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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미국국채를 급매도하면, 민주당 해리스에게 타격이 ?
민주당, 해리스에게 타격이 오는게 아니라,
미국 경제에 타격이 오는게, 미국경제의 신뢰도에 타격이 오는게 우선적인 문제가 아닐까???
급등한 엔화 가치, 미 대선판 흔드는 변수될까? (박종훈의 지식한방)
https://www.youtube.com/watch?v=InFFOKihAj8
최근에 엔화 가치의 반전이 일어났죠. 끝없이 추락하던 엔화가치가 최근에 갑자기 급격하게 오르고 있는데 앞으로이 엔화 가치의 반전이 미국 대선판 그리고 한국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짚어봤습니다. 원래 번하면 외안 보유액이 정말 많은 나라로 유명 하, 죠 중국 다음으로 두 번째로 외안 보유액이 많은 나라 입니다. 자, 이런 나라가 외안 시장에 집중적으로 개입을 하. 니까 이게 당장 영향을 미쳤습니다. 자 7월 10일에 11.7 n 야 이렇게 올라가던 화율이 일본은행의 개입으로 갑자기 이렇게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즉 다시 말, 하면 애화 가치가 올라갔다는 뜻이 되죠 그리고 또 한번 내려가는 일이 생기는데. 이게 사실은 정치적 이벤트 때문에 엔화의 환율이 이렇게 떨어지는 현상, 즉 엔화 가치가 더 급격하게 올라가는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외한 시장에 일본 당국이 개입한지 딱 보름만에 엔화 환율이 161.7 n 152.7 n 야, 이거 갑자기 엔을 확 보내 버렸는데요. 26일에는 살짝 오름새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외안 시장 참가자들이 엔저가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 이쪽에 배팅을 했었거든요. 근데 이렇게 외한 시장 참가자들이 한쪽으로 쏠렸던 현상, 이걸 뒤집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7월 13일.
이 사진 한 장인데요: 자, 이런 상황에서 7월 16일, 즉 트럼프 피습 사건이 있었던지, 딱 4흘 만에, 트럼프가 화에 대해서 아주 강경한 발언을 했다는게 알려 졌죠. 그래서 NHK 월드의 기사를 보면, 분석가들은 트럼프의 발언이 엔화 급등을 촉발했다 말한다. 이렇게 기사 제목이 나왔. 는데 어떤 발언이? 바로 트럼프가 블룸버그와 인터뷰를 한 겁니다. 그런데 인터뷰 내용이화에 대해서 아주 강경한 메시지를 담고 있었죠: 우리 미국은 통화에 큰 문제가 있습니다, 달러는 너무 강하고과 유아는 너무 약합니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근데 일본 이 말로만 한게, 아니라 돈으로 직접 개입을 했습니다.. 자, 그래서 로이터의 어떤 기사를 썼느냐, 7월 25일 자에 일본의 새로운 방식의 외한 개입으로 투자자들이 혼란스러워한다, 즉 외한 시장 참가자들이 지금 큰 혼란에 빠졌다는 겁니다이 로이토 통신의 기사를 보면: 요, 일본 은행은 재무부의 요청에 따라서 7월 한 달 동안 에하 강세를 위해서 무려 384억 달러 우리돈으로 환산을 하면 53조 원을 지출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렇게 기사를 썼습니다. 그리고 시장 참여자들을 공포에 빠뜨린게 있었는데. 원래 많은 외한 시장 참가자들이 엔저가 계속 될 것으로 보고 16 이랜 대에서도 계속해서 환율이 올라가는 쪽에 배팅을 해 왔습니다. 그런데 일본 은행이 갑자기 전격적으로 외안 시장에 개입하면서 154n 때까지도 떨어뜨렸고. 근데 여기서 그친게 아니라, 이거보다 더 아래인 152 n 때까지 유도를 하. 니까 이거 지금 일본의 재무성이, 일본 은행이 하는 짓을 보면, 이거 1달러에 140엔 때까지 떨어뜨려 하는 건가 이런 공포감이 그동안에 엔저의 배팅을 했던 수많은 외한 투자자들 사이에서 퍼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로이토 통신은 이번에 일본 은행과 일본 재무성의 외안 시장 개입에 대해서 이렇게 평가를 했는데요: 시장 참가자들의 허를 찌르는 방식으로, 지속적으로 개입을 하는 방식이 방식을 택했기 때문에 그동안 시장 참가자들이 약세에 대해서 굉장히 강한 믿음을 갖고 있었는데이 을 깨뜨리 데는 성공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일본 은행의 개입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일본 은행이 384억 달러를 이번에 개입에 썼는데, 아마이 정도는 현금으로 들고 있었. 