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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퐝(F)당한 선관위 금지령에 "투표소에 대파 안 됨? 그럼 디올백도 안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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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공주대 후문 삼거리 인근에서 지지유세를 했다.
이재명, 퐝(F)당한 선관위 금지령에 "투표소에 대파 안 됨? 그럼 디올백도 안 되겠네?"
정의하는 공주 시민 여러분, 인사드립니다. 이재명입니다.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공주에 이재명이 출몰한 게 아니라 우리 박수현 후보가 출마하시는 우리 박수현 후보님, 꼭 국회로 보내 주십시오. [박수] 여러분, 여러분, 요즘 살 만 하십니까? 못 살겠지요네, 더 이상 참기 어렵죠네. 경제도 민생도 다 망가지고, 한반도 평화도 무너지고, 민주주의도 다 파괴돼서 입틀막 칼들 막에 혹시라도 내가 문자 보낸 거, 우리 나중에 압수색 당해 문제되지 않을까 이런 걱정해야 되는 상세상 참 문제 아닙니까? 우리가 이렇게 살 수는 없죠네. 바꿔야죠. 예, 이제 이 잘못된 윤석열 정권의 실정을 멈춰 세워야 합니다. 그리고 국민이 맡긴 권력으로, 국민이 낸 세금으로 이 정도 망쳤으니 하지 않겠습니까? 잘 준비된 박수현 후보로 4월 10일에는 공주 시민 여러분이 꼭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박수] 사실 정치라고 하는 걸 우리는 먼 남의 일처럼 생각하는 경향도 있지만, 이 정치라고 하는 건 결국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자원과 기회를 누가 사용할 것이냐 배분하는 걸 결정하는 것 아닙니까? 그 권한을 누구한테 줄 것인지를 정하는 것이 선거입니다. 국의 난 2년 동안, 국민이 맡긴 권력과 예산으로, 더 나은 국민의 삶, 더 나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든 것이 아니라, 국민을 고통속에 빠뜨리고, 대한민국을 국제적 웃음거리로 만들었으면 상하는 책임을 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4월 10일은 당이 승리하는 날이 아니라, 우리 국민들이 이 나라의 주인임을 선포하는 날이어야 합니다. 4월 10일에는 국민의 주권 의지에 반하는 권력 행사로, 국민을 고통에 빠뜨리고, 대한민국의 희망과 미래를 훼손한 것에 대해서 엄정하게. 책임을 묻고, 이제는 선수 교체를 확실하게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박수현, 박수현, 박수현, 박수현. 우리 박수현 후보, 오랫동안 잘 준비했습니다. 정치인들은 우리 국민이 쓰는 도구입니다..
이 나라의 주권자들이 권력을 누군가한테 맡겨서, 나를 좀 더 행복한 삶을 살게 해달라, 우리 사회가 좀 더 희망적인 미래를 갖고 갈 수 있게 만들어라라고 일을 맡겨 놓은 것 아닙니까?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 세상에 보면요, 자기가 무슨 왕인 줄 착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왕이 되고자 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데 우리는 숭배할 대상, 우상을 뽑거나 왕, 지배자, 통치자를 의게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를 위해서 충직하게 일해줄 영 있는 일꾼, 대리인 모을 뽑은 것 아닙니까? 이이기 위치를 꼭 려고 한다든지, 심지어 주인이 맡긴 도구로 주인에게 해를 친다든지. 이럴 경우에는 야단치고, 혼내도, 혼내고, 그래도 말 안 들으면로 권력을 뺏어야 되지 않습니까? 그래야, 그래야 주인 무운, 주인에게 가 더 정 되지 않을까 생합니다.
우리 박수 후보도 한번 써보세요. 일단 써보고, 이거 잘못된다 그러면, 그때 가서 또 바꿔야지요. 그근데 기회조차 안 주면 되겠습니까? 그냥 한 색깔로 쭉 가게 되면, 그 색이 사람 무시합니다. 여 참 해서요, 잘못한 거 있을 때 야단을 쳐야 방향을 바꿉니다.
그리고 요즘 제가 보니까, 여전히 윤석 대통령의 기대를 가지고 있는 분도 많이 계시고, 국민의 힘에 여전히 기대를 가진 분도 많이 계세요. 그거는 우리의 현실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이재명이 윤석 보고다고 할 수도 없는 것이고, 의정이 이 민주당 정권이 국민보다 반드시 낫다라고 보장할 수는 없는 거지. 판단은 다를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 그런데 제가이 말씀을 왜 드리냐 국민의 힘에 여전히 기대를 가지신 분들에게도 이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하는 겁니다.
