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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 커버넌트 & The Dark Forest Hypothesis
스티븐호킹 박사도...어둠의 숲 가설을 지지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엔지니어가 인류를 절멸시켜야 했던 이유ㅣ프로메테우스 커버넌트 리뷰
영화 '프로메테우스'와 '커버넌트'에 관한 리뷰입니다.
어둠의 숲 가설은 1983년 천문학자이자 작가인 데이비드 브린이 제시한 외계 문명에 대한 가설입니다. 이 가설은 우주에 외계 문명이 존재하지만 우리가 관찰하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어둠의 숲 가설의 주요 내용
어둠의 숲 가설은 어두운 숲에 숨어 있는 사냥꾼들에 비유됩니다. 사냥꾼들은 서로를 볼 수 없지만, 총성 소리나 움직임을 통해 서로의 존재를 알 수 있습니다. 만약 한 사냥꾼이 자신을 드러낸다면 다른 사냥꾼들에게 공격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둠의 숲 가설의 논거 어둠의 숲 가설은 다음과 같은 논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둠의 숲 가설은 외계 문명에 대한 우리의 생각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 가설은 외계 문명이 우호적일 것이라는 낙관적인 생각에 반대하며, 외계 문명과의 만남은 위험할 수 있다는 경고를 합니다. 어둠의 숲 가설의 비판 어둠의 숲 가설은 다음과 같은 비판을 받기도 합니다.
어둠의 숲 가설은 외계 문명에 대한 흥미로운 가설이지만, 아직 검증되지 않은 가설입니다. 우리는 앞으로 더 많은 연구를 통해 외계 문명의 존재와 특성을 밝혀야 할 것입니다. |
'에일리언' 시리즈 영화의 '쇼 박사' 등장 이후, 엔지니어라는 인공적인 종족에 대한 궁금증이 많아져요요.
공식 자료가 없어 인터넷상에는 엔지니어에 관한 팬메이드 각본 초안들도 돌아다니고 있어요요.
하지만 그동안 공식 각본에서도 엔지니어에 관해 자세히 다루지 않아서, 제작자들이 엔지니어를 상상한 실체와 목적은 추론이 남아있어요요.
하지만 '마스터 내러티브'에서는 엔지니어의 문명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그들의 생명공학적 특징, 인간의 시각에서는 평범하지만 엔지니어의 시선에서는 예쁘고 특별한 면도 소개하는데요요.
'커버넌트' 이전의 각본 등을 참조하여 엔지니어의 목적에 대해서도 추론했어요요.
엔지니어들은 인공적인 방식으로 아이를 만들며 생식과 성별을 버리고, 다차원을 넘나들 수 있는 '초월 가설'을 갖고 있었어요.
그러나, 신이 될 준비를 할 때 인류의 폭력성에 실망하고 역사에 개입하기로 결정합니다.
엔지니어들은 관리하던 행성들에 종자를 심어놓고 신이 되기를 포기하고, 초월적인 존재로 변신 직전이었죠.
그들은 2001년 스페이스 오디세이와 유사한 초월 단계의 외계인 종족으로 묘사되며, 고등한 정신을 가진 생명체를 발견하면 모노리스를 보내 진화를 촉진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인류의 폭력성에 실망한 엔지니어들은 인류를 멸종시키기로 결정합니다.
이를 위해 자신들의 DNA를 뿌리는 방식이나 모노리스를 이용한 사건들이 발생하며, 스탠리 큐브릭 감독과 아서 클라크의 작품도 이와 유사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2000년 전 엔지니어들이 지구 투하할 생물학 무기를 준비했는데, 작전 중단 후 인류는 멸종 위기를 무사히 지나쳤죠.
현재, 배가 자리한 원인이라고 추측되는 초월 단계가 가까이 있는 종족은 동종간의 번식이나 확장보다는 다른 고등 생명체를 육성하는데 더 관심이 있을 거예요.
인류 멸종 위기 상황에서 엔지니어들은 그들이 창조한 끔찍한 괴물로 판단하고 죽여 없애려고 하지만, 이러한 극단적인 심판의 권한이 엔지니어에게 있다고 여길 수 있을까요? 이를 통해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연상하며 인류 반성에 대한 고민을 하도록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SF작가들이 제시한 외계인 가설과 어둠의 숲 가설은 인간과 외계인의 관계에서 합리적인 선택을 제시하고 있어요.
어둠의 숲 가설에 따르면, 우주는 숲과 같이 칠흑같아요.
존재를 눈치채는 순간 빠르게 상대를 절멸시키는 것이 유리하다는 말이에요.
외계인들 사이에서도 상호간의 배신과 의심으로 인해 숨을 꾹 참고 살거나, 발각되어 멸망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해요.
예를 들어 영화에 나오는 엔지니어 종족은 평화롭고 자연친화적이지만, 어둠의 숲 전쟁에서 수많은 다른 종족을 멸종시켜 최후의 승자로 남는다는 추측이 있어요.
이러한 외계인 가설은 인간과 외계인을 사악한 늑대로 보는 것이 아닌, 합리적인 선택이며 게임 이론에서 나오는 죄수의 딜레마와 유사하다는 것이요.
다른 별에서 우리와 닮은 형제 종족을 관리해 우호적인 종족으로 진화시키는 것이 평화적이고 더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둠의 숲'에서 우주 공동체를 건설하여 공포를 벗어낼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지구에서 진화한 인간들이 '기술폭발'에 어울리지 않아 미래에 대한 위험이 우려된다는 것입니다.
엔지니어들은 외계 문명을 쓸어버릴 수 있는 과학기술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간을 관찰하다 인간의 성향으로 인해 인간을 제거하는 것이 최선의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엔지니어들은 이러한 판단을 통해 우주에 평화를 가져오기 위한 방법을 찾았습니다.
고대 로마 시대, 기술폭발을 예상했을 때 인류 멸종 프로젝트가 발동되지 못한 채 중단되었고, 우주선에 타고 지구로 돌아온 엔지니어 1명이 어둠의 숲 게임의 원칙을 따르기 시작해 인간을 공격했어요.
이는 어둠의 숲 가설에 논리적인 모순점이 있다는 반론이 있으며, 현재 제작 중인 '에일리언 로물루스'와 에일리언 TV 시리즈에서 또 다른 엔지니어 정보가 풀릴 수도 있다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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