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너무나 해석이 분명하고 정확하고 통찰력이 있어서....
기록하고자 한다~!!!
조상들이 우범선을 척살하였듯이...
현재 생존하는 잔재들을
우리가 실행하여...
일시에 모두를 척살하는 것이 필수적이고 필연적이라 생각한다.
그래야...북벌(서벌)도 가능하고, 남벌(동벌)도 가능할 것이다.
그때 나에게 백정질을 하라고 한다면, 나는 기꺼이 그 의무를 수행하고자 한다.
그리고 그 과정이 대한민국의 헌법을 위반했다면...
기꺼이 즐거운 미소와 함께...내 목을 내놓을 것이다.
★★★영화 파묘의 숨겨진 상징. 감독이 참으로 말하고 싶었을 그것...
영화 파묘의 숨겨진 상징. 감독이 참으로 말하고 싶었을 그것... (youtube.com)
한국 영화 '파괘'의 상징적 의미와 감독의 의도를 해석하는 영상입니다.
이 영상은 한국사의 현대적인 구도와 친일파의 영향을 다루며, 대중 문화의 영향력과 우리 사회의 현실을 다양한 관점으로 조맬합니다.
또한, 강동원의 가계적인 역사와 문화·정치적 이슈를 함께 언급하며, 현대 한국 사회의 복잡한 층위와 이면을 살피고자 합니다.
‘파묘’ 영화의 상징과 완성도는?
‘파묘’ 영화를 관해 영화에 담긴 상징들을 분석해봤어요.
영화 속 번호판과 무덤의 상징성, 완성도에 대한 평가도 했어요.
전반은 편집이 잘되었으나 후반은 어설펐고, 감동적인 장면의 편집이 인상 깊었어요.
‘파묘’의 전반 전후의 완성도와 상징을 통한 메시지 분석도 했죠.
영화 '건국 전쟁'과 '파묘' 감독의 주장은?
영화 '건국 전쟁'과 '파묘'의 관객 수 및 개봉 일자를 비교하며 '파묘'가 성공적이라고 언급되었어요.
감독이 '건국 전쟁'을 좌파 영화로 분류하며 영화 분류에 대한 개념적 논의가 있었고, 좌파와 우파 개념은 개념적 이해 차원에서의 사용에 대한 부정적인 혐오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언급됐어요.
그러나 이러한 사고 방식은 잘못됐으며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 있었어요.
좌파와 우파의 문제점은?
좌파와 우파의 구분은 군인의 선택과 유무와 관련될 수 있어요.
선거 결과는 필연적으로 사람들을 강하게 압박하여 긍정적 혹은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답니다.
좌파와 우파로 나누는 것은 시대에 맞지 않으며, 언론이 새로운 용어와 관점을 제시해야 해요.
좌우로만 구분하지 말고 패러다임을 넘어선 새로운 시각과 이해가 필요해요.
대중 문화와 예술의 역할은?
세 가지로 나뉘며, 낙인이 인생을 바꾸고 최면에 빠지는 상황을 경험해요.
대중 문화와 예술은 정치보다 높은 수준으로 사람들의 의견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예술은 세월호 희생자들을 기억함으로써 앞으로 비슷한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어요.
이를 통해 세상은 발전할 수 있게 된답니다.
아이유의 메시지를 어떻게 전달하나?
아이유는 이선균의 사건과 BTS 멤버의 군입대 전 참여와 연결하여 메시지 전달하죠.
음악비디오 '씨'에서는 자유와 변화의 상징으로 아이유가 새로운 불씨를 띄우며 메시지를 전하는 장면을 보여줘요.
이전 작품 '러브 윈즈'와 연결하여 죽은 자의 옷에서 새로운 불씨를 탄생시키는 상징적인 메시지를 담았죠.
아이유는 자신의 음악과 행동을 통해 세상의 문제에 불씨가 되겠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해요.
영화 '파'가 다루는 주제는?
영화 '파'의 뮤직비디오와 BTS가 연동된 스토리 전개를 설명해.
감독은 영화 '파'에서 무당 역할을 맡은 림의 역할과 현재의 정세를 연결하여 국가 구도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해.
영화를 통해 친일파의 지속적인 존재와 사회 구조를 비춰내고, 현실과 영화의 대응을 강조하여 우리의 현실을 인식하고 심화시키는 메시지를 전달해.
일본 지배시기와 친일파의 영향?
일본 지배 시기에 한국을 지배한 당시 한국인 하수인을 이용한 친일파가 형성되었고, 이후 미국의 입장으로 정리가 되지 않아 핵심 세력으로 성장 못해요.
다수의 친일파들이 미군에 배신당하면서 친일파 세력이 형성되고 현재까지 이어지며, 현대사의 왜곤된 부분이 미디어, 기업, 군대 등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어요.
특히 검찰 같은 조직은 전 구조를 유지하며 후손들에게 혜택을 전달하고 있어요.
친일파와 이미지 변경 관련하여 한글화 운동이 진행 중이고, 상층부에는 독립운동가 후손이 아닌 친일파 후손이 많아 세상의 흐름을 영향하고, 한반도 상징에서 친일파 의미가 재조명되고 있어요.
감동적 영화 '1987'이 담은 내용은?
도굴꾼 리스트에는 독립투사들의 이름이 있었고, 북한으로 넘어간 일부 실패한 도굴꾼들도 있었어요.
강원도 고성의 상징적 위치가 남북을 끊는 것, 일본의 개입, 친일파들과의 갈등 등을 감독이 상징적으로 풀어냈어요.
감독은 북한과 일본 간 민족적, 정치적 갈등을 다루며 망치질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고, 1987년과 연대 당시 이야기 등을 통해 현재 상황을 설명하려 했어요.
일본의 잔재를 캐내기 위해 노력했던 사람들이 갈라선 것, 북한과 일본 간 갈등에 대한 질문 등을 다루며, 마지막 발호를 시도하는 문화의식 변화를 보여줬죠.
영화 '1987'과 연관되는 이야기를 통해 헌법, 대의원 시스템 등의 역사를 다뤘어요.
영화 '1987'에서 소개된 우장춘 박사와 우범선의 이야기
우장춘의 아버지인 우범선이 반역사로서 살해당한 역사적 사례를 설명해.
우장춘은 한국 최초의 노학 박사로, 조선왕조 군의 전 소령이었어.
일본에서 한국인 암살에 가담하여 일본에 망명한 뒤, 반역사로 살해당했어.
범사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 우범선은 일본의 난인이자 암사의 대장으로 취급받았어.
한국과 일본의 역사적 관점에서 우장춘의 역할은?
2009년에 기록된 민비의 몸에 칼을 휘둘러 20명이 달고 목을 베어 죽인 사건을 한일 역사의 일환으로 언급해.
우장춘의 아버지가 우범선이고, 우장춘은 자신의 아버지가 일으킨 과오에 대해 평생 미안해했으며, 한국으로 온 부인 역시 일본 출신임을 언급해.