겠지만 앞으로더 개입을 하려 그런다. 그러면 결국 미국 국채를 팔아야만 더 이상의 개입을 할 수 있게 될 겁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일본이 진짜로 엔화 강세를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유도하게 되면. 지금 해외로 나갔던 캐리 트레이드 자 자금이 청산되는, 이게 또 문제를 일으킬 수 있거든요. 캐리 트레이드 자금이라는게 도대체 뭐냐? 지금 일본은 금리가 정말 낮죠..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서 돈을 빌리거나 아니면 일본의 자금이 해외 투자를 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이게 캐리 트레이드라고 하는데. 그 돈이 어느 정도냐? 지금 정확하게 추정은 안 되지만 20조 달러라는 추정이 있습니다. 이게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을 하면 2경 7,600 원이다. 진짜 어마어마하죠. 이게 다 일본인들의 돈이냐? 그건 꼭 아닙니다. 왜냐하면 글로벌 투자자들도 일본한테 돈을 빌려요. 그래서이 돈으로 전 세계에 투자를 하고 다니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이렇게 규모가 큰 겁니다. 자, 이게 어느 정도로 큰 거냐? 미국의 2024년 예산이 6.9조 달러거래 세 배나 되는 거니까이 캐리 트레이드 자금이 만약에 청산이 돼서 일본으로 돌아간다, 그러면 당연 미국 중시 함께 출렁거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월스트릿 저널에서 이런 걱정을 하잖아요: 일본의 마이너스 금리 종식은, 느리게 움직이는 쓰나미가 될 것입니다. 이렇게 표현을 했는데. 왜 그러냐? 마이너스 금리가 종식이 되고 나서 일본의 금리가 점점 오르게 되잖아요. 그러면 어느 순간에 갑자기이 케리 트레이드 자금이 청산이 될 수 있는 거죠이 과정에서 세계 금융 시장이 영향을 받을 수 있는데요. 이것 때문에 너 환율이 급락한 날, 즉 엔화가치가 갑자기 뛰어 오르니까, 미국 증시까지 함께 출렁거리는 현상이 나타났는데요. 그럴 수밖에 없는게이 증시라인게 항상 좋은 일도 선반영하며. 증시에 영향을 미친 부분도 일부 있었던 겁니다. 지금이 방송을 녹화하고 있는 동안에 애너 환율은 1달러의 153에서 4n 사이를 왔다 갔다 하고 있는데요. 근데 엔화가 여기서 멈춰주면, 면 그래도 어느 정도 괜찮겠지만. 만약에 화의 추가적인 강세가 일어난다, 그러면 헤리스 테 분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자, 최근 들어서 해리스가 2% 포인트 이겼다는 기사가 우리나라에서 대서 특필 있죠. 근데 정말 신기한 건, 그 뒤에 트럼프가 이렇게 7% 이기거나 3%이긴 적도 많은. 데 이건 우리나라 언론에서 잘 다루지 않더라고요.. 우리나라 언론사나 아니면 기자들이 트럼프가 되는 걸 굉장히 극히 싫어하는 측면이 있기 때문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좀 드는데 론. 물론 트럼프가 대통령이 다시 당선이 된다, 면 우리나라 경제에 타격을 줄 수 있어서. 자, 이런 심정은 좀 이해가 가. 지만 만약에 이런 식으로 해리스가 이길 때만 대서특필하고 트럼프가이기는 이런 여론 조사는 잘 보도하지 않는다, 그러면 우리나라 국민들이 오판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제가 보기엔 양쪽 다 보도의 균형을 맞춰서 정확하게 미국 대선을 판단할 수 있는. 그런 계기를 주는게 언론이 할 일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좀 , 듭 니다 자, 그러면 실제로 여론 조사는 어떠. 냐? 물론 해리스가 처음 지명됐을 때 두 번이긴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트럼프가 1.9% 포인트 앞서 있고요. 그리고 경합주에서 여전히 트럼프가 앞서 있기. 때문에 지금 당장 대선을 한다, 그러면 트럼프가 당선될 확률이 훨씬 더 높은게 사실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런데 여기서 증시 상황이 해리스 테 조금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게요.