무슨 말씀이냐, men? 우리는 숭배할 우상을 뽑은 게 아닙니다. 우리가 모실 왕을 뽑은 게 아니에요. 우리는 우리를 대신할 충실한 일꾼을 뽑았습니다. 그런데 그 일꾼이 제대로 일을 안 하면 사실 야단도 치고 경계도 해야 잘하지 않겠어요..
윤석 정권을 지지하면 엉망진창, 정말 나라 다 망치고 국민의 공적이 되길 바라진 않으실 것 아닙니까? 잘해서 국민한테 칭찬받는 성공한 정기를 성대 않습니까? 그러면 잘못할 때 야단을 쳐야 돼요. 지난 2년 동안 잘못했으니 앞으로 년이라도 잘하라고 확실하게 징계를 해야 합니다. 여러분, 진짜 자식을 사랑하면 잘못할 때 회초리를 치는 겁니다. 혹시 아플까 싶어서 잘못해도 회초리 안 치고 가만놔두면 그 사람, 그 아이 인생을 망쳐요. 진정으로 이 정권이 잘하기를 바라면, 성공하기를 바라면, 잘못했을 때 잘못했다고 말하고 더 잘못할 것 같으면 더 잘못하지 않게 돌려세워야 된다.
이게 바로 주인인 국민이 해야 될 일이다. 맞습니까, 여러분? 그래서, 그래서, 그래서 이번에는 지금 여기 아슬아슬 하다는데. 아슬아슬 하다는데, 아 사실 공주가 잘 사는 방법, 공주가 공주. 여기서 잘하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국가 정책을 바꿔야 됩니다.
여러분 서울에 있지 않습니까? 저는 서울 근처에 사는 사람이긴 합니다만, 서울에는 소위 GTX 하나 까는데, 그게 7조원 8조원 10조원씩 갑니다. 7조원 동그라 지 한번 쉬 보래 7억이 개입니다. 700억이 개예요. 엄청난 돈이죠. 그 GTX 한개만 까는 것도 아니고 A 노선, B 노선, C 노선 넘어서서 DFG까지 갑니다. 여러분, 국가가 균형. 발전해야지. 지방도 살아야지. 지방도 살려야 하면 예산이나 정을 지방을 않습.
그런데, 그런데 여러분, 정치에서는 힘센 쪽 편을 들게 돼 있습니다. 수도권에 왜 이렇게 많이 투자를 하냐. 물론 인구도 많고 산업 경제가 집중되 있으니까 그런 측면도 있지만 정치인들이 정부를 못 살게 해요. 이당 저당이 경쟁을 해가지고 거기 아슬아슬 하거든요 삐끗하면 떨어지는 수가 있 때문에 정말로 지역을 위해서 국회의원들이 총력을 다합니다. 그런데 만약에 말해요, 한쪽만 쭉 뽑아 주잖아요. 잘못해도 그냥 계속 시켜 줘요. 그러면 열심히 일할 필요가 뭐 있습니까. 그러니까 이번에는 박수한 기회를 줘야 합니다. 경쟁을 시키자고요..
경쟁을 누가 잘하나 꽤 말도 많은 사람인 거 같긴 하데, 내가 남 얘기 하고 싶지 않고 진짜 실력을 보고 뽑으세요. 누가 그 계산을 하더라고요. 이번 투표의 가치가 얼마냐. 투표 한 표 가치가 5,700만 원쯤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게 무산이냐. 앞으로 이 임기 동안에 쓸 국가 예산을 1인당으로 더니, 그렇더라. 100만 원 있어요.
여러분이 낸 그 돈을 누군가가 여러분의 이름으로 그 돈을 씁니다. 그 돈 쓸 사람 뽑는 거예요. 여러분의 돈 5,700만 원 쓸 사람 뽑는 건데 정말 성실하고 유능하고 충직한 사람 뽑아야 되지 않습니까. 그리고 여러분, 참 이상하게도 1인 1표씩 행사하는 민주주의 국가인데 이상하게 압도적 다수가 원하는 그런 세상이 아니고 꼭 이상하게 선거만 끝나면 소수 기득권을 위한 나라로 소득 기득권을 위한 정치를 하더라고요. 그런데 더 웃기는 게는, 그래도 살아남더라는 거예요. 우리가 규모를 줄여가지고 20명이 하는 개 모임을 하는데 15명이 원하는 것과 다른. 짓을 하는 계주가 살아남을 수 있어요. 그런데 정치에는 묘하게도 국민들 압도적 다수가 원하는 것과 반대에 나쁜 짓을 하고도 살아 남더라는 거예요.
