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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한 긴장감과 동시에
고구마 먹다 목에 걸린 느낌을 줬던 영화. ^&^ 그런데...저렇게 중요한 기지의 최고책임자가...중사??? 중령은 되어야...ㅎㅎㅎ
종말 위기의 지구...그리고 자신의 조국을 지키기 위해 "핵무기와 함께 전초기지에 고립된" 4명의 군인들.. [영화 스토리텔링]
한국엔 개봉되지 않은 영화라고 함. 왜?
https://www.youtube.com/watch?v=OvbKBpe_Gx0
구조 신호를 받은 구조선이 조난자들을 찾아나서지만, 이상한 일이 벌어진답니다.
해구에서 발견된 조난자 중 한 명이 자비 없는 총성 아래 몰살되는데, 이 조난자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2063년, 해수면 증가로 대재앙이 발생하여 두 대륙만이 남았어요.
이 중 한 대륙에 마지막 방어선 센티널이 있어요.
센티널은 두 대륙을 쑥대밭으로 만들 수 있는 강력한 무기 마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센티널 대원들은 본국으로부터의 지원이 멈추고 자급 자족으로 마사와 대륙을 지켜야 했었습니다.
오늘은 태풍이 다가오고 식량을 낚는 날입니다.
낚시 결과는 허탕, 센티널 자원은 점점 줄어들고, 대원들의 인내심도 바닥남요.
이번 태풍으로 센티널 상당 부분에 데미지를 입은 상태입니다.
총지휘관인 드릭스 중사는, 최후의 보루 센티널을 포기하고 떠나는 것은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생각해 이들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어요.
이로 인해 대원들은 군인의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어요.
일상적인 무의미한 하루를 보내던 센티널이 한 배를 발견하게 됐어요.
하지만 신호나 무전 응답이 없는 배는 마치 유령처럼 느껴졌죠.
센티널은 아군인지 확인하기 위해 배로 건너가야 했고, 헨드릭스는 위기 상황에 대비해 극단적인 선택을 할 준비가 되어 있었어요.
핸드릭스와 캐시를 보유한 마사를 탑승한 상황에서, 리크스는 마네 하나 수가 틀리는 즉시 마사를 터틀할 준비를 했어요.
탑승한 배에는 아군도 적군도 타지 않았고, 이정표 없는 배의 정체를 조사하기 위해 대원들이 배를 센티널 옆으로 끌어다 놓았어요.
드릭스 중 일부는 배 조사 중 예상치 못한 심상을 느꼈어요.
이 배가 어떤 것인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았지만, 리버는 이 배가 조선인 배라는 것을 확신하고 있어요.
설리는 언제나 센티널에서 떠나고 싶어했고, 베인스 역시 같은 상황이었어요.
그러나 베인스는 최근 발견했던 배를 고칠 수 있는 아주 좋은 소식을 받은 상황이에요.
그들은 이 배를 수리하고, 신속하게 센티널을 떠나려는 계획 중이에요.
회의하는데 지쳤다는 것을 언급하고, 진행 여부에 대해 이야기하며 다음 날 더 이야기하기로 해요.
14일 안에 집에 가야한다는 목표가 있는데, 현재 일이 진행중이었는지를 물어봐요.
드릭스 부대가 허락을 하지 않아 고민하고 있어요.
상황을 봐서는 강압적으로 처리할 수는 없기 때문에 상호 타협점을 찾아야 해요.
결론적으로, 누군가는 그곳에 머무르고, 하나는 항상 돌아갈 예정이었어요.
(좋지 않은 상황에서는 하다보면 언젠가 타협점을 찾아야 해요)
배가 설립으로 청청 병력과 함께 가기엔 망설이는 베스와 설리번이었어요.
그런데 그날 밤에 헨드릭스는 배의 과거 로를 체크하면서 이상함을 느껴 S라는 정보를 확보했어요.
고요한 밤에 센티널 주변 레이더에 여러 대의 배가 잡히는데 그 중 하나가 적대적인 배였어요.
이를 모르고 있는 대원들은 바로 공격에 나섰어요.
사령부에서는 이상함을 직감하여 경계를 시작했어요.
다른 지점의 로 드릭스 센티널로 탈출한 일행이 혼란에 빠졌고, 바닥이 나고 예상보다 일찍 폭풍이 다가왔죠.
생존을 위해서는 파괴된 상태에서라도, 폭풍이 오기 전에 뒤져야만 했어요.
그리고 이를 위해 자수색 멤버로 밀리터리 정찰원 베인스 캐시가 파견되었어요.
한편 설리번은 보다 나은 성과를 거둘 수 없이 한 배를 격추시키고 말았어요.
베인스는 마징가를 터트렸으며, 이 세상을 끝내려 했지만, 그것은 그의 진심이 아니었어요.
드릭스 중사 신이 혼술에 의한 익사 사고가 아닌, 센티널 내부 적의 살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센티널 출입구에 GPS를 설치한 베인스 구조선이 GPS를 떼어 구조선이 센티널을 찾을 수 없도록 교란당한 것으로 드러나게 됩니다.
강력 용의자로 추정되는 베인스와 캐시 중 한 명을 조사하는데, 리버는 센티널에 있다가 과거 구조선을 향해 다가갔던 적군의 스파이가 있었음을 감지하며 진행됩니다.
일지를 살펴본 리버는 센티널 내부 적 중 한 명이 캐시디임을 깨닫게 되는데요.
리버가 자신의 조국을 위해 마사를 폭파하는 것을 막기 위해 약탈수법을 사용했어요.
하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마사는 봉인되고, 이제 양국의 병사들은 무의미한 전투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어요.
마지막으로 센티널이 비추어지면서 영화는 끝나요.
영화 '라스트 센티널'은 탄을 툼 감독이 그려낸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을 매력적으로 보여줘요.
버려진 센티널과 고립된 군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예상치 못한 결말로 치닫는 갈등을 그린 영화로, 깊은 런닝타임 동안 느닷없이 서두르지 않고 담담하게 흐르고 있어요.
영화는 환경 주의와 무기의 위험에 대한 경각심도 담아내며, 센티널의 디자인과 캐릭터 상호 작용, 배우들의 연기 등 모두 실존하는 존재로 잘 표현되었어요.
감독은 인물들의 개인적인 드라마를 느린 전개속에서 소홀하지 않고 정성스럽게 담아내며, 장인 정신을 보여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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