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없는 한국의 쇼핑몰...퍼스트빌리지. 노잼. 핵노잼

재미없는 한국의 쇼핑몰...
퍼스트빌리지

쇼핑몰 이름부터 재미가 없다.
쇼핑몰도 순위를 따지고 경쟁하나???

그럼 세컨드빌리지는 어디인가? ^^;;;;;

경쟁사회의 심벌이 되고 싶은 쇼핑몰

외부부터 내부까지...
그저 물건을...제품을 .... 제조품을 팔기위한 목적과 기능만 보인다.
노잼. 핵노잼.

태국의 복합쇼핑몰을 참고하거나...
필리핀 세부의 아얄라몰을 참고하기를 희망한다

즐거움이나 다양한 경험을 즐기면서..
쇼핑이라는 것이 즐거움의 과정 중 하나가 되어야 하는데..

한국은...제조한 물품을 미친듯이 파는 것에만 집중되어 있다.
내부엔 사진찍지말라! 열어보지말라! 등등 하도 경고문구가 많아서..제대로 촬영도 못했지마느.

그냥 창고에서 물건 골라서 사는 구조로 되어 있다.

그리고 온사방에 영어단어...한글이 요샌 더 가치있어 보인다. 참고하라.

이 사진의 공간은 그나마 사람의 시야가 열려 있어서 참을 만한데...
이 옆의 다른 매장은 벽벽이 세워져 있어서 갑갑함을 준다.
오직 닥치고 결제만 하라는 분위기....ㅠㅠ

노잼. 핵노잼.
사회의 변화를 희망한다.
그럼 쇼핑몰도 변하겠지....~~~~~