 그게 싫었음 애초부터 하이브 밑으로 들어가지 말았어야지

계약서는똥폼인가ㅎㅎ 위약금 내고 가가면 될듯

동덕여대도 그렇고 얘네들도 그렇고 감성으로 호소하지말고현실을 좀 봐야될듯 둘다 금융치료가 답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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