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이 파괴적인 새로운 무기인 슈퍼 '바주카포'를 시험. 칼 구스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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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 보병소대, 보병분대급에 꼭 필요한 무기라고 생각한다.

참고로 북한군, 중국군은 RPG-7을 분대단위에 보유하고 있다.

소총과 로켓포 모두 유효사거리가 짧은데...포방부가 있는 한국군에겐 이런 무기체계가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지 모르겠다.

 

그러나..즉각 사용할 수 있는 대구경 직사화기의 필요성은... 소부대의 전술적 유리함을 제공한다는 것에 있다.

40mm 유탄발사기로 소대포병(?)을 구축하려고 한 적이 있었다.

30초-60초 후에 도달하는 후방 포병지원보다..3초~10초 내에 날릴수 있는 직사화력이 보다 유용하다는 것이 나의 결심이다.

칼구스타프보다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유사무기체계를

한국제조업에서 제공하는 것은...생각보다 쉬운 일이다.  가능성을 본다

 

The U.S. Army Is Testing a Devastating New Weapon: A Super 'Bazooka'

미 육군이 파괴적인 새로운 무기인 슈퍼 '바주카포'를 시험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w_oDSKi0hQ

미군은 효과적인 적대화기로 사용되는 새로운 무기인 '슈퍼 바주카'를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칼 구스타브는 탱크 파괴의 목적으로 개발되었지만, 아프간 전쟁에서 장거리에서 군인들이 미군을 괴롭히는 무장세력에 맞서기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칼 구스타브의 장점은 낮은 비용과 효과적인 사거리로, 육지에서의 전투에 적합합니다.

현재 미군은 칼 구스타브의 새로운 버전인 M3E1을 테스트하고 있으며, 이 무기는 훨씬 강력하고 연사력이 좋습니다.

또한,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과 정밀한 조준장치를 갖추고 있어 도시 전투에 적합합니다.

미군과 해병대는 칼 구스타브를 활용하여 다양한 공격목표를 포함한 다목적 무기 시스템을 구축하려고 합니다.

Carl Gustav 반동로켓의 특징은?

1946년, 스웨덴인 휴고 아브라모슨과 할드 윤센은 Carl Gustav을 설계했어요.

하지만 대부분의 반동로켓이 점령탱크미사일에 밀려 사용되지 않게 되었지만, Carl Gustav은 저비용과 다양한 탄약 유형으로 인해 반인편함께 에 당시 기획한 역할을 유지했죠.

84밀리미터 Carl Gustav은 병사들에게 인기가있으며, 고려사항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무거운 무기이지만, 소대별로 휴대할 수 있으며, 특히 모든 거리에서 효과적이며 흥미로운 폭발을 일으킨다요.

칼구스타프의 역사와 인기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칼귀스타프는 70년 전에 디자인 된 이래 특수작전부대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되어, 미군이 칼귀스타프를 광범위하게 사용하게 되었어요.

변화가 매우 많은데, 7년 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어요.

미군에서는 칼귀스타프의 업그레이드 Defense Tech을 통한 새 버전인 M4(M3E1)의 테스트를 진행 중이에요.

관통력추가형 기능으로 송풍 구조를 적용하였고, 수명을 늘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 발당 비용이 3%정도로 저렴하여 인기를 얻고 있어요.

미국이 Afganistan 전투에서 Carl Gustav 활용하여 성과를 보았기 때문에, 육군은 이 무기의 효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어요.

전투 중 교전 거리도 오랜 거리에서 칼귀스타프는 심지어 제비줄과 같이 커버 뒤에서 교전이 일어나는 경우에도 쓸 수 있어요.

또한, 효과적인 사용설명을 하면서 'The Army loves it(미군은 이걸 좋아한다)'라고 광고를 하고 있어요.

스웨덴 회사 SAAB의 충격파 로켓 발사기에 어떠한 개선이 이루어졌으며, 미국 군이 이를 도입한 이유는 무엇인가?

SAAB는 대규모로 선전포고용도(anti-tank) M3 충격파 로켓 발사기를 약 7파운드 가볍게 개선했어요.

발사기의 유연성을 높여, 군인들이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죠.

추가적으로 항공 복합 탄두 폭발을 프로그래밍 할 수 있는 '지능형 사격 대면'(UI) 인터페이스도 생긴 것 같아요.

미 군이 구매한 로켓 발사기는 발사 횟수를 기록하는 기능이 추가되어, 일일히 노트에 기록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네요.

Pentagon은 US Army의 테스트 결과에 만족하면 2017년 말부터 유지보수 계약을 이어나갈 예정인 것으로 전해져요.

해병대가 Carl Gustav bazooka 무기 체제 도입을 추진하는 이유는?

미 해병대는 마라위안 공격무기(SMAW)에 대체 가능한 경량의 새로운 무기 ​체계인 M3 E1 multi-role anti-armor anti-personnel weapon system(MOZ)을 도입할 가능성을 검토 중이에요.

이로 인해, 함선 출격에서 주로 사용하던 SMAW 대신에 Carl Gustav bazooka 무기 체제를 최초로 사용하게 될 거예요.

현재 로열 군대와 미 해군에서 쓰이고 있는 MAAWS 무기 체제와 유사하지만, 바람직한 발사체와 탄약성능을 갖추고 경량으로 설계됐어요.

미 해병대는 이미 스웨덴 SAAAB에서 1200개의 Carl Gustavs 무기 체제를 구매했구요.

지난 10월 25일 캠프 한슨에서는 제1 해병 원정군 31부대에서 새로운 Carl M3 E-1 무기 시스템을 검사했어요.

M3E1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M3E1은 탄두의 무게를 줄임으로써 기존 모델에 비해 가볍고, 에어버스트 또는 근접 폭발로 설정 가능한 유연성을 제공해요.

현재의 AT-4만 하나의 발사 후 폐기되는 데 비해, M3E1은 다양한 종류의 탄약을 사용할 수 있어 전투능력이 향상되는 장점이 있어요.

M3E1은 미 해병대에서 2019년부터 사용할 수 있을 것이며, 육군은 2023년까지 도입할 예정이에요.

칼 군사브는 해병대에서 철저히 테스트되지 않은 다양한 탄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에게 엄청난 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다고 평가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