우장춘의 행동은 한국의 정체성과 역사적 사항을 고려하여 높이 평가되어야 하지만, 우리 외교부의 일부 결정에 대해 잘못되었다는 점을 언급해.
일본의 영향력이 사회 각 영역에서 강조되고 우리 민총은 열심히 노력하나 미국 혜택을 동시에 누리는 상황 등에 대한 반성과 정체성 유지의 중요성 강조해.
세리의 책을 읽으며 한국의 역사, 평등주의, 문화 등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제시하며, 한류 등을 통해 국가의 성장과 세계적 위상 증대를 분석해.
한국 영화에서 나타나는 공감 요소는?
한국인은 감정의 넓은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으며, 서구 영화에서 찾을 수 없는 괴기스럽고 따뜻한 분위기를 공감하죠.
특히 한국적인 감정에 대한 이해를 통해, 영화 속 산신령을 통해 평등과 힘의 상징을 보고 주변 사회에 대한 비판을 나타내요.
또한, 한국인의 특성을 이해해야만 올바른 관점을 형성할 수 있으며, 민초의 힘을 나무로 표현하는 감독의 의도를 받아들여요.
한국적 가치와 정의를 통해 친일파와 후손들의 이중적 의미를 논하며, 주변 사회에 적절한 비판과 이해를 요구하죠.
인간의 성장을 나무와 비유한 이유는?
푸틴의 비유를 통해 세상에 대한 인식을 바꾸며, 나뭇가지를 자르는 행위를 '친일파들의 행동'이라 표현해요.
인간은 하늘과 땅에 기초를 두며 성장하고, 나무를 통해 인간의 존재와 연결된다고 설명하는군요.
모두가 나무라고 하지만 큰 나무로 성장하는 것은 어렵지만, 뜻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다루는군요.
사진의 나무는 인간의 성장과 노력을 상징하며, 이를 통해 인간이 꿈을 향해 노력하는 모습을 소중히 여기는군요.
나무가 나타내는 우직한 강인함과 꿈을 이루기 위한 끈기를 통해 인간의 성장과 목표 달성의 의미를 설명하네요.
조용한 영웅의 소중함을 이야기해주세요.
주변에 있는 민초들을 움직이고 윤활 역할을 하는 평범한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강조해.
영웅이나 유명인이 아닌 사람들에게 존경을 표현하며, 이들을 만나는 것을 소중히 여기는 신중한 태도를 보여.
예를 들어 나무를 통해 조용한 존재의 소중함을 설명하며 이를 감상한다고 해.
주변의 평범한 사람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현하며 이를 통해 질서에 대한 생각을 나누려고 하고 마무리해.
영화 파묘의 숨겨진 상징. 감독이 참으로 말하고 싶었을 그것... 안녕하세요 여러분 상도북입니다. 예, 오늘은 24년 하고 3월 6일이고 수요일입니다. 제가 며칠 전에 화제 영화 '파묘'를 봤습니다. 그 보고 어 제목에서 대문 사진에서 말씀드린 그런 이야기를 좀 하고 싶어요. 뭐, 숨겨진 상징, 뭐 감독이 여러 가지 사소한 거부터 중요한 것까지를 많이 심어놨는데 제가 보기에는, 어, 하고 싶은 것은, 어, 누가 잘 이야기하지 않는 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어, 감독이 혹시 이런 걸 말하고 싶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하고 어, 제가 눈여겨본 상징을 한번 상징에 대해 한번 말씀을 드려 볼게요. 이게 영화를 보신 분들을, 이라고 전제하고 제가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아요. 예, 이거 뭐 보시, 이 말씀이 내용을 보신다고 해서, 뭐, 영화를 보는데 지상이 있거나, 그렇진 않겠지만 이해하시는데 좀 어렵지 않으실까 이렇게 생각이 들어요음. 자 볼게요. 자, 여기 보면은, 뭐, 이제 이걸 생각은 좀 있었는데 관련해서 영화를 재밌게 봤기 때문에 살펴보니까, 뭐, 그 차에 번호판이 주인공들이 타는 번호판이 0301이다. 3일절 08 1호다. 또 이 3일절 전에 바로 전에 개봉을 했잖아요. 예, 그래서 뭐 8 1호다 광복이다. 그래서 저는 기억이 안 나고요 어, 관련된 사진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인터넷에 검색을 해 봤는데 분호 사진 없더라고요. 예, 그래서 이거는 어, 그런 이야기가 있다는 말씀을 지해 드리면 될 것 같고. 그리고 그 무덤을 파헤칠 때 무덤 속에서 보면은 뱀이 나오는데, 그게 머리가 이제 사람의 여자 머리를 한 이런 뱀이 나와요. 그게에 뭐 일본의, 어떤, 어 상징물이다음, 뭐, 이런 이야기들, 이런 것들이 이제 감독이 숨겨놓은 것들이다. 예, 그래서, 공부가 좀 필요한 부분들이 많다. 그래서 그 관련된 영상도 많이고. 확인한 거 같아요. 자, 전체적으로 봤을 때, 이 영화의 완성도는 어떻느냐? 아, 제가 봤을 때는 뭔가 살짝 급하게 만들어진 느낌음. 재밌게는 봤습니다. 진짜로 몰입도 있게 봤습니다.. 예, 완성도는 살짝 그 전반전까지는 상당히 스피디하고 좋았는데 후반부로 가면, 가서 조금 완성도가 조금 어설프다. 예, 좀 자위적인 느낌이 좀 있 있다음. 그런 생각이 좀 들었어요. 그래서 비슷한 장르라고 볼 수 있는 막 '곡성' 같은 아, 그런 막 짜임새 정도는 아니에요음. 근데 전반적으로 편집이 상당히 잘된 거 같고, 또 순간순간에 그 장면, 특히 굿하는 장면이나 편집이 아, 그리고 관련된 내용 자체가 그 프레임이 우리에게 그런 살짝 부족한 완성도를 충분히 압도하고 남을 정도로 강력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되게 집중해서 봤고요. 예, 자. 이것에 감독이 이 영화의 전체적인 상징은 무엇이냐? 모든 영화는 추구하는 바가 있을 거 아니겠습니까? 당연히 대중문 아이니까 기본적으로는 장사가 잘됐으면 좋겠다는 게 당연히 있고. 예, 뭐 그게 여러분이나 저도 마찬가지죠. 잘 먹고 잘 살았으면 좋겠다라는 꿈은 다 있죠. 밥을 굶어서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하니까 그죠. 예, 예, 예. 그렇지만 그 그런 본능에 기반을 한 내용, 기반을 했다고 해서 내가 뜻 있는 삶을 살기 사는 것을 포기했다 이런 건 전혀도 아니잖아요. 