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꼭 낙선시켜야 할 토착왜구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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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꼭 낙선시켜야 할 친일 반민족 후보 11명

이번에 꼭 낙선시켜야 할 토착왜구 11명

일본 토착왜구와 관련된 여론을 논의하며 역사 독립군의 구독자들에게 후보 11명을 소개하는 방송입니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 힘에서 나온 무소속 후보로, 친일 반민족 행위자로 지목되었습니다.

이들에 대한 공통 기준은 친일 활동, 국익 훼손, 일본군 성노예제 등을 부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중 나경원, 정진석, 성일종, 박진, 박민식, 조승현, 태영호, 도태우, 김기현, 정승연, 장해찬 후보들을 소개하며, 역사와 국민의 정체성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DdV35EzZDg

공식 선거운동 4일차 9일 남았습니다. 200석이 필요하다. 심판을 기다린다.

멸살해야 할 토착왜구 목록

1. 서울 동작을 나경원 후보
2. 충남 공주 부여 청양 정진석 후보
3. 충남 서산 태안 성일종 후보
4. 서울 서대문 을  박진 후보
5. 서울 구로을 태영호 후보
6. 부산 수영구 장예찬 후보
7. 대구 중남구 도태우 후보 
8. 울산 남구을 김기현 후보
9. 서울 강서을 박민식 후보
10. 대전 서구 갑 조수연 후보
11. 인천 연수구 갑 정승연 후보

찬반 양면을 띈 정치적 논란은?

국민의 힘 후보들 중 11명이 친일 행위자로 선정되어 국민당을 탈당하게 되었어요.

그들은 친일 행위자로 선정된 이유는 친일 성노예제 부인, 평화 위협 등입니다.

한일역사 정의행동에서 이들을 역사 문제로 비난하고 국민에게 경고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들이 총선에서 선출되어선 안된다는 강한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국 정치 후보자들의 논란은?

나경원은 아베 총리의 여동생 나베라고 불려, 일본 조선 자위대 행사 참여해요.

친일파 정진석 후보는 일본 조선 자위대 참여와 아버지의 친일 행동을 미화하죠.

정체기 의장 성일종 후보는 히로부미 찬양과 친일행동을 했어요.

박진 후보는 일본 정부 지지 및 친일파 행동을 했고, 박민식 후보는 백선엽을 친일파로 몰아내며 역사 왜곡을 시도했어요.

국회의원 후보 논란 요약

대전 서구 출신, 검사 출신인 양 정수를 전담으로 하는 서구청장 출신 장종태 후보 논란 속 이슈예요.

북한에서 온 태영호는 구로구에서 현재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후보와 대결 중이며, 핵계 논란과 관련된 발언으로 논란이 있어요.

핑크 색상으로 잘 알려진 도태우 후보는 대구 중남구에서 무소속 출마, 국힘 후보와의 대결에서 아웃되는 상황이에요.

조승아 교수가 친일적 발언 논란의 주요 내용은?

인하대 학교 경영학 교수인 조승아는 괴스러운 발언을 한 새로운 인물이에요.

조승아는 일본 국립대인 교토 대학교에서 장학금을 받으며 학업을 이어가는데, 정치인 윤기종 교수와 비교를 부추기며 친일주의 반발을 일으키고 있어요. 이재명 대표를 고소하며 친일적 발언이라 주장하고 있는 조승아 교수는 그의 논평으로 여론을 분열시키며 시끌벅적해요.

이재명 대표의 발언에 반발하면서 조승아 교수가 일본 칭찬 발언에 대한 비난을 받고 있는 상황이에요.

선거 캠페인의 중요성은?

박찬대 후보 출전, 유동철 후보 1등이에요.

11명의 친일 후보가 있지만, 국민의 후보인 유동철 후보가 1등을 차지했어요.

박성진 후보의 지지 홍보가 필요하다고 해요.

국민의 힘 후보들은 대부분 토착 외구를 지지하고 있어요.

친일 후보 11명은 정의 기역 한일 연대로 선정되었어요.

역사 독립군으로서 낙선 후보들에 최선 다하기로 다짐했고, 선거 캠페인 중요성을 강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