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the scooter breaks down less than a month after purchaseIs it common sense to

2번째 동일한 셧다운...작동불능으로
별수 없이 식당앞 길에 주차해 뒀던 스쿠터.

헬멧까지 모두 젖어서 쓸쓸히 서있다.
비바람에 넘어져서인지...브레이크 손잡이도 부러져있다.

이 스쿠터가 이렇게 애물단지가 될줄 누가 알았겠는가?

그저 중국제품의 한계라고 치부할 것인가???

이건 도로를 달리는 물건이고...

나의 사례처럼 길에서 달리다가 고장나면 교통사고로 사람을 죽게 만들수도 있는 물건이다.

그런데도 무책임하게 판매만하는 기업들이 있다면..시민사회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작동불능 동영상.

여러 유튜브에도 공유...(바이든이나 미국상무부가 좋아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