그렇죠, 본능은 본능이고. 어, 우리는 인간이기 때문에 그 동물의 기본적인 거 더하기 플러스 알파가 있는 것지. 본능 없이 알파만 있는 건 아니죠. 자, 그래서 이 대중 문화인의 시위다. 아, 저는 그렇게 봤어요. 예, 자. 그러면 문득문득 떠오른 도로 그냥 급하게 정리를 해 봤습니다. 볼게요. 이게 오늘자 어, 오늘 자인가 어제 자네요. 예, 어제자 좀 이제. 순인데 관객 순인데 1등이 이제 파이고 640, 640만 정도가 받더라고요. 여기 최근에 또 이슈가 됐던 건 국전쟁 다큐멘터리 이성만 관련된 내용이 맞아요. 그래서 어, 이거는 2월 1일 날 개봉했고 '건국 전쟁'은 파면은 2월 22일 날 개봉했으니, 이거는 뭐 차이는 뚜렷치 난다고 봅니다. 예, 그래서 지금 '파묘' 같은 경우는 천만을 넘느냐 뭐 이런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일단은 성공적이다.. 이렇게 돼 있는데 여기서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어, '건국 전쟁'이 '파묘' 때문에 어, 뭐랄까 성직이 안 좋아지게 됐다는 이야기를 '건국 전쟁'의 감독이 하면서 좌파 영화다 파가 이렇게 이야기를 했어요. 그러면서 그러면 국진장 우파라는 우파 영화라는 뜻인데 저는 제 채널 보시는 분들 아시겠지만 좌파나 우파라는 것은 되게 오래된 개념이고 우리가 일상적으로 쓸 단어는 절대 아닙니다. 예, 혐오한다 이렇게까지 감히 말씀드릴 수 있고 이것은 공,학자들이 과거를 돌이켜볼 때 분석을 할 때 쓰는 방법이에요. 어, 이렇게 빨리 변하는 세상에서 그 과거의 잣대를 가지고 과,적인 잣대를 현실에 적용한다는 게 웃기는 것이고, 지금 우리의 상황은 정치, 공학적인 목적 때문에 너는 좌파 나 좌파 아니야 그러면 우파로 분류되고 너 파지 우파가 아니라 그러면 좌 분류되는 거예요. 이거는 아주 잘못된 사고 방식이고 중하나 포함이야 된다는 강박을 주고 내가 그게 포함되 있다고 인이 찍히게 되면은, 그에 따른 행동을 해줘야 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어요. 즉, 교과서의 인생의 삶이 끌려가는 거예요. 아주 잘못된 것이죠. 이거는 자, 그러면 그의 말대로 봤을 때 이게 좌파 우파의 전쟁이라 그러면 좌파가 600만이 6대 좌파 우파의 비율이 6대 1이면 세상에서 절대 아니에요. 이런 말이 안되는 소리를 한다는 것은 가가게 강을 어겨서 예, 이런 정치 공학자들이 계산을 할 때 사용하는 방법을 가져와 대중문화나 영화와 성적을 결부시킨다는 것은 누군가가 되게 무언가 초조하다 이렇게 밖에 해석이 안 돼요. 이것을 굳이 해설해 보자면, 이래요. 이 생각을 들면서 하는 게 이게 '태극기 휘남' 2004년에 나왔더라고요. 자, 이게 형제고 보신 분들 많을 겁니다. 형제고 의용군으로 길 잡혀가 대구역 앞에 가면 잡혀 가죠. 그런데 여러분 한 생각해 봅시다. 우리가 좌파냐 우파냐는 것을 이야기할 때, 이들이 아무것도 모르잖아요.. 예를 들어 중학생이 하나와 고등학생이 하나인데 둘 다 고등학생이었던 이거를 우리가 국방군이 잡아가면 학도 의용군이 되는 것이고 인민군에 잡혀가면 인민군이 되는 거예요. 그 사람들은 바뀌지 않아요. 그런데 인민군 옷을 입혀놓으면 다음 날부터 국군을 죽여야 돼요. 나한테 위기가 닥치면 도망을 간다면 인민군 쪽으로 도망가야 돼. 그 반대의 경우 국군에 잡혀가서 학도 의용군이 되면 다음부터는 인민군을 죽여야 돼요. 그리고 내게 쫓김을 당하게 되면 나는 국방군 쪽으로 도망가야 돼요. 똑같은 사람인데도 전혀 다른 선택을 하게 돼요. 맞죠. 그래서 하지만 영령 생별할 수도 있어요. 분단이 되거든 그러면 이게 좌파 우파 같은 개념이에요. 누구한테 한 번 투표했다고 저쪽에 사람은 그런 얘기가 어찌해서 내가 좀 도움을 줬다 그럼 어느 좌판에 너 우파에 이런 식으로 해서 스스로에게 그 옆에서 많은 사람들이 압박을 넣죠. 언론이라는 게 그런 걸 하는. 거니까, 정치인들이 자기의 유리한 거죠. 왜냐하면 좌파, 우파로 나누면 항상 박빙의 성분을 만들 수 있어요. 그렇죠, 그게 장난치는 거예요. 그래서 언론이나 이런 말해서 새로운 단어를 찾아야 돼요. 좌우로 가는 것은 뭐 좌파, 우파, 중도파 이렇게 나누는 것인데 한 파를 더 가르면은 의미가 아무게 없어지죠. 그렇죠. 그러니까, 세 개 정도로 다 가른다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가 그 세 개 중에 하나 속합니까? 하나의 속한다 하더라도 인생을 살면서 바뀌지 않겠습니까? 그렇죠. 근데 나는 한번 낙인이 지켜지면, 그렇게 행동할 것을 요구받고 계속 압박을 받아서, 스스로가 최면이 걸려요. 바깥에서 걸린 최면 때문에 최면이 걸리면은 어떤 상황에 대해서 그게 지시를 받아요. 이렇게 그것은 인가. 우리 하늘이 우리한테 생명을 주는 것 가치가 아니죠. 그런 점에 대해서 한번 말씀을 드리고 싶었고요. 이게 대중 문화인들의 시위다, 반란이다. 이걸 넘어서 지금은 어서야 될 때다. 대중 문화인이란 게 뭐에요? 대중의 관심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요. 그렇죠, 이 600만이 받잖아요. 즉, 그 말은 어 대중 문화인들에게 공감을 한다는 거예요.. 세상이 그게 꼭 뭐 너, 좌파, 우파 이런 거 안 먹이고도 어 사람들의 의향을 옮겨 움직이게 할 수 있어요. 그게 예술의 힘인 거죠, 수준이 높은 거죠. 정치보다 훨씬 수준이 높죠. 자 그래서 제가 때가 됐다, 일어서자 이런 느낌을 받는다고 하는게 왜냐하면 이걸로 설명드리면 될 것 같아요. 이거, 제가 지난번에 다른 거죠. 또는, 그 뮤직 비디오 나왔을 때, 저기 죽은 자들의 옷이 쌓여서 탑을 이루고 있고, 저것은 2017년에 나왔던 BTS 날에 나왔던 그 상징을 그대로 차용한. 거예요, 예, 여기는 세월호의 희생자들의 그거잖아요. 그들을 기억하는 방식이죠. 예, 그게 상징으로서 어, 그들이 잊지 않는다는 게 뭡니까? 음, 다음에는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지 않게 너희들을 보면서 탓한 지속으로 삼아서 너희들의 희생을 내 마음속에 고이고이 간직해서, 아, 이런 일이 안 생기도록 하겠다. 