지금 이 정부가 딱 그래요. 경제 너무 어렵죠. 하나만 예를 들면 나라에 돈이 없어서 국민들을 지원할 돈이 없다며 서지 없다면서요. 그래서 지역화 회사도 다 깎았네, 예산 깎아 가지고 우리나라 미래가 걸린 정말 젊은 과학자들, 연구자들 해외로 지금 탈출할 생각하고 있거든요. 오늘 아침에 제가 카이스트 학생들하고 같이 투표를 했는데 그 친구 중에 한 명이 그러더라고요. 해외로 나가고 나간다 그래고 대학원에서 r&d 예산으로 사실은 생계비 지원을 받거든요. 연구보조 활동을 하기 때문에 근데 그게 5조 2천이 삭감돼 가지고 그렇다 정기 요금을 줄일 수는 없잖아요. 그러니까 인건비를 줄이는데, 그러니까 결국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들이 먹고 살 길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떠날 떠날 준비를 한대요. 이 나라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황당하죠. 그럴 정도로 돈이 없다는데 부자들 세금을 왜 깎아 주냐고요..
이 어려운 시기에 아니, 그런 짓을 하고도 살아남을 수 있다고 믿는 거 아니에요. 1인당 25만 원씩만 해서, 가구당 100만 원으로 지역 카페 지급해서 좀 코로나 때처럼 좀 먹고 살자. 골목도 좀 살자, 지방도 살자, 지역도 좀 살자 했더니 파이팅이 아니라 돈 없어 못하는 대요. 아니 그리고 누구는 또 그래요, 뭘까 오를까 봐 못 하겠대요. 지금 약 올리는 겁니까? 대파 값이나 안 내리든지 대파 대파 얘기를 하때 대파는 투표소에 들어오지 못하게 있다면서요. 그걸 선거 관리라고 하고 있어요. 그러면 디올백도 못 들어가게 되는 거.
아니요, 이재명, 이재명, 박수현, 박수현. 박수현, 박수현 야튼 여러분, 황당하지 않습니까? 그들이 국민의 이름으로 국민이 부여한 권력으로 하는 일이 그래요. 국민의 이익의 반환은 국민의 의사의 반환은 그런 짓을 하고도 정권을 유지할 수 있다, 권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믿고 실제로 그렇게 돼왔습니다. 여러분, 그런데 왜 그게 가능한지 아십니까? 여러분, 왜 1인 1표의 민주주의 국가에서 압도적 다수가 원하는 것과 반대 방향에 권력을 행사하는 정치 집단이 살아남을 수 있을까? 뭐라고 아 있겠죠, 진짜 중요한 건 딱 한 가지 있어요.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말아야 돼. 국민 여러분, 정치인들, 저 나쁜 놈들이에요. 맨날 싸움이나 해요, 더러워요. 누군가가 끊임없이 정치 혐오를 선동합니다. 정치 무심을 선동합니다. 원래 정상이라면 이렇게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이 나라는 국민의 것입니다. 여러분이 참여해야 여러분의 나라가 됩니다. 여러분이 관심 가져야 이 나라 정치인들이 국민을 위해서 일합니다. 이렇게 말해야 되는데 맨날 반대로 정치 만해요. 그들이 바로 투표를 포기한 그 영역을 차지하는 바로 그 자들입니다. 여러분 권력을 포기한 빈공간은 로 소수 기득권자들이 지니다. 그래서 이 정상 유지될 수 있는 겁니다. 모두가 참여해서 모두가 자기 진심을 그대로 정치에 투영하면 어떻게 정치가 이렇게 될 수가 있겠어요. 그래서 여러분 절대로 포기하면 되지 않습니다. 선거를 포기하는 거, 투표 포기하는 거는 즉 주권을 포기하는 것은 내 인생을 포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 자식들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여러분 이 나라 운명을 그들에 맡 입니다. 반드시 투표해야 됩니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김대정 대통령이 하신 말씀 아닙니까. 행동하지 않으면 중립 같지만 포기하면 곧 그들을 편드는 것입니다. 이번에 공주, 청양, 부여 여기도 말씀하신 것처럼 아슬아슬 하잖아요. 여론조사는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투표하면 이깁니다. 투표해야 됩니다. 포기하면 집니다. 그래서 여러분, 여러분이 하실 수 있는 일이 있어요. 여기 한 2,300분 이렇게 보이셨나요. 2,300표가 아닙니다. 여러분 전국에 여러분 아는 분들이 평균 2,300명은 되거든요. 전화기에 보통 2,300명은 있어요. 그들에게, 그분들에게 지역을 막론하고 이번에 반드시 투표해라. 주권을 포기하지 마라. 우리의 운명을 우리가 개척해 가자.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할 수 있는 게 너무 많습니다. 곱하기 300배, 대한민국의 권력 지형을 바꿀 수 있습니다. 실천해야 합니다. 김재정 대통령이 한 얘기 있죠. 할 게 없다고요. 단하게 되고 고함이라도 지르고, 지금 식으로 말하면 포털 뉴스에 좋아요도 한 번 누르고 댓글이라도 한 번 쓰고요..
