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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경영학과 군사학

그 반복적인 패권이라는 패악질이 이제 끝나가고 있다

by 리치캣 2024.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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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덫을 설치하고 사냥을 함으로써 자신들의 배를 채우는 역사를 반복한 미국.

그러한 형태의 패권은 언제까지 유지될까?
이제 끝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러했던 사례는 너무 많다

애치슨 라인.
통킹만 사건도 그렇고.
수많은 아프리카 국가와 아랍 국가 중남미국가에서도 그렇게 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이라크 침공이다.
부시는 이라크의 대규모 대량 살상 무기가 있다는 빌미로 침공을 했는데...
일반인들은 영화 그린존이란 곳에서 볼수 있었듯이
그 어떤 대량 살상 무기도 없었다.
미국의 이라크 침공으로...
그것도 패권자의 압력에 의해 주변 나라까지 다 끌어들인 이라크 침공으로
군인은 물론 민간인까지 약 300만 명이 죽임을 당했다.
그리고 언론은 그것을 멋진 전쟁다큐로 포장해서 방영했다.  헐리우드는 이어서 그 전투와 군인들을 영웅들의 영웅적 행위로 미화했다.

그때 그 덫을 설치하고 사냥을 함으로써 배를 채운 자들은 미국의 정치인들과 미국의  방산기업들이었다
그런데...
아프가니스탄과 우크라이나에 놓은 덫이 실패함으로써 그 내리막을 스스로 확인하고 있게 되었다.

그 반복적인 패권이라는 패악질이 이제 끝나가고 있다

그런데 그 단맛을 아는 자들이 지구상에 미국외에도  다수 존재한다.
다음에 그 단맛을 위해 덫을 설치하고 사냥을 하는 자들은 누가 될까?
그리고 그것을 정의로운 행동인 것처럼 포장하는 언론과 엔터테인먼트 영화 드라마 제작자들은 또 어디에서 나올까?

이게 현생 인류의 수준인데...
보다 상향평준화되는 계기는 어디에서 발생할까?
누구에 의해서 지배적 디자인이 구축될까?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머리속에서 정리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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