그것이 내가 너희들을 기억하 목적이죠. 맞죠, 그렇게 세상은 발전하는 거니까. 자, 그걸 아이유가 그대로 차용했고, 저때는 이제 배우 이선균이 언론의들이 조리돌림 당하면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던 그 시기랑 맞물려 있었기 때문에 그거랑 엮여 있다음. 그리고 또 BTS 멤버 중에 하나가 군대 가기 전에 게도 참여를 했기 때문에 그런 메시지 성이 상당히 강하다. 아, 그리고 아유의 전적을 봤을 때, 그의 활동 경력을 봤을 때 충분히 그럴 만한 소지를 가지고 있다. 세상에 던지는 메시지다. 아주 강력하다. 이거는, 자, 이것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분 파를 통해서 지금 그렇게 본다는 겁니다. 예, 예, 자, 아, 이야기를 좀 더해 보면은 아가 최근에 이건 앞에 거만큼 있기 없었지만 몇 주 됐습니다, 씨라는 걸 만들었어요. 영화, 영화가 아니라 노래를 이 뮤직 비디오 중에 한 장면이에요. 예, 이게 뭐냐면은 주위에 모여 있던 아이들이 씨 서 하늘로 떠 올라가는 거예요. 이렇게음, 또 아이가 밀고 가던 그 쇼핑 카트에 있던 것들이 쓰러지면서 코시로 변해서 하늘로 날아가는 거예요. 그것을 아이유가 북도 두는 거예요.. 여기저기 갇혀 있던 세상을 무서워하던 아이들을 한군데 모아놓고, 또는 사람들을 모아놓고 그들에게 자유를 주는 장면이에요. 자, 이것은 이거 자체로 봤을 때는 많은 사람들이 이게 의미가 뭔지 번 잘 모르고. 있는 거 같아요. 제가 봐서는 그런데, 이거는 아유의 이전 뮤직비디오 '러브 윈즈'에서 나왔던 옷으로 만든 죽은 자의 옷으로 만든 탑과 연결이 돼 있는 겁니다. 이게 예. 그들이 홀씨로 화해서 탑을 떠나서 새로운 불씨가 돼서 날아가는 뜻이라고 저는 해석을 해요. 그래서 완성이 된 거예요. 그래서 아유가 여기서 메시지를 종결짓는 거예요. 이 타이밍에 나아 올라라음 나는 그것을 북돋 두는 존재가 되겠다. 나의 존재로서, 나의 음악으로서, 내가 하는 행동으로서 정치적인 발은 일도 안 하지만음. 그래서 지금 여기서는 뭐냐. 세상의 병역에 내가 불씨가 되겠다. 스스로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지금 예. 그리고 이 홀씨의 뮤직 비디오의 첫 장면도 그 장소가 어떤 외국 리뷰어가 하는 걸 제가 봤는데 저는 동감이 같습니다. 그 예전에 그 제 호이 치킨 치킨 누들숲, 그거 찍었던 장소랑 같더라고요. 그 여기도 역시 BTS 팀이랑 같이 들어와 있어요. 그 스토리가 이어진다고 보는 겁니다. 자, 여기서 아의 역할은 이번 영화 '파'에서 무당으로 나왔던 림의 역할과 지비싸다음 자. 그래서 이번 '파'도 어 이제 영화 쪽에서 한번 더 받아지 않나요? 얼마 전에 있었던 그 서울의 봄에 이어서, 예, 이런 린다 2023년에 2024년 넘어가는 그 과정에, 그래서 이것은 어떤 타이밍으로 이어지고 있다. 물론 제가 여러분 아시다시피 국방 논평과 정치 논평을 다루면서 지금 국제정세가, 아, 건물 사를 탈 수 있다, 이런 얘기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금년 봄에 또 선거도 있고 그런 것들한테 정점으로 클라이맥스로 몰고가는 느낌이 있다. 대중 문화인들이 그렇게 행동하고 있다. 그들로 우리 국민의 한 부분이고 우리 전체를 대변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다음 많은 여기 우리 구독하시는 많은 분들이 느끼시는 어떤 조바심 때문에에 그랬을 수 있겠지음.. 자, 그럼 상징으로 이야기를 해 볼게요음. 제가 보기에 이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것 틀릴 수 있습니다. 가장 핵심적인 것은 아, 그의 보면, 이제 친일 후손들이 나와서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어떤 조그만 상징들을 볼게 아니라 제가 봤을 때 감독이 말하고 싶은 것은 큰 얼계 우리 사회의 구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예를 들면, 우리 나라가 어떤 식으로 지배 구조가 형성되 있는지, 거기에 친일파들이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요거를 보여주고 있어요. 묘를 가지고,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뭐냐, 그런 구도가 지금도 엄연히 살아 있다. 오늘도 그렇게 환기를 시켜 드리면 여러분 그렇게 느끼실 거예요 그죠. 살아 있다. 친일 권력이 아직도 % 이렇게 살아 있다. 그게 현실이다. 그러니까, 그 영화는 영화가 아니라 우리의 현실을 상중하 시켜 놓은 것이다 볼게요. 자, 조선 지배의 명당에 촘촘히 자리를 일본 사람들이 박아 놨죠. 왜에, 일본 당시에 한국인 하수인들을 이용해서 조선을 지배했지만, 미국이 들어오면서 청소를 하지 않았죠. 자, 우리 독립군들은 외국에서 들어온 상하상해 쪽에서 들어온 독립군들은 핍박을 받았고 우리 군내 주요 세력으로 당연히 성장하지 못했죠. 오히려 일본에게 복 복종하는 세력들이 그들을 내칠 것으로 기대했던 미군이 그들을 다 암아 주자 그게 충성을 하기 시작했죠. 예 어, 그들이 우리 사회의 주류를 계속 유지했어요 그게 핵심이에요 그게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대중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행 정치적 결정들이 내려지고 있는 거예요. 특히나 최근에, 자, 그들이 자리한게 어디입니까? 언론 재벌들, 돈 많이 버린 사람들 중에 일제 시대 때 출발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근대화를 그 당시에 시작을 했기 때문에 대형 자본이 형성되기 시작했기 때문에, 그래서 '내가 독립 운동과의 후손이다'라고 달라보이게 언급을 강하게 하지 않는 이상은 어떤 식으로 연계가 되어 있을 수 있다. 그들의 초기 자의 형성에 있어서 그때 많이 배웠다는 사람들은 다 그랬을 가능성이 있다.. 