이 나라 주인들이 상당수가 투표를 안 하고 권리를 포기하니까, 그 포기하는 몸만큼은 기득권자들이 차지해서 그렇습니다. 여러분, 어느 정도냐면 어느 정도냐 면요, 저번 대선이 0.73% 운명이 걸렸지 않습니까? 네, 그런데 무려 23% 투표를 안 했습니다. 네명 중에 한 명은 투표를 안 한 거예요, 주권을 포기했습니다. 국회의원 선거는 세명 중에 한 명 이상이 투표를 안 합니다. 약 40% 투표를 하지 않아요, 60%, 65% 넘기는 게 목표잖아요. 지방선거, 공주 시장 뽑고 충북지사 뽑고 충남지사 뽑는 거, 두 명 중에 한 명이 투표를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투표를 안 하는 주권을 포기한 그 영령은 빈칸이나 허공이 아닙니다, 여러분. 그거는 결국 소수 기득권자들의 몫이에요, 그래서 자세히 보십시오. 여러분, 투표하지 마라고 누군가가 선동합니다. 정치는 나쁜 거야, 더러운 거야..
카톡이라도 눌러 버리고, 커뮤니티에 소식이라도 올리고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왜 할 게 없겠습니까. 여러분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공주 뿐만이 아니고 전국을 상대로 여러분이 이 나라 주인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증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수영, 박수, 이재명, 이재명, 이번엔 이 박수현, 박수네 박수현 후보 정말 잘 준비됐으니까 유용한 도구로 쓰시고요.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제가 지금 전국을 다니느라 시간이 많지 않아 이 말씀만 하나 드리고 가겠습니다. 분명히 지금, 그저 사람들이 이 가지 하던 뻔한 술을 들고 나올 겁니다.
그게 뭐냐, 가짜 사과 쇼. 사과 쇼. 잘못됐습니다, 반성합니다. 큰절, 눈물 쇼 할 겁니다. 이번에는 속지 하십시오 여러분. 너무 많이 당했지 않습니까. 네 뭐, 그것도 한두 번 해야죠, 좀 바꾸든지 메뉴를 뻔해요. 엎드려서 큰 절하고, 예. 빨간 옷 벗고, 하얀 옷 있고. 눈물 흘리고, 심지어 혈서 쓰고. 옛날에는 누가 서라고 쓰는 거. 자세히 들리다 보니까. 아까 인기였다고 국민을 그런 일도 있었다고 해요. 이번에도 그럴 가능성이 많습니다.
제가 요새 잘 마치는 문헌으로 좀 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다 마셨거든요. 어, 사과시 할 겁니다. 근데 여러분, 그들의 눈물에 속지 마십시오. 그들의 사과에 넘어가시면 안 됩니다. 제가 다는 하건데, 그들의 눈물과 사과는 유효 기간이 있어요, 4월 10일까지입니다. 눈물에 우리는 동정하지, 연민을 느끼지 않습니까. 누군가가 자세를 낮춰서 큰절하고 빌면 용서하고 싶어지죠. 그런데 여러분, 그들은... 권력자들, 그들은 힘없는 서민이 아니에요. 우리는 약자들의 눈물에 반응하는 것이지, 악어의 눈물에 반응하면 안 되는 겁니다.
그 잘난 그 잘난 권력 유지해보겠다고 국들 보겠다고 하고 리든 라 집 이웃에 밥 굶어서 직장 잃어서 매출 줄어서 못갚아서 벌 올라서 살기 어려워서 눈물 흘리는 그 이웃들한테 연민을 느끼십시오. [박수], [음악], 리 박수 후보님은로가 이들들 잘 만지고 우리 약자들의 눈물 잘 닦아주실 겁니다. 살아온 인생이 그렇지 않습니까? 여러분, 사적 이익을 도모하거나 부동산 투기에서 돈 벌거나 무슨 권세 누리겠다고 지금까지 살아온 거 아닌 거 아시지 않습니까? 주변에 많이 알려주시고 여러분들이 부려먹기 좋은 충직한 성실한 유능한 일이니까 잘 써먹어주시기 바랍니다. 박수현, 박수현, 이재명, 이재명, 박수현, 박수현의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 우리 이재명 대표님과 박수 여러분께 뜨거운 함성과 박수를 함께 해주십시오. 이재병 재병..
완벽한 영상요약, 릴리스에이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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