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약탈한 일본 반짝 호황의 진실, 근데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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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richcat.tistory.com/entry/가성비-갑-알리쇼핑놀이-루어미끼-베이트피쉬-에깅-미노우 [리치캣의 현재 그리고 미래:티스토리]

 

윤또라이에게 한자리 받아보려는 ....

일본경제정책을 따르자고 말하고 있는 자들이...

1-2년 후엔...

내가 언제 그랬냐고 할게 뻔하고 보이는군요.

맥락이 다르다느니...어쩌고 저쩌고 하면서....뉴스에 나와 떠들겠지. ㅠㅠ

국민 약탈한 일본 반짝 호황의 진실, 근데 한국은? (박종훈의 지식한방 33편)

https://www.youtube.com/watch?v=QHrZyMtsm24

일본의 경제 호황은 국민을 약탈한 결과로, 가짜 호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경제 부채 폭탄을 만들어냄으로써 심각한 문제를 초래했을 뿐 아니라, 국가 부채와 물가 상승에 따른 불만이 커져가는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한편, 한국은 일본의 경제를 벤치마크하기보다는 일본의 경험을 교훈 삼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현재로서는 한국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필요가 있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일본 증시와 환율의 연관성

일본 경제가 호황을 누리며 증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엔가치는 34년 만에 최저치로 하락해요.

일본 경제의 이상한 점은 호황을 강요하며 국민을 약탈한 결과라고 지적되며, 한국에서의 일본 모방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요.

증시 상승에도 불구하고 환율 하락 현상으로 실질 수익률이 감소하는 상황이에요.

앞으로는 일본 증시와 환율 관계를 중점적으로 살피며, 투자에 대한 신중한 고려가 필요해요.

버핏의 투자 전략은?

일본 은행이 환 시장을 조작해도, 버핏의 저가 주식 투자는 수익을 올렸으며 환차손도 없었어요.

버핏은 일본 은행 대출로 일본 주식에 투자하지만, 이익을 위해 사실은 전액 환해 지 엔화를 신탁해요.

일본 증시 호황에도 일본 개인 주식 보유 비중이 감소하고, 외국인 투자 비중 증가로 수익 누리는 추세이네요.

외국인 투자자들이 일본 증시에서 큰 이익을 보면서, 일본 내 투자자들이 과거 투자의 실패에 부딪히는 상황이에요.

외국인과 일본인의 주식 참여 차이?

일본 주식시장은 외국인들이 70% 이상을 차지하며, 일본인들의 참여가 적어요.

1989년 이후로 일본 증시가 하락하면서 고령층은 아픈 기억을 갖고 있어 주식 거래를 꺼리죠.

또한, 일본의 실질 임금이 30년 동안 증가하지 않아 자산 축적이 어려워 주식 투자가 어려워졌어요.

일본 주식시장은 최소 100주 단위 거래 규제로 인해 젊은 층의 참여가 어렵다고 해요.

일본 주식시장의 현황은?

한 주당 3천만원의 높은 주가로 도쿄 일렉트론이 대표적인 대형 반도체 기업 중 하나로 한 인당 거래가 높아요.

일본의 국민주식 토요타는 주당 3천5백엔으로 더 저렴해요.

일본 개인투자자들은 규모가 큰 주식 거래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주식투자 비율이 낮지만, 점차 상승하며 일본 정부의 노력으로 주식시장이 성장 중이에요.

일본의 '리사' 제도와 주식 분할 제도 혜택은?

일본의 '리사' 제도는 주식 양도세를 없애주어 개인투자자에게 유리한데요.

23년까지 100만 원/월, 총 1,200만 원으로 주식을 구매 가능했으나, 투자에 도움이 되지 않았어요.

24년부터 한 번에 300만 원까지 총 3,600만 원을 투자할 수 있게 되었어요.

또한 9식 분할로 개인 투자자의 참여를 촉진하는 것도 적극적으로 실시 중이래요.

일본 증시 현상과 움직임은?

일본에서 주식 시장 진입 후, 주가 하락 현상을 관찰했죠.

일본 정부의 니사 제도 확대로 기업 주가 변동이 미루어봤을 때, 정치적 요인도 중요했어요.