여러분들도 기억하시겠지만 트럼프 피격 사건. 직후에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 성조기를 배경으로 주먹을 불끈 who 사진이 나오면서. 야, 이제 트럼프가 대통령되는 건 거의 기정 사실 아니냐. 이렇게 생각했던 적이 있었죠. 근데 그러고 나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빅테크에 대해서 굉장히 안 좋은 얘기들을 쏟아 내. 니까, 빅테크 주가가 급락을 했고. 이게 트럼프 트레이드다 이렇게 불 렸었죠. 일단 해리스가 박빙 따라올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제가 보기엔 초기에 일단 허니문 효과라는게 있거든요. 자, 새로운 후보가 신선하게 등장을 하면, 사람들이 약간 더 지지를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 여기다가 트럼프가 그동안 빅테크에 대해서 온갖 안 좋은 얘기를 쏟아내면서, 빅테크 중심으로 주가가 떨어 졌. 기 때문에 야이, 트럼프가 대통령이 당선되면 주가에 안 좋겠구나. 이런 불만들이 그동안 미국 사람들한테 있었거든요. 그런데 해리스가 박빙 그지 따라붙었다.. 이런 기사가 나온 뒤에도 나스닥이 3.6% 하락을 했기 때문에 이제는 이런 효과가 조금은 줄어들 것 같습니다. 그래서 트럼프와 해리스가 이제는 진검 승부를 해야 되는 상황이 왔는데요. 그런데 미국 대선에는 아주 흥미로운 사실이 있죠, 바로 미국 대통령 선거까지 딱 서달 동안 주가가 올랐을, 때는 무려 83% 확률로 집권당이 승리를 한다는 겁니다. 자, 그러니까 11월 5일까지, 그 8월 5일부터, 11월 5일까지 미국의 주가가 상승을 하느냐, 하락을 하느냐, 에 따라서 해리스가 유리해지는 불리해지는, 달라지는 거거든요. 그래서이 해리스와 옐로는 앞으로 남은 3개월 동안 주가를 끌어올리려고 진짜 모든 에너지와 노력을 다 쏟아 불 겁니다. 그다음에 어떤 부작용이 오느냐, 는 지금 해리스와 옐런 테 중요한게 아닙니다. 이렇게 미묘한 상황에서 미국의 주가에 영향을 줄 수도 있는 외한 시장 개입에.
왜 일본이 나선 것이냐? 여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일단 정치적으로 해 을할 수 있겠죠. 일본이 트럼프의 줄을 선 것이냐. 왜냐 지금 미국 증시를 흔들어 놓으면, 트럼프 당선에 분명히 도움이 되거든요. 실제로 이런 시장 개입이 있었죠. 자, 트럼프 전 대통령과 아소다로 만났던게 4월 23일입니다이 만남이 있었던. 바로 그날 트럼프 전 대통령이 소셜 미디어에 뭐라고 올렸냐: 엔화는 미국의 대재앙이다. 이렇게 올리고 나서 아소다로 만 났습니다. 자, 그리고 4월 27일 날 일본이 대대적인 외한 시장 개입을 합니다. 그랬더니 옐런이 진짜 분노의 인터뷰를 하기 시작했죠.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일본한테 경고를 합니다: 너희들 말이, 야 개입하지 마, 그리고 개입을 하려면 나한테 먼저 상의해. 이런 식으로 엘런이 경고장을 날렸죠. 그래서 일본의 이런 외한 시장 개입이 정치적으로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이냐? 이렇게 볼 수도 있겠습니다만. 일단 그 부분은 정말 불시 합니다, 왜냐면 제가 일본 정부의 수뇌부의 생각을 읽을 수도 없고, 트럼프의 마음도 읽을 수가 없, 기 때문에 언서튼 불확실하다. 이렇게 저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아만, 경제적으로 일본이 지금 외한 시장에 개입을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어쩔 수 없는 선택의 순간이었다. 이런 경제적인 추정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자, 왜 그러냐? 일본이 순수하게 자기나라의 경제 미래를 위해서는 지금이 외한 시향에 개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입. 지금 일본은 애화 가치가 자꾸만 떨어지니까, 국내 물가가 올라서, 실질 임금이 떨어지고 그리고 내수시장이 위축되면서 경제적으로 아주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아베 전총리는 무조건 엔저 되면 일본 경제가 살아난다고 착각을 . 했지만 결국 엔저는 일본 경제의 재앙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거죠. 자, 그래서 어떻게든이 엔저를 막기 위해서 진짜 모든 노력을 다 하고 싶은. 데 여기에 옐런이 제동을 걸고 나선 겁니다. 왜냐하면 일본 은행이 금리를 올리거나 또는 엔화 시장에 일본의 외한 당국이 개입을 하면. 이게 당장 미국 증시에 타격을 준다는게 분명 하기. 때문에 대통령 선거가 있을 11월 5일까지는 엔화 시장에 개입하지 마라 옐런이 계속해서 거듭 경고를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트럼프 전 대통령의 상황은 정반대죠. 일본이 지속적으로 엔화 시장에 개입을 하고 그리고 미국 국채를 팔아서 어떻게든 미국 금융 시장이 흔들리게 되면, 자기가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훨씬 더 높아지게 됩니다. 그런데 트럼프가, 만약에 대통령에 당선된다, 그러면 일본한테 마음껏 외한 시장에 개입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냐? 그렇지 않겠죠. 트럼프도 대통령이 되고 나면 마음이 바뀔 겁니다. 일본한테 더욱 더 큰 압박을 할 겁니다. 그래서 두 세력이 싸우고 있는이 시점이 그나마 일본 경제의 미래를 위해서 개입할 수 있는 철로의 기회라고 판단을 했을 가능성이 굉장히 큽니다.
