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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은 이것보다 강력한 40mm포를 표준화해서 사용하고 있지만...
이 정도 화력의 기관총도 필요해보인다.
특히 이제는 보병이 아닌, 기계화보병으로 대부분 전환되고 있어서..
이 정도 부피와 무게의 무장을 얹을 차량이 충분히 있는 상태이다.
물론 국방부가 더 좋은 무기체계를 선택해서 준비를 할 것으로 믿는다.
그런데..일단은 12.7mm 보다 2배 먼 거리에서 유효타를 날릴수 있고,
특히 경장갑 차량을 완파할 수 있으므로..그리고 대공용으로 활용이 가능하기에...(mg50의 1800미터 유효사거리는 대공용으로 상당한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좀 더 잘 다듬어진 이 정도의 화력을 표준화하는 건 어떨가 하는 생각을 한다.
탱크도 부수는 최강 "KPV" /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기관총! [지식스토리]
https://www.youtube.com/watch?v=8iQ8MlnICKs
이 영상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기관총 KPV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제공합니다. KPV는 14.5mm의 대구경 탄환을 사용하는 기관총으로, 전투에서의 파괴력, 사거리 및 사용 역사에 대해 다룹니다. 전쟁의 흐름에 따라 발전해온 이 기관총의 기술적 특징과 실전 사례들을 통해 군사 무기의 변화를 이해하고, 동시에 KPV가 현대 전장에서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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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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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V 14.5mm 초강력 기관총은 현대 전쟁에서 필수적인 무기이다.[0][1][4]
- KPV는 전투에서 보병이 대전차 무기로 활용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이다.
- 이 기관총의 개발은 전투 상황에서 전차와의 결투에서 보병이 필요로 하는 무기의 진화 과정을 보여준다.
- KPV는 여러 전쟁에서 사용되며 여전히 주요한 무기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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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V 기관총은 탁월한 성능과 사정거리를 자랑한다.[3][4]
- 이 기관총은 3킬로미터 거리에서도 병력을 살상할 수 있으며, 최대 사거리는 4킬로미터에 달한다.
- 기관포보다 뛰어난 화력으로 여러 전투에서 상징적인 역할을 했다.
- KPV는 저격총처럼 사용될 수 있는 강력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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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V는 다양한 전투 임무를 수행하도록 설계되었다.[2][4]
- KPV-T 버전은 장갑차 위에 거치되어 경장갑 차량 및 인원에게 높은 위협이 된다.
- 이 총기는 55kg에 가까운 무게로, 보병이 휴대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 장치된 위치에서 상대방을 강력히 저격할 수 있는 능력이 뛰어난 무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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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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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노트(GPT-4o) 적용됨1. 🪖 KPV 기관총의 배경 및 필요성00:00:00스크립트
- KPV는 14.5mm 초대형 경기권총으로, 장갑 차량을 파괴할 수 있다.
- 제1차 세계대전에서 전차가 탄생하면서 전장에서 대전차 무기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 전차는 총탄에 강했기 때문에, 대구경 무기로 무력화해야 했다.
- 종전 후, 보병용 대전차 무기의 개발이 각국에서 활발히 이루어졌다.
- 보병이 휴대할 수 있도록 작고 가벼운 대전차 소총이 주로 사용되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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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전차 소총의 위력과 역사00:01:11스크립트
- 대전차 소총은 엄청나게 큰 총알로 전차 장갑을 뚫을 수 있어, 내부 승무원을 피격하거나 엔진 및 중요한 부위를 무력화시킬 수 있다.
- 소련은 제 2차 세계대전에서 PTRS 41과 BTRD 40이라는 대전차 소총을 개발했으며, 이 총탄은 14.5mm 110 사탄이라는 큰 탄환으로서 12.7mm 기관총보다 두 배 더 강력한 화력을 지니고 있다.
- 전차의 장갑이 두꺼워진 제2차 세계대전에서는 14.5mm로 중전차에 효과적인 타격을 할 수 없게 되었고, 특히 독일의 티거 전차는 더 이상 의미 있는 공격이 어려웠다.
- 대전차 소총의 문제점 중 하나는 겨우 5발만 장전되며, 한 발만 빗나가도 실패로 간주되고, 심지어 5발을 모두 맞춰도 전차를 무력화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
- 소련은 이 문제 해결을 위해 대전차 저지력을 향상시키는 연구를 진행했으며, 실전 투입 병사들로부터 '기관총으로 만들어달라'는 의견을 얻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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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KPV 대구경 기관총의 개발과 특징00:03:19스크립트
- 포병 지도국이 주도한 14.5mm 대구경 기관총 사업은 여러 제품을 개발 중이며, 실제 제작 가능성에 의문이 들었습니다.
- 이때 블라디미르 프란이라는 총기 설계자가 등장했으며, 그는 성공적인 기관총 개발 경험이 있었습니다.
- 그의 끈질긴 노력 덕분에 1944년 4월 시재 총기가 탄생했고, 1945년 5월에는 실전 배치되었습니다.
- 이 총기의 이름은 KPV로, 엄청난 화력과 성능을 자랑하며, 길이는 198cm, 중량은 49kg에 달합니다.
- KPV는 분당 600발의 연사 속도를 가지고 있으며, 최대 사거리가 4km로 멀리 있는 적도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집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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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KPV 기관총의 강력한 성능과 영향00:05:33스크립트
- KPV 기관총은 총구에서 발사되는 총탄의 에너지를 기준으로 강력함을 판별하며, 이는 M16의 18배인 30킬로줄에 달한다.
- KPV는 기관포보다 뛰어난 위력을 보여줘 실제로 M113 장갑차의 장갑을 뚫고 파괴한 사례도 있다.
- 이 기관총은 3km 떨어진 거리에서도 병력을 살상할 수 있고, 총탄은 최대 4km까지 날아간다.
- KPV는 저격총처럼 사용될 정도로 위력과 사정거리가 뛰어나며, 헬리콥터를 몇 발만 맞춰도 떨어뜨릴 수 있다.
- 이러한 특성 덕분에 GPU라는 새로운 기관총이 탄생하였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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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기관총 KPV에 대해 알아보기00:07:43스크립트
- KPV는 6.25 전쟁에서 사용되며 미군의 전투기를 유격한 임무를 수행했다.
- KPV-T라는 장갑차 위에 거치하는 버전은 3킬로미터 밖의 경장갑 차량을 무력화할 수 있고, 8킬로미터 밖의 사람도 살상할 수 있다.
- 이 총기는 무게가 50킬로그램이 넘어서 보병 휴대용으로는 설계되지 않았고, 차량이나 지상에 거치해 사용해야 한다.
- KPV는 초기에는 소련의 독일 제압을 위해 개발되었으나, 여러 전쟁에서 활용되었고 현재 러시아와 중국, 북한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 KPV는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기관총으로 여겨지며, 앞으로도 그 타이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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