일본 은행의 현금 살포로 세계 최고 수준인 GDP 대비 125%의 자산규모 현상이 발생했고, 양적 완화로 인해 주가 상승 기조가 나타났는데, 이에 따라 GDP를 초과하는 자산규모 수준에 대한 논란이 있었어요.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통화정책: 미국, 유럽, 중국 비교

미국의 양적 완화 정책으로 글로벌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여 연준의 통화 공급량이 증가했어요.

그러나 GDP 대비로는 27%에 불과했죠.

유럽의 양적 완화 정책은 경기 부진으로 유로화 가치 하락을 초래했지만 최근 중단 후 유로의 가치가 회복되었어요.

중국은 양적 완화를 거의 실시하지 않아 위안화 가치를 포기할 수 있지만, 글로벌 통화로 성장하는 것은 어려운 상황이에요.

중국은 양적 완화가 마지막 남은 무기로, 위안화 가치를 포기하는 것은 글로벌 패권 싸움에서 중요한 전략이 될 수 있어요.

일본 은행의 주식 매입 문제

일본 은행의 일방적인 주식 매입은 전체 일본 주식의 7%를 사들이면서 증시를 끌어올릴 수밖에 없게 했어요.

기관투자자가 주식을 매도하지 않는 일을 따라 하며, 외국인 투자자들은 일본 경제 호황에 신난답니다.

하지만 이것은 헛된 행동으로 다가올 부메랑이 될 수 있죠.

국가부채와 일본 은행의 관계가 경계를 초과하면서 부도 리스크가 증가하는데, 이는 아베 신조의 잘못된 믿음과 정책 결정에 기인하며, 이로 인해 경제적 혼란이 발생할 우려가 있어요.

일본의 주식 시장과 엔화에 대한 우려는?

일본은 127% 이상의 주식형 ETF를 보유하고 있으며, 외국인들이 대부분 차지하고 있어 일본인들은 손해를 보고 있어요.

일본의 환율 상승과 엔화 가치 하락으로 인해 애나 가치 폭락을 겪는데, 이로 인해 물가 상승과 임금 증가의 불균형이 분노를 초래하고 있어요.

일본 정부와 은행에 의해 약탈당하고 외국인들이 혜택을 보는 상황에서 일본인들은 분노하고 있네요.

일본 사람들은 애나 가치 폭락과 손실을 겪으면서 분노를 느끼며, 자신들이 이득을 보지 못하는 상황에 분노하고 있어요.

일본의 치명적 약점은?

일본 경제의 치명적 약점은 환율과 함께 국채금리 상승이에요.

국채를 쏟아부은 결과 국채는 일본 은행이 모두 사 주었지만, 이제 더 이상 작동되지 않아요.

일본 정부가 국채금리로 치명타를 받으면서 예산 절반을 원리금 상환에 사용, 2024년 예산 대폭 축소로 이례적 상황이 발생했어요.

일본 경제는 천문학적 빚으로 가짜 성장을 한 상태이고, 정부 지출을 줄인 현재 민간 성장 동력이 소멸된 상태예요.

일본의 현재 상황과 국민 분노

일본 증시가 34년 만에 초호황이지만 대다수 사람들은 무직이거나 중소기업에 종사하는 현실이에요.

일본 국민들은 물가 상승에 분노하고, 대기업 임금 상승으로 인해 분노가 커지고 있어요.

물가 상승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불평하며, 엔저 현상으로 해외 생산이 어려워지고 있답니다.

이로 인해 일본의 현재 상황에 대한 불안감이 높고, 일본 총리 지지율이 급락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일본을 왜 반면교사로 삼아야 하는가?

일본의 호황은 국민을 약탈한 것으로 판단되며, 부채 폭탄 문제도 심각하군요.

한국도 심각하지만, 일본의 앞서간 부분을 참고하여 경제 무너짐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해.

일본 경제를 희생물로 삼거나 따라잡으려는 태도는 해선 안 된다는 것을 강조하며, 한국은 일본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고 봐.

한국이 일본을 따라잡지 못하나, 일본의 경제적 성공과 실패를 통해 배우고 발전해야 함을 강조하며 다음 시간에 이어갈 것이라고 알려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