음, 물론 일본 유학하고 이래서 한국에 돌아와서 경성제대 졸업하고 또 나라를 위해서 헌신한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그보다 더 많은 숫자의 사람들, 조용한 사람들 그리고 그들의 후손, 그 시스템 혜택을 받았던 사람들은 우리 상층부에 눌러앉아 있으면서 우리 집배 세력을 형성했고, 그리 올라가면 엄청나게 많아요. 그래서 '내가 독립 운동과의 후손이기' 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다릅니다. 소수에음 그렇지 그렇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많은 부분은 그걸의 혜택을 받았다. 우리 현대사의 왜곡된 부분에, 그게 언론 재벌, 군대도 마찬가지죠. 백선이 대표적인 케이스죠. 그거만 있겠습니까? 왜 여러분 궁금하지 않으셨어요? 왜 우리는 항일 독립투쟁을 만주 수도 하고 어디서도 하고 이런 했는데. 예, 그리고 그들이 북한 군에서는 우리, 그들이 남침을 할 때 주력 세력이 우리 남쪽에서는 독립군 출신 장군이 없어요. 무찌 된 겁니까? 그게 예, 박정희, 백선, 검찰, 경찰, 당연하죠. 자, 검찰 같은 경우는 저는 전히 그렇다고 봅니다. 그때 반민 특기가 해체됐지만 판사들이 외국 이민간 사람도 있어요, 열받아 가지고 한국에 못 살아서, 그러면 일제 시대 때 그 유지했던 검찰 세력이 온전히 판사들 시작해서 온전히 그대로 유지돼요. 그러면서 바깥으로. 항상 노출이 안 된 거잖아. 경찰이나 뭐 민원이 많은데는 다른 부서들은 공원들이 계속 세상의 흐름에 따라서 바뀌면서 변화해 왔지만, 검찰 같은 조직은 우리가 최근에 알게 된 거 아니. 연성일 대통령 되고 나서 그전까지 검찰에 내 막을 몰랐잖아요. 그런 조직이 수십 명과 그대로 있어 왔어요. 옛날 어느 어떤 한글 학자가 그러더군요. 자, 관공서에서 쓰는 표현들을 일제시대 때 만들어진 게 많으니까 그걸 좀 한글로 바꿉시다. 이런 제안을 하면서 쭉 읽어봤는데. 자, 일본식 한자 표현이 가장 많은 곳이 법전이네. 자, 그렇죠. 그들이 있고 우리가 평소에 우리 주변에서 우리가 뭐 친구들이랑 소주 마시고 영화 가고 삼십 먹고, 이 때는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에요.. 그렇지만 상부로 올라가서 영향력으로 봤을 때 우리 세상을 이끌고 가는 세력들은 그들이 주에 가까운 것으로 보여요. 예, 그래서 그들 세력들이 히 살아 있고 아직도 우리나라를 지배한다. 그것을 저는 감독에 말하고 싶었다고 봅니다. 예, 또 상징은라고 말하지는 않지만, 사실 영화의 의미로 봤을 때는 그런 의미라고 봅니다. 그니까 잖아요, 한반도에 흐 이잖아요, 일본의 입장에서 명당이죠. 예, 그러니까 친파 입장에서 그게 명당인 거죠, 그 삼국인 묘지가 그리고 더 다좀 쉬운 상징은 친일파 아래에 묻혀 있는 일본 제국주의 상징이 들어 있잖아요. 친일파는 그 껍데기 있죠, 그죠, 그 사연도 많았지만 런 것들이 이제는 좀 쉬운 상징이라고 보고요. 그다음 도굴꾼 리스트가 나오죠. 그 옆에 뭐 보국사 절에 가면은 이제 거기에 뭐 도굴의 정황이 있었고 시도도 있었다. 성공은 못했지만, 그래서 그 도굴 장비들이 남아 있고 그래요. 근데 그 도굴 장비 리스트를 보면은 최민식에 그걸 쭉. 읽어 보는데 저는 몰랐습니다만, 뒤에 보니까 그 독립투사들의 이름이라고 합니다. 예, 그래서 끝에 그 일본 사무라이에의 정령을 어, 이제 두드려 깰 때 쓰게 그, 뭐 괭이나 이런 것들의 어 나무 자루도 그 나무 자루에 그 독립수사들의 이름이 이제 세계 있는 그런 것으로 돼 있어요. 예, 그래서 요게 이제 우리 사회의 구도를 해 주는 거고, 여태까지 실패했다는 거고. 최민식이 지금 현재 그걸 깨부수는 이유는 지금 우리가 그걸 해야 된다는 이야기예요. 저는 감독의 상징으로 그렇게 기를 했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다 시 살아 있다고 지금 살아 있거든요. 실제로 음나가 돌아가는 거 보십시오. 때도 많은 시도가 있었지만, 여태까지도 친일파 하수인들, 일본이 우리를 내세웠고, 친일파를 내세웠고, 친일파 밑에는 거기에다가 부역하는 우리의 조선 사람이 한국 사람 있었어요. 어 그들의 방해 때문에, 예, 접근하지 못했다. 도굴꾼들은 다 실패했죠. 자, 그중에서 일부는 북한으로 넘어간 사람들도 있었다음 자, 그게 이중 상징으로 돼 있어요.. 그니까 강원도 고성으로, 되어 있고 태백산맥 한가운데, 한국의 허리, 한도의 허리라고 있는데 즉, 거기는 북한하고 가까운 데예요. 예, 그 상징은 무엇이냐 남북을 절묘하게 끊는 자리에 있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감독이 이런 상징을 쓴 겁니다. 그 자리에서 보면 어 이래요, 어 북한이 보이네, 유회진이래요. 처음에 그 자리에 가서 그게 상징입니다. 그래서 도구에 실패한 일부는 북구로 간다. 즉, 우리 분단에 직간접적으로 일본이 개입돼 있다 이런 이야기를 한 거예요. 그 우리 민족 같은 민족이라는 그전까지는 이런 일본 사람들을 캐내기 위해서 일본의 잔재를 캐내기 위해서 같이 노력했던 서로 다른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갈라 섰는데, 예, 원래는 한민족이라는 게 중요했죠. 그거에 힘을 합쳐서 일본 애들을 캐내려고 그랬는데, 이제는 일본하고 더 가깝고 예전에 같이 일본의 잔재를 캐내려고 했던 그들이 적으로 돼 있다. 그러면 지금 우리는, 아 일본의 하수인과 일본 친일파들과 또 친일파들의 부자들과 뭐가 다르냐? 북한이 좋으냐 일본이 좋으냐? 응, 일본과 북한이 싸우면 일본을 도울 것이냐 북한을 도울 것이냐 이런 질문하고 상관이 있어요. 몇 십년만에, 전에 다른 태도이긴 분명하죠. 제가 답을 내리지 않겠습니다만, 자, 요런 것들이 핵심적으로, 어 감독이 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아닌가. 감독은 제안하는 거죠. 몽둥이로 때려잡아야 됐다. 지금 오글오글 한꺼번에 해결하기 좋도록 탁 러내 고개를 다 내밀고 모여 있으니까. 