더군나나 올 하반기에는 미국의 연준이 금리 인하를 할 가능성 도 굉장히 크거든요. 자, 이게 너한테는 기회가. 될 수 있는데. 자 미연준이 올해 최소 1 회에서, 아니면 2회 또는 3회까지 금리 인하를 하게 되면, 이게 일본의 엔저를 돌이킬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기회가 될 수 있거든요.. 왜냐 미국은 금리를 낮추는데, 자기들은 금리를 올리면서, 너 시장에도 개입을 하게 되면? 그동안 외한 시장 참가자들 입장 에서는: 야, 이거 엔저는 끝없이 계속될 거야, 이렇게 일방적으로 배팅을 하고 있었는데. 앞으로 이런 글로벌 환투기 세력이 엔저에 배팅할 수 없게 만드는 거. 이거 하나만으로 시장의 심리를 완전히 돌려놓을 수 있거든요이. 때문에 대선과 관계없이, 애와 같이 방어를 위한 마지막 승부수를 올 하반기에 둘 가능성이 상당히 있습니다. 만약에 트럼프가 당성이 된다, 그러면 일본 은행한테 론보드 훨씬 더 강력한 압박을 할 거라. 일본 재무성과 일본 은행의 경제 정책의 자유도는 더욱더 떨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정치적인 해석도 가능하긴, 하지만 제가이 부분 분은 일단 빼도록 하겠습니다. 뭐, 만약에 트럼프가 당선되면, 트럼프를 향한 러브레터를 먼저 보낸, 효과가 있다도 볼 수 있겠지만. 뭐, 이렇게 정치 고려가 없다 하더라도, 일본 은행 입장에서는 아마 게임 이론으로 계산을 해보면, 지금 개입하는게 가장 유리하다고 판단을 했을 수 있습니다. 아만, 지금의 일본 경제의 체력으로 과연 지속적인 엔고가 가능하냐? 이건 역시 의문의 여지가 있죠.
