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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경영학과 군사학

"도대체 어떤 직업이 살아 남을까요?

by 리치캣 2024.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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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이라고 해서...빅데이터를 다룬다고 해서...다 알까?

안다고 해도, 정확히 핀포인트로 지적이 가능할까?  아니다.

공자, 맹자도 자기 밥벌이 하려고 여러가지 썰을 풀던...다 그렇고 그런 놈들일 뿐인데...

이 사람이 어떻게 인류의 미래를 알겠는가?

"도대체 어떤 직업이 살아 남을까요?" 손석희가 묻자.. [뉴스.zip/MBC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xkBMxdPaME

네 차치, BT 좋고, AI 좋고, 다 좋은. 데, 아무리 바뀌, 어도 어 없어지지 않을, 직업만 따로 리스트업 해 보는 건 어떨까요? 요즘은 이제 그것도 차지 피티한달, 제가 존재에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니까. 이건 사라질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사람, 사의 관계를 기반으로 한 산업들은 오히려 더 깊어지고, 더 커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예 아, 근데 예를 스님과 신부님을 드셔서, 그분들은 자영업자가 아니시기, 때문에 어, 자영업 중에 그렇게 살아남을 수 있는 거네. 저도 한번 생각해 보려고요, 그런 거는 기본적인, 우리의 삶을 도와주는 직업들은 남죠. 태어난 사람들을 돕는 거 남죠. 그다 아픈 분을 돕는 거 남죠. 돌아가신 분도 다 남아요. 이만큼 어렵고 수고로스러운 일들은 다 남아요. 근데 이제제 그 부분에서 나의 기어가 얼마만큼 깊고, 그에 대한 나의 진정성이 큰, 지에 대한 부분들이 나의 경쟁력으로 이렇게 치환되는 거죠.

 

예 예 아니, 요즘 뭐 저 뉴스 앵커도 뭐 AI 나와서 하고네네. 예, 제가 나오는 AI 가짜 광고도 [음악] 있더라고요 어디 투자하라고, 뭐 다 거짓 사기 관 거거든요네네. 제가 하도 그런 걸 많이 필. 가짜 뉴스 님 뭐 가짜 관군이 피해를 많이 , 봐서 잘 아는데, 제가 보면 아직 좀 어리숙하게 해요 보면, 근데 그 이제 발전을 하면, 뭐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니까. 근데 그 기 직업이라는게 그렇게 완전히 대체되지 않는다. 예전보다 노동이 경감될 거예요 이제. 그러면 지금부터 내가 해야 될 일은 행위를 파는게, 아니라 의미를 파는 걸로 더 위로 가치를 올려야 됩니다. 그걸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신다면. 어, 제가 그 얘기하거든요 농담 삼. 아: 서..

 

그 카페 중에서 그 바리스타 희님이 정말 로스팅까지 하는 카페가 있어요, 그래가지고 본인이 막 콩 다 고셔 가지고, 그다음에 다 하나하나씩 만드신, 다음에 손으로 보고, 그다음에 다 손으로 내려서내는 커피는 정말 멋있, 잖아요. 거기는 많은 분들이 수고 찾아가, 거나. 그건 맞지 않, 죠. 이유가 그 바리스타 만나러 간 건, 데 주문은 기계로 하시고, 저는 뒤에 있을게요, 그러면 사실은 그의 만남에서 끼는 그런 감동이. 어, 거거든 맞는 말씀이시죠. 예, 그래서 결국에는 뭘로 끝나냐? 단골로 끝나요.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오면 좋겠다로 끝납니다. 예, 근데 그거는 이제 시간이 걸려요. 예를 들어서 시간이 걸리고, 그 사이에 너무 많은 변 수가, 맞아요. 예, 그게 제일 어려워. 요 버티자이, 전기값 오르고, 원가 오르고, 그죠 힘든, 힘든 일이죠.

 

[음악 ]. 사실 대게 이런 경우에 이제 그 어떤 일이든 답을 구하려고 하면, 당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걸 찾아라. 맞는 말씀이죠 예, 근데 약간 막막하게 들릴 때도 있습니다, 왜냐면 뭐 여러 가지 아까 말씀드린 대로 변수도 많고, 여건이 자기 생각대로 안 들어가. 니까 좀 더 와닿게 말씀하실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내 좋아하는 거는 당신이 오래 할 거니까, 그래도 확률이 좀 높지 않아요라고 말씀 드렸어요. 예, 그때 지로든게 뭐 였: 냐면 고양이어 고양이, 고양이를 좋아하세요. 그러면 10년간 고양이를 키우고, 연구 하세요, 그러면 10년 후에 전부 다, 모든 사람이 고양이를 좋아하면, 당신은 대가가 돼 있어요. 그다음에 고양이가 떴어요, 실제로 5년 만에 , 그래가지고 그 짤이 되게 유명 해졌어요. 근데 그때 예제 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게 맞아요, 왜? 그러냐면 정말로 내가 좋아하는 거는 말려도 하거든요, 그럼 축적이 . 돼, 요..

 

근데 그렇지가 않고 이거 돈 된다, 라고 들어가는 건 하다가 안. 되면, 어느 순간인가 포기합니다 예, 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잘되면: 나와 같은 인간이 많, 기 때문에 내가 그만큼의 공력을 얻기 전에 경쟁에 노출돼 버려요. 어느 순간엔가 그만큼의 위력을 못 갖고, 그다음에 사라지는 거죠. 그래서 중요한 건 미리 해서 발견 돼야지. 이미 알려진 다에 하는 거는 확률이 낮아요. 예, 그럼 이제 해야 될 일은 뭐냐면? 먼저 내가 좋아하는게 뭔지를 찾는다. 데 이거는 손으로 해봐야 할지, 들으면 모릅니다. [음악 ].

 

a 선두주자 디아가 개발중인 AI 헬스케어 매니저 모습입니다. 개인 건강정보에 최적화된 디지털 휴먼, 즉 AI 가상 인간이, 끊없이 답변을 이어가며 의료정보를 제공합니다. 은 디지 먼 시대가 오고 있다, 며 약사, 인테리어 디자이너, 고객 컨설턴트로 활용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러면서 인간이 아닌 존재가 인간과 비슷해질 때 느껴지는 불쾌감, 이른바 불쾌한 골짜, 기를 AI 기술로 넘어 서다, 밝혔습니다. 엔비디아는 신제품출시 시기를 기존 절반으로 줄이겠다며 세대 플랫 빈도 공개했습니다. 시장을 움직이는 치열한 경쟁에 AI 개발 속도가 무섭도록 빨라지고 있는 겁니다. 반면 여기에 제동을 걸어, 통제력을 키워야 한다는 경고도 그만큼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오픈 AI 등 생성형 AI. 선도기업 전현직 종사자 13명은 성명을 통해 AI 통제력 상실로 인류 멸종을 불러올 수 있다, 며 AI 기업 내부 고발자를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런 경고들을 안전을 AI 기업 스스로에게만 맡겨서는 안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지난해 AI 관련 행정 명령을 발표, 했지만 관련 법안은 아직 마련되지 않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MBC 뉴스 임경 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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