왜, 그들도 구속으로 몰렸기 때문에 더 이상 도망갈 데가 없기 때문에. 윤정권 탄생과 더불어서 마지막 힘을 써 보는 겁니다. 그건 세상의 흐름이더 국민들의 문화 의식은이 세상 지금 넘버원이 됐어요. 그리고 우리는 전체 전세계 유일의 분단국 돼 있고 같은 민족으로 어음 자 그러기에 큰 흐름에 구석에 몰려 있기 때문에 마지막 발호를 한다 그죠. 예, 그런 상황에서 망치질을 한번 해야 됐다. 몽둥이질 한번 해야 됐다. 감독이 전 이런 이야기 했다고 봅니다.. 예 자 볼게요, 그 친일파들의 잔재가 어떻느냐 저는 뭐, 나름 여기저기 왔다 갔다 하면서 살았기 때문에 어 이렇게 어 가끔 접할 수가 있었습니다. 제가 오늘 말씀드리는 내용은 제 경험에서 나오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한테 좀 실감 될 수 있게 말씀을 드려 보자면 이런 거예요. 자, 2017년에 개봉은 1987년이 영화가 있습니다 보신. 분도 계실 겁니다. 이거는 이 한열에 있었던 연대생이었고 그 당시 연대 1학년이었던 2학년인 1987년에 치료 탄에 맞고 죽습니다. 그래서 1987년 그 호훈 철패 그리고 호원이 철폐됐다고 헌법을 지켜야 하고. 그 당시에 헌법을 지킨다 전도 안의 주장이어서 그 당시에 헌법은 뭐냐. 그 당시에 박정희 때 헌법이 대의원을 통해서 대통령을 뽑는 거 국민 투표가 아니라고 그래서 호헌 패라는 게 후였고 국민이 직접 투표를 뽑게 됐죠. 그거에 성과가 나왔고 이한은 그게 키했던 사람인데 이한 강동원이 이한열의 역할을 했는데 나오는 비중이 높아요. 그래서 사실 이 주인공들 리스트가 쭉 나오는데 사진에 얼굴이 거기 나와야 돼요. 강동원이 제가 보기에는 영화속 비중으로 봤을 때 정도는 아니라고 좀 봅니다. 예, 근데 그 여러분 기억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못하신 분이 더 많을 거라고 봅니다. 강동원이 손들고 온 사람이라고 해요. '내가 출연하겠다고' 왜 그랬을까? 그가 이 보십시오. 이게 2017년 5월 기사고 좀 전에 영화는 2017년 말에 개봉한 영화예요. 예, 이게 뭡니까? 강동원의 외조부인 협사 친일파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부끄러운 과거 충격이 컸다고 이렇게 말을 하고 어 좀, 1987 영화에 손을 들고 온 거예요. 저는 이거는 어 강동원을 비난하기 위해서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데 100% 느끼실 겁니다. 예, 나하고 외정 조부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여러분음? 자 그때가 부끄러운 생각하고 그렇지만 나의 핏줄이 그런 일을 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내가 보답하는 행동을 하면 되는 거예요. 예, 그럼 주의 사람들한테 환기도 돼요 고맙고 반가워요.. 왜 세상 다 아니까? 네가 외정 제보가 아니니까 음, 기하다. 그, 그렇죠. 예, 우리가 그 정도의 포용은 있어요. 자, 아 이런 겁니다. 이런 것들이 그런 사례예요음. 근데 이렇게, 이렇게 안 하고, 어 그대로 계속 혜택을, 이런, 뭐, 연예인이니까 노출이 돼서 그런 거고, 그런 거 없이 계속 묻혀 지내는 사람들이 많다는 거죠. 계속서 빨대를 꽂으면서네 자. 또 하나는, 우장춘 박사 러분 아시는 분 많죠? 예, 씨없는 수박 만든 사람이죠. 예이, 사람이 아버지가 한국 사람이에요, 엄마는 일본 사람이에요. 한국 최초의 노, 노학 박사라고 그래요. 예, 한국에 와서 아마 부산 근교에서 그 육종원이라고 그러나요. 새로운 종자 개발하는 거기서기를 많이 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예, 근데이 사람의 개인 자 역사를 보면은 섬뜩한 내용이 나옵니다. 예, 한번 볼까요? 자, 이거는 주 히로시마 총영사관에서 작성한 글이에요. 2009년에이 보면은 불행한 한일 역사 속에서 한일 역사를 불행했다 이렇게 표현하는 건 전는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예, 그죠. 이건 일본 사람들이 우리한테 이야기할 때 불행하다고 이야기하는 거예요. 똑같은 사을 놓고 우리는 불행 아이라고 쓰면 안 돼요. 예, 일본의 시각을 등에 업고 가는 거예요. 자, 그 정도 하고요. 그의 아버지 이름 우범선 이었어요. 이 우범선 볼까요? 반역자인 아버지 이렇게 나오죠. 제가 읽어 드릴게요. 글자가 잘가서 안 보이실 것 같으니까. 1903년 11월 26일, 일본 초쿄 신문의 조관 일면에는 충격적인 제목의 기사가 실려 있었다. 한국으로부터 망명한 우범선 우장춘의 아버지입니다. 이 살해당했다. 당시의 스타일로는 파격적이었던이 기사는 한국에서 온 고영건, 노 윤명 두 명의 한국인이 쿠레 신의 자택에 사는 우범선 초대해서 망치와 단도로 살해한 사건에 대해서. 보도한다. 예, 우범선은 청일 전쟁 직후 1985년 10월 일본의 외교관들이 개책 조선왕비 민비의 암살 사건에 가담한 후 일본에 망명한 조선왕조 군의 전 소령이다.. 청일전쟁의 승리로 한반도에서의 세력 확대를 꿈꿨던 일본은 러시아와 함께 민비 정권의 전복을 계획, 일본식 훈련을 받은 조선군과 함께 사를 결행한다. 범사는 그 대장이었다. 자, 자, 이게 오류가 좀 있어요. 하나만 먼저 말씀드릴게, 고영과 윤명은 지금 알려진 사실에 따르면 대한제국에서 파견한 암살자들이 즉, 우리말로하면 국정원 공요 그들 사가 됐고 춘의 아버지는 보면은 자. 조선군이 훈련을 받은 조선군과 함께 암 암사 결행한다. 범사는 그 대장이었다. 이거는 치부 덤탱이 씌어놓은 거예이. 사람한테이 사람이 핵심적인 역할을 했겠죠 어, 유일한 한국인이 었으니까, 조선인이었다. 아시죠. 일본의 난인도 아니에요. 일본의 어, 젊은 엘리트들이 있어요. 예, 20여명 됐죠. 그것을 궁으로 인도한 사람이 범이어요. 그가 대장이 있겠습니까. 일본인들이 그를 대장으로 시켜줬당. 이거는 반역자 예, 자 그랬고 여기 일본 핑계를 대주는 내용들이 많아요. 이러 아직 또 검색이 돼서 나온다는게 놀랍습니다. 2009년에 쓰여진 거리에요음. 