왜냐 일본의 외안 보유고 로마는 고로의 전환 이 불가능합니다. 결국 근본적으로 외환 시장의 분위기를 바꾸려면, 엔저의 배팅을 완전히 막아야 되는데. 그러려면 일본 은행이 적어도 두 차례나 세 차례 정도의 금리 인상이 필요합니다. 일본은 찔끔찔끔 금리를 올릴, 거기 때문에 아마도 0.1% 포인트 밖에 못 올릴 것이다. 이런 얘기가 있다. 보, 니까 세 차례를 올려도, 많이 올려 봐야 0.3에서 0.5% 포인트 올린다. 이렇게 보시면 되거든요: 자, 이런 금리 인상이 없다, 그러면 엔 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결국 금리 인상은 필수다. 이렇게 볼 수 있거든요. 아니면 반대, 로 미국이 아예 2% 포인트점 금리를 전격적으로 인하는, 것도 한 수인인데. 일본 입장에서는 미국이 언젠간 금리를 내리겠지.. 이러고 23년, 24년 상반기에 미국이 금리인할 것만 계속 쳐다보다가, 결국은 계속 뒤통수를 맞은 셈이 됐기. 때문에 미국의 금리 인화만 바라보고 있기에는 이게 약간 불안하단 말이죠. 근데 일본이 금리 인상을 하기에는 체력이 약화된. 가장 큰 문제가 어디에 있느냐? 첫 번째는 일본 정부의 부채가 너무 많고, 이게 금리를 올리게 되면이자 부담이 늘어난다는 겁니다. 이건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데. 또 하나 문제가 있습니다: 일본은 그동안 주택 담보 대출이 최저 0.35% 있습니다, 연리 0.35 REF. 야, 정말 우리나라에 비해서 10분밖에 안 되는. 이런 놀라운 금리를 일본에서는 적용해 왔거든요. 자, 근데 0.3 % 포인트만 올라, 도 금리가 두 배로 올라가는 거잖아요. 과연 일본의 가게가 이걸 버틸 수 있겠느냐? 이런 문제들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일본이 지속적으로 엔고를 만들어 낼 수 있느냐는 좀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이제 미국 대선까지 100일이 좀 넘게 남았죠. 근데 미국 대선에서 지지율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여기 보라색으로 표시돼 있는 일곱 개 주가 대표적인 스윙 스테이트에. 여기서 승리 하느냐, 못 하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아직은 해리스가이 일곱 개. 주에서 눈에 띄는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데요. 자이 승리를 거두려면 앞으로 미국 증시가 지속적인 상승을 하느냐 아니냐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증시의 상승과 함께 동시에 3분기에 미국의 GDP 좋아진다, 그래서 좀 더 살기. 좋아진다면, 해리스가 당선될 확률이 높아지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지금 현재의 스코어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될 확률이 조금 더 높다. 이렇게 보는게 맞는 거 같습니다. 그러면 한국의 금융 시장, 외한 시장은 어떻게 될까요? 지금까지는 애하 환율이 하락하면, 원하 환율도 동반 하락을 해 왔 었는데요. 자, 다시 말하면, 애하 가치가 오르, 면 원화 가치도 같이 올라왔다는 겁니다. 자, 그런데 이번에는 어떤 문제가 있느냐? 에나와 가치가 어느 이상을 넘어서게 되면, 캐리 트레이드 청산이 한꺼번에 이루어질 수가 있습니다..
왜 그러냐? 일본이 워낙 저금리가, 이 화를 빌려서 해외로 투자했던 수많은 일본인들 그리고 글로벌 투자자들이. 만약에 환율이 급격하게 변동될 거라고 생각된다면이 해외로 투자해 놨던 이런 돈들을 다 일본으로 갖고 들어올 가능성이 굉장히 커지거든요이 과정에서 한국에도 들어와 있는이 케리 자금이 일본으로 돌아가게 되면 화 환율이 하락한다고, 해서 원화 환율이 동반 하락, 한다고 확언하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문제가 있는데이 해지 펀드는 자신들의 리터가 꼭 필요하거든요, 특히 환율로 계속해서 투자를 하던 해지 펀드는 또 환율로 투자하는 걸 굉장히 좋아하는데. 그동안 수많은 해지 펀드가 다 엔저를 공략했, 기 때문에 우리나라에는 관심이 없, 었습니다. 왜냐 일본의 엔화 시장의 사이즈가 훨씬 크니까, 이게 더. 좋은 놀이터였던 거죠. 근데이 해지 펀드가 한국으로 고개를 돌린다면, 우리나라 원화 환율이 어느 방향으로 튀지, 그야말로 안개속이다. 이렇게 볼 수 있는데요 자, 그래서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을 면. 가장 좋은 환율은 1달러에 150엔, 160엔 사이에서, 화 환율이 이렇게 박스권에서 움직이는게 가장 좋지. 만약에 140엔 대로 떨어지거나 또는 160엔 대를 넘어서서 170엔 대까지 간다, 그러면 우리나라 경제에 이게 결코 좋을 수가 없기. 때문에 박스권 환율이 우리 한국 경제에 가장 좋을 것 같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이제는 세계 경제가 이렇게 한 몸처럼 다 연결돼 있다. 보니까 애화 가치가 어떻게 되, 느냐에 따라서 미 대선에도 영향을 미치고, 이게 글로벌 증시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이 애화 가치에 대해서 과연 일본 은행이나 아니면 일본의 재무성이 어떤 태도를 취할 것인지에 대해서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질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자, 이제 박종훈의 지식 한방 마치. 시간이 됐습니다.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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