자, 여기에 따라서 이게 이제 추가로 더 나오는 야기를 봐서 정황으로 봤을 때는 민비의 몸에다가 뭐 칼로고 찌르고 한 상태에서 가는 자다가 20명이 돌아가면서 목을 했다는 것이 거의 사실에 가까워요. 그걸 불행한 한일 역사라고 이야기하면 되는 겁니까. 일본은 그렇게 이야기할 수 있어요. 어쨌거나, 우장춘의 아버지 우범 이런 사이 했었어요. 자 그래도 어, 장춘이 나이가 좀 들었을 때 아버지를 몰랐습니다. 한국에서. 군가가 학생이었다고 기억을 합니다. 우장 춘게 그 사실을 알려줬다고 그래요, 예 그래서 우장 춘이 이 사실에 대해서 평생 미안하게 생각했다고 했다 합니다. 뭐 제가 들는 말은 아니지만 아, 그리고 또 그런 이유 때문에 한국으로 와서 부인도 일본 사람이에요. 우장춘은 우범선의 부인도 일본 사람이에요. 우장춘의 엄마도 일본 사람이고 부인도 일본 사람이에요. 근데 한국에 와서 한국말로 서툴러 쓸 거라고 봅니다. 저는 한국에 와서 한국을 위해서 기여를 한 부분은 우장춘이 자기 아버지의 과오에 대한 생각이 분명히 있었다 이렇게 봐집니다.. 자 이것 또한 이거 포용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밝혀지면 저는 우장춘의 업적은 우장춘의 적대로 높이 평가받아야 된다고 봐요. 그렇지만 그 가운데서 이걸 이렇게 실어 나려는 우리 외교부는 잘못했다 예 자. 그래놓고 자 그러면 그런 우리한테 눈에 안 띄지만이 꺼풀을 뒤집어서 뒤집어서 자꾸 몇 개 벗겨내다 보면은 또 사회에 각 분야에서 뭐 언론이든 재벌이 군대든 경찰이든 검찰이든 위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일본의 색채가 강하게 느껴지는 예. 그들이 모든 혜택을 다 빨아먹었다 예. 그리고 우 그 밑에 사람들은 그저 열심히 일했던 우리 민총 성실하게 순박하게 거기에 더해에 미국의 혜택까지 동시에 누린음. 그들이 사회 요청에서 어 민주주의를 이야기하고 어 경제 성장을 이야기했죠 예 문화 창단을 이야기했죠 예. 그럼 뭡니까 우리를 부린 거잖아요 그죠. 그만 자격이 없는 사람들인데 그것은 우리 매곡된 현대 근대 역사에 산물이고 우리가 피를 토하듯이 그걸 곱씹으면서 두 번 다시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있지 않도록 마음을 단단히 먹여야 되는 거예. 먹어야 되는 거예요. 근데 그 모든 것을 결정할 수 있는 사람들이게 많이 몰려 있었던 거죠. 그렇지만 정권이 왔다 갔다 하면서 빛이 빛이 들어왔다 나갔다 그랬어요. 국민과 이제 우리의 에에에, 우리 민초의 주력과 왕조가 뭐 고려가 들어왔던 조선이 들어왔던 일본놈이 들어왔던 간에 우리의 색깔을 유지해 왔던 우리가 우리임을 유지해 왔던 우리가 힘을 얻어서 그들이 조금 조금씩 노출되고 밀려나기 시작한 거죠. 이제 나이도 먹고, 예 그 후손들도 정체성이 어지고 자, 거기서 그들이 위기, 그게 윤일 정부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전 그렇게 봅니다. 예 자 그렇게 어떻게 보면 기울어진 지형을 만들어 놓은 다음에 이런 책을 읽으라고 줍니다. 뭐라고 돼 있느냐, 한국의 평등주의, 그 마음의 석관 세리 연구 에세이 2007년에 나온 거예요. 세리는 뭡니까, 삼성 경제 연구소 자. 그때 제가 이 어떻게 했 이 책 가지고 있습니다. 그때 제가 30대에 였을 때요.. 어 국내 대기업에에 뿌려졌던 책이에요 추천 도서로서 예 내용 뿐이 아시겠죠. 노동 운동 이런 게 마음에 안 든다는 내용이에요. 예 즉 일본 사람들이 또 몽골이 우리를 침공해서 점령을 했을 때 한국인들 조선인들 고려인들은 진짜 다루기가 어렵더라 예 그거를 한국의 지배자들이 우리한테 하는 이야기예요. 그래서 이래서 안 된다 우리가 더 이상 그 부자 나라가 될 수 없다 경제 발전이 될 수 없다 이런 논조를 펴고 있는 거예요 참 가당치 가당치 않죠. 예 그런데 지금 이게 한 20년 가까이 지났는데 어떻습니까 저게 우리 힘인게 느끼시나요 한류라는 거 모든 분야에서 우리가 1등을 하는 분야가 많아졌어요 군사도 엄청나게 강해졌고 지금은 아니지만 세계적인 정치적 위상도 높아졌어요. 한 지금 핫한 곳이 됐어. 앞으로 더더욱 그럴 거예요. 지금 소용도 치고 있잖아요. 세상이 귀한 곳이 될 거예요. 그 귀한 곳에 자리를 틀고 앉. 우리는 마음의 준비가 이미 돼 있어요. 따라오지 못하는 쪽이 오늘 언급한 이런 친구들이 못 따라오고 있죠. 그들 영향이 커요. 숫자는 한 줌도 안 되는데 저항하고 있죠. 그들이 그 몽둥이 때리고 감독 이야기하는 거 아닙니까? 예, 한국인 다기 어렵다는 이기를 한하고 있는 거예요. 20년 지난 10몇 년 지난는데 이게 그렇습니까? 아니에요. 우리의 자존심에 그게 우리 핵심이에요. 우리가 나라 안 빼앗기고 이태까지 살아남은 이유가 이거예요. 응, 나는 나다. 예, 누구한테 기죽지 않는다. 일본놈, 중국놈, 소련놈, 미국놈, 영국 자이. 영화에 보면은 제가 개인적으로 눈이 가는 장면이 속에서 나오죠. 어, 나와가지고 유인을 당해서 그 산에 있는 큰 나무. 주목 나무라고 표현이 되어 있어요. 음, 여기로 오게 되면서 여기에 하고 쓰는 장면이 나와요. 이 주목하고 그래서 이 주목은 뭐냐 이 묘가 쓰여져 있는 산의 산신령이음. 그게 나무로 상징이 돼요. 자이화면이 주는 분위기가 이거는 서구 영화에서도 보기 어려운 장면이 이 세상 어떤 영화에서 보기 어려운 장면이. 한국 사람만이 이해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예요.. 괴기스럽고 뭐 무서운 장면이고 뭐 화면 칠리도 그렇고 한데 마음이 따뜻해지는 부분이 있어요. 이걸 보면 내가 편안해져요. 그걸 아마 다른 세상 사람들이 느끼게 되는 거 같아요. 지금 한국인의 입맛을게 뒤늦게 알아가는 것처럼 한국인의 세밀한 어떤 감정의 선을 쫓아가는 거. 한국 사람들 스펙트 되게 넓거든요. 감정 고 순박 부분부터 엄청 공격적인 부분까지 다 있어요. 그 안에 여러 골짜기가 있죠. 우리도 이해하지를 못하는. 그러니까 이제 표현되고 있거든요. 그런 느낌을 제가 받았어요. 저이 나무는 산신령이 산을 지킨다. 그러면서 일본 정년과 맞서죠. 기싸움을 뭐 치고받고 하는 건 아니지만. 여기서 느끼는게 이겁니다. 아까 우리한테 한국인의 평등주의 너무 지났죠. 다 잘났다고 해 다루기가 어려워. 예 적당할 때 좀 죽어 줘야지. 일본 사람들처럼 잘 따라오고 정부의 개기지 많고 하자는 대로 하고 시키는 대로 하고. 아니에요. 우리의 힘을 민초의 힘을이 나무로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감독이 이게 우리를 지탱 하오는 예 지탱 힘이다. 너희 친일파 또 그 후손들은이 나무에 올라타 가지고 열매 따먹는 아이들이다. 그 바람불어 떨어질까 봐 흔들흔들 하지. 예 자 저는 그 말씀드리고 싶어요. 얼마 얼마 전에 푸틴이 이런 표현을 썼어요. 미국과 서방은 나무위에 올라간 다음에 자기가 전 나뭇가지를 갖다가 톱으로 자르고 있다 하는 행동이 지금 친일파들이 하는 행동이 그렇습니다. 나뭇가지에 올라타고 앉아서 그 나뭇가지를 자르고 있어요. 스스로 자. 우리를이 자리이 위치에까지 올라오게 만든 거는 그들이 아니고. 땅에 뿌 깊게 받고 버텨왔던이 나무고. 우리들이 여러분과 나네 자. 저는이 나무를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하냐면은. 우리 천지인. 이런 표현이 있죠. 어 이거에서 나무의 존재를 한번 생각해 보세요. 하늘이 있지요. 어 땅이 있지요. 어 그 둘이 하늘은 뜻을 주고 땅은 재료를 제공해서 사람이 만들어지죠. 그게 나무랑 똑같아요. 예 하늘에서 태양 에너지가 오죠. 예 그 태양 에너지만 준다고 해서 나무가 잘할 수 있습니까. 땅이 있어야 되는 거죠. 땅에 뿌리를 내리고 하늘을 지향하면서 올라가죠.. 그게 인간이에요, 인간이고 곧 나무예요 예, 여러분이나 저나, 그리고 뭐, 우리의 후손들이 형제들이나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스스로를 나무라고 생각해요. 예, 그렇지만 이렇게 큰 고목이 돼서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경우는 더 많아요 그렇지만 우리 모두는 나무의 씨앗에서 나왔고 하늘을 지향하면서 올라가요. 하늘의 뜻을 쫓으면서, 그리고 나도 저 거대한 나무가 되야 되겠다는 꿈을 안고 하늘 향해서 달려가는 거예요. 그래서 그게 그 민초의 힘은 뭐냐, 하늘로 올라가는 뜻이고, 하늘의 뜻을 쫓는 거예요. 그래서 한을 이잖아요, 크다란을 하늘의 뜻 큰 뜻이란 뜻이잖아요. 한을 민족에 을할 때, 그거 예. 그래서 우리는 이미 다 알고 있어요. 우리한테 뭔가 주입 안 시켜도 돼요. 좌판이 우파니, 뭐 중도 판이이, 이런 이야기 할 필요 없어요. 우리는 인간으로서 짧은 기간 이상의 세상을 살면서 하늘의 뜻을 따르고, 주의 자연과 주의 인간들과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모든 방법에 대해서는 우리는 이미 문화적 DNA 충분히 익숙해져 있어요. 그것을 왜곡하고 이용하려는 자들은 그 나뭇가지에 매달린 들이에요. 음음. 자. 그래서 우리는 나무에 천성을 갖고 태어났기 때문에 모두 다 큰 나무가 되지는 못하지만, 그 나무로서 올라가려고 노력하는 게 있어요. 그걸 추구하려는 그 방향이 예, 자 이런 것을 한번 더 우리는 느끼게 해 줘요. 우리 모두는 한국의 나무죠. 음 자 그래서 오른쪽에 보 보시는 사진은 제 세상 돌아보기 채널에 상징으로 쓰는 사진입니다. 이 사진 제가 찍은 사진이거든요. 그 나무예요. 예, 이 나무는 하늘 향하죠. 예, 그래서 다 우리는 모두는 시도하지만 다 할 수는 다 이룰 수는 없는 저 큰 나무가 되는 거 산불도 있을. 수 있고 태풍이 왔을 수도 있고 가뭄이 왔을 수도 있고 홍수가 일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버티고 올라가서 뜻을 이루는 거, 그래서 신령스럽다 생각하는 거죠. 그리고 우리도 저렇게 되고 싶은 거죠. 예, 자. 오늘 지금 말씀드리는 거, 다른 여 방식으로 설명할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제 방식으로 해석한 거고요.. 제가 이 나무를 사진을 찍고 이 사진을 제 채널에 상징으로 삼아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던 것도 오늘 말씀드릴 그런 이야기와 상관이 있다고 봅니다. 자. 이 사진을 이 나무는 어디는 나무고 하니 저 위에 보면은 괴산 청안면 가면 청안 초등학교라고 있어요, 거기 보면은 은행 나무가 있어요. 큰 게 학교 교정에. 그래서 이 큰 나무가 학교 교정에 있다는 게 너무나 상징적이고 좋았거든요. 나무도 너무 멋있게 생겼고. 그래서 이걸 찍었고 그 사진이 지금도 여러분이 맨날 보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가까운 곳에 보면은 청안 파출소라고 있는데, 거기도 한 800년 된 느티 나무하고 회화나무가 있어요. 두그루가 그것도 볼 만하더라고요. 저는 이렇게 지도에 그 좋은 나무들 소식 접하면 표시해 놨다가 투바예행 갈 때에 종종 들러보고 합니다. 상당히 괜찮아요. 똑같은 나무가 한 글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나는 잘났니 하는 이런 영웅이나 유명 정치인이 아니고. 어, 우리들 속에서 실제 우리 민초들을 움직이고 윤활류 역할을 해 주는 우리 주변에 있는 삶속에 묻혀 있는 신선들. 제가 그런 말씀 가끔 드릴 때가 있어요. 그런 사람들을 만나는 느낌이에요. 이런 나무들을 보면은 자. 오늘 이 정도 말씀드리겠습니다... |
반응형
'미래준비 > 1.인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dr.PLAY 라는 닉네임을 즐겨 사용한다. (0) | 2024.03.14 |
---|---|
'자유'의 반대말이 무엇인지 아는가? (0) | 2024.03.14 |
복잡한 현재상황을 극복하고 돌파하는 방법 (0) | 2024.02.27 |
양반정신. 현대의 대한민국엔 사라지고, 돈의 양으로 양반을 정하는 사회가 된 암울함. (0) | 2024.02.18 |
독만권서 행만리로(讀萬卷書 行萬里路) (3) | 2024.02.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